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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심연의 사냥꾼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이단영
작품등록일 :
2018.04.09 15:59
최근연재일 :
2018.12.29 14:24
연재수 :
16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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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0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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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글자
3쪽

저자의 서문

DUMMY

어떤 사건은 그것이 벌어지기 전으로는 결코 돌아갈 수 없도록 하는 분기점이 되어 그 사건이 있은 뒤의 역사를 완전히 바꾸어 놓는다. 우리 시대에는 그것이 마물의 등장이었다. 어떤 강철 같은 영혼도 그를 잠식해드는 녹과 같은 마물들 앞에서는 바스러졌으니, 이것은 과연 비극이었고 입 가볍고 생각 얕은 이들은 종말을 외쳤으니 또한 시련이었다.


이 책은 이러한 비극과 시련의 시대 속에서 마물에 맞서 그것들을 사냥해 나간, 교단의 사냥꾼 이븐 베르자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르비엘 박사로부터 베르자크에 대한 전기를 써달라는 요청을 받았을 때, 나는 베르자크에 대해서 쓰되 전기의 형식은 빌리지 않겠다고 답했다. 그 대신 나는 자료와 기록을 토대로 소설을 쓰고자 마음먹었다.


이 책은 소설이되 사실에 단단히 발을 딛고 서있는 글이다. 나는 인물의 대사와 행동을 쓸 때에 그들이 실제로 남긴 기록, 그리고 아주 믿을 만한 목격자들의 증언을 참고했다. 그조차 불가능할 때는 그들의 행적을 따라 그들이 했을 법한 생각을 유추해내서 썼다. 다행히 베르자크에게는 그의 행적을 증언해 줄 많은 수의 조력자들이 있었다. 이 책은 베르자크뿐 아니라 그와 풍진의 시기를 함께 한 이들에게 보내는 헌사이기도 하다.


이제는 정말로 베르자크의 이야기를 시작할 때가 되었다. 흥미로운 주제를 꺼내기에 앞서 오랜 시간 뜸을 들이는 나의 못된 버릇이 베르자크와 나 사이에 있었던 개인적인 일화를 소개하려는 욕심을 기웃거리기는 하지만 아마도 본문을 통해 충분히 전달할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본다.


잔베르에서 그가 벌인 반쯤은 영웅적이고 반쯤은 광적인 늑대인간 사냥으로 처음 역사의 전면에 등장한 뒤 교단의 전설적인 마물 사냥꾼으로 자리매김한 이븐 베르자크의 생애를 독자 제현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일상의 단조로움을 깨는 돌발적 사건들이 으레 그러하듯 이 이야기 역시 지방의 어느 작은 여관에서부터 시작된다.


1291년 봄

베르자키스나이센에 있는 어느 사냥꾼의 오두막에서

슬로언 드웬다이크


작가의말

잘 부탁드립니다.


