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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아히ㅡ
- 18.07.11 12:5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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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7 이단영
- 18.07.11 18:2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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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은색의왕
- 18.07.21 03:0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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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7 이단영
- 18.07.21 03:2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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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n5******..
- 18.08.24 06:1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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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탈퇴계정]
- 18.09.19 01:3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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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7 이단영
- 18.09.19 06:54
- No. 7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쓰던 당시에는 카일로파드와 이븐이 대면하는 장면이 필요했기에 이렇게 전개되었는데, 다시 보니 말씀해주신 것처럼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네요.
다만 이 경우 1)카일로파드와 소공녀가 예의 전투로 힘을 상당히 잃었다는 점, 2) 1에서 파생된 결과로서 소공녀에게 다수의 권속을 만들어낼 힘이 부족했다는 점 3)카일로파드와 소공녀의 본래 목적이 이븐을 권속으로 취하는 것이었고 이들은 여전히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점 등의 상황이 맞물려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카일로파드는 자신과 소공녀가 모르델반트에 아직 남아있단 사실을 이븐에게 들킨 이상, 그를 협상 테이블에 끌어내 구워삶는다면 더 이상의 힘을 낭비하지 않고도 안전을 보장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
- Lv.7 현실주의2
- 19.10.25 00:5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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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추세추종
- 20.11.11 20:2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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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Tinahan
- 21.01.08 11:56
- No. 10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