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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연재 주기
연비몽
작품등록일 :
2018.04.09 17:22
최근연재일 :
2018.05.23 03:26
연재수 :
47 회
조회수 :
1,018,006
추천수 :
26,320
글자수 :
238,039

작성
18.05.16 04:18
조회
18,243
추천
590
글자
12쪽

카메오 - 2

DUMMY

며칠 후.

E&D의 사무실.


“연우야, 오늘 계약했다.”

“그래요?”


며칠 전 있었던 첫 번째 미팅 뒤로 E&D와 <분단국가>의 제작진은 두 번의 미팅을 더 가졌다.

그 이유는 박명길 감독이 마지막에 했던 말 때문이었다.


“그때는 정말 깜짝 놀랐잖아.”

“그러니까요.”

“순간 장르를 잘못 안 줄 알았다니까?”


나와 최 실장, 그리고 그 외에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충격과 혼돈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한마디.


‘···자네, 옷 벗을 수 있겠나?’


내용도 문제였지만, 그 말을 꺼낸 사람이 더 큰 문제였다.

천만감독 박명길.

다른 누구도 아닌 그가 비장한 표정으로 말했기에,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 모두가 그의 말에 집중한 상태였다.

그 상황에서 옷 벗을 수 있겠냐고 물었으니, 그 이후의 반응이 어쨌을지는 뻔한 일이었다.

그제야 자신의 실수를 깨달은 그는 급히 말을 정정했다.


‘흠흠, 상의탈의를 뜻하는 거였네.’


“그래도 의외였지, 그렇게 당황하는 박 감독님은 처음 봤거든.”


나 역시 그랬다.

이미 일가를 이루었다고 평가받는 박 감독의 당황하는 모습은 확실히 쉽게 볼 수 있는 게 아니었다.

그때 최 실장이 조심스러운 목소리로 물었다.


“그런데 정말로 괜찮겠어?”

“예. 딱히 개연성이 깨지는 것도 아닌데 원래 계획된 장면을 바꾸기는 싫어서요.”


상의탈의 씬은 사전에 계획되어있었다.

정확히는 내가 아니라 원래의 조연이 맡을 예정이었지만.

그런데 갑자기 그가 부상으로 이탈하게 되고 내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면서 일이 애매하게 꼬였다.

내 결정에 따라 씬이 수정될지 말지 결정되게 된 것이다.

그때부터 모두가 내 입을 바라봤다.

박 감독은 플랜 B도 있으니 부담 갖지 말라고 했고, 최 실장은 내 결정이 무엇이든 지지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BL을 좋아하는 한 영령이·········.]

[BL을 좋아하는 한·········.]

[BL을 좋아·········.]


얘는 내가 혹시라도 거절할까봐 난리부르스를 추기 시작했다.

참, 성품이 한결같도다.

그러기도 쉽지 않은데 말이지.


순간 나는 웃음을 터뜨렸다.

왠지 모르게 이 상황이 재밌게 느껴진 것이다.

그리고 내려진 결정.


‘할게요.’


[·········한 영령이 다시 한 번 만세를 외칩니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얼굴이 제각각으로 변했다.

박 감독은 안도의 한숨을, 제작 PD는 환한 웃음을, 최 실장은 걱정스러운 눈빛을.

사실 그의 걱정도 이해가 갔다.

요즘처럼 육체미가 조명받는 시기에는 여자 배우뿐만 아니라 남자 배우들도 노출에 민감했다.

자칫 대중들이 실망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며칠이 지난 지금까지 걱정을 떨치지 못한 그를 향해 말했다.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요. 억지로 정한 것도 아니고, 형도 제 몸 봤잖아요?”

“그래, 알았다. 하긴, 이 기회에 몸짱 연예인이 되는 것도 좋겠지. 달달한 꽃미남인 줄 알았던 ‘한신우’에게 이런 모습이 있었냐며 사람들이 놀랄 게 눈에 훤하네.”

“에이, 또 오바한다.”


최 실장은 내 핀잔에도 싱긋 웃더니, 곧 무언가 생각이라도 난 듯 손뼉을 쳤다.


