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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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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제19장. 황금성(1)

DUMMY

황금성. 이건은 전생 때 연합군과 함께 이곳을 공략한 적이 있었다. 킬링필드의 간부를 돈으로 매수해 황금성의 정보를 빼냈던 것이다.


협곡 아래에 건설된 황금성. 그곳은 지하에 파묻힌 광맥에서 백금석(白金石)과 칠색철(七色鐵)을 채취할 수 있었다. 둘 모두 150레벨대 이상의 에픽 등급 아이템 강화에 쓰이는 귀한 재료다.


백금석과 칠색철이 황금성에서만 나오는 건 아니었다. 그러나 워낙 희귀한 탓에 경매장에서는 개당 100골드 이상으로 팔렸다.


나중에 알려진 사실이지만, 시중에 나온 백금석과 칠색철의 40%는 킬링필드 길드가 공급하고 있었다. 킬링필드 길드는 백금석과 칠색철의 공급량을 조절해 두 재료 아이템의 시세를 조정하고 있었던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매장량이 회복되니 고갈될 일도 없었다.


“황금성을 빼앗기면 킬링필드 길드는 엄청난 타격을 받을 겁니다. 그들에게 중요한 돈줄인 아이템 강화 재료가 사라지는 거니까요.”


이건은 황금성을 공략하기 전, 브리핑을 할 때 그렇게 설명했다. 물론 킬링필드 길드의 창고엔 그동안 채취한 백금석과 칠색철이 가득할 테니 당장은 괜찮을 것이다. 허나 장기적으로는 엄청난 손해였다.


“빼앗은 쪽은 개당 100골드로 팔 수 있는 재료 아이템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테고요.”


10대 길드가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칠 리 만무했다. 성당기사단 길드와 아발론 길드에 가서 도와달라고 부탁했으면 그들 역시 들어주었겠지.


그럼에도 이건이 별다른 친분이 없는 레오나에게 함께 해달라고 부탁한 것은 그녀의 직업이 황금성 공략에 필수적이기 때문이었다.


‘로버트가 깃발을 빼는 즉시 황금성의 수호자가 나타난다.’


황금성의 수호자. 본래 황금성을 지켰던 레이드 보스몹이며, 길드 깃발을 뽑을 때마다 나타나서 적아를 가리지 않고 모조리 쓸어버리는 재난 같은 몬스터가 그 이유였다.


전생 때는 황금성의 수호자가 어떤 몹인지 몰라 엄청난 희생을 낸 끝에야 간신히 잡았다. 나중에 알고 봤더니 놈을 잡으려면 두 가지 조건이 필요했다.


첫 번째는 나타나는 즉시 20분 안에 잡아야 할 것. 20분이 지나면 황금성의 수호자는 모든 HP를 회복한다. 1이 남아도 끝까지 완충되었다.


두 번째 조건은 더 까다로웠다. 황금성의 수호자의 범위 공격 데미지를 줄이는 것이었으니까. 완전히 없애는 것은 무리였지만, 데미지량을 절반 정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 바로 전격 계열의 데미지를 깎는 방어막을 치는 스킬을 익힌 플레이어를 선두에 투입하는 것. 이 스킬이 없으면 희생은 각오할 수밖에 없었다. 레이드 뛰는 와중에도 킬링필드 길드원들이 독기를 머금고 덤벼들 것을 고려하면 무조건 희생을 줄여야만 했다.


전생엔 이걸 몰라 수많은 플레이어들이 죽은 뒤에야 간신히 황금성의 수호자를 처치했었다. 그러나 성당기사단 길드와 아발론 길드의 랭커 중엔 광범위한 전격을 방어하는 스킬을 익힌 사람이 없다. 오직 조디악 길드의 레오나 뿐이었다.


‘놈을 죽여야 바토리를 전직시킬 클래스북을 얻을 수 있다.’


백금석과 칠색철은 아무래도 좋다. 별로 관심도 없었다. 이건이 노리는 것은 어디까지나 황금성의 수호자를 쓰러트리고 얻을 클래스북이었다. 사역마 전용의 클래스북, 경매장에도 매물이 없는 그것을 얻어야만 바토리를 성장시킬 수 있었다.


‘바토리가 성장해야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전술폭이 넓어진다.’


사역마인 바토리는 주인을 배신하지 않는다. 물론 호감도가 제로까지 떨어지면 떠날 수도 있겠지만, 어지간히 막장짓을 저지르지 않고서야 호감도가 제로가 되는 일은 없다.


