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의 사냥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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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이단영
작품등록일 :
2018.04.09 15:59
최근연재일 :
2018.12.29 14:24
연재수 :
160 회
조회수 :
44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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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827,797

Comment ' 15

  • 작성자
    Lv.64 아히ㅡ
    작성일
    18.08.27 12:40
    No. 1

    그 한마리가 하필 늑대군주였군요!
    그나저나 이븐은 누가 마물인지만 확실하면 아주 진짜배기 사냥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전에 나온것들은 준비할 시간 얼마 없어서 간신히 죽였고 그런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이단영
    작성일
    18.08.27 18:45
    No. 2

    아마도 그렇겠지만, 표적이 분명한 사냥보다 그렇지 않은 사냥을 더 많이 하게 되는 것도 사실이겠습니다. 거기다 잔베르 탈환 이후 이븐은 재생력 덕분에 좀 더 대담한 전투를 할 수 있게 되어 그 양상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좀 더 몸을 함부로 굴리는 식으로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하여튼
    작성일
    18.08.27 17:27
    No. 3

    이븐의 과거 이야기 파트는 이렇게 자세하게 드러내지 않는 편이 더 좋지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이단영
    작성일
    18.08.27 18:55
    No. 4

    9막의 내용에 대해서는 저도 고민이 많았는데, 언제까지고 인물에 대해 '대단히 심오한 과거가 있는 척' 할 수는 없다는 생각 때문에 결국 과거를 상세히 밝히게 되었습니다. 신비주의를 고수하는 데서도 그 나름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겠으나, 이제는 독자 분들과 주인공이 비밀을 터놓고 지낼 만한 사이가 되지 않았나 하는 판단이었습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색의왕
    작성일
    18.08.27 17:56
    No. 5

    굳은살 박인→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이단영
    작성일
    18.08.27 18:57
    No. 6

    버릇, 생각이 몸에 배는 경우, 그리고 손바닥, 발바닥 등에 굳은살이 생기는 경우에는 동사 '박이다'를 사용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색의왕
    작성일
    18.08.27 17:59
    No. 7

    .....하아. 스타샤가 움켜쥐었을 때 살짝 기대했는데ㅔㅔㅔㅔㅔㅔ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이단영
    작성일
    18.08.27 18:58
    No. 8

    그런 걸 기대하시면 장르가 바뀌어 버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Clamosw
    작성일
    18.08.27 18:46
    No. 9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27 이단영
    작성일
    18.08.27 19:43
    No. 10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30 율무작가
    작성일
    18.08.30 08:24
    No. 11

    둘이 엄청 주물럭 거리네요 ㅋㅋㅋㅋ 근데 57%에 "피부위를 재게 놀며 게걸스럽게" 에서 제게 놀며가 무슨 말이에요? 사전을 찾아봐도 안나와서 ㅠ 이해력이 떨어지나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이단영
    작성일
    18.08.30 21:21
    No. 12

    '재게'는 '동작이 재빠르다'를 뜻하는 형용사 '재다'를 활용한 형태입니다. '놀며'는 물론 '놀다'를 활용한 것이고, 여기서는 '이리저리 돌아다니다'의 의미로 사용했습니다. 거미에 비유된 손가락이 피부 위에서 빠르게 돌아다니는 모습을 연상하시면 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9 데헷데헷
    작성일
    18.08.30 14:11
    No. 13

    보통은 이야기 중간에 과거 얘기가 나오면 흐름이 끊기거나 분량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기선 스토리가 좋아서 인지 현재와 교차되면서 긴장감이 유지되어서 인지 그런 생각이 들지 않네요 이런게 필력인가 싶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이단영
    작성일
    18.08.30 21:25
    No. 14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대로 과거의 이야기를 풀어놓는 경우에는 진행되고 있던 사건들이 모두 멈추고, 또 유예된다는 점에서 쓸 때 고민이 많이 필요한 지점인 듯싶습니다. 독자 분들께서 과거 이야기에 지루함을 느끼실까 봐 우려했는데,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걱정을 덜게 되었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18.09.17 08:46
    No. 15

    인간인 상태로도 말도 안되는 사냥센스를 가졌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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