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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라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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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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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3쪽

머글이라고 알아요?(3)

DUMMY

“잘 생각하게 이건 다시없을 기회야.”


오솔은 웃음이 나오는 걸 꾹 참고 말했다.


“글쎄요. 그렇게까지 좋은 기회 같지는 않은 걸요? 저한테 들어온 영입 제의들에 비하면 솔직히 실망스러운 수준입니다.”

“영입 제의가 들어왔다고?”

“마침 유럽에서 열린 대회라서 말이죠. 스카우터들이 제법 많이 찾아왔더라고요.”

“조, 조건이 어떻게 되는데?”


도원수의 말은 아까보다 더 짧아졌으나, 오솔은 오히려 기분이 상쾌해지는 듯했다.


“약속하신 금액의 거의 3배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뭐 돈도 돈이지만 축구 선수라면 누구나 꿈꾸는 유럽 리그 아닙니까. 솔직히 유럽은 돈을 조금 덜 준다고 해도 가고 싶은 곳이죠.”


도원수는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도 과거에는 유럽에 대한 로망을 간직했었던 축구 선수였다. 물론 끝내 국내를 벗어나지 못하고 커리어를 마치고 말았지만 말이다.


‘이건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인데··· 가만, 개인 통역사도 없었을 텐데 무슨 수로 계약을 확인했다는 거지? 설마 허세를 부르는 건가?’


도원수는 혹시나 몸값을 부풀리려는 수작이 아닌지 의심하며 오솔의 표정을 유심히 관찰했다. 그러나 오솔은 진심으로 흥미가 없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도원수는 마음이 급해졌다. 상황 파악도 못하는 애송이를 살살 띄워주며 싼값에 확 낚아채려고 했는데, 그만 한발 늦고 만 것이다.


‘이거 큰일 났네. 회장님이 무조건 영입하라고 성화를 내셨는데.’


나인 테일드 폭스의 구단주인 백 회장은 축구를 좋아하기로 유명한 인물이었다. 오죽하면 60이 넘은 나이에도 한 달에 한 번쯤은 연습경기를 뛸 정도였다.

그는 맨손으로 성공신화를 써 내려가면서 거의 대부분의 꿈을 이루었는데, 아직까지 이루지 못한 단 하나의 꿈이 자신의 팀이 리그에서 우승을 하는 것이었다.

우승을 하려면 그만한 돈을 써야 하는 법이건만, 백 회장은 기업인답게 손익을 철저히 따져서 효율이 좋은 선수들만 영입하기를 원했다.

그런 그에게 오솔은 너무도 매력적인 선수였다. 뛰어난 실력과 엄청난 잠재력은 물론이고, 드래프트 제도 덕분에 싼값에 3년이나 부려먹을 수 있는 그런 선수.


‘제기랄 이 조건에 세 배를 제시하는 팀들이 있었다고? 미치겠네. 지금 이것도 많은 건데······.’


사실 정상적인 계약이라면 세 배가 아니라 다섯 배를 지급해도 상관없었다. 문제는 드래프트 제도 때문에 연봉 상한이 5천만 원으로 정해졌다는 점이었다.

이면계약으로 약속한 연간 7천만 원에 달하는 추가적인 돈들은 당연히 법적인 문제가 없도록 깨끗이 정리한 돈들이었다. 딱 이 정도까지는 구단에서 처리할 수 있었다.

그러나 7천만 원에 세 배면 무려 2억 1천만 원이었다. 이건 구단의 회계장부만으로는 포장이 불가능한 액수였다. 아니, 정확히는 오솔에게 주기 너무 아까운 돈이었다.

왜냐하면 이미 비슷한 수법으로 해마다 20억 원씩 사장과 임원들이 해먹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오솔에게 줄 수 있는 검은돈은 1억 원이 최대한이었다.