물론 바토리가 클래스북을 얻으려면 킬링필드 길드원들을 막고, 로버트가 길드 깃발을 바꾸고, 황금성의 수호자를 해치워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그렇게 하려면 일단 황금성에 침투해야겠지.


이건은 세 사람을 이끌고 황금성의 어귀에 도착하자마자 자세를 낮추라고 신호했다.


‘절대 목소리를 내지 말 것.’


입술 위에 검지를 올리자 레오나와 로버트가 침중한 안색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바토리 역시 입을 굳게 다물고 시선을 멀리 향했다. 멀지 않은 곳에 초소와 초병들이 있었다.


이건은 인벤토리에서 종이컵을 닮은 아이템을 꺼내 모두에게 나누어주었다. 일종의 도청기 비슷한 아이템으로, 귀에 가져다대면 일정 범위 안의 소리들을 들을 수 있었다.


“젠장맞을, 교대할 시간 다 됐는데 이 자식들은 왜 안 오고 지랄이야.”


“그러게. 끝나면 사냥 나가려고 했는데.”


초병들은 킬링필드의 길드원이었다. 그들은 3시간씩 번을 서면서 교대를 했는데, 다음 번을 서는 길드원들이 늦장을 부린다는 생각에 큰 소리로 짜증을 내고 있었다.


이건은 망부석처럼 멈춰서 그들을 가만히 관찰했다. 그들이 교대하는 틈을 노릴 생각이었다. 그리고 초병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듣고 놀라 눈을 크게 떴다.


“그런데 그 양반은 언제 간대? 발라가스인지 뭔지 하는 그 인간 때문에 숨도 못 쉬겠어.”


사천왕 발라가스! 지금 시기엔 아직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 역시 레베잘 못지않은 실력을 가진 고렙의 머더러였다.


‘망할.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이건의 계획 속에 발라가스는 존재하지 않았다. 상시 상주한다면 모를까, 어쩌다 한 번 순찰 와서 길드원들을 격려하고 가는 게 전부였다. 그런데 하필이면 오늘 올 줄이야.


‘위험하군. 다른 랭커들까지 데려왔으면 사정이 좀 나았겠지만······.’


레오나 외의 랭커들까지 부를 수 있었다면 그리했을 것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다른 랭커들은 현실의 사정으로 바쁘거나 킬링필드 길드의 다른 거점을 부수고 있기 때문에 부를 형편이 안 되었다. 그렇다고 성당기사단 길드나 아발론 길드를 부르자니 레오나가 반발할 게 뻔했다.


레오나를 설득해야 하나? 처음의 약속을 뒤집어도 공략을 포기하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왜 그래요? 발라가스라는 이름을 듣고 표정이 확 굳어졌는데.”


레오나가 초병들을 목소리를 낮춘 채 소곤소곤 물었다. 이건이 한숨을 쉬고 대답했다.


“사천왕입니다.”


레오나의 눈이 크게 뜨였다. 레베잘에게 당한 경험이 있는 로버트도 눈매를 일그러뜨렸다.


“주인, 차라리 처음부터 대군으로 저곳을 치는 게 낫지 않나?”


바토리가 의아해하며 물었다. 꼭 소수에 의한 침투를 고집할 필요가 있을까?


이건은 머리를 흔들었다.


“황금성의 방어를 우습게 보지 마. 성벽에 마법포와 트랩이 깔려 있어. 정공법으로 공략하려면 100레벨 이상의 플레이어 수백 명이 필요해.”


그것도 최소로 잡은 수치다. 그만큼 킬링필드 길드는 황금성의 방어를 단단하게 다져놓았다. 반면 상주한 길드원의 숫자는 많지 않았다.


황금성의 방어를 믿기 때문도 있지만, 배틀스타가 기본적으로 게임이기 때문이었다. 순수하게 PK를 즐기는 사람이든, 아니면 PK 청부로 먹고 사는 사람이든, 아무것도 하지 말고 황금성만 지키라고 하면 반발할 터였다.


킬링필드 길드는 그런 반발을 조금이나마 잠재우기 위해 상주하는 길드원들에겐 매달 일정한 금액을 지불했다. 일하지 않는 자유시간엔 몹을 사냥할 권리도 주었다.


하지만 그게 한계였다. 반발을 잠재웠지만, 좋아하는 PK도 못하고 레벨을 올릴 시간도 터무니없이 부족한 곳에 지원하는 고렙 머더러들은 극소수였다. 차라리 그 시간에 몹을 잡고 루팅한 아이템을 파는 게 돈을 훨씬 많이 벌었다.


