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의 사냥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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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이단영
작품등록일 :
2018.04.09 15:59
최근연재일 :
2018.12.29 14:24
연재수 :
160 회
조회수 :
443,745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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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827,797

Comment ' 9

  • 작성자
    Lv.38 샘솟는샘
    작성일
    18.08.21 16:30
    No. 1

    까분 기억은 많은데 맞은 기억은 없다ㅋㅋㅋㅋㅋㅋ 깐죽의 천재ㅋㅋㅋㄱ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이단영
    작성일
    18.08.21 18:24
    No. 2

    이븐도 평소에는 제법 진중한 성격이지만 어쩐지 웨인 앞에만 서면 깐죽거리게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김캇슨
    작성일
    18.08.23 12:39
    No. 3

    지팡이 칼이라니 낭만을 아는 노신사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이단영
    작성일
    18.08.23 21:13
    No. 4

    말씀해주신 것처럼 사냥꾼들이 사용하는 무기를 통해 저마다의 개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쓰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글로리엔젤
    작성일
    18.08.24 13:55
    No. 5

    아... 복선이 너무... ㅠㅜ 웨인 감염되나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이단영
    작성일
    18.08.25 01:19
    No. 6

    등장하는 모든 사냥꾼들이 감염뿐 아니라 죽음의 위험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앞으로의 내용을 미리 말씀드리기는 어려워서, 4막을 읽어 나가시면 기대하거나 걱정하셨던 부분이 어떻게 전개되어 나가는지 확인하실 수 있을 거란 말씀밖에 드릴 수 없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즐거운날에
    작성일
    19.06.18 08:35
    No. 7

    오타 살지고->살찌고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7 이단영
    작성일
    19.06.18 21:03
    No. 8

    '살찌다'와 '살지다' 두 표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 단어의 의미가 비슷하지만 '살찌다'가 살이 많아지는 과정을 포함한 진행성 표현이라면(동사), '살지다'는 살이 많은 상태를 나타내는 양태성 표현이라고 구분할 수 있겠습니다(형용사).
    아울러, '살지다'의 경우 '살'에 접사 '-지다'가 붙은 형태로 이해할 수 있는데, 비슷하게 형성된 단어로 '기름지다', '값지다' 등이 있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4 ok****
    작성일
    20.11.23 00:18
    No. 9

    까불면 주먹날아간다.

    참 명언이란 말이지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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