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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공모전참가작 천하제일가(天下第一家)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퓨전

주백유
작품등록일 :
2018.04.09 10:58
최근연재일 :
2018.04.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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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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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0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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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2쪽

1. 폭우 속의 탄생과 왜구의 침입

DUMMY

<대명 가정 29년 (서기 1549년)>


비가 심하게 내리고 있었다. 앞을 분간할 수 없을 만큼 쏟아지는 비는 온 땅을 물바다로 만들 것만 같았다.


낮에도 불구하고 폭우가 쏟아지며 하늘은 밤같이 어두워져 갔다. 그때 폭우 속을 뚫고 사십 대 후반의 남자가 대문을 향해 달려오고 있었다. 비를 막을 수 있게 초롱을 입은 그의 모습은 다급해져 있었다.


“아니? 향우촌 대백 아니세요?”


대문을 나오던 청년은 빗속을 뚫고 온 중년 남자를 보면 말했다.


“혹시 대공자 들어오셨나?”

“아니 안 계십니다. 어제 가주를 따라 무당산에 가셨습니다.”


대공자가 없다는 말에 고개를 들어 한숨을 내쉬는 중년 남자는 문뜩 눈에 들어오는 천하제일가라고 적혀있는 현판을 바라보았다.


‘천하제일가(天下第一家).’


중년 남자는 한숨을 내쉬며 청년에게 물었다.


“혹시 언제쯤 오시는지 알 수 있겠나?”

“글쎄요. 무슨 일인데 그러십니까? 안에 형수님이 계시는데요.”

“아니, 아닐세. 내 다시 옴세.”


중년 남자는 고개를 흔들고 몸을 돌려 돌아가려 했다.


“아니 이 빗속을 다시 가시게요? 위험하니 좀 그치거든 가세요.”

“지금은 급해서 안 되겠네.”

“아니 도대체 무슨 일이시길래 그러세요? 대백. 본가에 오랜만에 오셔서 그냥 가시면 어떡해요?”


대백이라는 중년인은 청년의 말에 가볍게 미소를 지어 보이고는 몸을 돌려 빗속을 달려갔다.


천하제일가(天下第一家).


천하에서 천하제일가라는 이름의 현판을 달 수 있는 곳은 단 한 곳이었다.


남궁백.


빗속으로 몸을 돌리는 중년 남자의 이름은 남궁백이었다.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천하제일가는 바로 남궁세가였고 남궁백은 비록 적통은 아니지만, 천하제일가의 피를 이어받은 엄연한 남궁세가의 일원이었다.


남궁세가(南宮世家).


역사와 전통만으로 논한다면 유명 무림 세가 중에 남궁세가를 앞서는 가문도 있었다.


소주(蘇州)의 모용세가(慕容世家)나 무창(武昌)의 황보세가(皇甫世家), 남양(南陽)의 제갈세가(諸葛世家) 그리고 하남(河南)의 사마세가(司馬世家) 등의 역사는 소림사(少林寺)에 견줄 만큼 깊은 역사를 자랑했다.


하지만 오늘날 남궁세가는 그들 가문을 넘어서 천하제일가라고 불리었다. 나라를 찾기 위한 대몽항쟁을 통해 명나라의 건국을 도왔고 마교를 비롯한 사마외도와의 싸움에 언제나 선봉에 서서 정의를 실현하였기 때문이었다.


천하제일가라는 현판도 명 태조 주원장이 진우량과의 파양호 전투에서 승리한 후 진우량을 도운 마교를 격멸하는데 앞장선 남궁세가에 그 피해에 대한 보상과 감사의 뜻으로 하사한 것이었다.


***


“힘내요. 조금만 더”


누군가를 독려하는 말과 함께 여인의 비명에 찬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잠시 후 우렁찬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빗속에 울려 퍼지는 아기의 울음소리에 집으로 들어서는 남궁백의 얼굴에는 잠시나마 밝은 미소가 번져 갔다.


***


<1년 후>


아장아장.


손가락을 입에 물고 뒤뚱뒤뚱 걷는 아이의 모습을 지켜보던 남궁백은 아이가 넘어지자 재빨리 안아 들었다. 폭우가 쏟아지던 밤 세상에 나온 아이가 어느덧 돌을 지나서 이제는 걸음을 걸을 수 있게 되었다.


“요즘 들어 대공자가 통 집에 없어서 만날 수가 없네. 그려.”


