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태어나면서 왕국에 거대한 재난이 일어나 재수가 없다고 낙인 찍힌 왕자, 그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재난 같은 사건들과 얽히고설킨 음모와 배신, 정말 평생 삼재가 든 것처럼 재수 없는 왕자는 정말 그의 운명인가.
촘촘하게 잘 짜인 사회의 질서를 등장하는 것만으로도 혼돈 속에 빠지게 하는 그의 얽힌 운명의 실타래를 하나하나 풀어가 보는 이야기를 어떤 늙은 노인의 입을 통해 들어 본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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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부정기 연재로 전환합니다. | 18.04.19 | 394 | 0 | - |
60 | 왕세자의 진노 | 18.12.21 | 119 | 0 | 15쪽 |
59 | 마투 자작의 모의 | 18.11.09 | 154 | 0 | 11쪽 |
58 | 베르크 왕국의 갈등 | 18.10.31 | 174 | 0 | 14쪽 |
57 | 폭풍우 속 도주 | 18.10.16 | 213 | 0 | 12쪽 |
56 | 선택과 운명 | 18.10.12 | 223 | 0 | 12쪽 |
55 | 성장한 바바아타 | 18.09.18 | 271 | 0 | 13쪽 |
54 | 바바아타의 실종 | 18.08.31 | 277 | 0 | 12쪽 |
53 | 바바아타의 주체 수련 | 18.08.22 | 317 | 0 | 11쪽 |
52 | 마나의 각인 | 18.08.02 | 318 | 0 | 10쪽 |
51 | 기분 좋은 식사 | 18.07.26 | 377 | 0 | 7쪽 |
50 | 종자의 조건 | 18.07.25 | 355 | 0 | 13쪽 |
49 | 상인과 첩자 | 18.07.23 | 348 | 0 | 12쪽 |
48 | 기사 바라케의 밀당 | 18.07.18 | 404 | 0 | 12쪽 |
47 | 뜻밖의 만남 | 18.07.17 | 365 | 0 | 15쪽 |
46 | 부제 바르푸넨의 고민 | 18.07.16 | 407 | 0 | 13쪽 |
45 | 배신과 두려움 | 18.06.22 | 389 | 0 | 8쪽 |
44 | 차우라 길드의 마스터 | 18.06.21 | 379 | 0 | 8쪽 |
43 | 드래곤의 예언서의 행방 | 18.06.11 | 402 | 0 | 8쪽 |
42 | 납치된 마법사 | 18.06.08 | 389 | 0 | 7쪽 |
41 | 씁쓸한 마나의 맛 | 18.06.06 | 403 | 0 | 7쪽 |
40 | 마법사의 위기 | 18.06.05 | 401 | 0 | 7쪽 |
39 | 연성술의 금기 | 18.06.04 | 396 | 0 | 8쪽 |
38 | 교감의 두려움 | 18.05.31 | 442 | 0 | 7쪽 |
37 | 빙의 술법 | 18.05.29 | 440 | 0 | 11쪽 |
36 | 덫에 걸린 기사 | 18.05.28 | 401 | 0 | 7쪽 |
35 | 깨어난 달달한 마나 | 18.05.25 | 456 | 0 | 7쪽 |
34 | 희망의 씨앗 | 18.05.24 | 408 | 0 | 9쪽 |
33 | 마나의 소용돌이 | 18.05.23 | 460 | 0 | 9쪽 |
32 | 경비대의 심술 | 18.05.22 | 441 | 0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