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의 사냥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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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이단영
작품등록일 :
2018.04.09 15:59
최근연재일 :
2018.12.29 14:24
연재수 :
160 회
조회수 :
444,360
추천수 :
15,921
글자수 :
827,797

Comment ' 5

  • 작성자
    Lv.99 은색의왕
    작성일
    18.07.21 02:56
    No. 1

    소리임에 틀림없었다→소리일 것이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이단영
    작성일
    18.07.21 03:46
    No. 2

    이 문장을 고치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 더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문장에 독특한 질감을 부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가 왕왕 있는데 "~ㄹ 것이다"로 고쳐 쓸 경우 평이해지는 느낌이 있네요.

    이 답글에 붙이기에는 제가 느끼기에도 스스로가 옹졸해 보이는 감이 있지만, 번역이 한국어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그 외연을 넓히는 기능을 수행할 수도 있다는 백승찬 씨의 경향신문 인터뷰 일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제목은 "번역투는 또 하나의 가능성, 매끄러운 번역에 집착하면 안돼"입니다. 물론 제 글이 그렇다는 뜻도, 은색의왕 님께서 말씀해주신 바에 대해서 이렇게 반박하겠다는 뜻도 아닙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7 n5******..
    작성일
    18.08.24 05:29
    No. 3

    어떤 경험 혹은 어떤 개념을 받아들이는 것은 결국에는 각자의 내면에서 이미지화 하여 소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와 같다고 해야할까요? 그림이 화법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지듯이 글도 문법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지는 듯. 그래서 원하는 이미지에 따라 표현하는 방법도 다양할 수 있다고 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이단영
    작성일
    18.08.25 01:28
    No. 4

    네,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독자 분의 감상과 제가 의도한 바를 가능하다면 근접시키도록 하는 것 역시 제게 주어진 과제라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추세추종
    작성일
    20.11.11 06:16
    No. 5

    주인공피는 늑대인간 왕의 피였으니 괴물 군주급일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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