남궁백은 식사를 들고 들어오는 자신의 아내를 보며 이야기를 했다.


“북쪽에 난리가 났다고 하던데요. 황도 근방이 아주 초토화가 되고 북경이 몽골 오랑캐들에게 포위가 되어서 전국각지에서 황상을 구하러 간다고 난리래요. 아마 대공자도 북경으로 갔나 보네요.”

“이래저래 대공자를 도통 볼 수가 없네. 생각 같아서는 오래전 영왕의 난 때 일도 있고 해서 웬만해선 황실과는 안 엮였으면 하는데 그렇다고 나라가 오랑캐에게 망하는 것은 볼 수가 없으니 쯧쯧, 다들 할 수 없었겠지. 그나저나 도대체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하는지 참.”


한숨을 쉬는 남궁백을 보며 남궁백의 아내는 이야기했다.


“여보, 그냥 우리가 이 아이를 키웁시다. 대공자의 부인 때문에 이 아이를 곱게 받아 줄 리가 없어요. 하늘이 우리에게 점지한 아이라 생각하고 그냥 우리가 키워요.”

“그건 안될 말이야. 엄연히 아버지가 있는데 어떻게 그걸 숨기고 키워. 더군다나 그 아비가 멀리 떨어져 있길 하는 것도 아니고 엎어지면 코 닿을 데 살고 있는데 말이 안 돼.”


남궁백은 아내의 말에 고개를 흔들며 말했다.

그리고는 당대 남궁세가의 가주 남궁천의 큰아들 남궁룡의 아이를 가진 여인이 찾아오던 날을 떠올렸다.


***


<대명 가정 33년(서기 1553년), 아이 나이 네 살.>


까르르.


아이의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는 가운데 남궁백의 아내는 네 살 남짓한 남자아이가 이뻐 죽겠는지 볼을 아이의 얼굴에 비벼대고 있었다.


“대공자가 이번에는 남경으로 갔다는구먼. 도대체 얼마나 바쁜지 도무지 만날 수가 없어.”


남궁백은 아이를 끔찍하게 생각하는 아내를 보면서 말했다.


“그만 포기하시구려. 대공자의 부인에게 이야기할 것 아니라면 포기하라니까요. 어차피 대공자에게는 세 아이가 있잖아요. 하나쯤 없다고 해서 어떻게 되지 않아요. 그리고 저는 이제 세상없어도 이 아이 못 내줘요.”

“그래도 아비가 바로 옆에 떡하니 살고 있는데 모르게 할 수는 없잖소. 아이고, 그나저나 이러다가 나라가 어떻게 되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 삼 년 전에는 북직례 일대가 몽골 오랑캐에게 쑥대밭이 되더니 이번에는 왜구 놈들한테 남직례와 절강 땅이 아주 사달이 난 모양이더구려.”

“말을 들으니 이곳으로 피난 온 사람들도 제법 된다던데요? 그 흉악한 놈들이 글쎄 여자와 아이 할 거 없이 마구 죽인답디다.”

“일단 세가에서도 사람들이 나갔으니 어떻게 되겠지.”


남궁백은 걱정스러운 얼굴을 하고 고개를 하늘로 쳐들었다.


***


홍화촌(紅花村).


장강의 지류를 끼고 넓은 농지를 지닌 마을은 공포를 자아냈다. 마을 어귀에 꽂혀있는 장대에는 수많은 아이의 시신이 매달려 있었고 임산부로 보이는 아낙은 배가 갈라진 상태로 죽어있었다. 아마도 칼로 배를 가르고 태아를 꺼낸 것 같았다.

마을 밖에는 갑주를 입은 군사들이 입구를 막고 있었지만, 입구를 막기만 하고 누구 하나 안으로 들어오려고 하지 않았다.


마을 안은 중원의 말과 왜국의 말이 뒤섞여 소음을 자아내고 있었다. 중간중간 들려오는 비명과 울음소리, 그리고 술 취한 듯한 이상한 말들이 섞여 나오고 있었다.

들리는 소음만으로도 마을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병사들을 지휘하는 장수는 공격을 머뭇거리고 있었다. 아니 머뭇거리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에 떨며 공격하기를 주저하고 있었다.

이미 소문을 접한 병사들과 장수는 참혹하게 걸려있는 시신들을 보며 상상해왔던 상대가 거짓이 아님을 알고 더욱 두려워하게 되었다. 명나라군의 우익에 있는 무림인들은 관군의 모습에 한숨부터 내쉬었다.