“역시나 안 될 모양이네요. 제안은 감사하지만 조건이 거의 세 배나 차이가 나는 상황이라 아쉽게도······.”

“자, 잠깐만! 오솔 선수, 그러지 마시고 조금 더 제 얘기를 들어보세요.”


도원수의 말투가 다시 정중해졌다. 그는 오솔을 억지로 앉히며 계속 설득해나갔다.


“K리그에서 뛰면 생각보다 좋은 점이 더 많을 겁니다. 만약 저희와 계약하시면, 구단 차원에서 협회에 팍팍 밀어들이겠습니다. 청소년 대표로 좋은 성적을 거뒀으니까, 이대로 국가대표까지 쭉쭉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족한 이적료 대신 협회에 대한 로비를 해주겠다는 뜻이었다.


“내년 6월에 월드컵도 있잖아요. 저희 팀에서는 확실하게 주전으로 밀어드릴 수 있습니다. 미리 소집되어서 평가전도 치르고, 국내에서도 좋은 활약 보여주면 대표팀 승선에 어떤 잡음도 없을 겁니다. 월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이번에는 더 좋은 조건으로 유럽 진출이 가능할 거예요.”

“하지만 안 될 확률도 있는 거잖아요. 최선의 상황을 가정하셨지만 반대로 협회에 로비한 게 안 먹힐 수도 있고, 국내에서 부진한 활약을 보이면 여론도 좋지 않겠죠. 또 혹시나 다 좋게 풀리더라도 월드컵을 앞두고 부상을 당할 위험도 있죠. 그렇게 되면 말짱 꽝이잖아요.”

“내, 내년에는 아시안게임도 있어요! 도하에서 아시안게임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금메달을 따면 병역 혜택을 받을 수 있죠. 월드컵은 몰라도 아시안게임은 저희가 백 퍼센트 뽑히게 할 수 있습니다.”


아시안 게임은 되도록 병역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선수 위주로 선발하는 게 관례였다.

구단 입장에서는 핵심 선수의 병역을 해결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기회 중 하나였고, 반대로 협회는 한몫 단단히 챙길 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다.

그래서 못해도 팀마다 한 선수 정도는 끼워 넣을 수 있었다. 심지어는 벤치에만 앉아있어도 좋으니 포함만 시켜달라는 요청도 많았다.


“괜찮습니다. 저는 실력으로 뽑힐 자신이 있거든요.”


오솔이 이마저도 거절하자 도원수는 입술을 꾹 다물고 표정을 굳혔다. 내내 웃던 사람이 갑자기 인상을 쓰니, 제법 위압감이 느껴졌다.


‘흐흐. 어디, 무슨 말을 하나 들어볼까?’


오솔은 팝콘을 집어먹는 심정으로 그의 다음 말을 기다렸다.

이윽고 도원수의 입이 열렸다.


“자신감이 있는 건 좋지만, 만약의 경우도 생각해 보는 게 좋을 텐데.”


말투가 다시 반말조로 돌아왔다. 기분에 따라 사람 대하는 게 다른 사람 같았다.


“유럽 진출 좋지. 어느 나라인지는 모르겠지만 유럽이라는 거 하나 만으로도 충분히 메리트는 있으니까. 그러나 리스크도 생각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이건 축구 선배로서 하는 조언이라고 생각하고 들었으면 좋겠다.”

“새겨듣죠.”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새로 개정된 드래프트 제도에는 한 가지 규정이 있어. 드래프트를 거치지 않은 아마추어 선수가 해외 구단에 입단할 경우, 5년 이내에 K리그 선수로 등록하려면 반드시 드래프트를 거쳐야 한다는 조항이지. 그러니까 만약 네가 유럽에서 부진하거나 혹은 아까 말한 부상이라도 당해서 국내로 돌아오는 경우, 신인에 해당하는 조건으로 계약해야 한다는 거야.”


‘회유로는 안 되니까 위협을 하는 쪽으로 노선을 바꿨구나.’


