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웅 삼국지 : 원소 셋째 아들 천하를 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유료 완결

신유(愼惟)
작품등록일 :
2018.04.10 10:53
최근연재일 :
2018.10.31 16:36
연재수 :
253 회
조회수 :
2,635,540
추천수 :
63,360
글자수 :
1,412,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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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웅 삼국지 : 원소 셋째 아들 천하를 품다

제 2장 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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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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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7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04.10 12:43
    No. 1

    작가님 전작인 패왕 삼국지도 그렇지만, 주인공의 심적 묘사와 행동 하나하나에 설명을 곁들이세요. 거의 대부분이요. 가끔 나오면 상관없는데, 너무 자주 나오는게 문제가 아닐까 건의드려 봅니다.

    찬성: 4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18.04.10 13:02
    No. 2

    아~ 이게 습관이 되서 잘 안고쳐지네요.... 학생을 가르치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보니, 설명을 하고 확인하는 게 습관이 되어서 글도 그렇게 써지네요...ㅎㅎㅎ 조금씩 노력해 볼게요... 사족이 많으면 곤란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백발마인
    작성일
    18.04.10 14:45
    No. 3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18.04.10 15:40
    No. 4

    행복하세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탈퇴계정]
    작성일
    18.04.10 21:53
    No. 5

    추천 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18.04.10 22:55
    No. 6

    감사해요~~@@ 행복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8.04.12 20:53
    No. 7
  • 답글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18.04.12 23:54
    No. 8

    행복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가온뫼라온
    작성일
    18.04.26 04:22
    No. 9

    저시대에서 보통 여자에게 병법을 배우라고 할수있나요?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18.04.26 12:45
    No. 10

    보통은 아니죠.... 그렇지만 아주 없다 이럴수도 없지요.... 시대가 워낙 난세이고, 아버지가 봉기이니 이럴수도 있다하고 설정한 것입니다. 보통의 경우는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18.04.30 12:06
    No. 11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18.04.30 23:06
    No. 12

    대구호랑이님 감사해요~~@@@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루라바다
    작성일
    18.05.01 18:07
    No. 13

    현학(원희)--->현혁(원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18.05.01 19:31
    No. 14

    헉.... 이런..ㅠㅠ 빨리 수정할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18.05.01 19:33
    No. 15

    수정이 안되는군요... 7일이내에만 수정이 된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18.05.22 18:33
    No. 16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1 들불의노래
    작성일
    18.05.28 16:35
    No. 17

    전풍이나 봉기가 통솔력도 50이 안되나요? 병법에 능한 책사들인데...통솔은 말그대로 직접 군을 움직이는 능력으로 상정하신건가요..@_@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18.05.28 16:42
    No. 18

    네.... 맞습니다. 그래서 전풍의 지력, 정치력은 코에이 어느 시리즈 보다도 확연히 높게 설정되었습니다. 봉기의 지력도 높게 설정되었고요..... ㅎㅎㅎ 실제 전풍이 계책을 내긴 했어도 군사를 이끌고 뭔가를 하지는 않았으니까요...

    만약 저수라면 통솔력이 나오겠죠. 기도위까지 역임했으니까요...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띵까
    작성일
    18.06.04 22:21
    No. 19

    첩소생이라도 주군의 아들이고 신하일텐데 말을 낮추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1 sagehon
    작성일
    18.06.06 01:25
    No. 20

    문장이 왜케 어색하지... ~ 했다. ~ 이었다. 처럼 ~다. 가 잦아서 그런가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18.06.17 01:48
    No. 2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헌원씨
    작성일
    18.06.18 16:13
    No. 22

    당시 여자는 제대로 된 사람취급을 받지 못했습니다. 부인이며 고관의 딸일지라도 여자에게 가르침을 받으라고 한다라... 어마어마하게 무시하네요. 얼마나 고깝게 사위를 보고있는지 잘 알 수 있는 화였습니다.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8.06.19 20:24
    No. 23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초심과같이
    작성일
    19.04.11 20:13
    No. 24

    서자가 적자에게 자연스레 호형호제를 한다?

    서자따위가?

    서자는 말하는 짐승일뿐인데?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19.04.11 22:07
    No. 25

    원소도 모친이 노비출신이었지만, 지금의 높은 위치에 올랐습니다.. 사람취급도 안했다면 그게 가능했을까요?
    그리고 원소가 서자의 설움을 많이 겪었으니, 좀 더 챙겨줄 수도 있다 이렇게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일반적인 원칙에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되지는 않으니까요...
    여기서는 그렇게 해석을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초심과같이
    작성일
    19.04.12 08:26
    No. 26

    으잉? 이리 늦게 쓴 글에 답글을 ㅎㄷㄷ

    다보시는구먼...
    어마무시한 소통력이십니당.. ㅠㅅㅠ

    근뎅... 그 뭐시기냐...

    요즘 사람들은 가문을 위해 자식 버리는거 이해 못하죠?

    저도 못하거든요?

    근데 얼마전 돌아가신... 98세로 돌아가신 할배가 그러셨습니다.

    애초에 가문이란건 지금의 집안개념이 아니라고요

    가문이란... 우리집안이 만든 나라래요...

    임금이 나라를 위해 자식을 희생시킬수 있는것과 같은 원리래요

    그리고 지금은 가문, 하면...

    그저 집안사람들만 있지... 예전에는 식객들도 있어서 적자가 아니면 식객들이 가장을 개무시했대요...

    어쩔수없이 서자는 서자취급도 안했답니다 1950년까지도요 ㅇㅅㅇ

    요게 50년만에 바뀌었다해서... 현대인의 시각으로 보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써봤습니다.