“어차피 저들을 기대할 수는 없을 거 같습니다.”

“그런 거 같군. 아무래도 자네가 가서 지휘사에게 공격명령을 내려 달라고 이야기해보게나.”

“알겠습니다. 가주님.”


남궁세가의 대공자 남궁룡은 약 삼백을 헤아리는 강남 무림의 인물 중 영도자격인 모용세가의 가주 모용수의 말에 관군의 지휘관에게 다가가 공격명령을 요청했다.

하지만 명군 지휘사는 얼굴이 사색이 되어 망설일 뿐이었다.


“싸움은 저희가 하겠습니다. 그러니 병사들은 궁수와 쇠뇌대를 위주로 해서 저들이 도망가지 못하게만 막아주십시오.”

“알았네. 하지만 정말 이기겠나? 내 금의위 남진무사에게 들으니 강호의 알아주는 고수들도 저들의 삼합을 제대로 받아내지 못했다고 하던데.”

“그때는 이쪽의 고수가 저들보다 적어서 벌어진 일입니다. 저들은 개개인이 고수 인데다 단병접전에 능하기도 하고요. 더군다나 집단 간의 전투에도 능하니 소수의 무림인만으로는 일반병사와 함께 싸우기엔 역부족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릅니다. 저희 남궁세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모용세가의 가주님도 있고 저를 비롯한 남궁세가의 정예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강남 무림의 내놓으라는 고수들이 총망라되다시피 했습니다. 지금 전력이면 관군의 도움 없이도 이길 수 있습니다. 저희를 믿으시고 공격명령을 내리십시오.”

“정, 정말인가? 이길 수 있는 거지?”

“그렇습니다.”

“내 대공자만 믿네. 꼭 이겨주게.”


남궁룡은 국방을 책임진 장수의 모습을 보면서 한숨이 절로 나왔다. 하지만 내색하지 않고 무리로 돌아와 공격준비를 알렸다.

그리고 곧 공격명령이 떨어졌고 모용세가를 비롯한 강남의 무인들이 마을로 스며 들어갔다.


***


단 일백여 명의 무사들로 이루어진 낭인 집단에 불과한 왜적의 무리가 절강성 상우현에 상륙한 것은 팔십일 전이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이미 해적들과 숱하게 싸워보기도 했고 왜구의 침습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한동안 잠잠하긴 했지만, 간혹 심심찮게 왜구들이 해적들과 연합하여 쳐들어오기도 했다. 그때마다 해를 입긴 했지만, 대명제국의 힘으로 일본 본국을 압박하여 해결해 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달랐다. 상륙한 왜구의 수는 일백 명이 약간 넘는 숫자에 불과했지만 하나같이 날랬고 빨랐으며 조직적으로 싸우는 데 능숙했다.


이미 과거 중원의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하는 전쟁에 돌입한 일본의 낭인들은 하나하나가 검귀였고 무림고수였다. 이미 통제를 잃은 그들 무리는 상륙하자마자 치고 빠지던 과거와 달리 내륙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지나는 마을마다 약탈과 강간, 그리고 살인 방화를 저지르며 절강 땅을 지나 남직례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왔다.


경악스러운 것은 연약한 여자와 아이들을 겁탈하고 죽이는 것은 물론이고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짓을 수도 없이 하면서 강남 일대를 초토화했다.

지나온 농가와 마을을 초토화한 후 그들은 아이들의 시신을 장대에 걸기도 했고, 말도 못 하는 살아있는 아이들을 매달아 놓고 뜨거운 물을 부어가며 몸부림치는 모습을 즐기기도 했다.


심지어는 임산부의 배를 갈라 태아의 성별을 맞추는 내기를 하기도 하는 천인공노할 짓도 서슴지 않았다. 과거 마교가 이 땅을 휩쓸었을 때 소문으로만 들리던 그 공포와 전율이 단 일백여 명의 왜구에 의해 자행되었다.


당연히 그런 그들의 행패를 지켜보고만 있지는 않았다. 절강성과 남직례의 관군이 나섰고 협의를 중시하는 강남의 협객들이 그들을 막아섰다.


하지만 결과는 참패였다. 오랫동안 훈련도 제대로 받지 않은 관군은 몇 배에 달하는 군사를 동원하고도 날래면서 야수같이 사나운 검귀들을 당해내지 못했고, 고수라고 자처하는 강남 무림인들은 집단싸움에 능한 그들의 연수합격을 당해내지 못했다.