“아참, 대표님이 이번 작품 끝나면 한동안 쉬라고 하시더라.”

“대표님이요?”

“응. 너 지금까지 정신없이 달려왔잖아. 짧게라도 휴가 좀 갔다 오고 그래.”


그러고 보니 마지막으로 휴가를 즐겼던 게 언제인지 까마득했다.

군대에서 휴가를 나왔을 때는 아버지를 간호하기 바빴고, 전역한 뒤로는 병원비를 마련하느라 불철주야 일만 했다.

다시 연기를 할 수 있었던 것도, 아버지의 재활이 끝난 다음에서였다.


새삼 앞만 보고 달려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참에 푹 쉬는 것도 괜찮을지도.


“알겠어요, 한번 생각해볼게요.”

“그래. 잘 생각했다. 사실 맘 같아서는 여자도 좀 만나고 그러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형을 용서해라.”


그 뒤 최 실장은 만약 휴가를 가서 심심하거든 자신에게 전화하라고 덧붙였다.

언제 전화하든지 내 전화는 꼭 받겠다나?

잠깐이었지만 그가 몹시도 얄밉게 느껴졌다.

나는 알고 있었다.

그에게는 이미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가 있다는 걸.


하아.

뭐지, 이 패배감은.

왠지 휴가도 휴식도 다 부질없게 느껴진다.

그래, 일이나 하자.

내 주제에 무슨 휴식이냐.


[몇몇 영령이 당신을 위로합니다.]

[100달란트를 후원합니다.]

[모태솔로인 한 영령이 저서(著書) ‘나 홀로 여행’을 추천합니다.]


***


<분단국가>는 서울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아이들에게 둘러싸인 원어민 영어교사.

깔끔한 슈트를 입고 신문을 읽는 회사원.

전통 중국집의 요리사.

모두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이들이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한 가지 비밀이 있었다.

바로 스파이라는 것이다.

혹자는 말한다.

서울이야말로 스파이의 천국이라고.

세계 유일의 분단국이자, 유사시 제3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수도 있는 지역.

위험을 내포한 곳이기에 그만큼 중요한 정보가 모여들었고, 세계 각국에서는 한반도의 정보를 얻기 위해 서울로 스파이를 보냈다.

그렇게 세계 각국의 스파이들이 서로 정보전을 펼치고 있을 때, 하나의 정보가 서울에 퍼졌다.


‘북측 고위 간부가 망명을 요청한다.’


그것도 그냥 간부가 아니었다.

중국과 러시아의 정보를 담당하는 정보 당국의 간부.

만약 그를 품을 수만 있다면, 북한뿐만 아니라 인접국의 정보까지 한 번에 얻을 수 있었다.

당연히 세계 각국에서는 그를 자신의 품으로 확보하고자 했고, 그로 인해 벌어지는 스파이들의 치열한 첩보전이 <분단국가>의 주 이야기였다.

그리고 나는.


“좀 더 간결하게 움직여!”


북측 고위 간부의 암살을 맡은 살인 청부업자가 되기 위해, 수원액션스쿨에서 훈련을 받고 있었다.


“헉헉, 네!”


내 움직임이 한결 간결해지자, 이를 지켜보던 권주호 무술감독이 다시 소리쳤다.


“옳지, 거기서 짧게 휘두른 다음에 이어서 팔꿈치로 가격!”


그와 동시에 나는 내 목표물, 박문종 사범을 향해 팔을 휘둘렀다.


쉬이익!


그때, 팔목 아래에서 역수로 쥔 단도 하나가 튀어나왔다.

마치 이빨을 숨긴 짐승이 이를 드러내듯 흉포한 기운이 흘렀다.

목표가 된 박문종은 뒤늦게나마 고개를 틀어 단도를 피해냈지만, 뒤이어 날아오는 내 팔꿈치까지는 피하지 못했다.


“끄윽.”


박문종이 두 걸음 밀려났다.

나는 그때를 놓치지 않고 그에게 달려들었다.

