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SF
어제 연참이었네요 좋습니다연참!! 이번화 정말 감동적인 장면입니다 정체를 모두 사실대로 말할수있고 바로 타인을 왕으로 섬기는 그릇을 지닌 주인공 호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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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견 감사합니다. 독자님이 느끼시는 느낌이 많이 궁금했습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에 빠지지는 않았는지, 경계하게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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