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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2018공모전참가작 부자 부자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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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
작품등록일 :
2018.04.0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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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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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1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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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12. 따뜻한 연말, 그리고 도전

DUMMY

제임스는 처음 우수가 예측한 2차 석유파동에 대해 반신반의 하는 마음이 컸다. 첫 만남 이후 우수를 인간적으로 매우 좋아하게 됐지만, 논리적 사고와는 무관한 일이었다.


냉철한 이성으로 판단하면 그의 말은 쉬이 믿기지 않았다. 하지만 한 달도 안되, 정말 덜컥하고 석유파동이 터지고 말았다.


제임스는 그제야 왜 사람들이 그를 천재 중의 천재라고 칭송하는지 알 것 같았다. 제임스는 우수에 대한 믿음이 생기자 망설이지 않고, 그의 손발이 되리라 다짐했다.


제임스는 훌륭하게 매수 시점을 잡고, 월마트 주식을 쓸어담기 시작했다. 애초 30% 선인 0.07달러에서 매입하려 했던 주식은 순식간에 50% 이상 폭락했다.


이런 폭락의 이면에는 월 마트의 독특한 경영방침도 한몫했다. 월 마트는 저임금을 포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사원들에게 주식을 나눠줬다.


하지만 0.1달러 싸구려 주식은 보유해도, 팔아도 돈이 되지 않은 쓰레기라고 입을 모았다. 그런데 2차 석유파동으로 직원들의 가정형편이 점점 더 어려워졌다.


저임금으로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애초에 애사심 따위는 없었다. 쓰레기 주식이지만, 단 1달러라도 벌어보자는 심정으로 너도나도 매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이런 하락장세는 일반, 기관 투자자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많은 투자자가 손절매하는 분위기에 휩싸여, 보유한 주식을 팔아치우는 형편이었다.

이런 하락장세에 주식을 쓸어담으며, 우수와 제임스는 환호성을 내지르고 있었다.



이런 성공적인 투자에 우수는 약간 욕심이 동했다. 이에 우수는 2차 석유파동과 관련해 선물투자를 제임스에게 알아보라고 지시했다.

다음날 제임스의 보고가 있었다.


“회장님, 알아보라고 한 선물거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서 듣고 싶네요.”

“현재 선물시장은 상품선물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곡물이나 석유, 금 등이죠.”

“금융선물은 어떤가요?”

“금융선물은 이제 막 시작 단계라 최소한 5년은 더 기다려야 활성화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지정된 금리 상품의 일부만 거래되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HJ-캐피털의 선물투자 진출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먼저 선물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거래소 회원으로 등록해야 합니다. 거래위원회에서 자격조사, 영업내용 심사, 거래실적 확인, 회원의 보유자금확인 등을 모두 통과해야 시장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이 심사를 위해서는 이사회의 추천서가 필요합니다. 이사진에 친분이 있는 이사를 포섭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이것 보통 일은 아니군요. 우리가 자격요건이 되나요?“

“저희 같은 신생 투자업체로는 자격요건이 불가능합니다. 우선 제출할 투자 실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보유자금을 맞추는 겁니다. 그 금액은...”

“네? 그렇게나 많이 필요하다고요? 지금 자금으로는 어림도 없겠군요.”

“네. 그러니 아직 선물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시기상조입니다. 더구나 리스크가 너무 큰 투자방식입니다. 제대로 된 지식과 자격도 없이 뛰어들기엔 기존의 세력들이 너무 막강합니다. 지금부터 조사하고 준비해, 최소한 10년 후 금융선물이 완전히 자리를 잡은 연후에나 뛰어들 여지가 있을 겁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선물과 관련해서는 기회가 된다면 다시 이야기하는 것으로 하죠. 수고하셨습니다.”


이야기를 모두 들어보니 지금 선물투자는 과욕이었다. 우수는 제임스를 통해 선물투자에 대한 욕심을 완전히 떨쳐낼 수 있었다.



우수는 요즘 사업장을 방문하기 매우 꺼려졌다. 다들 우수를 보면 ‘회장님, 회장님’하고 부르는 탓에 몸 둘 바를 몰라서였다. HJ그룹 창립 만찬장에서 제임스가 처음으로 우수를 회장님이라고 호칭했다.