순식간에 거리를 좁혀나간 뒤 그의 급소를 향해 단도를 내질렀다.


텅!


회심의 일격이었건만, 박문종이 찬 시계에 가로막히고 말았다.


“쳇.”


나는 고개를 들어 그를 노려봤고, 그 역시 마찬가지였다.

짧은 시간, 두 개의 눈빛이 서로 얽히고 얽혔다.

그리고 곧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를 향해 달려들었다.

이어진 싸움은 그야말로 난투였다.

숨결이 닿을 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급소를 향해 주먹과 발을 내질렀다.

손등이 관자놀이를 노리고, 팔꿈치가 콧잔등을 스친다.

무릎이 급소를 노리며, 주먹이 인중으로 뻗어진다.

거기에 중간중간 이를 드러내는 숨겨진 단도까지.

실로 초근접전에서 벌어지는 숨 막히는 공방이었다.


팟, 팟, 퍽!


싸움이 흘러갈수록 점점 몸에 맞는 숫자가 늘어갔다.

결국 나는 박문종의 공격들을 손등과 주먹으로 걷어내며 조용히 기회를 노렸다.

그리고 마침내.

아주 작은 틈을 포착할 수 있었다.

순간적으로 집중력이 미친 듯이 올라갔고, 그와 반비례해서 시간의 속도가 점점 느려지기 시작했다.

나는 그 느려진 시간 속에서 한 발을 크게 내디디며 상체를 숙였다.


스으윽!


박문종이 내지른 주먹이 아슬아슬하게 스치며 내 머리카락을 나부꼈다.

하지만 괜찮았다.

이제야말로 완벽한 기회를 붙잡았으니까.

그의 뻗어진 팔 아래로 보이는 빈 공간. 그 치명적인 빈틈이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나는 내디뎠던 발에 힘을 주며 지면을 강하게 박찼다.

동시에 내 전신이 용수철처럼 쏘아져나갔다.


퍼억!


“윽···!”


박문종의 가슴팍에 내 어깨가 틀어박혔다.

체중이 실린 공격이었던 만큼 그도 버티지 못했다.

마치 거목이 쓰러지듯 그의 거구가 천천히 뒤로 무너졌다.

이제 끝이라는 생각을 하며 재빨리 달려들어 마무리를 지으려 할 때였다.


“그만! 수고했다.”


묵직한 목소리가 팽팽하게 당겨진 긴장의 끈을 단숨에 끊어버렸다.

그래서일까.

전신에 힘이 빠져 바닥에 주저앉고 말았다.


“헉헉···.”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신체를 다독이고 있을 때, 내 시야의 한쪽 편에서 하얀 무언가가 불쑥 튀어나왔다.


“자.”


무심한 얼굴로 수건을 건네는 권주호 무술감독.

문득, 그 모습이 츤데레 같다는 생각을 하며 수건을 건네받았다.


[‘붉은 재킷의 반항아’가 묘한 동질감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먼저 수건으로 얼굴을 닦아냈다.

한바탕 땀을 흘리고 나서 보송보송한 수건으로 닦아주니 상쾌한 기분이 든다.

한결 기분이 좋아져 미소를 지었을 때, 낮게 깔린 목소리가 들려왔다.


“···너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


권주호 무술감독은 지금 심경이 복잡했다.

서연우가 고작 세 번 만에 짜인 액션을 완벽히 성공한 것이다.

아니, 오히려 더 잘했다.

요구했던 것보다 동작은 더 간결했고, 움직임은 재빨랐다.

과거 서연우가 액션스쿨에 다니던 시절과는 달랐다.

그때에도 날카로운 눈빛과 탁월한 예측능력이 있기는 했지만, 지금 같은 몸놀림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그렇기에 이렇게 물을 수밖에 없었다.


“···너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그 물음에 서연우가 잠시 멍한 표정을 짓더니, 곧 해맑게 웃으며 대답했다.


“그냥 팔굽혀펴기 100회, 윗몸일으키기 100회, 스쿼트 100회를 꾸준히 했더니 언제부턴가 되더라고요.”


