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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이븐은 사실 늑대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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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화의 풋내기 학도들을 기억하지 못 한다면 여기서 파올라의 언행을 전혀 납득하지 못 했을 거 같네요. 근데 법제도 발전이 너무 빠른 느낌은 있어요. 특히 범죄인의 인권이란 21세기 한국에서도 사람들이 잘 납득 못 하는 부분인지라... 저런 파올라의 모습이 이 시대에 일반적인 치안행정력의 모습인지 아니면 피올라 개인의 일탈인지에 대해 조금 고민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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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치고는 확실히 법과 제도 발전 속도가 넘 빠른듯 마물이라는 유해조수 이상의 위험 생물이 전 각지에 퍼진거 치고는 안보의식도 낮고 예전에는 식인맹수 하나만 발견해도 군대 까지 파견 했는데에 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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