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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2018공모전참가작 저작권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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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범
작품등록일 :
2018.04.2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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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1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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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 요동치는 민심.

DUMMY

# 요동치는 민심.



박유현 변호사가 미국으로 출발한지 이틀째 되는 날 아침.

아침 뉴스에 프로스와 관련된 뉴스가 브라운관을 통해 전국에 방송되기 시작했다.


-다음 소식은 우리나라의 브랜드, 프로스와 관련된 소식입니다.

-네, 며칠 전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 프로스가 굉장히 부각되었습니다. 그 바람에 현재 시장에서 프로스의 신발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응원복과 응원도구를 제작하고, 수익금 전액을 형편이 넉넉지 못한 분들에게 기부해서, 큰 박수를 받기도 한 프로스입니다. 그런데 그 프로스가 우리나라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하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아, 정말입니까?

-예, 프로스라는 신발이 전 세계에서 인정을 받는 신발로 발돋움 하고 있습니다. 88년 서울올림픽을 시작으로 세계에 서서히 발을 뻗치던 프로스가 현재는 품질과 성능면에서 미국의 한 기관의 조사에서 무려 5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소식은 익히 알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거론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현재 프로스가 나이스와, 아디사스 등. 세계 유수의 스포츠 브랜드 신발과 의류등에 기술침해 소송을 제기한 상황입니다.


여성 아나운서가 깜짝 놀랐다는 표정을 하며 남자 아나운서에게 물었다.


-기술침해라면... 나이스와 아디사스 같은 브랜드에서 프로스의 기술을 훔쳐 사용했다는 말씀이신가요?

-정확한 것은 아직 판결이 나지 않아 확답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프로스측에서 소송을 제기한 것은 명확한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아, 대한민국의 브랜드가 승승장구 하는 모습을 본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저 또한 프로스가 전 세계로 뻗어나가기를 기원합니다.

-네, 프로스의 소식, 현지 특파원에게 정보가 입수 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어서, 다음 소식입니...


출근길 라디오에서도 같은 뉴스가 흘러나왔다.

어느덧 사람들의 머릿속에 프로스는 국산브랜드라는 것이 각인되어 있었다.

그 시각 동산은 이 일을 모른체, 학업에 충실히 임하고 있었다.

수업 중간 중간 동산의 허리춤에 매달려 있는 삐삐가 온몸을 떨어댔다.

동산은 쉬는 시간마다 삐삐를 확인했지만 대부분 호출이었다.

수업에 집중해야 하것만, 삐삐가 바삐 몸을 흔들어대니 도무지 집중할 수가 없었다.

드디어 동산이 고대하던 점심시간.

동산은 끼니도 거르고 학교 앞 분식집 거리로 바삐 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공중전화 부스로 몸을 집어넣었다.

동산보다 늦은 몇몇의 학생들이 탄성을 토하며 기다랗게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러거나 말거나 동산은 바쁘게 다이얼을 눌렀다.


-전화받았습니다.

“예, 신동산입니다.”

-어휴, 이제야 연락이 닿았네요.

“무슨 일이시죠?”

-오전에 뉴스 확인 못하셨습니까?

“뉴스요?”

-예, 뉴스에 저희 프로스와 나이스, 아디사스등 해외브랜드와의 소송건이 보도되었습니다.

“그래요?”

-예, 현재 우리나라의 국민들이 이 사건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음... 그래서 여기저기서 바쁘게 호출을 보냈군요?”

-그럴 겁니다.

“어휴, 이거 걸리버라도 하나 장만하던지 해야겠습니다.”

-예... 사실 필요해 보이십니다.

“어쨌든, 예상했던 부분이 있던 소식입니다. 준비에 차질은 없지요?”

-예, 저번에 지시하셨던 내용을 토대로, 신규 매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이제 슬슬, 프로스의 새로운 점주 분들을 모집해도 될 것 같습니다.”