우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제임스는 회장님이라 부르며, 낯빛 하나 변하지 않았다. 공식 석상에서는 직함으로 부르는 것이 당연하다는 입장이었다.


이 싸움을 흥미롭게 지켜본 지인들은 우수의 곤란해 하는 표정을 즐기고 있었다. 미국에서는 개인이 원하는 이름이나 호칭을 부르는 것이 자연스러웠다.


직함으로 우수를 놀리는 것에 재미가 들리자, 다들 우수를 회장님이라고 부르게 됐다. 이제 막 콧수염이 거뭇하게 묻어나기 시작한 애송이에게 어울리는 직함은 아니었다.


미성년인 그가 어른들에게 회장님 소리 듣는 모양새는 상상만 해도 꼴불견이었다. 우수의 간절한 애원에도 불구하고 다들 그를 회장님이라고 부르다 보니, 이제는 아주 자연스러운 호칭이 되고 말았다.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놀리기 시작한 호칭이 사이먼과 제인까지 물들여 버렸다. 그들도 우수를 회장님이라고 불러대니, 어느새 공식 호칭이 되고 말았다.


우수는 다른 이들의 눈에 이 모습이 어찌나 우습고 어색해 보일지 상상하면, 손발이 오그라들고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심정이었다.

우수의 이런 생각과는 상관없이 이 물결은 그들이 우수에게 말 못할 고마움과 애정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식이었다.


이를 알기에 우수도 쑥스러웠지만, 기꺼이 부끄러움을 감수하고 사람들을 찾아다녔다. 이런 우수의 모습에 다들 한바탕 웃으며, 피로로 찌든 스트레스를 날려버렸다.



이런 때에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연락이 왔다. 전년도 정산을 마쳤으니, 결산회의에 대주주의 자격으로 출석을 바란다는 내용이었다.


하도 사건 사고가 잦다 보니, 사진과 돈만 보내놓고 까맣게 잊고 있었다. 미래엔 나름 엄청난 수익처였지만, 지금 당장 손에 들어올 돈이 아니니 실감이 나지 않는 것이 사실이었다.


마이크로 소프트 지분을 6%나 보유하고, 제품의 표지 모델까지 겸하고 있어 거절하기 곤란한 상황이었다. 다행히 이 소식을 들은 사이먼이 시간을 내 동행하기로 했다.


계약을 대리한 입장에서 첫 결산인 만큼, 배당을 자세히 따져보겠다는 심산 같았다. 우수는 사이먼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같이 워싱턴으로 향하였다.


'삼일 불견이면, 괄목상대라’


마이크로 소프트가 딱 그 상황이었다. 대마 소굴 같았던 사무실은 사라지고, 깔끔하고 정돈된 IT 기업의 면모가 물씬 풍겼다.


건물의 1, 2층을 모두 임대해 사무실과 작업실로 분리하여 사용하는 것 자체가 좋은 선택 같았다. 변한 모습에 우수가 두리번거리며 구경하고 있을 때, 반갑게 웃으며 다가오는 인물이 있었다.


수염을 깔끔하게 자른 정장 차림의 빌 게이츠였다. 우수는 그 모습에서 자신이 알고 있던 빌 게이츠의 미래 모습이 겹쳐 보이는 것 같았다.


묘한 아우라가 번져 나오는 것 같은 모습에 넋을 잃고 있자, 빌 게이츠가 다가와 말했다.


“잘 왔어, 사우스. 훤칠한 모습을 보니, 확실히 오랜만에 보는 것 같군. 영화를 통해 소식은 잘 접했네.”

“아! 반갑습니다, 빌. 그동안 잘 지내셨죠?”

“덕분에 너무 잘 지내서 조금 두렵기까지 했지. 이건 빈말이 아니야.”

“네? 잘 지내는데, 두렵다니요?”

“하하, 그건 차차 이야기하도록 하고, 내 모양새가 영 어색하긴 했던 모양이군. 넋을 잃고 쳐다볼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슈트가 너무 잘 어울려서 깜짝 놀란 겁니다. 수염 기른 히피 아저씨라고 생각했거든요.”