‘그렇다고 저렙 머더러들에게 맡길 수도 없었겠지. 저렙들은 몹에게 걸리면 무조건 사망이니까.’


황금성 주변의 사냥터 권장 레벨은 60~80레벨이었다. 이제 막 초보티를 벗은 머더러들을 이곳에 보내봤자 레벨도 올릴 수 없었다.


“어쨌든 대군으로 치는 건 힘들어. 연합군을 동원해도 100레벨 이상의 플레이어를 동시에 수백 명 이상 한 자리에 모이게 할 수도 없어.”


길드원들의 현실 사정을 무시하고, 개인적인 일도 뒤로 물리고 참전하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길드가 무슨 군대도 아니고.


처음부터 소수 정예로 침투하기로 한 것도 그래서였다. 일행이 먼저 침투해서 성문을 장악하고, 그때 레오나가 신호를 보내면 근처에 대기한 조디악 길드원들이 성문으로 들어와 킬링필드 길드를 일망타진한다는 계획. 그런데 발라가스의 존재가 마음에 걸렸다. 만약 그가 레오나와 로버트를 제거하면 황금성 공략은 물 건너간다.


다음 기회를 노릴 것이냐, 아니면 위험하더라도 오늘 감행할 것이냐.


“한 번 해보죠.”


레오나가 말했다. 정보가 전혀 안 알려진 사천왕을 상대해야 하는데도 물러서지 않았다. 스스로의 실력을 과신해서가 아니었다. 그녀가 이건을 지그시 바라보며 말했다.


“워커님은 발라가스라는 인간이 사천왕이라는 걸 알았잖아요. 그럼 발라가스가 어떤 직업을 가졌는지, 레벨이 몇인지, 어떤 전투 스타일을 구사하는지도 알고 있겠지요?”


“···내가 알려준다고 놈을 쓰러트릴 수 있겠습니까?”


배틀스타는 그들의 직장이나 다름없었다. 실패는 용납되지 않는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면서 지껄이는 낭만 따위는 개나 주라지.


“만약 실패하면 내가 갖고 있는 아이템 중에서 워커님이 요구하는 건 뭐든지 드리겠어요. 레전더리 아이템까지도.”


실패했다고 몇 억씩이나 하는 레전더리 아이템을 주겠다는 건 과한 것 아닌가? 하지만 그만큼 레오나가 이번 일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뜻이리라.


“나도 같은 생각입니다. 레베잘에게 패한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우리가 힘을 모으면 발라가스를 쓰러트릴 수 있을 겁니다.”


로버트도 말을 보탰다. 저번엔 레베잘을 잘 몰라서 어처구니없이 털렸지만, 발라가스의 정보를 숙지한다면 쉽사리 패하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워커님이 발라가스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하겠지만요.”


“정보의 신뢰성은 90%입니다.”


사실 100% 알고 있긴 하지만 전생 때 발라가스와 싸워본 것은 지금 시절보다 몇 년 뒤의 일이었다. 지금과 그때가 똑같다고 장담할 수는 없었다.


‘레벨과 아이템은 뒤떨어지겠지. 문제는 전투 스타일인데······.’


레베잘은 전생 때나 현재나 별로 차이가 없었다. 발라가스도 그럴지는 두고 봐야 알 수 있겠지. 결국 이 전투는 도박이다.


‘도박 같은 싸움을 안 하려고 여기에 온 건데, 또 그런 싸움을 하다니, 내 팔자도 참······.’


더럽기도 하지. 이건은 속으로 그렇게 중얼거리고, 발라가스에 대해 말해주었다. 초병들이 듣지 않도록 목소리를 낮추어서.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발라가스에 대해 얼추 다 말했을 때쯤, 저 멀리서 교대하는 초병들이 걸어오고 있었다. 원래 있던 초병들이 무어라 따졌고, 한바탕 다툰 뒤에 황금성을 향해 떠났다.


지금이 바로 기회였다.


초병들은 성벽 한쪽에 조그맣게 난 쪽문을 통해 황금성에 드나든다. 초병들이 교대하는 동안만 열리는 문이었다.


이건의 손짓에 레오나와 로버트가 스킬을 발동했다. 레오나는 화살을 시위에 재었고, 로버트는 지팡이를 들어 초병을 저격했다.


팟! 파앗!


화살과 바람 마법이 초병들의 머리통을 구멍 냈다. 동시에 죽은 초병들은 빛이 되어 흩어졌다. 일행은 그들을 지나쳐 앞서간 초병들을 따라잡았다. 고개를 돌린 초병들이 깜짝 놀라 외쳤다.