모용세가의 장로 모용성, 진가창법의 명인 진유량, 괄창산의 유명한 여고수 오명사태, 그리고 금의위 남진무사 휘하의 천호 송응창 등 이름난 장수와 무인들이 많은 사람을 이끌고 그 무리와 싸웠으나 제대로 겨뤄보지도 못하고 목숨을 잃었다.


단 팔십일 동안 그들이 참살한 양민들의 숫자는 군인과 무림인들을 제외해도 사천 명이 넘었다. 그들의 행보는 거칠 것이 없었고 그들을 막아서는 자들은 나약하기 그지없었다.


작가의말

분량 조정을 하면서 원래 있던 서장부를 없앴습니다. 3회차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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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ment ' 22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8.04.09 11:19
    No. 1

    잘 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주백유
    작성일
    18.04.09 12:07
    No. 2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4 담천우
    작성일
    18.04.10 11:31
    No. 3

    이럴거면 빨리 도와주지 도인 아저씨 ㅋ
    일반적으로 연호, 연도는 넣지 않는 편이 좋다고 말합니다. 스스로 고증의 굴레에 빠져버리거나 제약이 생기기때문이지요.
    의도하신 바가 있다면 전혀 상관없지만요.
    응원하겠습니다~ ^^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주백유
    작성일
    18.04.10 12:22
    No. 4

    감사합니다. 애정어린 지적에도 감사드립니다. 연호와 연도를 넣은 이유는 역사적 사건을 결부시켜 스토리를 전개하다 보니 편의를 위해서 집어넣었습니다. 이글에는 실존인물이 주인공과 관계를 설정하기도 했습니다만 역사에 국한되지 않은 창작입니다. 시간의 흐름만 참조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5 하그노스
    작성일
    18.04.10 12:50
    No. 5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주백유
    작성일
    18.04.14 12:47
    No. 6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2 자운곡
    작성일
    18.04.12 10:09
    No. 7

    기대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주백유
    작성일
    18.04.14 12:47
    No. 8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7 gaya6181
    작성일
    18.04.29 22:12
    No. 9
  • 답글
    작성자
    Lv.15 주백유
    작성일
    18.05.06 16:25
    No. 10

    감사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4 헤게모니
    작성일
    18.05.06 23:48
    No. 11

    한글은 "무당검법"인데 한문은 "양희검법"이네요...수정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주백유
    작성일
    18.05.07 00:17
    No. 12

    피드백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인지를 하고 있지만 현재 수정이 되질 않아 공모전이 끝날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타가 있어도 알려주시는 분이 계시질 않으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리며 재밌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4 헤게모니
    작성일
    18.05.08 01:54
    No. 13

    대댓글이 달리면 삭제가 안되는 군요... 작가님이 삭제 가능하시면 나중에 오타 수정 후 제 댓글은 지우셔도되요...그 와중에 양의를 양희라고 오타까지 내놨네요...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주백유
    작성일
    18.05.09 13:40
    No. 14

    감사합니다만 공모전 중에는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런 피드백의 댓글이 저에게는 굉장히 소중합니다. 삭제가 가능해도 삭제하고 싶지 않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8 jhsk1011..
    작성일
    18.05.31 20:38
    No. 15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주백유
    작성일
    18.05.31 22:40
    No. 16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십시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8.06.23 22:17
    No. 17

    떨어진 인물이 주인공은 아니겠죠? 연재 시작을 축하합니다. 다음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화이팅하셔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주백유
    작성일
    18.06.23 22:25
    No. 18

    초반은 후반을 위해 나온 이야기입니다만 초반부터 25장까지 주로 주인공 중심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 관문을 넘으시면 후일 이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8.07.31 18:42
    No. 19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주백유
    작성일
    18.08.01 11:49
    No. 20

    감사합니다. 풍뢰전사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선비홍빈
    작성일
    18.08.18 15:38
    No. 21

    떨어진 악당을 수색해서 생사확인을 해야 하지 않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주백유
    작성일
    18.08.21 11:53
    No. 22

    감사합니다. 선비홍빈님. 다 했겠죠. 해도 못찾아서 문제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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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2. 검막의 고수 +6 18.04.13 7,373 86 12쪽
11 11. 평해위 전투 +6 18.04.12 7,571 9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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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폭우 속의 탄생과 왜구의 침입 +22 18.04.09 23,732 19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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