“뭐라고? 하하하, 날씨가 쌀쌀하니, 일단 사무실로 들어가 몸을 녹이자고.”


칭찬이 싫지는 않은지 밝게 웃은 빌 게이츠가 우수와 사이먼을 사무실로 안내했다. 사무실에는 우수가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직원들이 우르르 몰려와 인사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제품의 표지모델에다, 이공계 천재로 화한 영화로 인기를 끌었기에 이것이 그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정신없이 웃으며 인사를 나누고 나니, 어느새 자리에 앉아 결산서류를 들여다보고 있었다. 이 자리에서 가장 충격을 받은 것은 마이크로 소프트의 전년도 매출 실적이 300만 달러를 약간 넘겼다는 것이다.


원래 기억대로라면, 전년도 매출은 100만 달러를 겨우 달성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해였다. 올해 이를 바탕으로 간신히 4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는 것이 그의 기억에 저장된 내용이었다.


결산 항목에는 매출 신장 원인 중 한 가지를 우수를 모델로 기용한 것이라고, 노골적으로 적어 놓았다. 그의 모델 기용이 200만 달러 이상의 효과를 줬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우수의 영향으로 그 금액이 추가된 것은 사실이었다.

그의 간섭이 1년 만에 20만 달러에서 300만 달러로 매출이 오르는 기적을 연출한 것이다.



발표석상에서 빌 게이츠는 우수의 이런 의문을 어느 정도 풀어줬다. 그가 보여준 애플과 IBM의 컴퓨터 모델이 전부 우수와 같은 소년들로 바뀐 것이었다.


애플의 모델은 수학경시대회 챔피언 출신의 천재 소년, IBM은 수학올림피아드 금메달 수상자 등으로 바뀌어 있었다. 기존에 크게 컴퓨터 사진을 상자에 인쇄해 넣은 것과는 확연한 차이였다.


우수는 속으로 스티브 잡스를 욕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셈법 빠른 인간이 우수의 말을 듣고 정확히 돈 냄새를 맡은 것이다.


음흉하게도 우수와의 통화에서는 전혀 관심 없는 척했던 그가, 마이크로 소프트와 우수의 행보를 주시한 것이다. 작년에 매몰차게 투자제안을 거절하더니, 이렇게 뒤통수를 친 것이다. 내심 투자를 하지 못한 것이 다시금 아쉬웠다.


하지만 앞으로 몇 년간 가시밭길을 걷게 될 애플과 잡스의 앞날에 심심한 애도를 표했다. 연이은 실패로 주가가 내려갈 때, 양껏 주식을 사모으리라 결심했다.

그러자 섭섭한 마음이 누그러들었고, 결산회의는 기분 좋게 마무리가 됐다.


마이크로 소프트 직원들과 간단한 다과를 즐기며, 그동안 있었던 소소한 일들을 이야기했다. 주로 영화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대답하는 자리였다.


그렇게 자리가 마무리되자 빌 게이츠가 자신의 사무실로 우수를 안내했다. 전년도 손익에 따른 지분율 배당과 모델료를 정산하고 싶다는 이야기였다.


우수의 몫으로 총 15만 달러가 배당됐다. 배당금의 90% 이상이 모델료였다. 우수는 기분 좋게 첫 배당을 챙겼다.


그리고 2만 달러를 즉석에서 사이먼에게 보너스로 지급하기로 했다. 사이먼의 입이 귀에 걸린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었다.



그날 저녁 늦게까지 마이크로 소프트 직원들과 파티를 했다. 우수도 몰래 맥주를 한 병을 마셨다. 누군가는 눈치챘지만, 다들 모른 척 넘어갔다.

작년 초에 봤던 우수가 몰라볼 정도로 훌쩍 커버린 탓에 직원들도 마냥 그를 어리게 보지 않은 탓이었다.


정신이 자란 만큼 신체적 발달도 따라온 모양이다. 160cm에 약간 못 미치던 키가 1년 사이에 훌쩍 자라 170cm를 넘어섰다.

이젠 얼굴에 수염도 제법 거뭇하게 자라 면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목구비가 번듯한 제법 잘생긴 얼굴에 그의 노력으로 남성미까지 더해졌다. 아직 어린 티가 남았지만, 뒷모습만 보면 마냥 어린 소년으로 보기는 힘든 모습이 된 것이다.

