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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삼국지 헌제전[獻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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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놈
작품등록일 :
2018.04.15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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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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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제전 31

DUMMY

‘연주는 천하의 중심이다.’


이것이 현재 조조의 휘하로 있는 순욱의 평가다.

왕좌지재. 즉 왕을 도울 만한 재능을 가진 인재라는 뜻.

이 고사성어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아는가?

바로 순욱을 빗대어 만들어진 것이다.


조조가 정복 전쟁으로 항상 밖에 있을 때마다 그는 군무와 국정의 일을 전부 순욱에게 맡길 만큼 굉장한 신뢰를 드러냈다. 그리고 순욱은 그 신뢰에 부응을 해 주었다.

조조의 유능한 책사들 중 군사적인 책략으로 독보적인 인물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곽가다. 하지만 곽가는 실리만 채우고 명분을 채우지 못한 반면, 순욱은 명분과 실리를 동시에 취하여 조조를 이롭게 만들었다.

그러나 순욱은 한나라의 충신이었다.

최종적으로 한나라를 멸망하게 만든 것이 바로 조조라는 것을 보면 아이러니한 일인데, 역사적 기록과 평가를 보면 순욱은 한나라에 충성한 신하였다.


그는 단지 무너져 가는 한나라와 백성들을 보호하기 위해 조조의 편에 섰다고 보는 것이 맞다. 그래서 훗날 조조가 위공이라는 직책을 어거지로 얻어내려 할 때 순욱은 그것을 정면으로 반대했다.

조조가 연주에서 세력을 일으켜 마침내 천하의 절반을 삼킬 때까지 막대한 공을 세운 순욱.

순욱이 없었다면 지금의 조조도 없었을 거라는 역사적 평가가 있을 정도다.

하지만 그는 조조가 한나라를 멸망시키고 왕의 자리에 오르는 것을 가만히 지켜볼 수가 없었다. 그래서 조조의 뜻에 반대를 했다가 버림을 받아 토사구팽을 당하게 된다.


순욱이 수춘에서 죽었다는 기록이 제각각이긴 하지만, 그가 조조에게 버림을 받았다는 건 명백한 사실.

그리고 그가 한나라의 충신이라는 것도 명백한 사실이다.

그렇다면 내가 취해야 할 행동은 하나 밖에 없지 않은가?


“존엄하신 황제 폐하를 뵙사옵니다!”

연주 자사 유대를 시작으로 그 뒤에 시립한 수만의 병사들이 바닥에 엎드렸다.


“황제 폐하를 뵙사옵니다!!”


이놈이 연주 자사 유대란 말인가.

나는 그를 내려다보며 물었다.


“경의 노고는 짐이 익히 들어 알고 있소. 황건적의 잔당을 막기 위해 손수 출진하기까지 했다지?”


유대는 고개를 더욱 조아리며 대답했다.


“미천한 재주일 뿐입니다. 능력이 부족하여 황건적을 몰아내지 못했습니다. 이 죄를 어찌 갚을 수 있단 말입니까?”


겸양을 떨기 위해 말하는 것 같진 않다.

자신의 능력이 보잘 것 없다는 걸 스스로도 잘 알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유대가 아예 쓸모없는 인간은 아니다.

하북의 패권을 취하기 위해 서로 싸우고 있는 공손찬과 원소, 이 두 사람과 유대의 관계가 상당히 깊다는 건 역사적으로 잘 알려진 사실이다. 얼마나 사이가 가까웠냐면 원소가 그의 처자식을 유대에게 맡길 정도였다.


하지만 구역 다툼 중인 두 호랑이와 끈끈한 관계를 계속 유지할 순 없는 법.

고래 싸움에 새우등이 터지기 마련이다.

유대는 공손찬과 원소,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곤경에 처한 적이 있다. 왜냐하면 공손찬이 유대에게 원소의 처자식을 내놓지 않으면 용서하지 않겠다는 협박을 한 까닭이었다.

그때 등장한 인물이 훗날 위나라의 명신이 되는 정욱이었다.


정욱은 일찍부터 공손찬이 원소에게 패배할 것임을 예측했고, 이 당시 연주에서는 정욱의 명성이 컸던 터라 유대는 그의 조언을 받아들여 원소에게 붙는다.

꽤 날카로운 통찰이 아닐 수 없다.


아무튼, 이 유대라는 인물의 능력은 보잘 것 없지만 공손찬과 원소 사이에 다리를 놓을 수 있는 인물이다. 그래서 내가 그의 죽음을 방관하지 않고 직접 이곳에 올라온 것도 하나의 이유다.


