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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2018공모전참가작 착한 귀족이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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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사람
작품등록일 :
2018.04.09 20:39
최근연재일 :
2018.05.2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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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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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1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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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1쪽

농사를 망치는 주범.

DUMMY

“하아······. 며칠이나 지났지?”

“보름은 가볍게 넘은 듯합니다.”

“겨우 그 정도 내리고 보름동안 비가 아예 안 내리다니······.”


겨울부터 그렇게 걱정했던 가뭄이 찾아오고야 말았다.

비가 오지 않았고 혹여 비가 오더라도 시원하게 내리는 비가 아니라 여우비 수준으로, 드디어 라는 생각과 동시에 그쳐버리는 비가 내리는 것이 고작이었다.

당연히 밭은 물을 받지 못해 땅이 갈라지고 작은 바람에도 먼지가 풀풀 풍기기 시작했다.


“저수지 상황은 어때?”

“몇 군데를 제외하고는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남은 곳도 이 상태가 지속되면 오래 버티지 못할 겁니다.”


단순히 우리 성에서만 가뭄이었다면 문제가 없었다.

다른 성에서 지원을 받으면 충분히 커버가 가능했으니까.

하지만 제국 남서부에 덮친 가뭄은 다른 성에 지원할 여력이 있다면 당장 눈앞에 위치한 곳에 쏟아부어야할 정도로 심각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올해 농사는 평작도 힘들겠지?”

“빨리 비가 오지 않으면 추수할 것이 남아있다는 것에 감사해야할 겁니다.”


상황을 살피기 위해서 밖으로 나섰지만 바뀌는 건 없었다.

여전히 땅에서는 건조한 기운이 맴돌고 있었고 하늘에서는 구름 한 점 없는 날씨가 지속되었다.


“아이고! 이걸 어떡해!”

“올해 농사는 다 망했네!”


저수지의 물을 끌어다 사용하는 것도 한계는 존재했건만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더 많은 물을 자신의 밭에 주기 위해 언성을 높이며 몸싸움을 주저하지 않았다.

자연스레 저수지를 담당하는 관리들과 병사들만 고달플 뿐이었다.


“다른 곳은 어때?”

“제국 동부와 북부는 그나마 괜찮다고는 하지만 지원을 받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거리도 멀뿐더러 언제 이곳처럼 가뭄이 들지 몰라 물을 푸는 것을 주저하고 있습니다.”

“방법이 없네.”


급한 불부터 꺼야지, 자기 집에 불이 옮겨 붙을까 주저하는 꼴이었지만 그들의 입장이 이해가지 않는 것은 아니었다.

자연의 횡포 앞에서 인간의 힘으로는 저항이 불가능했으니까.

하긴 과학이 훨씬 발전한 현대에서조차 자연 재해는 피해를 줄이는 것이 다일뿐, 막아낸다거나 소멸시킨다는 선택지는 없다시피 했다.


“언제까지 계속될 거라고 생각해?”

“모든 건 신만이 아시겠지요.”


신만이 안다는 그 말처럼 대처할 수 없는 가뭄에 사람들은 희망을 찾아 신전으로 몰려들었다.

평화의 신 류드를 비롯해 대지의 신, 하늘의 신 등등 제각각 자신들이 믿는 신에게 제발 비를 내려달라고 기도했지만 아직 정성이 부족하다는 것인지, 아니면 비를 내려줄 생각이 없는 것인지 사람들의 기도를 외면하고 있었다.


“쓸데없는 짓이야.”


아마 제국 전체에서 수천만 명이 하늘을 향해 기도하고 있을 것이다.

기도를 듣고 비를 내려주려고 했으면 한참 전에 내려줬겠지.

기도를 드리는 동안 저수지는 바닥을 드러냈고 애써 키운 작물들은 말라 죽고 있는데 말이다.


“어떻게 할 방법이 없네.”


자연이 작정하고 심술을 부리니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다.

정말 방법이 없다는 말 밖에는 할 수 없는 상황이 안타까웠지만 방법이 없었다.


“안색이 안 좋으십니다.”

“라울 공자이십니까?”


나는 나와 연이 있는 클로드 주교를 찾았다.