시간이 날 때마다 운동을 꾸준히 한 탓이다.


꾸부정하고, 왜소했던 체격도 제법 남자답게 균형이 잡힌 몸이 됐다. 이 부분이 우수가 가장 마음에 들어 하는 점이기도 했다. 왜소했던 아버지의 모습은 이제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불행의 결과물 중 하나를 완벽하게 바꿨다는 뿌듯함이 차올랐다.


작가의말

천중무적님, 중박남자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선물에 욕심? 내는 독자님들이 많아 사족 같지만, 당시 선물시장 내용을 넣습니다. 

글 중간에 갑자기 넣었더니, 약간 뚱딴지 같기도 하네요. 

선물 참여는 내용처럼 이해해 주세요.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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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

  • 작성자
    Lv.40 팔랑의
    작성일
    18.05.16 21:18
    No. 1

    잘 보고 가요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7 엔쥬인
    작성일
    18.05.16 21:18
    No. 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3 평가맘
    작성일
    18.05.16 21:21
    No. 3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8 우르강
    작성일
    18.05.16 21:30
    No. 4

    꼭 한국에서 만들어야 하나요? 재봉틀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건데 왜 다른 나라에서는 생산 안하는 건지? 특별한 기술 필요한 것도 아니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황윤
    작성일
    18.05.16 21:33
    No. 5

    한국 지사가 부모님의 생계수단이라서요. 원 목적 자체가 그래서 설립된 회사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8 칼까마기
    작성일
    18.05.16 21:33
    No. 6

    아들의 목표가 표류하는 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물 투자야 배럴당 얼마에 각 회사랑 몇년간 얼마의 계약만
    체결하고 이후 석유값이 오른다면 주식으로 받아도 될것같은데
    돈 욕심이 없다고 하니 목표가 없어 보입니다. 워렌버핏 되기는 쉽겟죠
    이미 마이크로 소프트 주식과 미래에 히트칠 영화를 다 알고 있으니
    영화 투자를 하면 천문학 적인 돈을 벌수 있을것이고 가수나 헐리우드 스타
    계약도 가능하고 엔터 회사도 차릴수있고요. 현대나 대우 삼성등 다국적
    기업 회장을 목표로 할수도 있다고 보는데 아버지에 몸을 돌려 주기 위해서
    라면 아버지가 연구했던 것을 파고드는 모습도 보여지지 않으니 좀 어리둥절
    하기는 합니다... 공부만 하다가 그냥 인어공주처럼 물 거품이 되어서 사라지는
    길을 택한건지...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황윤
    작성일
    18.05.16 21:37
    No. 7

    솔직히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확실한 변곡점은 계획하고 있습니다. 뭐 이부분은 대부분 짐작하시겠지만요. 그때까지 약간 시한부같은 목적의식을 가지고 얼마나 이야기를 풀어나갈수 있을지가 고민이긴 하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Nuan
    작성일
    18.05.16 21:38
    No. 8

    잡스 쫏겨나기 전이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황윤
    작성일
    18.05.16 21:40
    No. 9

    네. 제 기억으로는 맥켄토시로 개고생 하다가 84년도에 엄청난 광고로 다시 대박치죠.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잡스가 빌보다 좋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8 칼까마기
    작성일
    18.05.16 21:49
    No. 10

    인류의 난제 일수도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3 d.s
    작성일
    18.05.16 21:56
    No. 11
  • 작성자
    Lv.32 곧추선산애
    작성일
    18.05.16 21:57
    No. 12

    영미권에선 '회장'을 뭐라고 부르나요? 체어맨은 아닐테고... 미스터 프레지던트?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황윤
    작성일
    18.05.16 22:32
    No. 13

    구글링 해보니 회장은 chairman, 명예 회장은 honorary chairman, 회장이 여자일 경우에는 chairwoman 이라는 군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1 Rkatkddl..
    작성일
    18.05.16 23:06
    No. 14

