짐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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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초콜릿라면
작품등록일 :
2018.04.09 11:48
최근연재일 :
2018.08.06 18:00
연재수 :
126 회
조회수 :
1,873,996
추천수 :
45,219
글자수 :
70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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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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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8.04.13 22:40
조회
71,155
추천
0
글자
0쪽

100점짜리 수술은 아니었지만 70점짜리 수술은 한 것 같습니다.

떠나신 독자분들은 어쩔 수 없지만, 불편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저를 이해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2

  • 작성자
    Lv.30 초콜릿라면
    작성일
    18.04.13 22:45
    No. 1

    더욱 이야기를 길게 풀어간다면 100점짜리가 나올 수 있겠지만, 제가 초보 작가라 그런지 제 눈에는 길이 잘 보이지 않아서... 저한테는 저게 최선입니다.
    죄송합니다.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81 허무
    작성일
    18.04.14 03:34
    No. 2

    글쎄요..수정을 하셨다고 했는데 9화부터 뜬금포이네요..어쩌면 과정이 생략되었기에 그렇다고봅니다. 그런걸 개연성이라 다들 개연성이라 지칭하죠. 진부하지만 1~2회정도 성아에게 집착하는 범인과 사건이 일어날것에 대한 떡밥을 투척하는 과정을 첨부했다면 좀더 나았으리라 생각이듭니다.

    찬성: 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0 초콜릿라면
    작성일
    18.04.14 07:40
    No. 3

    네, 맞습니다.
    범행을 저지르는 동기가 약하죠.
    그래서 70점이라고 평가 내렸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8.04.14 14:11
    No. 4

    음..전 일종의 포석이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보네요. 그 C급헌터와 관련된 누군가가 나타나면서 당시 일을 좀더 파헤치는 식으로....암튼.. 수정되어 다행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초콜릿라면
    작성일
    18.04.14 14:25
    No. 5

    제가 처음에 구상했던 스토리는 영호의 목에 있는 장미 문신은 어떤 길드 표식이었고, 그 길드랑 싸움을 붙이려고 했습니다.
    성아를 납치했던 영호의 길드는 인신매매를 주로 하는 범죄 길드로 등장시키려고 했습니다.
    길드는 딱히 영호를 죽인 복수라기보다는, 자신들의 일을 방해한 길드의 입장에서 승호의 주변인들을 공격하려 들었고, 그로 인해서 다수의 헌터를 살해한 영호는 감옥에 가지 않는 대신 국가 소속 헌터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이 장면은 추후에 이야기 속에서 대화 형식으로 등장하게 되면서, 뜬금없이 영호가 성아를 납치한 것에 대해 뒤에 이해가 가도록 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갑자기 납치를 당한 것에 대한 설명이 없다 보니, 많은 분들이 개연성이 사라져서 힘들어하셨습니다.
    그로 인해서 다른 방향으로 설정을 잡아서 지금 비축분이 전량 소실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초콜릿라면
    작성일
    18.04.14 14:28
    No. 6

    스토리를 그대로 유지하려고 하면서, 조금씩만 수정을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앞에 개연성을 다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애초부터 모든 걸 드러내야 했기에, 그냥 스토리를 변경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덜익은고기
    작성일
    18.04.14 14:51
    No. 7

    바뀌기 전 내용을 안봐서 모르겠는데.
    전조 없는 갑작스러운 분위기 전환? 같은 느낌이였음
    개연성이 없다 라는 생각은 별로 안들었슴늬다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초콜릿라면
    작성일
    18.04.14 14:56
    No. 8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치우군황
    작성일
    18.04.14 19:11
    No. 9

    먼가 갑자기 이질적인 것을 느꼈는데 스토리를 바꾸었던 것이군요...예를들어 사람몸에 상처가 나서 급하게 응급처치한 느낌을 9화부터 느꼈는데..그것이 수정했어 그렇쿤요.. 아무튼 이 일로 주인공이 주변인에 대해 좀 더 확실한 대비책을 세웠으면 좋겠습니다.. 설마 같은 실수를 한번 더 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됩니다..20년이라는 지옥생활을 겪고 온 경험치가 있는데 말이죠 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초콜릿라면
    작성일
    18.04.14 19:22
    No. 10

    네... 많이 당황스러우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뒹굴푸우
    작성일
    18.04.14 20:03
    No. 11

    한꺼번에 다 보여줄려고 하지말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풀어나가게요.
    현재 무리수가 많습니다.
    하지만 스토리가 나쁘지 않으니 서둘지만 않으면 좋은 결과 있을듯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초콜릿라면
    작성일
    18.04.14 20:11
    No. 12

    푸우님의 조언이 가장 제 아픈 곳을 찌르면서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루나틱포스
    작성일
    18.04.14 20:09
    No. 13

    독자말은 참고만하고 그냥 쓰세요 ㅎㅎ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초콜릿라면
    작성일
    18.04.14 20:10
    No. 14

