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행성으로의 환생> 2~3일 불규칙 연재로 변경합니다.
공모전에 대한 희망을 접었지만, 이 이야기를 책임지고 마무리 하는 것이 제 의무라고 생각했습니다.
살아 움직이기 시작한 이야기는 더 이상 저만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호흡해주신 독자님들의 이야기이기도 하죠.
저는 이 이야기를 단 1분의 독자분을 위해서라도 꼭 완결하겠습니다.
<외계행성으로의 환생> 2~3일 불규칙 연재로 변경합니다.
공모전에 대한 희망을 접었지만, 이 이야기를 책임지고 마무리 하는 것이 제 의무라고 생각했습니다.
살아 움직이기 시작한 이야기는 더 이상 저만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호흡해주신 독자님들의 이야기이기도 하죠.
저는 이 이야기를 단 1분의 독자분을 위해서라도 꼭 완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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