    매출이 3백만 달러인데, 6% 지분에 15만 달러 배당이면 전체 배당금이 250만 달러라는 계산이 나오고, 그럼 영업비용등 제반 비용을 제하고 .....대체 내 머리로는 이해가 ㅠㅠ. 사업초기에는 대부분의 이익은 배당하지 않고 재투자 하는것이 상식. 숫자를 사용할땐. 자신없으면 대충 뭉퉁그려 말하는게 신뢰도를 잃지 않는 하나의 방법임!!. 한번 잃은 신뢰는 작품 자체에 대한 부정이미지만 ...........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황윤
    작성일
    18.05.16 23:29
    No. 15

    모델료와 지분배당 입니다. 대부분 모델료 부분이지만, 구구절절한 것 같아 뭉뚱그렸는데, 디테일이 강하신 분들은 또 거슬리는 부분인가봅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2 mahasaba..
    작성일
    18.05.17 00:05
    No. 16

    배부른 돼지의 고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2 sunship
    작성일
    18.05.17 02:49
    No. 17

    외국에서는 회장이라고 잘 불리지 않습니다
    오너 보스 캡틴등이 자주 쓰는 단어이고 최근에는
    CEO등으로 불리워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음주에 대해 엄격한 잣대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 나라에서 미성년자가 공개석상에서 술을 마신다
    당장 경찰이 와서 주변 인물 모두를 체포할수 있고
    제법 중형 즉 실형을 살수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7 닉넴이같아
    작성일
    18.05.17 06:06
    No. 18

    미국에서 현지 생산하면 되지 않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8.05.17 06:19
    No. 19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26 thia
    작성일
    18.05.17 10:15
    No. 20

    ? 윗분 딴데서도 똑같이 댓달지 않았어요? 코멘도 그렇고 닉도 같은사람 같은데;; 그러려니 독서는 언제 하실려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Jenkm
    작성일
    18.05.17 22:28
    No. 21

    아들이 아버지를 위해사는 컨셉자체가 흥미를 반감시켜 집중이 안되게 되네요 컨셉을 바꿔야 많은사람들이 공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유료로 넘어간후에 바뀌면 늦을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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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10. MIT와 유통사업 +8 18.05.05 16,597 56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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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9. 어머니와 함께 춤을 +19 18.04.30 19,438 676 12쪽
26 8. 한국 귀국(2권 시작) +35 18.04.29 19,858 684 12쪽
25 8. 한국 귀국 +22 18.04.28 20,090 663 12쪽
24 8. 한국 귀국 +24 18.04.28 20,671 648 12쪽
23 8. 한국 귀국 +42 18.04.27 20,936 669 12쪽
22 7. 다큐멘터리 +27 18.04.27 21,055 669 12쪽
21 7. 다큐멘터리 +23 18.04.26 21,045 681 12쪽
20 7. 다큐멘터리 +18 18.04.26 21,237 691 12쪽
19 7. 다큐멘터리 +20 18.04.25 20,753 709 12쪽
18 7. 다큐멘터리 +15 18.04.19 22,674 600 12쪽
17 6. 할리우드의 괴짜들 +12 18.04.19 22,946 623 12쪽
16 6. 할리우드의 괴짜들 +14 18.04.18 23,174 647 12쪽
15 5. 침 바르기 +17 18.04.18 23,677 637 12쪽
14 5. 침 바르기 +14 18.04.17 24,143 642 12쪽
13 5. 침 바르기 +6 18.04.17 23,881 663 12쪽
12 5. 침 바르기 +13 18.04.16 23,744 682 12쪽
11 4. 천재의 명성 +9 18.04.16 23,786 647 12쪽
10 4. 천재의 명성 +5 18.04.15 23,811 655 12쪽
9 4. 천재의 명성 +6 18.04.15 23,974 618 12쪽
8 4. 천재의 명성 +7 18.04.14 24,629 596 12쪽
7 3. 변화의 시작 +6 18.04.14 24,493 589 12쪽
6 3. 변화의 시작 +5 18.04.12 25,988 575 12쪽
5 3. 변화의 시작 +11 18.04.11 27,168 599 12쪽
4 2. 사우스(south) +19 18.04.11 27,804 576 12쪽
3 1. 부자(父子) +9 18.04.10 28,277 581 12쪽
2 1. 부자(父子) +20 18.04.09 29,234 626 12쪽
1 1. 부자(父子) +28 18.04.09 36,045 64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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