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웅 삼국지 : 원소 셋째 아들 천하를 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유료 완결

신유(愼惟)
작품등록일 :
2018.04.10 10:53
최근연재일 :
2018.10.31 16:36
연재수 :
253 회
조회수 :
2,635,552
추천수 :
63,360
글자수 :
1,412,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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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웅 삼국지 : 원소 셋째 아들 천하를 품다

제 8장 힘을 키우다-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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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8.04.15 14:00
조회
33,399
추천
652
글자
13쪽


작가의말

고람은 역사에 기록이 얼마 남아있지 않지만 꽤 비중이 있는 장수라고 판단했습니다. 어렵게 고람을 얻었지만 앞으로도 원상, 원담쪽에서 지속해서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 예상되므로 원매의 지속적인 노력과 확실한 비젼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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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5

  • 작성자
    Lv.99 Under85
    작성일
    18.04.15 18:57
    No. 31

    원매가 권투선수가 됐네요ㅎ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18.04.15 19:36
    No. 32

    ㅎㅎ 감사해요 ~~@@
    흥미를 주기위해 준비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탈퇴계정]
    작성일
    18.04.15 19:22
    No. 33

    재밌게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18.04.15 19:36
    No. 34

    행복하세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스마일군
    작성일
    18.04.15 20:19
    No. 35

    권투가 좋은 격투기이기도 하지만 쓰는 사람이 주인공이여서 더 강한듯 싶네요. 무력이 깡패인데 89에 도달한사람이 하니 때려눕히기 좋지요. 솔직히 타이슨이랑 일반인 3명이란 맨손으로 붙으라면 타이슨이 이기지 않을까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18.04.15 20:40
    No. 36

    거기다가 지력이 82 이라 완전사기죠.ㅎㅎ.
    굳이비교하면 무하마드알리아닐까요?ㅎㅎ
    권투는 양념입니다.ㅎㅎ
    재미로.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8 ddc123
    작성일
    18.04.15 21:45
    No. 37

    확실히 이번작품의 주인공은 이몽에비해 쉽지는않겠네요 무려 아버지가 원소지만 아직 신임받기에는 멀었고 또한 원희를제외하면 원상,원담이 있으면 주위에 조조나 유비,손책,유표등 하나같이 만만치않은 제후들이있고 원매 자신은 아직 기반이 많이 약하기때문에 고난이 많을거라고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18.04.15 21:47
    No. 38

    네.... 길게 쓰고 싶어서가 아니라 상황상 길게 갈 수 밖에 없죠...ㅎㅎㅎㅎ 좀 다르게 쓰려고, 일부러 이렇게 어려운 설정을 했습니다. 나름대로 준비를 해둔게 있으니 아주 희망이 없지는 않습니다..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그냥냅둼마
    작성일
    18.04.16 01:38
    No. 39

    진수부터가 촉출신 진나라 문사여서 그런지 은근 오나라나 그 이전 원씨문중등 군소군웅들에대한 열전이 단편적일수밖에없어서 그들대대한열전은 정사로 분류되지않는 야사나 진수시대이후 오호십육국이후의 저서들이 많죠
    오호십육국시대의 사서들은 거의 소실되어서 그걸보고 지은 야사들이

    국내에는 대부분 번역이 안되어서 중국 고전역사 커뮤니티같은데 가야 좀 접할수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18.04.16 01:57
    No. 40

    아. 고맙습니다. 오늘 부터 찾아봐야겠네요. 저도 이리저리 찾아보아도 원가쪽은 자료가 영부실하더라구요. 일단 고람은 상당히 비중있는 장수로 묘사했습니다. 원담, 원상이 노리는 부분까지도요.