“그리고 마음만 먹으면 대표 선발과정에 관여하는 건 일도 아니야. 누군가를 뽑아달라고 하는 건 어렵지만, 명단에서 제외해 달라고 하는 건 생각보다 쉽거든. 이유야 많이 있지. 아직 어린 나이도 불안 요소고, 부진하면 부진한 대로 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한 선수를 뽑을 수 없었다고 말하면 되거든.”

“흐음. 그런가요?”

“후후. 그렇다고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일 건 없어. 어디까지나 최악의 경우를 상정한 말들이었으니까. K리그에서 경험도 쌓고, 월드컵이랑 아시안게임에 나가서 경력도 쌓으면 문제가 될 게 없지. 잘하면 병역도 해결해서 나갈 수도 있고. 참, 아까 돈이 조금 부족하다고 했었지? 지원금은 어떻게든 1억까지 맞춰줄게. 원래 연봉까지 합치면 무려 1억 5천만 원이야. 이 정도면 우리도 많이 양보한 거라고. 하하하.”

“하하하.”


도원수가 웃자 오솔도 따라 웃었다. 그렇지 않아도 비웃음이 나올 것 같아 힘들었는데 잘됐다 싶었다.


“하하하.”


눈치 없는 도원수는 오솔이 노골적으로 비웃는 모습이 되고 나서야 사태를 파악할 수 있었다.


“아이고, 잘 웃었다. 최근에 우울한 일이 있었는데 덕분에 실컷 웃었네요.”

“그, 그래?”

“예. 하아. 잠시만 이것 좀 마시고요.”


오솔은 얼음이 모두 녹아 밍밍해진 주스를 단숨에 들이켜곤 살짝 인상을 썼다.

눈썹이 꿈틀거리는 아주 미묘한 표정 변화였으나, 도원수는 저도 모르게 긴장을 했다. 그 순간을 기점으로 오솔의 기세가 조금씩 사나워졌기 때문이다.


“아저씨. 혹시 머글이라는 말 아세요?”

“머글? 그게 뭔데?”

“아아···. 해리포터를 안 보셨나 봐요? 머글은 거기에서 나오는 말이에요. 마법사들이 마법을 쓰지 못하는 일반인들을 구분하기 위해 만든 말이죠.”

“갑자기 해리포터 얘기는 왜······?”


도원수의 물음은 끝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이제는 숫제 오솔의 얼굴이 출근을 앞둔 킬러의 그것처럼 살벌하게 변했기 때문이다.


“전에는 머글이라는 말이 별로 마음에 안 들었어요. 뭔가 선민의식이 섞인 표현 같잖아요. ‘우리는 너희와 다르다.’ 이런 생각이 기저에 깔려있달까? 뭐, 실제로는 죽음을 먹는 자들만 그런 생각을 한다고 하지만······.”

“······.”

“어쨌든 그랬는데 이제는 알 것 같아요. 왜 볼드모트가 사람들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났었는지 말이에요.”

“이거야 원.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구먼······.”

“같잖았던 거예요.”

“뭐?”


오솔은 다시 한번, 씹어 뱉듯이 말했다.


“같잖다고요. 실제로는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자신이 뭐라도 되는 줄 착각해서 다른 사람을 멋대로 가지고 놀려고 하잖아요. 그것도 뻔히 보이는 말장난으로 말이에요. 그러니 기가 막혀서 웃음밖에 안 나오는 거죠.”

“그, 그런가? 그건 그렇고 이제 계약 얘기나 계속하지?”


오솔은 눈을 한껏 좁혀, 도원수를 한심하다는 듯이 바라봤다. 그리곤 한 자, 한 자 또박또박 말하기 시작했다.


“아직도 못 알아들었어요? 나한테는 댁들이 머글처럼 보인다~ 이겁니다.”

“뭐? 대, 댁들?”

