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심연의 사냥꾼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이단영
작품등록일 :
2018.04.09 15:59
최근연재일 :
2018.12.29 14:24
연재수 :
160 회
조회수 :
331,904
추천수 :
12,716
글자수 :
830,067

Comment ' 9

  • 작성자
    Lv.99 은색의왕
    작성일
    18.11.08 09:42
    No. 1

    넘모넘모 재밌다! 다 주거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사과맛홍초
    작성일
    18.11.08 11:59
    No. 2

    뤼시앵 죽은걸까 ㅠㅠ
    이 살인자! 그만좀 죽여요
    히히 재밌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rainengi..
    작성일
    18.11.08 15:57
    No. 3

    매력적인 케릭터들이 숭숭 날아가는걸보니 가슴이 찢어지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네버로스트
    작성일
    18.11.08 18:11
    No. 4

    사냥꾼들 넘 많이 죽어나가네요 병사들로 대체가 되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18.11.08 19:19
    No. 5

    일부러 안피하고 맞나요 아프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Elasium
    작성일
    18.11.08 22:42
    No. 6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분열이 무서운 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gjck
    작성일
    18.11.09 08:41
    No. 7

    뤼시앵의 사망 플래그는 정말.. 널려있는 수준이었긴 해요.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죽지 않았다는 생각을.. 일단은 해볼게요..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tksgh
    작성일
    19.10.31 00:04
    No. 8

    솔직히... 사냥꾼들이 반란에 가담한게 좀 납득이 안갑니다...
    부단장쯤 되면 왜 교황이나 케넌이 이븐 베르자크 양산을 안했는지 이유를 알텐데...
    게다가... 인간과 마물의 경계를 없애버리겠다는 미친과학자들과 손을 잡는건 더더욱....
    평생을 마물과 싸워온 사람들이... . 그런 멍청하고 자기파괴적인 짓을 한다니 납득이 안가네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이단영
    작성일
    19.10.31 02:04
    No. 9

    사실 해당 부분을 쓰기에 앞서 비앙카 에스트룀 부단장이 사냥꾼들을 모아놓고 설득하는 장면을 넣으려다, 과한 감이 있고 무엇보다 반란이 극적으로 다가오지 않을 것 같아 단서만 제공하는 선에서 그쳤습니다(12막 1장(2)에서 이고르가 부단장의 호출을 받아 가는 장면). 돌이켜보니 이 결정이 말씀해주신 대로 해당 장면의 설득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게 된 것 같습니다. 제 불찰입니다.

    우선, 반란에 가담한 사냥꾼들이 손을 잡은 대상은 헤레틱스가 아니라 드로크만 대주교이고, 이들 가운데 대주교와 헤레틱스가 모종의 결탁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을 어렴풋이나마 아는 것은 에스트룀 부단장뿐입니다. 이 시점에서는 이븐 일행과 단장, 부단장을 포함한 극소수만이 헤레틱스의 정체에 대해 알고 있는 탓입니다.

    사냥꾼들이 반란에 가담한 까닭은 크게 두 가지인데, 첫째로 이른바 마물화를 통한 새로운 가능성의 탐구가 나이로드 교황, 안드로스 단장에 의해 원천 차단된 것에 대한 불만, 그리고 둘째로 교황이 사냥꾼들을 로스키르헨과 데텔마인에서 복귀시킴으로써 해당 지역을 무방비 상태로 만들어버렸다는 것에 대한 불만입니다(정화사를 끌어들여 수도와 근방의 마물 문제를 해결하려던 황제의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첫째 이유로 가담한 사냥꾼들(비앙카, 로즈플뢰르, 헤인체)은 마물화 연구를 덮어두고 쳐다보지도 못하게 만드는 사냥단의 기조에 문제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물론 이븐 베르자크의 존재가 촉발한 의문이기도 합니다. 이븐이 사냥단의 기획에 의해 만들어진 마물-사냥꾼이 아니라는 사실은 이들에게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들의 반란 가담은, 감염된 힘을 이용하겠다는 계획은 물론 대단히 위험한 것이지만, 신중히 접근한다면 사냥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다는 드로크만 대주교의 입장에 동조한 때문입니다. 이것은 부분적으로는 이븐에 대한 동경 때문이었고(헤인체), 미래를 보장 받기 위함이었으며(로즈플뢰르), 불구가 된 몸이 과거를 그리워한 탓이기도 합니다(비앙카).

    둘째 이유 때문에 가담한 사냥꾼들(이고르, 안톤)은 그들 자신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이용되었다는 사실에 분노합니다. 이들의 목적은 가능한 한 조속히 비정상적인 작금의 상황을 정상화시키는 것, 즉 임무지로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드로크만 대주교 역시 이들 사냥꾼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한다는 것에서 별반 차이가 없지만, 황제와 대립하고 있는 나이로드가 교황 자리에 계속 있는 한 이런 일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을 것임을 알기에 차악으로서의 드로크만을 택한 것입니다.

    충분한 설명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적해주신 부분에 대해서 저 역시 미흡한 점을 느끼고 있었고, 설명의 기회를 얻게 된 데에 다행스럽다는 생각도 듭니다. 본문을 다듬어 설명 드린 내용을 서술에 녹여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이단영'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