한편, 그 대답을 들은 권주호 무술감독은 어이가 없었다.

그건 웬만한 운동선수는 다 하는 거였다. 아니, 그냥 동네 헬스장에 가도 그만큼 운동하는 사람이 널려있었다.


“끄응. 말하기 싫으면 됐다. 나도 억지로 들을 생각은 없으니까.”

“하하하···.”

“방금 했던 액션은 그 정도면 충분해. 나머지는 현장에서 조절할 문제야.”

“감사합니다!”

“···혹시 따로 먹는 몸에 좋은 거라도 있나?”


여전히 의문이 풀리지 않아 은근한 목소리로 물어봤지만, 기대했던 대답은 들려오지 않았다.


“딱히 없는데요.”

“쩝, 알았다. 그런데 중국으로 떠나는 건 언제라고 했지?”


<분단국가>의 촬영은 슬슬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중요한 장면 몇 개와 해외촬영인 중국 로케만 남은 것이다.

여기서 로케는 로케이션의 줄임말로, 야외 촬영 시 현지에서 행해지는 촬영을 뜻한다.

예를 들어 영화에서 나오는 배경이 바닷가나 도시일 때, 직접 그 현장에서 촬영하면 그것이 로케이션 촬영이다.

반대로 세트나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면 세트 촬영이 되는 것이고.


“3일 뒤입니다.”


속으로 날짜를 계산해본 권주호 무술감독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시간은 충분하군. 그러면 남은 시간동안 총기 액션을 포함해서 몇 가지 액션을 더 가르쳐주마.”

“예? 방금 충분하다고···”

“그래, 충분하긴 하지. 그러니까 완벽을 향해 달려가자고.”

“으어어···.”


그는 말하지 않고 속으로 삼킨 뒷말을 홀로 떠올렸다.


‘이제 한국에서 액션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배우가 될지도.’


작가의말

한국, 그리고 서울은 스파이의 천국이라고 외신에서 이야기를 하고는 합니다.

실제로 ‘모사드’라는 정보기관 출신의 한 인물이 똑같은 말을 남기기도했죠.

ps.팔굽혀펴기를 100개씩하면 대머리가 된다던데.....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66

  • 작성자
    Personacon 녹차좋아
    작성일
    18.05.16 04:50
    No. 1

    ㅋㅋㅋㅋㅋㅋ 모태솔로인 영령의 추천도서... 웃프네요. ㅋㅋㅋㅋㅋ 작가의 말 어쩔거야? ㅋㅋㅋㅋ 대머리되는 조건을 저렇게 자세히??? 혹시 작가님께서 팔굽혀펴기 하기 싫으셔서 저런 핑계거리를?? ㅋㅋㅋ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연비몽
    작성일
    18.05.16 04:53
    No. 2

    앗, 첫댓감사합니다.
    저도 이제야 눈좀붙이려고 누웠는데 댓이 달려서 깜짝놀랐네요.
    모태솔로님은, 늘 혼자여행을 다니시는게 취미인듯싶습니다.
    그리고...팔굽혀펴기는....정말 하기 싫네요...꾸준히해야되는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황금이
    작성일
    18.05.16 05:32
    No. 3

    상업적 영화장면의 희생양이 되는건데 그것도 카메오로 나와서...
    썩 좋아할 만한 상황은 아닌 듯 한데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0 연비몽
    작성일
    18.05.16 05:35
    No. 4

    소중한의견감사합니다 황금이님! 말씀하신부분 참고해서좀더 가다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황금이
    작성일
    18.05.16 05:34
    No. 5

    배우라는 직업 자체가 이미지로 먹고 살아서 예능조차 잘 안나가고 나가서도 목석 같이 구는데 카메오 출현에 옷 벗는게 후에 주인공한테 좋은 일인가 의문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런 이유라면 굳이 ...벼랑 끝에 몰려 반전의 기회로 벗는 것도 아니고...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0 연비몽
    작성일
    18.05.16 05:57
    No. 6