“그래요. 댁들. 이따위 같잖은 제안을 하면서, 엄청난 양보라도 하는 척 으스대는 꼴이 어찌나 우습던지.”

“이런 어린 놈의 자식. 네가 아직 사회를 잘 모르나본데, 국내에 이렇게 챙겨주는 곳이 어디 있는 줄 알아?”

“하아. 이거 진짜 답답하네. 왜 이렇게 말이 안 통할까, 그러니까 유럽으로 가겠다는 거잖아. 더 쉽게 말해줄까? 법적으로 약속할 수 없는 내용을 떠들어봐야 아무 소용없다고, 그러니까 이따위 개수작 부리지 말라고! 이 빌어’머글’ 새끼들아!”

“너 이 새끼······.”

“뭐 이 새끼야. 내가 니 새끼냐?”


오솔은 계약서를 챙겨 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건 니들의 더러운 수작에 대한 증거로 내가 가져갈게. 불만 없지?”

“김 비서!”


경호원 출신의 김 비서가 오솔에게 달려들었다. 그러나 그는 달려드는 자세 그대로 붕 날아서 테이블에 부딪치고 말았다.


“어이쿠, 힘이 좀 과했네?”

“이런 천둥벌거숭이 같은 놈!”

“억울해요? 억울하면 경찰 불러요! 만 18살의 청소년을 상대로 불법적인 계약을 제시하고, 말로 안 되자 폭력까지 동원한 사람들에게 어떤 처벌이 떨어질지 나도 궁금하니까!”

“뭐?”


도원수는 새삼 오솔의 나이가 아직 만 18살이라는 걸 깨달았다.


“그리고 제가 최근에 기자님들하고도 많이 친해졌거든요. 이렇게 재밌는 이야기를 퍼트리지 않으면 왠지 입이 근질근질할 것 같지 않아요?”


오솔은 상의 주머니에 꽂혀있던 볼펜을 슬쩍 꺼내 들었다.


“짠! 이건 어제 변호사님을 찾아갔다가 얻은 물건입니다. 요런 거 영화에서 많이 보셨죠?”


도원수는 나이가 있다 보니 제임스 본드의 볼펜 녹음기가 먼저 떠올랐다.


“단! 더는 우리 집에 찾아오지 않겠다고 약속하면 이 일은 조용히 묻어드릴게요. 괜히 시끄러워지면 아저씨도 곤란해지고, 구단 이미지도 안 좋아지잖아요. 아! 잘하면 겨우 생긴 드래프트 제도의 폐지가 다시 공론화될 수도 있겠네요. 흐음. 이참에 사회에 좋은 일 좀 할까요?”

“아, 아니야. 절대 안 찾아갈게! 진짜야, 약속할게!”

“참, 저번에 와서 벌써 300만 원이나 주고 갔다면서요? 그건 이번 일의 합의금이라고 생각하고 받아갈게요. 이 정도면 저도 많이 양보한 겁니다.”


도원수는 오솔의 뒤통수를 보며 이를 갈았다.


“두고 보자. 넌 절대로 대표팀에 못 뽑힐 거다. 내가 최선을 다해서 막을 거야!”

“한번 해봐요. 얼마나 많은 돈을 쓸 수 있는지는 몰라도, 절 막으려면 한두 푼으로는 안 될 겁니다. 아 참! 작별인사를 깜빡할 뻔했네요. 만나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맙시다. 덕분에 요 며칠, 기분이 정말 뭣 같았거든요.”


작가의말

*이번에 나온 아시안게임 선수단 로비는 당연히 허구입니다.

---

오늘 저녁에도 연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

어제 미처 말을 못 했는데 가족 관련 문제는 저번화를 끝으로 더는 나오지 않습니다.

여민주와 그 가족이 나오는 일은 있어도 오솔의 가족이 나오는 일은 거의 없을 겁니다. 나온다고 해도 짤막한 설명으로만 언급할 생각입니다.

