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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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아버지
작품등록일 :
2018.04.09 13:27
최근연재일 :
2022.08.12 05:24
연재수 :
1 회
조회수 :
330
추천수 :
8
글자수 :
88,803

작품소개

나는 태어났을때부터 갓난아기라서 갓난이라 불렸다.
그리고 내 아버지는 내게 이름을 지어주지 않고 집에서 부르던 이름 그대로 호적에 내 이름을 갓난이라 올렸다.
이건 내 삶에 대한 기록, 나라는 사람을 만들어낸 상처가 켜켜이 쌓이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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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갓난이 +7 22.08.12 309 8 18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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