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웅 삼국지 : 원소 셋째 아들 천하를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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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신유(愼惟)
작품등록일 :
2018.04.10 10:53
최근연재일 :
2018.10.31 16:36
연재수 :
253 회
조회수 :
2,634,226
추천수 :
63,358
글자수 :
1,412,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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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웅 삼국지 : 원소 셋째 아들 천하를 품다

제 1장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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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8.04.10 10:53
조회
53,498
추천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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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69

  • 작성자
    Lv.28 기타선수
    작성일
    18.08.01 00:16
    No. 61

    병치례가 많다해서 선천적으로 뭔가 병이 있거나 암수가 있는건가 했는데 그냥 몸이 약한건가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프로
    작성일
    18.08.03 14:47
    No. 62

    아니 천하통일 다 하고 왜 다시 한국에서 대리 노릇 하러 돌아간다는 설정입니까? ㅡㅡ;;)

    걍 돌아가지 말지... 차라리 천하통일 못 하고 참수당하면 현실로 돌아가는 설정으로 하시던지 ;;;

    이건 뭐..통일 하기 직전까지만 영토 확장해야 할 판인데..;;;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18.08.03 15:38
    No. 63

    이부분이 약간 애매하게 처리를 해놓은 상황입니다. 나중에 좀더 주인공이 선택지를 주고, 그런 상황을 만들려고 합니다. 처음이 조금 매끄럽지 못했는데, 이미 많이 써져서 수정은 못했어요. ㅎㅎㅎ
    통일해야 돌아갈 수 있다. 다시 말해 원한다면 돌아갈 수 있다. 이런 뜻으로 파악하시면 됩니다.

    통일하면 돌아간다. 이렇게 말하면 의무이고요.

    아무튼 주인공에 대한 보상은 해줄 예정입니다.ㅎㅎ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8.08.08 15:01
    No. 64

    되게 애기같네 주인공ㅠㅠ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18.08.08 15:40
    No. 65

    악소진님 반가워요~~@@ㅎ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이번에는 많이 바꿔봤어요~~@@ㅎㅎ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53 류한3
    작성일
    20.10.24 22:55
    No. 66

    원소 셋째가 원상이 아니었군요... 전 이때까지 원상인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기타선수
    작성일
    20.12.20 05:09
    No. 67

    조만전에서 원매가 셋째로 나오나요? 검색 해보니까 원상의 형의 아들이라고 나온다던ㄷ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gu******
    작성일
    20.12.25 12:24
    No. 68

    원소가 불운만 안 겹쳤으면 성공적으로 조조 세력 흡수하고 중국을 통일했을텐데 허헣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한수정후
    작성일
    22.06.23 01:55
    No. 69

    음ᆢ뭔가 읽어볼만한 작품인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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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100 G 제246장. 기싸움. +28 18.10.27 1,368 62 12쪽
245 100 G 제245장. 올가미. +23 18.10.27 1,442 66 13쪽
244 100 G 제244장. 동한의 종말. 그리고 천하통일. +27 18.10.26 1,512 65 13쪽
243 100 G 제243장. 손가의 비극. +16 18.10.25 1,399 63 12쪽
242 100 G 제242장. 계란으로 바위치기. +21 18.10.24 1,343 71 12쪽
241 100 G 제241장.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11 18.10.24 1,327 63 13쪽
240 100 G 제240장. 위연을 달래다. +24 18.10.23 1,362 5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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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100 G 제234장. 수전은 끝나고, 이제 지상전으로. +16 18.10.17 1,361 43 12쪽
233 100 G 제233장. 원매군 강동에 상륙하다. +21 18.10.16 1,380 5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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