---

앞서 대화에 짧게 나왔던 대로 오솔은 아버지와의 연을 끊은 상태고, 동생도 기숙사에 들어가서 대학에 진학하는 즉시 독립하게 할 예정입니다.

오송은 아직 고등학교 1학년이라 3년 뒤의 일을 너무 구체적으로 말하는 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뺐었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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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

  • 작성자
    Lv.94 이통천
    작성일
    18.06.13 08:18
    No. 1

    네. 이번 야구대표팀 명단 보니 허구겠네요. 근데 이젠 우승을 못해서 진짜로 없을수도. 10년도에는 경험치로 썼잖아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4 Nirvanas
    작성일
    18.06.13 08:32
    No. 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9 노인월하
    작성일
    18.06.13 08:46
    No. 3

    군대가 뭔대? 박주영이가 한 것처럼 모나코 영주권 취득해서 한국 군대 안가면 돼!!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4 misakika..
    작성일
    18.06.13 09:12
    No. 4

    허구라고 하지만 실제론 심증이 넘쳐나죠ㅎㅎ 전 아마에서 더 안올라가고 끝냈지만 하도 듣고보고 한게 제법 많아서ㅎㅎ 쥔공 애비 같은 경우는 그나마 양반 수준인 친족 사기단이 넘쳐나고 그거 이용해먹는 구단 보드진과 프런트들에 꼴같잖은 행세하는 업계 선배랍시고 나대는 것들까지 쓰레기 오브 쓰레기 바닥ㅋㅋ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24 misakika..
    작성일
    18.06.13 09:13
    No. 5

    노인월하//그거 이미 막혔습니다. 그리고 진짜 군대 안가고 싶으면 그럴 필요도 없이 걍 귀화하면 됩니다. 능력 안되면 국대 뛰긴 힘들어도 EU로 등록되니 이거저거 편해지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3 산마
    작성일
    18.06.13 09:14
    No. 6

    음 2천년 초반대라... 국적포기는 쉽게 생각하기 어렵죠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충팔
    작성일
    18.06.13 10:49
    No. 7

    잘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2 widz
    작성일
    18.06.13 11:03
    No. 8

    잘봤습니다 우리 솔이는 베테랑의 경험+십대의 패기 라 함부로 건드리면 안되는 거죠 ㅋㅋ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PocaPoca
    작성일
    18.06.13 12:07
    No. 9

    음.. 나름 재밌긴했지만 이런식의 고구마는 좀 식상한것같아요. 대부분의 스포츠 소설에서 다루던 클리셰인지라.. 비슷한 내용이 또 나오거나 몇편에 걸쳐서 나온다면... 좀 못견딜것같네요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19 7번째
    작성일
    18.06.13 12:14
    No. 10

    등장했던 인물중에 통수 밥줘영이 보이는군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2 AK중사
    작성일
    18.06.13 12:34
    No. 11

    허구 아닌거 같은데? 아 그냥 축구소설인데 편하게 축구만 하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별 같잖은 가정사에 밖에서는 찐따들이 들러붙고.. 재미 하나도 없고 그걸 감수할 의미가 있어보이지도 않습니다. 이거 오락소설 아닌가요?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54 황석용
    작성일
    18.06.13 13:02
    No. 12

    누가 사이다에 물탔냐!!! 탄산 다빠져서 맹맹하다 에미야!!
    개소리를 들어주는 구간이 너무 길다고 생각되고, 상대의 개수작에 비해 주인공의 반격이 터무니없이 아무것도없음.
    고작 삼백만원 먹는걸로 퉁?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45 타고난한량
    작성일
    18.06.13 16:16
    No. 1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8.06.14 22:24
    No. 14

    잘 보고 있어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0 1x년째유령
    작성일
    18.06.20 05:23
    No. 15