“연주목의 원통함은 짐이 익히 들어 알고 있소. 허나 사방에서 말하기를, 경은 동탁에게 사주하여 연주 자사가 되었다고 하오. 이것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오?”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이놈이 긴장감을 놓지 않게 밧줄을 붙잡아 두는 것도 필요하지 않겠는가? 과연 내 예상대로 유대는 움찔거리며 쭈뼛쭈뼛 몸을 세웠다.


“처, 천부당만부당한 말씀이십니다. 소신은 항상 조정의 분란을 걱정했습니다. 그래서 동탁을 몰아내어 황실의 평화를 지키고자 다방면으로 힘을 썼습니다. 하여 동탁을 치기 위해 연합군으로 들어가···.”


어지간히 찔렸나보다.

그래서 그런지 연합군 이야기까지 꺼내고 말았다.


“연합군? 짐을 능멸하고 유우를 황제로 추대했던 그 패악스러운 무리를 말하는 것이오?”


그제야 유대는 말실수를 했음을 깨닫고 얼른 바닥에 엎드려 머리를 박았다.


“폐, 폐하. 소신의 뜻은 그런 것이 아니오라···. 그, 그건 어디까지나···.”

“어디까지나 원본초의 독단적인 행동이었다···. 이런 걸 말하는 것이오?”


유대는 슬쩍 내 눈치를 보다 곧바로 대답했다.


“그, 그렇사옵니다. 어찌 소신이 황실을 능멸하는 짓에 참여할 수 있겠나이까? 원소의 엇나감을 보고 소신은 더 이상 참지 못해 연합군에서 나왔습니다.”


그래도 순발력은 있는 놈이다. 나름 그럴싸하게 변명을 하는 것을 보니.


“그만 일어나시오. 짐이 책을 잡으려고 물었던 게 아니니까.”

“···예. 폐, 폐하.”


나는 유대에게서 시선을 떼고 그의 뒤에서 엎드려 있는 이들을 살펴보았다.

혹 이들 중에 내가 아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연주목의 뒤에 있는 자들은 누구인가?”


유대는 그들에게 다가가 하나씩 소개를 해 주었다. 그들의 인사를 받으며 고개를 끄덕이던 중 한 남자에게서 시선이 멈추었다.


“제북상 포신이라고 합니다, 폐하.”


이 남자가 제북상 포신이다.

포신은 유대에게 황건적과 싸우지 말고 지구전으로 시간을 끌어 그들을 토벌할 것을 간언했던 사람으로, 유대가 죽고 나서 조조를 연주 자사로 추대하는 인물이다.

하지만 포신마저도 황건적과의 전투에서 사망하면서 조조는 매우 슬퍼하며 크게 장례식을 열어 준다. 연주에서는 그나마 생각이 잘 박혀 있는 놈이 바로 포신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생각도 잠시.

나는 유대가 소개하는 다음 인물에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동군 태수, 조맹덕이라고 합니다.”


훗날 한나라를 멸망시키고 위나라를 세우게 될 조조.

삼국지에서 가장 위대한 업적을 세운 천하의 간웅이 지금 내게 고개를 조아리며 인사를 올리고 있다.


“동군 태수, 조맹덕.”

“예, 폐하.”

“고개를 들라.”


조조는 잠깐 머뭇거리다 이내 얼굴을 내게 보였다.

이 얼굴이 바로 천하를 움켜쥐게 될 조조의 얼굴이란 말인가.

날카로운 턱선과 더불어 짧게 난 수염, 그리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늘어진 눈매.

환관의 자식답게 간신 같은 인상을 가졌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정도면 중후하다는 표현이 참으로 걸 맞는 얼굴이 아닌가?


“경에 대한 이야기는 짐이 간간히 들었소. 동군을 기점으로 흑산적과 황건적의 잔당, 그리고 흉노 어부라까지 격파했다지?”


조조는 살짝 놀란 눈치를 보였다.

황제인 내가 세세하게 사정을 알고 있으니 보이는 반응일 것이다.


“변변찮은 공일뿐입니다.”

“하하. 겸손하기까지 한 것을 보니, 과연 듣던 대로요. 앞으로 경이 황실을 위해 많은 일을 할 것 같소.”


조조의 얼굴을 보니, 뭔가 쌔한 기분이 든 모양이다.

미안하지만, 네 직감이 맞다.

난 조조에게서 시선을 떼고 유대에게 다시 눈을 돌렸다.


“연주목.”

“예, 폐하.”

“해가 너무 뜨거운 것 같구려. 짐만 그렇게 느끼는 것이오?”


내 말뜻을 알아차린 유대는 허둥지둥 거리며 아랫사람들로 하여금 길을 터게 만들었다.