신전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기도를 드리고 있었는데 위치가 위치인 만큼 클로드 주교도 연신 기도를 드리고 있었다.


“식사는 제대로 챙기고 계십니까?”


안색이 안 좋은 것을 넘어 핼쑥하게 보이는 얼굴이었다.

내 걱정에 클로드 주교는 힘없는 웃음을 지으며 대답했다.


“많은 사람들이 신이 자비를 베푸시길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는데 어찌 저 하나 편하고자 하겠습니까.”


참된 종교인의 자세이기는 했지만 얼굴을 보면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했다.


“류드 신께서는 별 말씀 없으신지요.”

“아직 제 정성이 부족한 모양입니다.”


며칠 동안 잠도 안자고 끼니도 걸어가며 기도를 드리는 사람의 정성이 부족하다면 어느 정도의 정성이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정말로 신이 이 광경을 보고 있으면서도 정성이 부족하다고 말한다면 정말 눈이 높은 신이 분명했다.


“그래도 몸을 챙겨가면서 하십시오. 주교님이 쓰러지면 누가 저들을 대표해 류드 신께 기도를 드리겠습니까.”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그러나 기도를 드리는 사람들을 뒤로 하고 성으로 돌아올 때까지도 비가 올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그나마 살기 좋다는 우리 영지도 이 모양인데 다른 영지는 어떨지 상상이 되지 않았다.


“비가 안 내리네.”


사람들을 고통에서 해방시켜줄 방법은 간단했다.

비만 주륵주륵 내리면 됐다.

문제는 비가 내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었지만.


“비를 내리게 할 방법이 없나?”

“그런 방법이 있으면 이미 시도해보지 않았겠습니까.”


아니, 방법이 있긴 했다.

인공강우.

그것을 실현시키는 방법을 찾는 걸 둘째로 미룬다면 이것만한 방법이 없기는 했다.

구름이 존재하는 높이까지 올라간다하더라도 무슨 수로 이 넓은 지역에 비를 뿌리도록 할 수 있을까.

현대에서도 기술적 어려움과 비용으로 인해 상용화되지 않은 기술을 고작 몇몇의 힘만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었다.



#



“후우”


바깥에서 돌아온 나는 다시 연구실에 틀어박혔다.

마법이란 가끔 과학으로 설명 불가능한 일을 해내기도 했으니까.

이번에도 방법이 있을 것이라 믿고 도전을 해보는 수밖에는 없었다.


“비, 비다!”


연구를 진행하던 중에 바깥에서 들려온 소란에 창문을 열었다.

그토록 기다리던 비가 세차게 내리면서 사람들이 기쁨에 몸을 맡겼지만 기쁨도 잠시 하루 종일 내릴 듯 세차던 비는 언제 내렸냐는 듯 그치고 말았다.


“아아······.”


희망고문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았다.

비가 내린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할만한 상황이었지만 가지고 있던 희망이 사그라지면 더 큰 절망이 온다고 했던가.

세차게 내려야 할 비가 이렇게 가고 말았으니 또 언제 비가 내릴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었다.


“연구가 잘 안되시는 모양입니다.”


서류를 처리하던 중 요한이 내 안색을 보고서는 걱정스럽다는 듯 말을 꺼냈다.

요한 또한 표정이 편치 않았는데 하긴, 지금 표정이 편한 사람이 누가 있을까.

가뭄을 예상하고 미리 곡식을 쌓아두었던 상인들이라면 기뿐 표정을 지을 수도 있겠다.


“그것도 그렇고.”


막히는 점은 두 가지가 있었다.

인공 강우를 뿌리기 위해서는 수증기들이 결합할 수 있도록 도와줄 빙결핵이 필요했는데 넓디넓은 면적에 전부 비를 뿌릴 수 있도록 빙결핵을 뿌리는 방법과 인공 강우 후 그에 따른 부작용이 걱정이었다.


인공 강우는 필연적으로 주변 지역의 강수량에 변화를 일으킬 수밖에 없는데 주변 지역은 가뭄이 심해지는데 우리 성만 비가 내린다면 심하게는 흑마법을 사용한 것이 아니냐 라는 말도 들을 가능성이 있었다.


“그래도 나중에라도 쓸 때가 올지도 모르니 연구는 계속 해야지.”


