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의 사냥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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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이단영
작품등록일 :
2018.04.09 15:59
최근연재일 :
2018.12.29 14:24
연재수 :
160 회
조회수 :
443,803
추천수 :
15,921
글자수 :
827,797

Comment ' 11

  • 작성자
    Lv.81 ki******
    작성일
    18.06.22 18:46
    No. 1

    돌아와서반갑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이단영
    작성일
    18.06.22 20:52
    No. 2

    감사합니다. 작가의 말에 저렇게 써뒀는데 아무도 안 기다렸을까봐 조마조마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이무르
    작성일
    18.06.23 02:04
    No. 3

    돌아오셨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이단영
    작성일
    18.06.23 15:38
    No. 4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율무작가
    작성일
    18.08.08 08:56
    No. 5

    겁나 슬퍼 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사과맛홍초
    작성일
    18.08.22 22:35
    No. 6

    누가 개죽음 당할지 기대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백수심마
    작성일
    18.08.30 23:10
    No. 7

    스타샤 가 교황 반대편이고 황제편인 척 하는 건지도 모를 드로크만 대주교에게 협력하게 되는 동기를 보여주는 거군요 그간 나왔던 뷔셀? 루퍼트? 데릭? 모두 드로크만과 주인공과의 대립을 극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작가님의 장치였구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이단영
    작성일
    18.08.30 23:24
    No. 8

    드로크만과 주인공인 이븐이 대립하는 지점에 서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화가 스타샤가 드로크만에게 협력하는 계기를 보여주는 장면은 아닙니다. 다음 화에서 밝혀지겠지만 위의 장면들은 스타샤의 과거 회상입니다. 데릭은 앞서 1막에서 오래 전 죽은 인물임이 암시되었고, 루퍼트 역시 4막에서 살해 당한 인물이므로 스타샤는 예전의 일을 떠올리고 있는 것이죠.

    아마 5막 때문에 그런 인상이 강해진 듯싶습니다만 드로크만 역시 이븐이 앞으로 상대하게 될 거물이지만, 이븐의 적은 그뿐만이 아닙니다. 6막에 등장할 예정인 적은 4막에서 이름을 알렸던 노블 다이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흰색코트
    작성일
    18.10.06 01:38
    No. 9

    처음에 나오는 프리드리히는 저번에 나왔던 프리드리히하고 같은 사람인가요? 그때는 뒷이름이 저게 아니였던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이단영
    작성일
    18.10.06 02:21
    No. 10

    프리드리히라는 이름이 등장한 것은 아마도 이번 화가 처음일 것입니다. 그 전까진 데릭이라는 애칭으로 이븐의 회고에서 간략히 언급되었고, 자켄바흐라는 성은 1막 3장의 이븐과 수녀원장의 대화에서 등장한 바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난바라다
    작성일
    19.07.19 21:09
    No. 11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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