글을 간략히 고쳐 쓰면서 전에 썼던 「저자의 서문」은 서재에 옮겨 두었습니다. -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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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책을 덮고 +35 18.12.29 1,366 54 5쪽
159 남은 이야기들 +4 18.12.29 803 35 6쪽
158 종막 5장 - 빛을 향해(3) +7 18.12.28 697 32 12쪽
157 종막 5장 - 빛을 향해(2) +6 18.12.27 635 28 14쪽
156 종막 5장 - 빛을 향해(1) +7 18.12.26 581 28 13쪽
155 종막 4장 - 마지막 희생(3) +5 18.12.25 601 28 17쪽
154 종막 4장 - 마지막 희생(2) +7 18.12.24 558 29 13쪽
153 종막 4장 - 마지막 희생(1) +1 18.12.23 548 28 10쪽
152 종막 3장 - 연인들의 죽음(3) +2 18.12.20 619 24 14쪽
151 종막 3장 - 연인들의 죽음(2) +4 18.12.18 595 25 13쪽
150 종막 3장 - 연인들의 죽음(1) +5 18.12.17 568 21 12쪽
149 종막 2장 - 의인은 없나니(2) +4 18.12.14 587 25 15쪽
148 종막 2장 - 의인은 없나니(1) +4 18.12.13 611 26 13쪽
147 종막 1장 - 밤의 절벽(2) +3 18.12.11 629 26 12쪽
146 종막 1장 - 밤의 절벽(1) +3 18.12.10 640 28 12쪽
145 13막 5장 - 해 뜨는 집(2) +5 18.12.07 682 25 13쪽
144 13막 5장 - 해 뜨는 집(1) +6 18.12.06 644 25 13쪽
143 13막 4장 - 섶을 지고 불 속으로(2) +2 18.12.05 602 24 13쪽
142 13막 4장 - 섶을 지고 불 속으로(1) +3 18.12.04 636 27 13쪽
141 13막 3장 - 답 없는 메아리(2) +2 18.12.03 672 26 15쪽
140 13막 3장 - 답 없는 메아리(1) +5 18.12.01 699 23 12쪽
139 13막 2장 - 매듭을 끊다(2) +2 18.11.29 715 26 13쪽
138 13막 2장 - 매듭을 끊다(1) +8 18.11.28 712 30 13쪽
137 13막 1장 - 시체밭의 파수꾼(2) +3 18.11.27 747 25 17쪽
136 13막 1장 - 시체밭의 파수꾼(1) +3 18.11.26 816 32 18쪽
135 막간극4. 애국자(2) +5 18.11.20 753 28 14쪽
134 막간극4. 애국자(1) +10 18.11.19 747 29 13쪽
133 12막 4장 - 살아있는 늪(2) +5 18.11.16 764 35 14쪽
132 12막 4장 - 살아있는 늪(1) +4 18.11.15 775 35 13쪽
131 12막 3장 - 연옥의 한가운데(2) +8 18.11.13 763 38 14쪽
130 12막 3장 - 연옥의 한가운데(1) +4 18.11.12 728 33 12쪽
129 12막 2장 - 안식일(2) +9 18.11.08 817 38 14쪽
128 12막 2장 - 안식일(1) +4 18.11.07 776 31 17쪽
127 12막 1장 - 울게 하소서(2) +9 18.11.06 815 35 17쪽
126 12막 1장 - 울게 하소서(1) +6 18.11.05 796 39 12쪽
125 11막 4장 - 사냥꾼은 두 번 죽는다(2) +9 18.11.01 875 33 17쪽
124 11막 4장 - 사냥꾼은 두 번 죽는다(1) +7 18.10.31 830 35 17쪽
123 11막 3장 - 방아쇠를 당기다(2) +11 18.10.30 865 34 14쪽
122 11막 3장 - 방아쇠를 당기다(1) +4 18.10.29 794 33 13쪽
121 11막 2장 - 이론과 실재(3) +4 18.10.26 830 32 14쪽
120 11막 2장 - 이론과 실재(2) +8 18.10.25 852 36 14쪽
119 11막 2장 - 이론과 실재(1) +3 18.10.24 895 31 14쪽
118 11막 1장 - 엇길(2) +9 18.10.23 844 39 14쪽
117 11막 1장 - 엇길(1) +4 18.10.22 903 34 15쪽
116 10막 5장 -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4) +12 18.10.18 943 49 19쪽
115 10막 5장 -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3) +6 18.10.17 898 39 17쪽
114 10막 5장 -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2) +6 18.10.16 861 32 14쪽
113 10막 5장 -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1) +4 18.10.15 921 30 14쪽
112 10막 4장 - 완벽한 계획(3) +6 18.10.12 925 33 13쪽
111 10막 4장 - 완벽한 계획(2) +7 18.10.11 1,015 34 15쪽