    애초에... 역사 잘 살펴보면...

    훌륭한 왕이나 지도자들은 후계까지도 잘 해결해서 높은 평가를 받잖아요?

    근데 그들의 자식이 얼마나 많은데... 서자들중에 능력있는 사람이 없었을까요?

    근데 역사에 기록된 서자는 정말... 포로로 잡히거나 전쟁에서 죽는것 빼고는 딱히 나오지도 않죠...

    물론 태어났다, 아니다 정도는 있어도 말이죠...

    이걸 말하는거에요...

    그리고 유교계열 문화권에서 말하는... 천민, 오랑캐, 서얼 등은 모두 동일한것을 나타낸다는군요...

    사람의 얼굴을 하고, 교배시 인간을 낳을수 있고, 사람의 말은 하지만...

    짐승인 존재들...

    이게 중화사상에 입각한 유교정치래요...

    근데 서자가...

    너무 그렇지 않나요?

    애초에 원소가 서자임에도 큰건... 적자가 망나니였고 서자가 민심을 잡아서 가능한거였죠...

    서자밖에 없으면 서자도 나름 괜찮죠

    적자가 있어도 서자능력이 뛰어나고 서자가 자립하면 뭐 그럴수있죠

    애초에 여남원씨는 하북지역에 근거를 두지는 않았잖아요?

    원소는 자립한거기 때문에...

    어쨋건... 역사의 개개인마다 서자를 대하는 방식에 차이는 있겠지만... 홍길동전만 봐도... 서얼은 총애를 받거나 다이렉트로 부모에게 호형호제를 인가받지 않으면... 노예같은 입장이라는...

    뭐 가르칠생각은 아니구요

    제가 살아오면서 보고 느끼고 배운게 이런거라 그렇습니다.

    부모, 조부모님들이 다 연세가 많으셔서 말이쥬...

    (부모님의 정상자식뻘이 486인 정도면 말 다했지...)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19.04.12 09:44
    No. 27

    감사해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꽤 논란이 많더라고요...
    어떤 분은 조선시대의 서자와 이때의 서자개념이 다르다고 말씀도 하셨고, 아니란 분도 계셨고요. 이것은 저도 모르기에 패스.

    삼국지에서 적통은 원술인데, 굉장히 훌륭하다고 평가를 받았습니다.(다만, 원씨 특유의 급한 성격은 어쩔 수 없었다고 하네요. 원소도 거칠고, 급진적이었죠.)
    원소의 모친은 노비라서 차별을 받았지만(낙양에서 태어났다는 설도 있습니다.) 이를 가엽게 여긴 정실부인이 정식으로 입적을 시켜주었다고 합니다.(이게 서자신분을 벗어난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원술이 '우리집 종놈'이라면서 욕한 것을 보면요.)

    그래서 원소가 생물학적 모친(노비), 장부상모친(정실부인) 3년상을 두 번 치르면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쓰고 나니 애매하군요.
    아무튼 이 당시는 조선시대보다는 조금 더 서자에 대한 차별이 약하다 이런 관점에서 집필했습니다. 근거는 없습니다...ㅎㅎㅎㅎ 패왕삼국지를 쓰고, 군운삼국지를 쓰면서 독자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런 공감대가 생긴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많이들 평가하시더라고요...

    감사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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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100 G 제252장. 이제 개혁改革에서 안정安定으로. +10 18.10.31 1,490 62 13쪽
251 100 G 제251장. 호족의 힘을 빼앗다. +23 18.10.30 1,423 73 13쪽
250 100 G 제250장. 흐지부지. +10 18.10.30 1,390 66 13쪽
249 100 G 제249장. 억울함을 벗다. +26 18.10.29 1,406 72 12쪽
248 100 G 제248장. 뻔뻔함 그리고 안타까움. +14 18.10.29 1,353 65 12쪽
247 100 G 제247장. 불나방. +20 18.10.28 1,359 68 12쪽
246 100 G 제246장. 기싸움. +28 18.10.27 1,369 62 12쪽
245 100 G 제245장. 올가미. +23 18.10.27 1,443 66 13쪽
244 100 G 제244장. 동한의 종말. 그리고 천하통일. +27 18.10.26 1,513 65 13쪽
243 100 G 제243장. 손가의 비극. +16 18.10.25 1,400 63 12쪽
242 100 G 제242장. 계란으로 바위치기. +21 18.10.24 1,344 71 12쪽
241 100 G 제241장.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11 18.10.24 1,328 63 13쪽
240 100 G 제240장. 위연을 달래다. +24 18.10.23 1,363 55 12쪽
239 100 G 제239장. 주유의 고민. +23 18.10.22 1,335 60 13쪽
238 100 G 제238장. 서로 다른 생각. +18 18.10.21 1,335 65 12쪽
237 100 G 제237장. 고민하는 주유, 자신있는 전예. +14 18.10.19 1,376 58 12쪽
236 100 G 제236장. 욕심이 부른 대참사. +20 18.10.18 1,402 60 12쪽
235 100 G 제235장. 격렬해진 만큼, 원한은 깊어지고. +16 18.10.17 1,347 50 13쪽
234 100 G 제234장. 수전은 끝나고, 이제 지상전으로. +16 18.10.17 1,362 43 12쪽
233 100 G 제233장. 원매군 강동에 상륙하다. +21 18.10.16 1,381 58 12쪽
232 100 G 제232장. 천하의 운명을 건 전투가 시작되다. +12 18.10.15 1,369 48 12쪽
231 100 G 제231장. 강동에 드리우는 전운戰雲. +12 18.10.15 1,375 45 12쪽
230 100 G 제230장. 골치가 아프다. +13 18.10.14 1,393 5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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