“너흰 누구······!”


스아아아악!


60레벨의 초병. 똑같이 60레벨이지만 능력치는 훨씬 높은 이건이 놈을 지나치면서 스킬을 발동했다. 60레벨이 되면서 배운 전사 스킬, ‘신검합일’. 60레벨 초병의 HP가 단숨에 절반이 줄었다. 놀란 초병이 반격하려는 찰나, 뒤를 이어 달려온 바토리가 단숨에 놈의 목을 꺾어버렸다.


우드득!


“오, 생각보다 훨씬 강하네요?”


레오나는 감탄하면서도 다른 초병의 목에 창을 꽂았다. '광명의 마창사'라는 직업을 가진 레오나는 원래 창이 주무기였다.


“문은 열어두세요. 조디악 길드원들이 문을 통과해야 하니까.”


레오나가 귓속말을 보냈다. 다른 곳에서 대기한 조디악 길드원에게, 문을 열었으니 움직이라고. 이건은 그녀가 일을 끝내고 나서야 다시 입을 열었다.


“사전에 얘기했던 대로 각자 행동합니다. 절대로 죽지 말고, 만약 발라가스와 마주치면 즉시 퇴각하세요.”


“알겠습니다, 캡틴.”


로버트가 그렇게 부르자 레오나가 눈을 깜박거렸다. 캡틴이라니?


“워커님이 우리들의 대장 아닙니까? 황금성을 공략하는 동안에는 그렇게 부르기로 했습니다.”


“아, 그럼 나도 그렇게 불러야겠네. 절대로 죽지 마요, 캡틴.”


“······.”


내가 무슨 캡틴 아메리카냐. 손발이 오글거리는 호칭에 이건은 한숨이 나왔지만, 애써 그 한숨을 억누르고 바토리와 함께 떠났다. 혼자서는 힘들어도 바토리와 함께라면 웬만한 머더러들은 죽일 자신이 있었다.