    장문의 댓글, 소중한 의견 너무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고구마적인 이유를 든것같습니다.
    그부분을 조금 더 매끄럽고 납득이 갈 수 있도록 수정하겟습니다^^;;
    다음으로 이미지 소모를 방지하기 위해 배우들이 예능에 덜 나가는 건 맞지만, 상의탈의에 대한 경우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아저씨'의 원빈씨나, '아이리스' 이병헌씨, '태양의후예' 송중기씨, '당신이 잠든사이에'에서의 정해인 씨 등 많은 스타들이 상의노출을 크게 거리끼지 않았습니다.
    물론, 강동원씨처럼 상의노출을 싫어하는 분도 계십니다만...
    그래도 상의노출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은 그 배우의 몸이 좋다는 전제하에 마이너스 요소보다 플러스 요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상의를 노출한 김수현씨는 한동안 화젯거리로 남았었지요.
    끝으로, 부족한 글을 읽어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wsxqaz
    작성일
    18.05.16 05:55
    No. 7

    ㅋㅋㅋㅋㅋ 원펀맨 드립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연비몽
    작성일
    18.05.16 05:58
    No. 8

    ㅋㅋㅋㅋㅋㅋㅋ역시, 독자님들중 아시는분이 계실줄 알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초록유리
    작성일
    18.05.16 06:43
    No. 9

    예상되는 BL이의 등장포인트를 지날때마다 이젠 나오려니. .
    나올때가 됐으려니,


    (" )( ")(" )( ")두리번 거리게된 1인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연비몽
    작성일
    18.05.16 06:44
    No. 10

    초록유리님 댓글감사합니다!
    BL이가 은근히 수줍음이 많습니다.
    그래서그런지 자주 등장하지 않으려고 하는군요...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tonic
    작성일
    18.05.16 07:15
    No. 11

    노란옷의 대머리가 100번씩 하는것은 위험하다고 경고합니다.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연비몽
    작성일
    18.05.16 07:46
    No. 12

    ...머리가 벗겨지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ElanVita..
    작성일
    18.05.16 07:16
    No. 13

    사이타마인가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연비몽
    작성일
    18.05.16 07:47
    No. 14

    또,...원펀치로 끝내버렸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오멘즈
    작성일
    18.05.16 07:28
    No. 15

    사이타마인데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연비몽
    작성일
    18.05.16 07:47
    No. 16

    취미로 히어로를 하는 사람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에큐르
    작성일
    18.05.16 07:35
    No. 17

    그놈의 BL타령. 상의털의라는 노이즈마케팅의 동참자 까지.. 스토리에 맞는 노출이라는 것은 언플용이죠. 화제성을위해서인데. 신인에게는 화제성으로는 좋겠지만, 연기로 승부보고자 하는 사람치고는 너무 가벼운 행보이네요. 연기이슈보다는 노출이슈가 더 선정적이니까요.

    찬성: 4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30 연비몽
    작성일
    18.05.16 07:46
    No. 18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에큐르님 말씀이 옳습니다!
    화제성, 마케팅 적 측면 전부 옳은 말씀이십니다.
    인공이가 화제가 되면, 당연히 그 장면도 같이화제가 될 것이고 그러다보면 연기 또한 덩달아 화제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30대 배우중 가장 인기가 많고 연기를 잘한다고 평받는 배우들인 김수현씨,공유씨, 송중기씨,조인성씨,유아인씨 등께서 극중에서 상의탈의를 했습니다.
    이 정도 수준이면, 대중들의 니즈를 맞춰준다는 측면에서 인공이의 상의탈의 또한 문제가 없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만...
    혹시나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좀더 매끄럽게 썼어야했는데 실패했나보네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mwjpal
    작성일
    18.05.16 08:06
    No. 19

    bl을 좋아하는 영령이 장국영일수도...재는 몰후원해주려나..0.0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연비몽
    작성일
    18.05.17 07:31
    No. 20

    글쎄요....남자팬을 만드는 방법이랄까요...?0.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풍뢰전사
    작성일
    18.05.16 08:17
    No. 21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연비몽
    작성일
    18.05.17 07:48
    No. 22