그리고 서재의 한 서적에서 첫 번째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얻을 수 있었다.


“자연의 기운을 급도로 압축하면 된다라······. 어떻게 만드는지는 둘째 치더라도 그걸 해방시킬 방법이 있나?”


아쉽지만 서적에는 정령석에 대한 설명만 적혀있을 뿐 만드는 방법이나 그걸 다시 해방시키는 방법에 대해서는 한 글자도 적혀있지 않았다.

그리고 생각을 거듭한 끝에 나온 방법은 간단했다.


정령석을 구름의 위까지 올려서 해방을 시킨다.

내가 가지고 있는 정령석은 얼음의 정령석.

가능한 넓은 범위에 뿌려서 드라이아이스와 같은 역할을 해줄 수 있다면 성공할 확률이 존재는 할 것 같았다.

물론 그 전에 구름이 어느 정도 있어야겠지만.


“어디 있더라.”


나는 곧바로 오티와 왕국의 베레니체 레인 후작과 연결되어있는 수정구를 찾았다.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 베로니카 레인에게서 받아놓은 수정구가 이럴 때 쓰일 줄은 몰랐다.


“오랜만에 연락드립니다. 후작님”

[자네가 이렇게 먼저 연락을 하다니, 무슨 일이 있는가? 올해 분의 금액은 문제없이 도착한 걸로 알고 있는데.]

“부탁드리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정령석을 해방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내가 고생을 할 필요는 없었다.

정령석에 관해서만큼은 나보다 뛰어난 전문가가 오티와 왕국에 있었으니까.


“정령석을 만든 연금술사를 소개시켜주실 수 있으십니까?”

[흐음······. 곤란한 부탁이구만. 무슨 용건인지 알 수 있겠나?]

“정령석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딱히 용건을 숨길 생각은 없었다.

어차피 정령석을 해방시킬 방법을 물어봤다고 해서 내가 하려는 행동을 알아차릴 수는 없을 터였다.

단 한 번도 상상해보지 않았을 짓일 테니까.


[한 번 물어는 봐주지. 하지만 응할지 안할지는 장담할 수 없네.]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야기만 전해진다면 대화를 거부할 확률은 낮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마법사란 존재들은 새로운 것을 보면 환장하는 사람들이었으니까.

제조법을 알았더라도 어떤 식으로 그런 제조법을 떠올렸는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요즘 하고 있는 연구는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을 터였다.


[목소리 만이네만 상관없는가?]

“괜찮습니다. 외견은 중요한 것이 아니니까요.”


약 한 시간 후 베레니체 후작으로부터 다시 연락이 왔다.

어차피 궁금한 것은 만든 사람이 아닌 정령석에 관한 것이었으니까, 제작자라면 누구든지 상관없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생각 외로 그리 나이가 들지 않은, 젊은 목소리에 티는 내지 않았지만 깜짝 놀랐다.

저 쪽은 그리 놀라워하는 것 같지는 않지만 내 정체야 이미 귀에 들어갔을 테니까.


[정령석에 대해서 물어볼 것이 있으시다고요?]

“네. 정령석은 자연의 기운이 압축된 것이 맞습니까?”

[흠... 일방적으로 대답하는 것은 제가 손해이니 질문 한 개당 저도 질문을 하나씩 하도록 하겠습니다. 괜찮으시죠?]

“물론입니다. 먼저 질문하시겠습니까?”

[먼저 대답해드리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방법은 알려드릴 수 없지만 카스트로 소영주가 가시고 있을 얼음의 정령석은 오티와 왕국 북쪽에 존재하는 얼음지대에서 만들었죠.]


일단 가장 필수적인 요소는 확인했다.

최소한 내가 원하는 역할을 해줄 수 있다는 뜻이었으니까.


[그럼 이제 제가 질문을 할 차례군요.]

“하십시오.”

[석회암에 산성 액체를 끼얹었더니 스노우 킬러가 나온다니 생각지도 못한 발상이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원리입니까?]


이걸 뭐라고 설명을 해야 할까.

화학식에 대해 설명을 해봤자 알아들을 확률은 조금 낮았다.

이 시대의 연금술은 우리가 아는 연금술과 조금 달랐으니까.