-예, 저도 적절한 시기가 지금인 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드렸던 대로 투자금 유형별로 3가지로 나누어 주십시오, 투자금 유형별로 수익배분이 달라질 것입니다.”

-예, ㄱ타입과 ㄴ타입, 그리고 ㄷ타입에 대하여 이미 영업관리부를 상대로 교육을 끝내놓은 상황입니다.

“좋습니다. 현재 자금사정은 어떻습니까?”

-전국에서 현재 프로스의 신발 주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기계가 가동해 신발을 찍는 것 같아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새로 생산을 시작하는 신발들에는 이번에 새롭게 바뀐 상표로 출시되는 것이지요?”

-예, 그렇습니다. 또한 DSC의 사명도 정확하게 인쇄될 것입니다.

“프로스의 이름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예, 프로스를 굵은 폰트를 사용하여 인쇄하고, 그 밑에 작게 DSC의 사명을 인쇄하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잘 풀리고 있는 것 같아 한시름 내려놓을 수 있겠습니다.”

-하하하, 저도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이제 마음 놓고 월드컵을 즐기러 프랑스로 떠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는 대표님과 같은 인재들이 즐비하니 넉넉한 마음으로 다녀올 수 있을 것 같군요.”

-어휴, 그렇다고 너무 오래 계시지는 마십시오.

“하하하, 한국이 승리할수록 제 체류기간은 늘어나지 않겠습니까?”

-허허... 아디사스는 모르겠으나 나이스와의 소송에서 저희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게 되면 정말 어마어마한 파장을 불러 올 것입니다.

“하하하하하, 그래서 더 오래 머물러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일하기가 싫어서 원...”

-어휴, 가끔 너무 세상 다 산 사람처럼 말씀하십니다?

“하하하, 농담입니다. 아마도... 프랑스에 오래 머무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하, 그거 다행입니다.

“더 말씀하실 내용 없으면 이만 끊겠습니다.”

-예, 오늘도 고생하십시오.

“대표님도 고생하십시오.”


동산이 전화를 끊고 또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대표님.”

-어, 동산아 안그래도 네 전화 기다렸다.

“뉴스때문이죠?”

-어, 그래 나 말고 다른 사람한테 먼저 소식 들었구나?

“예, 수업시간 내내 삐삐가 하도 궁뎅이를 흔들어대서 집중이 안됐어요.”

-크하하하, 그럴만하지, 그나저나 동산아 참... 고맙다.

“예? 뜬금없이 왜 그러세요?”

-아니 우리 소속사 연예인들이 의류하며, 신발하며 프로스 제품을 사용하고 있잖냐? 근데 오늘 뉴스를 시작으로 어느새 인터넷 커뮤니터들 사이에서 의식 있는 연예인, 의식 있는 소속사로 취급을 받기 시작해서 이미지가 아주 좋아졌다. 여기저기서 광고제의가 쏟아지고 있어.

“그렇습니까?”

-그래, 요즈음 그 코미디언 김진국씨가 어려운 기업들 도와준다고 광고료도 받지 않고, 무료봉사 하고 다니시느라고 사실... 다른 연예인들한테 광고제의가 별로 안갔거든... 지금은 김진국씨가 최고 아니냐.

“예? 김진국씨가 무료로 광고를 찍고 있다고요?”

-그래, 다들 쉬쉬 하지만... 김진국씨가 참 사람이 좋아서 말이야... 자기가 광고료라도 안받으면 그 기업들에 도움이 될까 하는 취지에서 그렇게 하시는거지.

“어휴, 엄청 좋은 사람이네요.”

-누가 아니라니... 그런 좋은 사람이 잘되야 하는데... 기업들이 이용만 해먹고 팽 하는게 어디 한 두 번이었어야지... 은혜 갚은 기업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

“음... 어쨌든 호출하신 목적은요? 제가 점심시간에 잠깐 나온거라.”

-어, 그래 자꾸 소속사로 프로스 협찬문의가 들어와서 말이야.