110 10막 4장 - 완벽한 계획(1) +5 18.10.10 1,057 32 14쪽
109 10막 3장 - 꼬리잡기(3) +5 18.10.09 1,020 33 13쪽
108 10막 3장 - 꼬리잡기(2) +4 18.10.08 1,041 36 12쪽
107 10막 3장 - 꼬리잡기(1) +8 18.10.05 1,083 42 15쪽
106 10막 2장 - 침대 밑의 괴물(2) +14 18.10.04 1,052 34 15쪽
105 10막 2장 - 침대 밑의 괴물(1) +17 18.10.03 1,108 44 15쪽
104 10막 1장 - 내면의 적(2) +19 18.10.02 1,109 31 16쪽
103 10막 1장 - 내면의 적(1) +24 18.10.01 1,231 41 16쪽
102 막간극3. 반역자(2) +17 18.09.05 1,314 32 15쪽
101 막간극3. 반역자(1) +7 18.09.04 1,311 41 13쪽
100 9막 4장 - 죽은 자들 가운데(3) +21 18.09.03 1,321 67 20쪽
99 9막 4장 - 죽은 자들 가운데(2) +12 18.08.31 1,271 47 13쪽
98 9막 4장 - 죽은 자들 가운데(1) +14 18.08.30 1,271 44 12쪽
97 9막 3장 - 야수의 심장(3) +12 18.08.29 1,311 48 17쪽
96 9막 3장 - 야수의 심장(2) +10 18.08.28 1,251 52 14쪽
95 9막 3장 - 야수의 심장(1) +15 18.08.27 1,281 56 12쪽
94 9막 2장 - 늑대굴 비가(3) +16 18.08.24 1,351 61 16쪽
93 9막 2장 - 늑대굴 비가(2) +10 18.08.23 1,270 53 13쪽
92 9막 2장 - 늑대굴 비가(1) +8 18.08.22 1,349 53 13쪽
91 9막 1장 - 최선의 세계(2) +6 18.08.21 1,452 67 15쪽
90 9막 1장 - 최선의 세계(1) +6 18.08.20 1,395 58 13쪽
89 8막 4장 - 영웅은 필요 없다(5) +12 18.08.17 1,386 60 13쪽
88 8막 4장 - 영웅은 필요 없다(4) +7 18.08.16 1,365 58 13쪽
87 8막 4장 - 영웅은 필요 없다(3) +12 18.08.15 1,416 55 12쪽
86 8막 4장 - 영웅은 필요 없다(2) +10 18.08.14 1,495 58 12쪽
85 8막 4장 - 영웅은 필요 없다(1) +13 18.08.13 1,547 68 12쪽
84 8막 3장 - 창자와 까마귀의 밤(6) +7 18.08.10 1,420 68 17쪽
83 8막 3장 - 창자와 까마귀의 밤(5) +12 18.08.09 1,429 58 13쪽
82 8막 3장 - 창자와 까마귀의 밤(4) +9 18.08.08 1,445 64 13쪽
81 8막 3장 - 창자와 까마귀의 밤(3) +10 18.08.07 1,456 69 13쪽
80 8막 3장 - 창자와 까마귀의 밤(2) +11 18.08.06 1,461 70 11쪽
79 8막 3장 - 창자와 까마귀의 밤(1) +12 18.08.03 1,504 79 10쪽
78 8막 2장 - 식사 예절에 관한 문제(2) +12 18.08.02 1,501 80 10쪽
77 8막 2장 - 식사 예절에 관한 문제(1) +6 18.08.01 1,511 71 11쪽
76 8막 1장 - 폭풍은 고요히(2) +8 18.07.31 1,581 66 11쪽
75 8막 1장 - 폭풍은 고요히(1) +11 18.07.30 1,664 74 10쪽
74 7막 4장 - 천국의 구렁이들(3) +17 18.07.27 1,700 90 14쪽
73 7막 4장 - 천국의 구렁이들(2) +7 18.07.26 1,635 75 10쪽
72 7막 4장 - 천국의 구렁이들(1) +12 18.07.25 1,675 78 10쪽
71 7막 3장 - 짐승의 머리, 뱀의 혀(2) +17 18.07.24 1,728 91 11쪽
70 7막 3장 - 짐승의 머리, 뱀의 혀(1) +11 18.07.23 1,678 79 12쪽
69 7막 2장 - 종양이 다시 자라기까지(2) +10 18.07.20 1,798 84 12쪽
68 7막 2장 - 종양이 다시 자라기까지(1) +4 18.07.19 1,701 85 8쪽
67 7막 1장 - 저울 위에서(2) +4 18.07.18 1,706 83 10쪽
66 7막 1장 - 저울 위에서(1) +5 18.07.17 1,766 84 9쪽
65 막간극2. 공모자들(2) +5 18.07.16 1,810 75 9쪽
64 막간극2. 공모자들(1) +1 18.07.13 1,807 73 9쪽
63 6막 5장 - 밀알 하나도 놓치지 않고(4) +13 18.07.12 1,757 89 10쪽
62 6막 5장 - 밀알 하나도 놓치지 않고(3) +8 18.07.11 1,785 88 11쪽
61 6막 5장 - 밀알 하나도 놓치지 않고(2) +4 18.07.10 1,720 83 8쪽
60 6막 5장 - 밀알 하나도 놓치지 않고(1) +2 18.07.09 1,804 87 9쪽
59 6막 4장 - 핏물을 닦아내고(3) +4 18.07.07 1,797 85 7쪽
58 6막 4장 - 핏물을 닦아내고(2) +3 18.07.05 1,769 89 8쪽
57 6막 4장 - 핏물을 닦아내고(1) +4 18.07.04 1,781 85 7쪽