    풍뢰전사님 항상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평가맘
    작성일
    18.05.16 08:35
    No. 23

    wkfqhrhrkqslek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연비몽
    작성일
    18.05.17 07:47
    No. 24

    평가맘님항상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maro9806..
    작성일
    18.05.16 08:57
    No. 25

    매일 10번씩 10번하는것도 나쁘지는 아니하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연비몽
    작성일
    18.05.17 07:49
    No. 26

    maro9806님 댓글감사합니다,
    10x10 =100이군요...
    머리가 빠져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huytime
    작성일
    18.05.16 09:11
    No. 27

    작가님.. 혹시 머머리...(측은..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연비몽
    작성일
    18.05.17 07:49
    No. 28

    ?!?!?!?!
    머머리가 뭐죠?ㅠㅠㅠㅠㅠㅠ
    먹는 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기억하자
    작성일
    18.05.16 09:47
    No. 29

    여자 영령은 없는 건가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연비몽
    작성일
    18.05.17 07:48
    No. 30

    기억하자님 댓글감사합니다.,
    사실 여자 영령은 이미 나왔었습니다....
    눈치못채셨군요...ㅠㅠㅠ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환율령
    작성일
    18.05.16 09:54
    No. 31

    10km 달리기가 빠졌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연비몽
    작성일
    18.05.17 07:47
    No. 32

    환율령님 댓글감사합니다!
    아,,,원래 달리기도 있었군요. 몰랐습니다ㅎㅎ
    인공이가 달리기를하면 사람들에게 노출될테니 혼자집에서 할 수 있는 저 세 가지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ㅠㅠ
    알려주셨는데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엔쥬인
    작성일
    18.05.16 10:00
    No. 33

    근데 카메오치곤 부담이 많은 역이긴 하네요. 보통 카메오는 화제성을 위해 혹은 우정출현으로 가볍고 잠깐 등장하고 가는게 대부분인데, 상탈에 액션까지 저리 빡세게 준비해야하는게 왠간한 주조연급에서도 부담스러워하는 역인데..
    저런 역을 해주는데 제작pd새키 출현료 후려치려고 하다니 ㅂㄷㅂㄷ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연비몽
    작성일
    18.05.17 07:44
    No. 34

    엔쥬인님 항상감사합니다 ㅎㅎ
    말씀하신것처럼 카메오는 대부분 잠깐씩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주인공의 경우는 예정되어있던 카메오가 아니라 본래 조연이 맡을 롤을 대신 맡게 된 경우입니다. 조연과 카메오의 중간이랄까요.
    그리고 제작 PD는 박 감독에게 정의구현을 당했을 겁니다. 흐흐..
    주인공이 카메오치고 분량이 많은 건 최근 개봉했었던, 신xx께 에 나오는 이정재님을 보고 떠올린겁니다.
    처음 1-2분 정도의 짧은 비중으로 출연약속을했다가 며칠 뒤에, 염라대왕 역으로 바뀌었는데 무려 30회차나 촬영장에 출근했다고 합니다.
    보통 영화가 60~100회차정도되니 거의 반에서 1/3을 찍게 된거죠..(이정도면 그냥 조연..)
    주인공도 카메오지만, 왠만한 조연보다 임팩트 있는 카메오가 되지 않을까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점묘
    작성일
    18.05.16 10:01
    No. 35

    만약 유료 가실거면 일본 만화 드립 같은 건 좀 자중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연비몽
    작성일
    18.05.17 07:45
    No. 36

    점묘님 소중한 의견감사합니다! (_ _)
    앞으로는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국화밭그놈
    작성일
    18.05.16 10:41
    No. 37

    빌리 형님인가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연비몽
    작성일
    18.05.17 07:46
    No. 38

    국화밭그놈님 아직 비엘이의 정체를 알려드릴 수 없어 죄송합니다 (_ _)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장금
    작성일
    18.05.16 11:22
    No. 39

    잘봤어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연비몽
    작성일
    18.05.17 07:45
    No. 40

