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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이븐: 나는 담배에 불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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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탐정 진구지 사부로라는 게임에서 유래된 밈이었네요. 『심연의 사냥꾼들』도 어느 정도 하드보일드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적절한 드립이었다 하겠습니다.
믿을 만한 사람이 없네
기독교에선 이런 말이 있죠. 사람은 사랑의 대상이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왠지 통수치고 아블린이 나쁜년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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