과학적인 요소보다는 마법적인 요소가 강하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있게, 그러면서도 납득이 가는 설명을 해야 했는데 이게 어려웠다.

하지만 이 점에 대해 설명을 해줘야지 가장 중요한 다음 질문을 물어볼 수 있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2

  • 작성자
    Lv.80 헬리콥터
    작성일
    18.05.16 14:12
    No. 1

    비오는 마법 없나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무명산인
    작성일
    18.05.16 14:16
    No. 2

    펌프도 많들어 봄직도 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럽쮸
    작성일
    18.05.16 14:23
    No. 3

    그 얼음정령 계약해 올라가라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uan
    작성일
    18.05.16 14:33
    No. 4

    서로 다른 것들을 섞으면 뭐가 나올까 하여
    수백가지를
    섞다가 나온 결과라서
    보답을 많이 받은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수용
    작성일
    18.05.16 14:35
    No. 5

    현명한 지도자는 이런 가뭄에 저주지 바닥을 파지요.

    저수지의 용량을 늘려 내년의 홍수와 가뭄을 미리 예방하는 방법이지요.
    저수지가 바닥이라면 평소보다 훨씬 쉽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80 도수부
    작성일
    18.05.16 14:42
    No. 6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갑오징어회
    작성일
    18.05.16 14:44
    No. 7

    더 현명한 지도자라면 비가오길바래도 비가 오지않는다면 비가 오지않기를 바라면 비가옵니다

    찬성: 0 | 반대: 6

  • 작성자
    Lv.50 park77
    작성일
    18.05.16 14:50
    No. 8

    잘 보고 갑니다...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형쭈운
    작성일
    18.05.16 15:01
    No. 9

    정령석을 만드는 방법은 극비라고 하면서 제설제의 원리를 알려주는 간 손해라 생각합니대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52 아스타르드
    작성일
    18.05.16 15:18
    No. 10

    지는 방법 설명 못한다면서 원리 물어보는거보소..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0 으ㅎ
    작성일
    18.05.16 15:29
    No. 11

    지하수는 못쓰나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18.05.16 16:05
    No. 12

    인공강우는 너무가지 않았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청광류
    작성일
    18.05.16 16:19
    No. 13

    주인공 멍청인가?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2 mahasaba..
    작성일
    18.05.16 16:32
    No. 14

    건필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irlswin..
    작성일
    18.05.16 19:42
    No. 15

    지난 편 부터 가뭄을 들게 해서 인공강우라는 썰을 풀기위해 떡빱을 뿌리는게 너무 티가 나서 좀 그렇네요..
    신이 응답을 안해 주는게 아니라 작가님이 비가 안오게 하는 거잖아욥!! ㅋㅋ
    인공강우를 만들 시간에 그냥 지하수를 파는게 빠르지 싶습니다.
    영지의 지형이 어떤진 모르겠지만 비 조금 안왔다고 문제될 정도면 기존의 영주들이 치수를 하든 저수지를 짓덧 했겠지요.
    벼농사 하는 것도 아니고 밀이나 밭작물 정도 키우면서 얼마나 많은 물을 쓰는지도 알 수 없고.
    저 시대의 대부분의 큰 영지는 강이든 바다든 끼고 있는게 정상적입니다.
    영지의 성은 농성을 기본으로 식량뿐아니라 식수를 확보하지 못하면 그건 성이 아니에요.
    영지 규모가 코딱지 만하거나 변방의 방어를 위해 있는 변경백 영지도 아닌데 영지내에 큰 강이 없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요.
    얻은 정령석이나 인공강우라는 소재를 써보고 싶은건 알겠는데. 그 소재를 쓰기 위해 글을 끌어 가시면 주변 개연성이 어그러 지기 시작합니다.
    개연성이라는 '환경'내에 주인공의 활동이 '변수'로 던져 지는게 아니라 주인공의 활동이라는 '변수'를 향해 주변 환경이 끼워 맞춰져야 하는 상황이 오는 거니까요.
    물론 그게 불가능 하진 않지만 그럴려면 글 내에 충분한 개연성을 풀어갈 근거들이 있어야 합니다.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73 미스터한량
    작성일
    18.05.16 20:22
    No. 16