“다른 소속사들이 물어본다는 말씀이시죠?”

-그래...

“저희는 뭐 땅파서 장사합니까? 알아서 사 입고, 사 신으라고 전해 주시죠?”

-그래도 되겠니?

“GY엔터테이먼트는 제 회사이기도 하니까 협찬하는 거죠, 누이 좋고, 매부 좋자는 취지입니다. 다른 소속사는 그다지 돕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요?”

-그래, 알겠다 그렇게 처리할게.

“옙, 그러면 끊겠습니다.”

-그래그래, 학교 끝나고 사무실 좀 들려라, 너 프랑스 가는 내용 얘기 좀 하자.

“넵.”


동산이 전화를 끊고 또 수화기를 들어올렸다.

다이얼을 누르려는데 뒤통수가 따가워 살짝 뒤를 돌아보았다.

길게 늘어선 줄.

동산과 같은 학교 학생들, 혹은 선생님, 혹은 주변을 지나던 행인들이 몇 개의 전화 부스를 뜨겁게 바라보고 있었다.


‘이거... 통화 길게 하다 칼이라도 맞겠어...’


동산이 피식 웃으며 다시 다이얼을 눌렀다.


“예, 대표님 호출하셨어요?”

-어이구, 사장님 드디어 연결이 되었네요.

“예...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학업이 있다보니...”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안 좋은 소식을 전하는 제가 참...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예? 안좋은 소식이라니요?”

-그게... 미국에서 해리슨 포터의 성적이 좋지 못합니다.

동산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으음... 많이 안좋습니까?”

-예, 한국에 비하면 조족지혈 수준입니다. 뭐... 반품 신청이 들어오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도 아직도 창고에 책이 남아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으음... 미국 쪽에서 입이 귀에 걸렸겠군요?”

-예, 아마도 지금 즈음 저희가 그들에게 치룰 대금 때문에 또 어떤 조건을 걸어올지... 저는 벌써 겁이 납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제가 방법을 찾아내겠습니다. 아직 계약에 명시되었던 시기가 남지 않았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너무 심려치 마시고 국내시장에 집중해주십시오 우선은.”

-뭐, 국내시장이야 너무 잘되고 있어서 더 이상 잘 될 수 있을까 싶습니다.

“고급 양장본의 경우 어떻습니까?”

-아직 사장님께서 말씀하신 기준에 못 미쳐 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월드컵이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 즈음이나, 그 전에는 고급 양장본이 출시 될 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예, 그럼 특별한 사항이 생기면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

“예, 고생해주십시오.”

-이왕이면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하하하하, 예 감사합니다.”


동산이 통화를 끝내고 따가운 시선을 피해 근처의 분식집안으로 몸을 숨겼다.

그리고는 푸짐한 1000원 어치의 떡볶이와 튀김으로 요기를 하고는 다시 교실로 돌아갔다.




동산이 다니는 고등학교의 교문에, 학생들 몇몇이 하교를 시작했다.

그 선두에 동산도 껴 있었다.

동산은 바로 GY엔터테이먼트의 사무실로 향하지 않고, 학교 주변의 시장부터 방문했다.

시장 곳곳에 프로스 신발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한 동산.

씨익 미소를 짓고는 서둘러 GY엔터테이먼트로 향했다.

싱글벙글 웃으며 걸음을 옮기던 동산이 우뚝 멈추어 섰다.


‘뭐지?’


GY엔터테이먼트가 머무르고 있는 빌딩 앞에 사람들로 인산인해인 상황에 동산이 고개를 갸웃거렸다.

사람들의 고개사이로 이리저리 고개를 움직여 확인하니 GY엔터테이먼트 소속의 연예인들이 동산이 프로스와 함께 만든 응원복을 입고 있었다.

그리고 기자로 보이는 여럿의 사람들이 바쁘게 셔터를 누르며 소속사 연예인들의 인터뷰를 따고 있었다.


‘대표님도 대단하시네.’