“성 안으로 모시겠습니다, 폐하.”



* * *



나는 이곳을 처음 와 보는 것이지만, 이 몸이 느끼기에는 오랜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기분이다.

헌제, 그러니까 유협이 황제로 즉위하기 전에 그는 원래 진류왕으로 봉해져 있었다.

그래서 한때 진류가 진류국이라고 불렸다. 그러나 유협이 황제가 되면서 진류는 자연스레 진류군으로 돌아갔다.


“이곳은 여전하구려. 예전에 썼던 그대로군. 연주목은 이곳에 앉아 항상 왕노릇 하는 기분이 들었겠소.”


유대는 사색이 된 얼굴로 목소리까지 떨었다.


“소, 소신이 어찌 감히 그런···.”

“하하. 농이오, 농. 짐이 경이라도 이곳을 거처로 삼아 왕노릇을 했을 것 같긴 하오. 그러니까 신경 쓰지 마시오. 그냥 지나가는 말로 한 것뿐이니까.”


어안이 벙벙한 듯, 유대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했다.

이제 군기를 잡는 건 그만하고 슬슬 본론으로 들어가야겠다.


“짐이 듣기로, 임성국까지 황건적에게 공격을 받았다고 들었소. 그들을 처리할 계책은 있으시오?”


그 말에 기다렸다는 듯이 유대가 다시 입을 열었다.


“폐하. 소신에게 군을 맡겨 주신다면 기필코 황건적을 소탕하겠나이다. 어찌 도적들 따위에게 밀려날 수가 있겠습니까?”


도적들 따위라.

유대가 저런 말을 하면 안 된다.

연주는 조조가 실권을 잡으면서부터 발전을 하게 되는 곳이다. 그러니까 여긴 아직 발전이 덜 된 곳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는 건 군사 질도 낮다는 건데, 거의 황건적과 비슷한 수준으로 싸워봤자 어떻게 승리를 거머쥔다는 것인가?

물론, 내가 데려온 황군을 이용한다면 승산이 있을 것이나 유대는 전쟁에서 굴러다닐 만한 놈이 아니다.

대신, 유대 말고 다른 한 명이 또 있지 않던가?


“동군 태수는 어떻소?”


나의 부름에 조조가 고개를 숙이며 가만히 대답했다.


“폐하. 황건적은 이미 여러 번의 승리로 그 기세가 매서워졌습니다. 손자가 말하기를, 전쟁이란 자고로 머릿수로 하는 것이 아니며, 먼저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란 말은 짐도 알고 있다. 하여 경의 의견은 무엇인가?”

“황건적은 숫자가 많으나 그 움직임이 둔합니다. 그저 머릿수에 의지한다는 것입니다. 비록 기세가 매서워졌다고는 하나,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사라지게 될 겁니다.”

“저들이 스스로 무너지기를 기다리자는 건가?”


포신이 유대에게 조언을 해 주었던 것처럼, 조조도 지구전을 주장하고 있다.


“예, 폐하. 저들은 100만이 넘는 숫자이옵니다. 그만큼 상대해야 할 숫자가 많다는 것이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지속적으로 100만 명을 먹일 만한 식량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저들은 약탈로 보급을 매우고 있으니, 어찌 군세가 유지될 수 있겠나이까?”


틀린 말이 아니다.

황실군은 장안에서 든든하게 보급을 보내 준다. 그에 반해 황건적은 보급을 감당할 본거지가 없다. 그냥 머릿수만 채우고 하루 털어 하루 먹고 산다는 건데, 그게 오래 가 봐야 얼마나 가겠는가?


“동군 태수의 의견이 적절해 보이는데, 혹 다른 의견은 없는가?”


나는 좌우를 슥 바라보았다.

다들 조조와 의견이 같은지 침묵만 지키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유대는 불만스러운 얼굴이었다. 아무래도 이 계책이 마음에 들지 않은 모양이다.


“연주목은 어떻소? 짐은 동군 태수의 의견이 아주 적절하다고 보는데.”

“그것이···.”

“혹 경은 직접 나가서 싸우고 싶은 것이오? 황건적이 한창 기세를 타고 있는 이때에? 알다시피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사기’라고 했소. 짐이 비록 어리기는 하나, 전쟁의 기본 정도는 알고 있다오. 짐의 말이 틀리오?”

“지,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마땅히 적의 기세가 누그러뜨릴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처음에는 반대 의견을 내놓으려 했던 유대가 빠르게 꼬리를 내렸다. 그래도 제법 눈치가 있는 놈이지 않은가? 하긴. 이 정도의 눈치도 없이 연주목이 되었을 리 없다.