    과연 허구일지 의문이긴 한데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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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함부르크의 에이스.(2) +15 18.06.14 10,038 319 13쪽
60 함부르크의 에이스.(1) +10 18.06.14 9,998 291 14쪽
» 머글이라고 알아요?(3) +15 18.06.13 9,905 263 13쪽
58 머글이라고 알아요?(2) +25 18.06.12 9,634 249 14쪽
57 머글이라고 알아요?(1) +26 18.06.12 10,448 286 14쪽
56 계약합시다.(4) +11 18.06.11 9,711 280 14쪽
55 계약합시다.(3) +9 18.06.10 9,789 254 13쪽
54 계약합시다.(2) +22 18.06.08 11,121 290 13쪽
53 계약합시다.(1) +18 18.06.07 10,699 326 13쪽
52 머리를 써라!(6) +26 18.06.06 10,798 323 13쪽
51 머리를 써라!(5) +28 18.06.05 10,636 337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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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세계 무대로!(2) +7 18.05.15 11,799 256 14쪽
30 세계 무대로!(1) +8 18.05.14 12,245 244 14쪽
29 좁은 울타리를 벗어나라.(5) +12 18.05.14 11,825 270 14쪽
28 좁은 울타리를 벗어나라.(4) +14 18.05.13 11,724 254 14쪽
27 좁은 울타리를 벗어나라.(3) +24 18.05.12 11,701 292 14쪽
26 좁은 울타리를 벗어나라.(2) +6 18.05.12 11,845 249 13쪽
25 좁은 울타리를 벗어나라.(1) +4 18.05.11 11,905 253 13쪽
24 좋은 경기는 이긴 경기뿐이지.(5) +8 18.05.09 11,897 230 13쪽
23 좋은 경기는 이긴 경기뿐이지.(4) +14 18.05.08 11,558 208 13쪽
22 좋은 경기는 이긴 경기뿐이지.(3) +10 18.05.07 11,375 227 13쪽
21 좋은 경기는 이긴 경기뿐이지.(2) +5 18.05.05 11,481 226 14쪽
20 좋은 경기는 이긴 경기뿐이지.(1) +6 18.05.04 11,596 206 13쪽
19 왜 말해주지 않았어요?(4) +6 18.05.01 11,854 232 14쪽
18 왜 말해주지 않았어요?(3) +9 18.04.29 11,617 213 14쪽
17 왜 말해주지 않았어요?(2) +5 18.04.28 11,732 215 14쪽
16 왜 말해주지 않았어요?(1) +6 18.04.27 11,937 207 13쪽
15 나는 공격수라고!(4) +6 18.04.24 12,058 200 14쪽
14 나는 공격수라고!(3) +10 18.04.22 12,169 216 14쪽
13 나는 공격수라고!(2) +3 18.04.20 12,399 220 13쪽
12 나는 공격수라고!(1) +5 18.04.19 12,706 215 13쪽
11 여전히 맑은 눈망울(5) +7 18.04.19 12,802 217 13쪽
10 여전히 맑은 눈망울(4) +9 18.04.17 12,868 230 12쪽
9 여전히 맑은 눈망울(3) +6 18.04.15 13,555 234 12쪽
8 여전히 맑은 눈망울(2) +5 18.04.13 14,182 222 13쪽
7 여전히 맑은 눈망울(1) +6 18.04.13 14,805 225 13쪽
6 데이터를 계승하시겠습니까?(5) +8 18.04.12 14,852 248 13쪽
5 데이터를 계승하시겠습니까?(4) +5 18.04.11 15,708 235 13쪽
4 데이터를 계승하시겠습니까?(3) +7 18.04.10 17,104 237 12쪽
3 데이터를 계승하시겠습니까?(2) +10 18.04.09 22,422 269 13쪽
2 데이터를 계승하시겠습니까?(1) +11 18.04.09 26,173 347 12쪽
1 프롤로그. +6 18.04.09 28,743 324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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