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의 사냥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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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이단영
작품등록일 :
2018.04.09 15:59
최근연재일 :
2018.12.29 14:24
연재수 :
160 회
조회수 :
443,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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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827,797

Comment ' 22

  • 작성자
    Lv.38 Elasium
    작성일
    18.09.03 12:17
    No. 1

    100회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이단영
    작성일
    18.09.04 06:36
    No. 2

    감사합니다. 마침 100회에 맞춰 9막이 마무리되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아히ㅡ
    작성일
    18.09.03 12:49
    No. 3

    이제 로지아도 의심 목록에 들어가는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이단영
    작성일
    18.09.04 06:37
    No. 4

    7막부터 용의선상에 올라 있기는 했습니다만, 앞으로 더욱 본격화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레인엔진
    작성일
    18.09.03 13:05
    No. 5

    마물보다 사람이 더 무섭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이단영
    작성일
    18.09.04 06:38
    No. 6

    마물이 드러난 종기라면, 그래서 치료도 단순하다면 사람은 드러나지 않은 종기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슬라일리
    작성일
    18.09.03 18:58
    No. 7

    늘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이단영
    작성일
    18.09.04 06:38
    No. 8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색의왕
    작성일
    18.09.04 02:12
    No. 9

    잘 봤어요. 정말 매력적인 소설이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이단영
    작성일
    18.09.04 06:39
    No. 10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Czar
    작성일
    18.09.04 05:25
    No. 11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이단영
    작성일
    18.09.04 06:39
    No. 12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네버로스트
    작성일
    18.09.04 19:43
    No. 13

    100화 축하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이단영
    작성일
    18.09.05 04:19
    No. 14

    감사합니다. 독자 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율무작가
    작성일
    18.09.05 11:08
    No. 15

    우선 100회 축하드립니다.

    과거 에피소드도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적절했고, 이단영님의 글을 보면서 중간중간 다양한 인간군상들을 보면서 이런 면이? 이런 사람이? 라는 생각이 자주 들었던 생각이 나네요.

    최근에 선작란에 불이 들어오면 가장 먼저 보는 글인데, 앞으로도 지치지 마시고 좋은글 꾸준히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앞으로도 길게길게 봐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이단영
    작성일
    18.09.05 23:28
    No. 16

    감사합니다. 사실 공모전을 준비하던 당시 친구에게 글을 보여줬더니 같은 인물이 이름만 바꿔서 나온다는 비평을 해준 적이 있어서, 다양한 인물을 그리려고 특별히 신경 썼습니다. 그 때문에 등장인물들이 전부 한 성깔 하는 인물이 되어 버렸지만 밋밋한 것보단 지금이 나은 것 같네요.
    휴재 기간 동안 스토리를 가다듬어 10월에는 더 나은 글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18.09.17 09:19
    No. 17

    의심이 이토록 치밀하게 표현되는 장르소설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이단영
    작성일
    18.09.18 00:25
    No. 18

    의심은 1막부터 9막까지의 내용을 모두 관통하고 있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믿음과 의심을 대비시키는 서술은 제 개똥철학이 너무 과잉 노출된 게 아닌가 하는 걱정도 있어서, 앞으로는 스토리 속에 녹여내려 노력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즐거운날에
    작성일
    18.09.25 13:54
    No. 19

    재미있네요. 몸으로도 머리로도 치열한 투쟁을 해도 그 의미를 찾을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의 전개가...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이단영
    작성일
    18.09.30 05:39
    No. 20

    미처 글로 풀어내지 못했던 제 머릿속 생각을 그대로 옮겨주신 듯한 말씀입니다. 마물이 창궐하는 시대 속에 내던져져, 어떤 희망적인 기대도 감히 품을 수 없는 사냥꾼들의, 그러나 제 나름의 의미를 찾으려 애쓰는 모습을 그려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묘설아
    작성일
    18.11.12 09:49
    No. 21

    글이 아름답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4 ok****
    작성일
    20.11.26 04:47
    No. 22

    악마를 처단하고 피를 뒤집어 쓴 기사는
    결국 그 자신도 악마가 된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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