나는 절절 매고 있는 유대를 바라보다 날카로운 눈매를 깊숙이 숨긴 채 고개를 숙이고 있는 조조에게 시선을 옮겼다.


"동군 태수만 남고, 다들 나가 보시오."


오늘은 아주 흥미로운 날이 될 것 같다.

천하의 간웅, 조조라는 사람에 대해 깊이 파고 들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으니까.


작가의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슬슬 인재 수급이 시작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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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

  • 작성자
    Lv.80 eogh12
    작성일
    18.06.24 23:32
    No. 1

    제가 알기로는 조조가 동탁 암살실패후 도망친 곳이 연주였나보네요...나중에 동탁토벌군을 조직할정도 어느정도 세력이 있을텐데 연주자사인 유대라는 인물 밑에 있나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운좋은놈
    작성일
    18.06.24 23:36
    No. 2

    동군 전투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동군을 침범한 흑산적을 처리하기 위해 원소가 조조를 동군으로 보내게 되는데, 그때 조조는 자신만의 세력을 키우기 위해 동군으로 가서 적을 쓸어 버리고 독자적인 힘을 기르기 시작합니다. 원소도 조조를 동군 태수로 삼았고요. 그러나 이때 당시만 하더라도 조조는 이렇다 할 세력이 없었습니다. 유대가 죽고 나서 포신이 연주를 조조에게 바치면서부터 세력을 왕성하게 키우기 시작했죠. 그 유명한 청주병도 그때 나오게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eogh12
    작성일
    18.06.24 23:41
    No. 3

    만화로보는 삼국지와 소설인 삼국지 대충 넘기면서 보니.. ㅎ 그럼 조조의 양부인지? 조등이 조조와 무슨 관계인지 모르지만 돈많은 집일텐데 원소 못지 않게 세력을 키우기 좋을텐데 마땅한 관직이 없어나 보네요.. 이렇게 보니 조조가 대단하네요
    .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6 로드나일
    작성일
    18.06.25 00:29
    No. 4

    치세의 능신과 난세의 간웅, 어느 쪽을 택할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구라치면복
    작성일
    18.06.25 00:55
    No. 5

    조조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시크리트으
    작성일
    18.06.25 01:03
    No. 6

    군사적인 책략으로 독보적인 것은 곽가가 아니라 순유죠. 예언급 예측은 순유도 곽가 못지않게 많이했고요.(순욱도 마찬가지지만). 조조가 공의 1위가 순욱이면 순유가 그 다음이라고 평가한게 정사에 기록되어있죠. 곽가의 경우는 군사적인 부분에 뛰어났을 것이라는 언급은 있는데 정작 그 쪽으로 큰공을 세운 것이 전혀 없다보니 ???가 많이 떠오르는 케이스죠. 의논을 많이 했다는 것을 보니 큰공을 내세울 것은 없어도 자잘한 쪽 조언을 많이 한 것으로 추측해보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5 Marunare
    작성일
    18.06.25 01:06
    No. 7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 아니라 백전불태입니다^^
    이기는게 아니라 위태로와지지 않는다는 거죠^^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35 Marunare
    작성일
    18.06.25 01:07
    No. 8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조아라사장
    작성일
    18.06.25 02:25
    No. 9

    동군태수는 원소가 제수한거아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天狼星
    작성일
    18.06.25 02:26
    No. 10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호랑이눈물
    작성일
    18.06.25 08:35
    No. 11

    조조.....와 독대라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오또카까
    작성일
    18.06.25 14:40
    No. 12

    군사적인 책략으로는 순유가 최고죠. 그 유명한 원소와의 전쟁이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순유의 머리에서 나왔으니까요. 순유가 없었다면 조조가 원소를 이길수 없었을 겁니다. 가후와 함께 그야말로 치트키와 다름없는 위인이죠. 순유는 동탁을 척결하려고 무던히도 애를쓴 인사인만큼 주인공이 부른다면 만사를 제쳐놓고 올겁니다. 족보로 따지면 그 유명한 순욱의 조카이기도 하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2 도수부
    작성일
    18.06.25 14:56
    No. 13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아후아
    작성일
    18.06.25 19:25
    No. 14

    조조는 못쓸거면 죽여두는 편이 좋을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나이킹
    작성일
    18.06.27 01:16
    No. 15

    순유는 이미 밑에 있을텐데... 아직 파촉태수로 갈려고 할시기도 아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pelphrey..
    작성일
    18.06.27 03:13
    No. 16

    제가 읽은 문피아 삼국지류 소설중 원탑.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1 Dione
    작성일
    18.06.27 20:04
    No. 17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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