    알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04.15 00:23
    No. 15

    지적신경쓰다 생각한 스토리랑 달라지면서 연중하는 경우도 많던데 가려서 들으세요 수정전에껀 못봐서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런스토리는 일본만화에도 자주나오는 흔한클리셰죠 작가님 작품이 그만큼 재밌으니 기대치가 높아서 개연성을 더 따지는거 같습니다 킬링타임용이면 구냥저냥 판타지니깐 소설이니깐하고 사소한 개연성은 무시하거든요 저는 스트레스 저항력이 낮고 제 취향은 아닌거 같아서 여기까지입니다만 재밌게 읽었습니다 파이팅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초콜릿라면
    작성일
    18.04.15 00:44
    No. 16

    감사합니다.
    다음에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뵈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odog
    작성일
    18.04.16 12:26
    No. 17

    에고. 다시 돌아가서 읽어야 하나 하다 다시 돌아가서 읽다가 말았습니다. 공지에 대략적인 내용 올려주시면 그것만 봐도 될 것 같은데 싶기도 하고요. 암튼 고생 많으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초콜릿라면
    작성일
    18.04.16 12:28
    No. 18

    기존의 내용을 머릿속에서 지우기 위해서도, 수고스럽지만 다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제가 부족해서 발생한 문제에 가슴 깊이사과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환상요
    작성일
    18.04.18 01:56
    No. 19

    조용히 하차할려다가 굳이 몇 마디 적자면..
    1. 최후의 공격대에 한국 유일의 참가자가 스물 갓 넘긴 짐꾼이라니...너무 어이 없는 설정이라 생각됩니다 아무리 일부러 최하급 짐꾼들을 데려간다고 해도 쥔공이 공격대에 참여할 수 있을만 한 개연성은 부족해 보입니다
    2. 초반에 기자가 쥔공한테 드락쉬의 비밀을 캐는데요..그 기자는 나이가 서른 초중반인것으로 나옵니다 20년 전 일이라면 그 기자가 십대초중반쯤...실제 기자가 된지도 몇년 안됐을건데 무슨 이유로 그 당시의 비밀을 그것도 세계적인 영웅일듯한 인물을...이것 역시 억지스런 설정 같습니다
    3. 쥔공이 76년생이고 20년 다녀와서 마흔 셋이면...솔직히 다방은 좀 아닙니다 스마트폰은 그렇다쳐도(그 당시 피쳐폰 또는 폴더폰 시대라) 제가 77인데 대학교때 스타벅스도 가고 그랬습니다 정확히는 기억안나도 스물 초중반쯤일땐데...

    이 외에도 20년만인데 집 앞 화분밑에 열쇠가 있을 수 있는지, 아니 화분이 20년이나 한 자리에...ㅡ.ㅡ 미용실 가위사건도 그렇고 공무원이 제세동기가 뭔지도 모르고 사람이 죽어가는데 단어를 찾아보고 있다니...

    이런 몰입을 방해하는 어이없는 설정들이 너무 많이 보입니다

    저는 이만 하차합니다만 여튼 점점 나아져 좋을 글이 되길 바랍니다

    찬성: 13 | 반대: 3

  • 작성자
    Lv.99 디칸트
    작성일
    18.04.22 10:45
    No. 20

    저도 고구마느낌이라 유료가면 보러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2 나리베로
    작성일
    18.04.25 23:50
    No. 21

    9급 부터 낮은 등급이 점점 강해 지는 거 같은데 9급은 누가 정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a******..
    작성일
    18.07.08 23:30
    No. 22

    보다가 탈락합니다.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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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100 G 124화. 다짐(1) +1 18.08.05 99 5 12쪽
124 100 G 123화. 어둠(3) 18.08.04 79 5 12쪽
123 100 G 122화. 어둠(2) +2 18.08.03 72 4 12쪽
122 100 G 121화. 어둠(1) +1 18.08.02 73 4 12쪽
121 100 G 120화. 일촉즉발(3) 18.08.01 70 4 12쪽
120 100 G 119화. 일촉즉발(2) 18.07.31 71 3 12쪽
119 100 G 118화. 일촉즉발(1) 18.07.30 73 3 12쪽
118 100 G 117화. 악인(4) 18.07.28 73 4 12쪽
117 100 G 116화. 악인(3) 18.07.27 71 4 12쪽
116 100 G 115화. 악인(2) 18.07.26 112 5 12쪽
115 100 G 114화. 악인(1) 18.07.25 115 6 12쪽
114 100 G 113화. 목숨의 무게(5) 18.07.24 103 5 12쪽
113 100 G 112화. 목숨의 무게(4) 18.07.23 95 5 12쪽
112 100 G 111화. 목숨의 무게(3) 18.07.22 98 6 12쪽
111 100 G 110화. 목숨의 무게(2) 18.07.21 98 5 12쪽
110 100 G 109화. 목숨의 무게(1) 18.07.20 106 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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