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고람은 역사에 기록이 얼마 남아있지 않지만 꽤 비중이 있는 장수라고 판단했습니다. 어렵게 고람을 얻었지만 앞으로도 원상, 원담쪽에서 지속해서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 예상되므로 원매의 지속적인 노력과 확실한 비젼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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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람은 역사에 기록이 얼마 남아있지 않지만 꽤 비중이 있는 장수라고 판단했습니다. 어렵게 고람을 얻었지만 앞으로도 원상, 원담쪽에서 지속해서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 예상되므로 원매의 지속적인 노력과 확실한 비젼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재벌집 천재 아들
무협 구양세가 역대급 천재 망나니
현대판타지, 퓨전 망나니, 재벌 아들로 환생했다!
현대판타지 재벌아들은 노빠꾸 상남자
대체역사, 판타지 패업삼국지 사휘전(謝輝傳)
대체역사, 판타지 전략삼국지 : 이정(李整)전
무협, 판타지 다정마도(多情魔刀).
대체역사, 판타지 작은 아버지는 동탁 [삼국지 동황전]
대체역사, 판타지 패왕 삼국지 : 초갑질 역사물
무협 헌원세가의 망나니
주인공에게 남아 있는 시간이 얼마 없네요. 원희가 유주자사가 되고 반쪽짜리라고 함은 공손찬이 살아있다는 거라고 한다면...199년 정도일거고, 관도대전이 그 다음해인 200년 경에 벌어지죠. 거기서 대패하고 원소는 2년 뒤인 202년에 사망하는지라... 병주 일부를 떼어줘서 태수로 삼는다고 했으니 아마도 차후 진출 가능성이 제일 높은 쪽은 관중방면일거고(낙양 위주의 하남윤 쪽은 아무래도 허창이 멀지 않아 방비가 튼튼할거고, 그에 반해 삼보의 난으로 작살나고 종요가 한창 복구중일 장안쪽이 뚫기는 쉽겠죠)... 주인공이 트립한 시점이 엄청 느린거 같긴 하네요. 자기 세력 갖추는데 필요한 시간은 없는 상황이고, 주인공이 두각을 드러내면 이빨 들이댈 인물이 한둘이 아니니...
제갈현 일가가 이리로 왔으니 손책의 사후(200년) 손권의 매형 소개를 통해 오나라로 임관하는 제갈근이나 삼고초려(207년 당시 26-27세)로 유비에게 가는 제갈량 모두 약관 무렵(20세) 되니 당장 써먹는데는 문제없을거고, 저 머리좋은 두 사람이 사람 죽인거 때문에 쫄려서 튄 서서랑 다르게 따라왔을 경우... 원씨 일가에 대해 뭔가 의문이 있어서 왔겠죠. 숙부인 제갈현이 엄청 뛰어난 것도 아닌데 하북의 원씨 쪽에서 직접 스카웃 들어왔다는건 뭔가 제갈씨 형제들에게 그들이 섬길만한 주군을 찾는데 흥미를 끌만한 것이었을테니까요. 이들을 설득해서 끌어들인다면 원씨 가문내 경쟁자 때문에 하북의 인사를 끌어들이기 힘든 원매 입장에서는 큰 도움이 될겁니다. 장수와 가후도 아직은 투항 안했겠지만(200년 경 투항) 이쪽은 그렇게 남은 시간이 없어서 데려오기 힘든 상황이랄까요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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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100 G 제168장. 끝으로 치닫는 익주공방전. +19 | 18.09.03 | 2,058 | 81 | 12쪽 | |
167 | 100 G 제167장. 법정의 활약. +13 | 18.09.02 | 2,066 | 90 | 13쪽 | |
166 | 100 G 제166장. 유장의 승부수. +8 | 18.09.02 | 2,064 | 76 | 12쪽 | |
165 | 100 G 제165장. 파군에 이어 건위군을 얻다. +21 | 18.09.01 | 2,191 | 98 | 13쪽 | |
164 | 100 G 제164장. 강주성. 그리고 전풍. +15 | 18.08.31 | 2,204 | 101 | 12쪽 | |
163 | 100 G 제163장.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다. +14 | 18.08.30 | 2,223 | 89 | 13쪽 | |
162 | 100 G 제162장. 필사즉생 행생즉사必死卽生 倖生卽死 +43 | 18.08.29 | 2,185 | 105 | 12쪽 | |
161 | 100 G 제161장. 순욱 사마의를 압도하다. +36 | 18.08.29 | 2,085 | 66 | 12쪽 | |
160 | 100 G 제160장. 순욱의 계책. +29 | 18.08.28 | 2,267 | 90 | 13쪽 | |
159 | 100 G 제159장. 서서히 무너지는 익주. +18 | 18.08.27 | 2,301 | 96 | 12쪽 | |
158 | 100 G 제158장. 마초의 힘. +29 | 18.08.26 | 2,333 | 108 | 13쪽 | |
157 | 100 G 제157장. 상황이 반전되다. +8 | 18.08.26 | 2,299 | 89 | 12쪽 | |
156 | 100 G 제156장. 엄안嚴顔을 얻다. +17 | 18.08.25 | 2,382 | 102 | 13쪽 | |
155 | 100 G 제155장. 익주공략 +21 | 18.08.24 | 2,395 | 111 | 13쪽 | |
154 | 100 G 제154장. 버티는 파재, 난감한 방희. +19 | 18.08.23 | 2,395 | 94 | 13쪽 | |
153 | 100 G 제153장. 양평관을 얻다. +9 | 18.08.23 | 2,368 | 90 | 12쪽 | |
152 | 100 G 제152장. 한중의 여우. +25 | 18.08.22 | 2,441 | 113 | 13쪽 | |
151 | 100 G 제151장. 조금씩 열리는 서천(익주)의 문. +25 | 18.08.21 | 2,546 | 114 | 13쪽 | |
150 | 100 G 제150장. 문추 vs 조인. +18 | 18.08.20 | 2,592 | 114 | 13쪽 | |
149 | 100 G 제149장. 서릉성 공방전. +30 | 18.08.19 | 2,580 | 117 | 13쪽 | |
148 | 100 G 제148장. 짜증나는 전투. +45 | 18.08.18 | 2,611 | 121 | 12쪽 | |
147 | 100 G 제147장. 서릉성을 포위하다. +36 | 18.08.17 | 2,665 | 121 | 13쪽 | |
146 | 100 G 제146장. 다른 생각, 다른 행동. +31 | 18.08.16 | 2,758 | 116 | 13쪽 | |
145 | 100 G 제145장.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있는 법. +36 | 18.08.15 | 2,815 | 130 | 13쪽 | |
144 | 100 G 제144장. 생포! 달성! 격파! +31 | 18.08.14 | 2,843 | 129 | 12쪽 | |
143 | 100 G 제143장. 전과를 확대하다. +40 | 18.08.13 | 2,791 | 134 | 13쪽 | |
142 | 100 G 제142장. 전투는 절정으로 치달아가고. +22 | 18.08.12 | 2,756 | 131 | 13쪽 | |
141 | 100 G 제141장. 고민苦悶, 탄식呑食. +18 | 18.08.11 | 2,724 | 131 | 13쪽 | |
140 | 100 G 제140장. 냉정하게, 냉철하게. +23 | 18.08.10 | 2,766 | 123 | 12쪽 | |
139 | 100 G 제139장. 화공火攻 +22 | 18.08.09 | 2,800 | 119 | 1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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