잠시 후, 황금성에 비상이 걸렸다.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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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제21장. 킬링필드(5) NEW +3 22분 전 428 15 13쪽
76 제21장. 킬링필드(4) +20 18.06.23 6,297 296 11쪽
75 제21장. 킬링필드(3) +25 18.06.22 8,317 335 12쪽
74 제21장. 킬링필드(2) +15 18.06.21 9,128 364 12쪽
73 제21장. 킬링필드(1) +17 18.06.20 10,063 390 12쪽
72 제20장. 망자의 섬(2) +33 18.06.19 10,933 377 12쪽
71 제20장. 망자의 섬(1) +22 18.06.18 11,363 398 12쪽
70 제19장. 황금성(5) +25 18.06.17 12,286 477 12쪽
69 제19장. 황금성(4) +33 18.06.16 12,481 454 14쪽
68 제19장. 황금성(3) +27 18.06.15 12,833 463 12쪽
67 제19장. 황금성(2) +22 18.06.14 13,250 487 12쪽
» 제19장. 황금성(1) +20 18.06.13 14,210 482 13쪽
65 제18장. 조디악 퀸(2) +17 18.06.12 15,094 508 14쪽
64 제18장. 조디악 퀸(1) +20 18.06.11 15,275 516 13쪽
63 제17장. 선전포고!(5)-2권 끝! +34 18.06.10 16,023 520 14쪽
62 제17장. 선전포고!(4) +30 18.06.09 16,183 553 14쪽
61 제17장. 선전포고!(3) +18 18.06.08 16,133 511 13쪽
60 제17장. 선전포고!(2) +25 18.06.08 16,471 541 12쪽
59 제17장. 선전포고!(1) +30 18.06.07 17,350 542 14쪽
58 제16장. 자격(3) +25 18.06.06 18,044 548 14쪽
57 제16장. 자격(2) +26 18.06.05 18,352 580 11쪽
56 제16장. 자격(1) +22 18.06.04 19,631 560 12쪽
55 제15장. 폭풍전야(4) +25 18.06.03 20,938 593 12쪽
54 제15장. 폭풍전야(3) +25 18.06.02 20,602 579 14쪽
53 제15장. 폭풍전야(2) +21 18.06.01 20,869 588 12쪽
52 제15장. 폭풍전야(1) +25 18.06.01 21,473 599 11쪽
51 제14장. 미끼(4) +24 18.05.31 21,883 611 12쪽
50 제14장. 미끼(3) +23 18.05.30 21,663 630 13쪽
49 제14장. 미끼(2) +22 18.05.29 21,922 629 11쪽
48 제14장. 미끼(1)-수정 +29 18.05.28 22,644 639 13쪽
47 제13장. 일본의 플레이어들(2) +25 18.05.27 23,382 659 13쪽
46 제13장. 일본의 플레이어들(1) +29 18.05.26 24,574 668 13쪽
45 제12장. 용병 의뢰(4) +36 18.05.25 24,264 707 13쪽
44 제12장. 용병 의뢰(3) +32 18.05.25 23,620 751 11쪽
43 제12장. 용병 의뢰(2) +23 18.05.24 24,526 668 11쪽
42 제12장. 용병 의뢰(1) +30 18.05.23 25,055 737 12쪽
41 제11장. 흡혈귀 여왕(4) +28 18.05.22 25,065 724 10쪽
40 제11장. 흡혈귀 여왕(3) +26 18.05.21 25,381 748 12쪽
39 제11장. 흡혈귀 여왕(2) +18 18.05.20 25,886 697 9쪽
38 제11장. 흡혈귀 여왕(1) +22 18.05.19 27,080 738 10쪽
37 제10장. 사냥꾼(3)-1권 끝! +22 18.05.18 27,440 699 11쪽
36 제10장. 사냥꾼(2) +24 18.05.17 28,070 733 10쪽
35 제10장. 사냥꾼(1) +21 18.05.16 29,223 711 10쪽
34 제9장. 로열 패밀리(4) +16 18.05.15 29,251 751 9쪽
33 제9장. 로열 패밀리(3) +18 18.05.14 29,409 820 13쪽
32 제9장. 로열 패밀리(2) -수정 +45 18.05.13 29,985 813 9쪽
31 제9장. 로열 패밀리(1) +23 18.05.12 30,335 753 9쪽
30 제8장. 배틀스타 강사(4) +24 18.05.11 30,032 790 11쪽
29 제8장. 배틀스타 강사(3) +16 18.05.10 29,937 795 9쪽
28 제8장. 배틀스타 강사(2) +20 18.05.09 30,277 784 9쪽
27 제8장. 배틀스타 강사(1) +23 18.05.08 30,703 806 12쪽
26 제7장. 흑법교주(3) +18 18.05.07 30,645 755 9쪽
25 제7장. 흑법교주(2) +22 18.05.06 31,502 790 11쪽
24 제7장. 흑법교주(1) -수정 +23 18.05.05 31,675 746 9쪽
23 제6장. 옛 악연(4) +25 18.05.04 31,666 802 9쪽
22 제6장. 옛 악연(3) +36 18.05.03 31,745 769 11쪽
21 제6장. 옛 악연(2) +26 18.05.02 32,545 783 12쪽
20 제6장. 옛 악연(1) +11 18.05.01 33,121 775 11쪽
19 제5장. 1차 전직(3) +11 18.05.01 33,187 776 9쪽
18 제5장. 1차 전직(2) +18 18.04.30 34,119 793 9쪽
17 제5장. 1차 전직(1) -수정 +23 18.04.29 35,197 775 10쪽
16 제4장. 머더러(4) +32 18.04.28 34,261 843 13쪽
15 제4장. 머더러(3) +18 18.04.28 34,099 758 11쪽
14 제4장. 머더러(2) +15 18.04.27 34,393 742 8쪽
13 제4장. 머더러(1) +12 18.04.26 35,876 763 10쪽
12 제3장. 제안(3) +16 18.04.25 36,298 789 11쪽
11 제3장. 제안(2) +15 18.04.24 37,513 796 10쪽
10 제3장. 제안(1) +21 18.04.24 38,972 833 9쪽
9 제2장. 연계 퀘스트(5) +17 18.04.23 39,033 890 8쪽
8 제2장. 연계 퀘스트(4) +17 18.04.23 39,664 800 8쪽
7 제2장. 연계 퀘스트(3) +14 18.04.22 41,036 917 8쪽
6 제2장. 연계 퀘스트(2) +22 18.04.22 42,483 862 8쪽
5 제2장. 연계 퀘스트(1) +16 18.04.21 44,186 856 7쪽
4 제1장. 다시 시작(3) +40 18.04.21 46,316 926 8쪽
3 제1장. 다시 시작(2) +19 18.04.20 47,309 958 8쪽
2 제1장. 다시 시작(1) +38 18.04.20 49,894 889 7쪽
1 회귀 +35 18.04.19 59,737 857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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