56 6막 3장 - 핏빛 예배(3) +8 18.07.03 1,806 98 9쪽
55 6막 3장 - 핏빛 예배(2) +10 18.07.02 1,799 87 8쪽
54 6막 3장 - 핏빛 예배(1) +5 18.06.29 1,817 80 7쪽
53 6막 2장 - 거머리 늪(3) +3 18.06.28 1,782 78 9쪽
52 6막 2장 - 거머리 늪(2) +4 18.06.27 1,824 70 8쪽
51 6막 2장 - 거머리 늪(1) +3 18.06.26 1,965 86 9쪽
50 6막 1장 - 개죽음(2) +8 18.06.25 2,093 97 12쪽
49 6막 1장 - 개죽음(1) +11 18.06.22 2,038 92 10쪽
48 5막 5장 - 믿는 자에게 진실 있나니(2) +15 18.05.25 2,039 96 9쪽
47 5막 5장 - 믿는 자에게 진실 있나니(1) +17 18.05.24 1,981 95 8쪽
46 5막 4장 - 안개 속의 군무(2) +3 18.05.23 2,029 87 8쪽
45 5막 4장 - 안개 속의 군무(1) +5 18.05.22 2,197 96 9쪽
44 5막 3장 - 우리 중의 하나(2) +6 18.05.21 2,090 101 11쪽
43 5막 3장 - 우리 중의 하나(1) +4 18.05.18 2,271 95 7쪽
42 5막 2장 - 전쟁터의 장의사들(2) +5 18.05.17 2,319 89 12쪽
41 5막 2장 - 전쟁터의 장의사들(1) +9 18.05.16 2,305 93 8쪽
40 5막 1장 - 전장으로부터의 초대(2) +6 18.05.15 2,351 91 11쪽
39 5막 1장 - 전장으로부터의 초대(1) +7 18.05.14 2,458 94 8쪽
38 4막 5장 - 사냥꾼의 장례식(3) +14 18.05.11 2,376 112 8쪽
37 4막 5장 - 사냥꾼의 장례식(2) +13 18.05.10 2,385 112 9쪽
36 4막 5장 - 사냥꾼의 장례식(1) +6 18.05.09 2,476 98 9쪽
35 4막 4장 - 전야제(2) +7 18.05.08 2,435 106 10쪽
34 4막 4장 - 전야제(1) +6 18.05.07 2,449 95 8쪽
33 4막 3장 - 거울상(2) +3 18.05.04 2,472 114 8쪽
32 4막 3장 - 거울상(1) +2 18.05.03 2,568 101 7쪽
31 4막 2장 - 몰이사냥(2) +3 18.05.02 2,689 105 8쪽
30 4막 2장 - 몰이사냥(1) +8 18.05.02 2,729 104 8쪽
29 4막 1장 - 닭장 속 여우(2) +8 18.05.01 2,799 104 7쪽
28 4막 1장 - 닭장 속 여우(1) +2 18.05.01 2,977 109 8쪽
27 막간극1. 전초전(2) +8 18.04.30 3,067 130 14쪽
26 막간극1. 전초전(1) +2 18.04.30 3,169 106 10쪽
25 3막 5장 - 구렁텅이(2) +5 18.04.27 3,062 121 8쪽
24 3막 5장 - 구렁텅이(1) +4 18.04.27 3,103 121 8쪽
23 3막 4장 - 흉년(2) +3 18.04.26 3,233 119 8쪽
22 3막 4장 - 흉년(1) +5 18.04.25 3,350 133 9쪽
21 3막 3장 - 불굴 혹은 불구(2) +2 18.04.24 3,672 146 10쪽
20 3막 3장 - 불굴 혹은 불구(1) +14 18.04.23 3,480 157 7쪽
19 3막 2장 - 비 새는 개집(2) +5 18.04.20 3,618 143 8쪽
18 3막 2장 - 비 새는 개집(1) +2 18.04.20 3,788 153 8쪽
17 3막 1장 - 머리통 흥정(2) +3 18.04.19 3,692 150 7쪽
16 3막 1장 - 머리통 흥정(1) +6 18.04.19 4,197 161 8쪽
15 2막 5장 - 역병의 계절(2) +25 18.04.18 3,849 232 8쪽
14 2막 5장 - 역병의 계절(1) +5 18.04.18 3,811 160 8쪽
13 2막 4장 - 한 줌의 진실(2) +17 18.04.17 3,905 159 8쪽
12 2막 4장 - 한 줌의 진실(1) +4 18.04.17 3,963 152 8쪽
11 2막 3장 - 이중 함정(2) +3 18.04.16 4,001 170 7쪽
10 2막 3장 - 이중 함정(1) +2 18.04.16 4,017 174 7쪽
9 2막 2장 - 세 번째 안(2) +5 18.04.13 4,191 193 7쪽
8 2막 2장 - 세 번째 안(1) +9 18.04.13 4,416 177 8쪽
7 2막 1장 - 양들의 목장(2) +7 18.04.12 4,744 194 7쪽
6 2막 1장 - 양들의 목장(1) +7 18.04.12 5,895 194 10쪽
5 1막 4장 - 맹인과 성자 +38 18.04.11 6,963 268 17쪽
4 1막 3장 - 사냥꾼의 업 +12 18.04.10 7,644 271 15쪽
3 1막 2장 - 배우의 침착함, 사기꾼의 능숙함 +23 18.04.09 9,360 284 13쪽
2 1막 1장 - 낯선 사람에게 말 걸지 마라 +36 18.04.09 18,065 322 15쪽
» 저자의 서문 +45 18.04.09 21,297 340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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