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웅 삼국지 : 원소 셋째 아들 천하를 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유료 완결

신유(愼惟)
작품등록일 :
2018.04.10 10:53
최근연재일 :
2018.10.31 16:36
연재수 :
253 회
조회수 :
2,634,223
추천수 :
63,358
글자수 :
1,412,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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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8.04.10 10:55
조회
94,057
추천
0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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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오후 2시에 첫 작품을 올립니다.


우공이산愚公移山 : 우공이 산을 옮긴다는 뜻으로, 꾸준히 노력을 하면 반드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유입니다.

이번에 공모전에 참여하기 위해서 또다시 삼국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 글은 너무 무겁지 않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삼국지 게임 요소를 조금 추가하면서, 기본적으로 정사를 바탕으로 씁니다.


1. 원매의 눈을 통해서 상대방 능력치가 표시되며, 무력/지력/정치력/통솔력 4가지이고, 50미만이면 표시되지 않습니다.


2. 지나치게 자세한 역사적 설명은 배제하고, 주인공 원매의 눈을 통하여 스토리를 구성해가며,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다른 제후들의 이야기를 배치하겠습니다. 유명하지 않은 인물이 나온 경우 한 줄 내지 두 줄 정도로 간단히 소개를 하고, 유명한 인물은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역사적 설명은 ※ 표시를 하고, 간략하게 쓰겠습니다.


3. 공지사항에 세력분포도를 작성하여 상황별로 지도에 제후의 세력을 표시하겠습니다.


4. 군대 편제.

-5명 : 오

-10명 : 십

-50명 : 대

-100명 : 둔(지휘관 : 도백)

-200명 : 곡(지휘관 : 군후)

-400명 : 부(지휘관 : 사마)

-2000명 : 지휘관 : 교위

그 위로, 중랑장, 장수 이렇게 편제를 합니다.


5. 이 글은 그동안 듣보잡 취급을 당하며, 소외되었던 인물들을 발굴하여 끝까지 써보려고 합니다. 중간에 유명한 장수나 책사가 들어오겠지만, 처음에 얻은 이런 인물들이 묻히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흥미를 느끼면서 지루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유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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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

  • 작성자
    Lv.99 쩔군
    작성일
    18.04.11 15:19
    No. 1

    재미있어요~~쭉 따라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18.04.11 15:21
    No. 2

    감사해요~~@@ 열심히 쓸게요~~## 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8 wa******..
    작성일
    18.04.13 14:13
    No. 3

    음... 원소의 후계자가 목표이니 지금 원소의 상황을 조금더 언급바랍니다~ 후계자 싸움에서 주인공에게 시간은 많지않아요
    좀더 실시간으로 언급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봉기를 통하여 원소군 평정 결과라든지... 강해지고 있지만 독자에게 대외 정보는 정체되어 있는느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18.04.13 14:18
    No. 4

    일찍 오셨군요....ㅎㅎㅎㅎ 아직은 원매가 가진게 없어서 후계자 자리에 발끝도 디디지 못하는 형국입니다. 지금은 솔직히 후계자니 뭐니, 그럴 상황이 아닙니다. 힘을 키우고, 흑산적토벌이 우선입니다..

    조금 시간이 지난후에, 여러가지 상황을 언급하겠습니다. 잘못 언급하면 오히려 산만해질 수가 있습니다. 지금은 원매와 친숙해지는 시기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8 wa******..
    작성일
    18.04.13 14:30
    No. 5

    으음. . 신유님의 도입첫부분의 그림은 그렇군요~ 조금 소통이 되었습니다~ 전 쥰공에게 절 대입해서 나라면? 이라는 생각을 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머랄까 미래는 알고 시간은 많지않고 현실은 난 아무것도 아니고 조급해진다할까요?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18.04.13 14:43
    No. 6

    기존 삼국지와 조금 다르게 쓰려고 합니다. 일단 도입부분에 '수련'을 넣어서 조금 틀었습니다. 원매를 위주로 쓰면서 역사에 너무 치우치지 않으려고 합니다. 물론 역사를 함부로 바꾸지도 않을 것입니다. 관도대전도 당연히 일어날 것이고요. 원매가 어떤 포지션을 취할지는 차차 알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패왕삼국지보다는 조금더 인간적인 모습과 무력에 치중한 모습이 보일 예정입니다.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0 천랑서고
    작성일
    18.04.21 05:04
    No. 7

    최대 능력치는 100으로 설정되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18.04.21 05:12
    No. 8

    네..100이 최대능력치입니다. 원매는 조금씩 수련을 통해서 올라갈 예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daishuki
    작성일
    18.05.10 10:50
    No. 9

    작가님 믿고 달려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18.05.10 13:34
    No. 10

    고맙습니다... 아자!!! 힘내자!!!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립톤스타일
    작성일
    18.06.04 00:16
    No. 11

    차라리 넷째라 하시지... 셋째는 상이가 있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립톤스타일
    작성일
    18.06.04 00:17
    No. 12

    장남 담 차남 희 삼남 상 사남 매 이런식이었다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18.06.04 00:21
    No. 13

    원매는 조금 기록이 불분명해서 논란의 소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후한서에서 원상을 막내아들로 적시하고 있는 만큼, 원매를 원상아래로 놓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셋째라고 표현한 것이죠. ㅎㅎ

    이런식으로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조금 논란의 소지가 있는 인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CLOVA
    작성일
    18.06.04 09:57
    No. 14

    셋째이름이 원매가 아닐텐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18.06.04 13:52
    No. 15

    원상은 막내아들입니다. 원매는 약간 논란의 소지가 있는 인물이죠. 다만 조만전에 의하면 원상의 형으로 나와있습니다.

    여기서는 조만전을 참조하여 셋째로 했습니다.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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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100 G 제250장. 흐지부지. +10 18.10.30 1,389 66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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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100 G 제248장. 뻔뻔함 그리고 안타까움. +14 18.10.29 1,352 6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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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100 G 제246장. 기싸움. +28 18.10.27 1,368 6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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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100 G 제243장. 손가의 비극. +16 18.10.25 1,399 63 12쪽
242 100 G 제242장. 계란으로 바위치기. +21 18.10.24 1,343 71 12쪽
241 100 G 제241장.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11 18.10.24 1,327 63 13쪽
240 100 G 제240장. 위연을 달래다. +24 18.10.23 1,362 55 12쪽
239 100 G 제239장. 주유의 고민. +23 18.10.22 1,334 60 13쪽
238 100 G 제238장. 서로 다른 생각. +18 18.10.21 1,334 65 12쪽
237 100 G 제237장. 고민하는 주유, 자신있는 전예. +14 18.10.19 1,375 58 12쪽
236 100 G 제236장. 욕심이 부른 대참사. +20 18.10.18 1,401 60 12쪽
235 100 G 제235장. 격렬해진 만큼, 원한은 깊어지고. +16 18.10.17 1,346 50 13쪽
234 100 G 제234장. 수전은 끝나고, 이제 지상전으로. +16 18.10.17 1,361 43 12쪽
233 100 G 제233장. 원매군 강동에 상륙하다. +21 18.10.16 1,380 58 12쪽
232 100 G 제232장. 천하의 운명을 건 전투가 시작되다. +12 18.10.15 1,368 48 12쪽
231 100 G 제231장. 강동에 드리우는 전운戰雲. +12 18.10.15 1,374 45 12쪽
230 100 G 제230장. 골치가 아프다. +13 18.10.14 1,392 54 12쪽
229 100 G 제229장. 교주를 얻다. +12 18.10.13 1,412 4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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