    앞으로도 좋은 의견있으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18.04.16 01:59
    No. 41

    알고 계시는 커뮤니티가 있으면 부탁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엘멜로이
    작성일
    18.04.16 12:33
    No. 42

    주인공에게 남아 있는 시간이 얼마 없네요. 원희가 유주자사가 되고 반쪽짜리라고 함은 공손찬이 살아있다는 거라고 한다면...199년 정도일거고, 관도대전이 그 다음해인 200년 경에 벌어지죠. 거기서 대패하고 원소는 2년 뒤인 202년에 사망하는지라... 병주 일부를 떼어줘서 태수로 삼는다고 했으니 아마도 차후 진출 가능성이 제일 높은 쪽은 관중방면일거고(낙양 위주의 하남윤 쪽은 아무래도 허창이 멀지 않아 방비가 튼튼할거고, 그에 반해 삼보의 난으로 작살나고 종요가 한창 복구중일 장안쪽이 뚫기는 쉽겠죠)... 주인공이 트립한 시점이 엄청 느린거 같긴 하네요. 자기 세력 갖추는데 필요한 시간은 없는 상황이고, 주인공이 두각을 드러내면 이빨 들이댈 인물이 한둘이 아니니...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1 엘멜로이
    작성일
    18.04.16 12:44
    No. 43

    제갈현 일가가 이리로 왔으니 손책의 사후(200년) 손권의 매형 소개를 통해 오나라로 임관하는 제갈근이나 삼고초려(207년 당시 26-27세)로 유비에게 가는 제갈량 모두 약관 무렵(20세) 되니 당장 써먹는데는 문제없을거고, 저 머리좋은 두 사람이 사람 죽인거 때문에 쫄려서 튄 서서랑 다르게 따라왔을 경우... 원씨 일가에 대해 뭔가 의문이 있어서 왔겠죠. 숙부인 제갈현이 엄청 뛰어난 것도 아닌데 하북의 원씨 쪽에서 직접 스카웃 들어왔다는건 뭔가 제갈씨 형제들에게 그들이 섬길만한 주군을 찾는데 흥미를 끌만한 것이었을테니까요. 이들을 설득해서 끌어들인다면 원씨 가문내 경쟁자 때문에 하북의 인사를 끌어들이기 힘든 원매 입장에서는 큰 도움이 될겁니다. 장수와 가후도 아직은 투항 안했겠지만(200년 경 투항) 이쪽은 그렇게 남은 시간이 없어서 데려오기 힘든 상황이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18.04.16 12:59
    No. 44

    길게 보고 있습니다. 아직 제갈현은 확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제갈량은 이제 14살이라 뭐라 말할 것도 없죠....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면 좀 갑갑하기는 합니다.ㅎㅎㅎㅎ 하나씩 하나씩 해나갈 계획입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류엔영
    작성일
    18.04.16 14:20
    No. 45

    응원합니다 작가님 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18.04.16 14:41
    No. 46

    오셨군요.... ㅎㅎ 감사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18.04.30 12:35
    No. 47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18.04.30 23:07
    No. 48

    대구호랑이님 감사해요~~@@@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코고는아이
    작성일
    18.05.21 13:04
    No. 49

    권투가 강하긴 한데 룰에 너무 빡빡하게 맞춰진 강함이라, 룰없는 상황에서는 기본기역할밖에 안될듯하네요. 입식격투기에서의 권투처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18.05.21 13:56
    No. 50

    사실 제대로된 권투가 아닙니다. 제대로 배우지도 않았고요. 표현을 그리한 것이죠. 여기서 간과하면 안되는게 전투력이 무력으로 표현된다는 것이죠. ㅎㅎㅎ 그렇게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뒤로 가면서 보시면 알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18.05.23 09:16
    No. 51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심중월
    작성일
    18.06.02 04:24
    No. 52

    어허 이러면 권투도 중국꺼라고 우길텐데 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4 땃쥐나리
    작성일
    18.06.05 18:43
    No. 53

    주인공 쉐리 꼰투로 병사들한태 갑질하는거 보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18.06.17 02:05
    No. 54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8.07.30 20:38
    No. 55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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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100 G 제146장. 다른 생각, 다른 행동. +31 18.08.16 2,758 116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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