    장금님 항상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영노q
    작성일
    18.05.16 11:26
    No. 41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연비몽
    작성일
    18.05.17 07:41
    No. 42

    영노q님 항상감사합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白海
    작성일
    18.05.16 11:34
    No. 43

    BL이 미쳐날뛰는게 재밌는... 슬슬 구박의 타이밍인가...
    그나저나 모쏠의 영령이라니... 너무 슬프다...
    흠... 마지막으로... =ㅂ=... 카메오 한테 옷벗으라니... 돈 더내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연비몽
    작성일
    18.05.17 07:40
    No. 44

    白海님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ㅠㅠ 엉엉.
    BL이에게 봄날이 과연올까요?!
    모쏠은 항상 여행을 즐겨서 출연이 몇번없었습니다..ㅎㅎ
    마지막으로 출연료는 두번의미팅을 거쳤으니 분명히 올랐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무부치
    작성일
    18.05.16 16:07
    No. 45

    강철비?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연비몽
    작성일
    18.05.17 07:39
    No. 46

    무부치님 댓글감사합니다!
    분단국가 스토리는 실화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스토리입니다.
    강철비와는 무관하게 흘러갈 예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8.05.16 17:43
    No. 47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연비몽
    작성일
    18.05.17 07:38
    No. 48

    musado01..님 항상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가까이에
    작성일
    18.05.16 19:14
    No. 49

    영화 제목 등은 문장 부호로 구분해 주시면 가독성이 더 좋아질 듯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연비몽
    작성일
    18.05.17 07:38
    No. 50

    가까이에님! 항상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말씀하신대로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8.05.16 21:47
    No. 51

    잘 봤어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연비몽
    작성일
    18.05.17 07:38
    No. 52

    OLDBOY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북극오로라
    작성일
    18.05.16 22:23
    No. 53

    한국이 스파이 천국인건가..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연비몽
    작성일
    18.05.17 07:37
    No. 54

    북극오로라님 댓글감사합니다.
    제가 국정원이나 정보원이 아니라 확답은 어렵습니다만...
    제법 많지 않을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am903857
    작성일
    18.05.16 22:45
    No. 55

    분단국가가vip 같은데?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연비몽
    작성일
    18.05.17 07:36
    No. 56

    am903857님! 댓글감사합니다^^
    분단국가 스토리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아직 영화로 만들어진 적이 없는 걸로 압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까망하얀콩
    작성일
    18.05.16 23:38
    No. 57

    잘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연비몽
    작성일
    18.05.17 07:34
    No. 58

    까망하얀콩님 항상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曉月
    작성일
    18.05.17 02:36
    No. 59

    잘 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연비몽
    작성일
    18.05.17 07:34
    No. 60

    曉月님 댓글감사합니다 (-_-) (_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달빛오유
    작성일
    18.05.17 05:17
    No. 61

    bl은 장국영이 빼박이죠 쑤컹쑤컹으로 독보적인데 ㅋㅋ 그나저나 서울에 스파이는 없을겁니다. 모사드가 북남관계에 대해 불편하니 그런말도 하는가 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연비몽
    작성일
    18.05.17 07:34
    No. 62

    달빛오유님 댓글감사합니다.
    아직 비엘이의 정체를 말씀드릴수없어 죄송해요ㅠㅠ
    그러고보니 모사드는 남북관계에 불편할 수 있겠군요!
    그래도 스파이의 천국은 아닐지라도, 스파이가 아예없지는 않을겁니다.
    몇년전에 미국 스파이 출신의 영어강사에 대한 인터넷뉴스가 올라왔던 기억이 있거든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skiekdlq..
    작성일
    18.05.19 01:25
    No. 63

    카미는죽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연비몽
    작성일
    18.05.19 07:36
    No. 64

    skiekdlq님 댓글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hsje
    작성일
    18.05.19 10:32
    No. 65

    이제 여름에 에어컨 안트는 정신수양까지 하면 머머리가 되겠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중국산지뢰
    작성일
    18.05.19 20:46
    No. 66

    그런식의 운동법은 말이야...
    높은 확률로 대머리를 부른단말이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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