    정령이랑 계약을 해서 정령을 이용하는게 더빠르겠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0 lohumin
    작성일
    18.05.16 22:58
    No. 17

    난또 염화칼슘 때문에 토양 오염된 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취서생
    작성일
    18.05.17 07:49
    No. 18

    정령 계약은 왜 미루는지 이해 안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교정교열
    작성일
    18.05.17 15:18
    No. 19

    인공강우 눈의정령만 있으면 가능하지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대구호랑이
    작성일
    18.05.20 13:16
    No. 20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연참고프다
    작성일
    18.05.22 17:40
    No. 21
  • 작성자
    Lv.27 연참고프다
    작성일
    18.05.22 17:40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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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사건이 많으면 서류도 많다. +55 18.05.19 12,460 383 11쪽
41 농사를 망치는 주범.(3) +27 18.05.18 12,929 456 11쪽
40 농사를 망치는 주범.(2) +33 18.05.17 13,141 467 11쪽
» 농사를 망치는 주범. +22 18.05.16 13,977 437 11쪽
38 데런의 결혼식. +17 18.05.15 14,431 457 11쪽
37 과거의 인연은 쉽게 끊기지 않는다.(2) +26 18.05.14 14,952 481 11쪽
36 과거의 인연은 쉽게 끊기지 않는다. +15 18.05.13 15,471 502 11쪽
35 스노우 킬러.(2) +20 18.05.12 15,314 494 11쪽
34 스노우 킬러. +16 18.05.11 15,797 500 11쪽
33 교단의 사정. +14 18.05.10 16,818 495 12쪽
32 이세계의 의학. +23 18.05.09 18,039 520 10쪽
31 하늘에서 내리는 쓰레기들. +28 18.05.08 19,163 508 10쪽
30 쾌차.(수정) +22 18.05.07 19,807 556 9쪽
29 해결책.(수정) +10 18.05.06 20,813 524 10쪽
28 알렌 워커 백작.(수정) +16 18.05.05 21,177 540 10쪽
27 통로의 끝. +11 18.05.03 22,841 552 10쪽
26 흑마력. +12 18.05.02 24,351 545 10쪽
25 추수의 계절. +13 18.05.01 26,125 617 11쪽
24 복제품은 아무리 많아도 쓸모가 없다. +29 18.04.30 25,846 641 11쪽
23 돈은 아무리 많아도 부족하다. +28 18.04.29 26,623 661 10쪽
22 구원받은 아이들. +31 18.04.28 26,261 726 10쪽
21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 +19 18.04.27 26,274 706 10쪽
20 도망친 아이들. +19 18.04.26 27,461 664 10쪽
19 6년의 마무리. +21 18.04.25 27,557 743 10쪽
18 저주받은 소년(2). +19 18.04.25 27,290 697 11쪽
17 저주받은 소년. +16 18.04.24 27,748 661 10쪽
16 어설픈 자의 결말. +17 18.04.23 28,439 677 10쪽
15 어설픈 자는 살아남지 못한다. +21 18.04.22 28,906 742 12쪽
14 마탑주의 제자. +15 18.04.21 28,680 720 10쪽
13 수도 벨라트릭스. +21 18.04.20 28,732 686 11쪽
12 아버지의 생일파티(3). +22 18.04.19 28,790 700 10쪽
11 아버지의 생일파티(2). +12 18.04.18 28,590 755 10쪽
10 아버지의 생일파티. +8 18.04.17 28,746 737 10쪽
9 황녀, 만년필 그리고 마법(2). +16 18.04.16 29,086 726 10쪽
8 황녀, 만년필 그리고 마법. +19 18.04.15 29,378 790 10쪽
7 만년필. +17 18.04.14 29,691 789 9쪽
6 엘릭서. +19 18.04.13 30,060 684 11쪽
5 과거 청산부터(2). +33 18.04.12 30,805 684 12쪽
4 과거 청산부터. +14 18.04.11 32,000 761 11쪽
3 안타깝게도 나쁜 귀족이었다. +23 18.04.10 34,539 718 11쪽
2 일단은 귀족이다. +76 18.04.09 40,095 736 13쪽
1 Prologue +21 18.04.09 40,087 500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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