동산은 피식 웃으며 인파를 피해 조용히 사무실로 들어갔다.

워낙 연예인들에게 시선이 집중되어 있었기에 동산에게 집중하는 이는 없었다.

동산이 서둘러 대표실로 향했다.

똑똑.

노크 소리에 익숙한 양석현의 목소리가 들렸다.


“들어와.”


동산이 문을 열고 들어가 살짝 고개를 숙였다.


“어이구, 보물덩어리.”


양석현이 덩실덩실 춤이라도 출 것처럼 동산에게 달려들었다.


“어휴, 또 왜 이러세요.”

“좋아서, 그렇지 좋아서!”


동산이 피식 웃으며 말했다.


“그런데 소속사 연예인들 아주 프로스로 도배가 되어있던데요?”

“하하하, 밑에서 인터뷰 하는 것 봤구나?”

“당최 안 볼 수가 있어야죠? 바로 입구에서 저러고 있는데.”

“흐흐흐, 연예인들만 보고 팬들 복장은 못봤구나?”

“예?”

“짜식아, 우리 소속사 아티스트들 말고 팬들이랑 기자들까지 전부 프로스 신발 신고 있잖아! 몇몇 학생 팬들은 프로스 가방까지 매고 있고 말이야.”

“그랬어요?”

“그래, 다른 소속사에서 자꾸 우리한테 전화한다고 했지?”

“예, 그러셨죠.”

“그게 다 이유가 있어, 프로스 신발은 어찌어찌 구했다는데 도대체 의류랑 가방은 어디서 구하냐는 질문이 태반이었다. 그래서 협찬 받을 수 있냐고 계속 물어 보는 거야.”

“그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고요?”

“어휴, 나도 무섭다... 우리 국민들이 ‘일본’얘기만 나오면 날카롭게 반응하는 줄 알았는데 의외로 다른 외국 기업들이 우리나라 기업기술 훔쳤다는 뉴스에 엄청나게 분노하더라.”

“으음... 아직 소송결과가 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 섵부른 감이 있어요.”

양석현이 고개를 갸웃 하고 물었다.

“응? 하나는 확실하게 승소할거라며?”

“하나는 그렇죠.”


피식.

양석현이 웃으며 말했다.


“그거 하나만 승소하면... 아마도 현재 언론의 상황상 승소에만 집중 조명 할거다.”


동산도 고개를 끄덕였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양석현이 감탄하며 말했다.


“키야... 앞으로 프로스가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성장할지 와... 정말 상상이 안가는구나.”


동산이 피식 웃으며 말했다.


“우리나라에서라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열광 할 브랜드가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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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TAPC의 음모. +8 18.05.24 9,206 282 14쪽
43 # 해리슨 포터는 어디에. +14 18.05.23 9,995 339 12쪽
42 # 승소라는 물 들어왔을 때 노젓기. +11 18.05.22 10,806 308 12쪽
41 # 승소라는 물 들어왔을 때 노젓기. +12 18.05.21 11,499 325 13쪽
40 # 승소. +9 18.05.20 12,447 359 12쪽
39 # 국가대표도 프로스. +9 18.05.19 13,004 365 12쪽
38 # 위기인가, 기회인가. +20 18.05.18 13,324 348 14쪽
37 ## 어쩌다 스폰. +12 18.05.17 12,267 366 15쪽
» ## 요동치는 민심. +21 18.05.16 13,288 389 13쪽
35 ## 붉은 물결의 잠실(2). +15 18.05.15 13,180 412 12쪽
34 ## 붉은 물결의 잠실. +10 18.05.14 13,334 373 13쪽
33 ## 프로스의 첫 걸음. +18 18.05.13 13,472 368 14쪽
32 # 프로스(3). +17 18.05.13 14,084 350 13쪽
31 ## 프로스(2). +8 18.05.12 13,580 336 13쪽
30 ## 프로스. +9 18.05.11 14,591 350 12쪽
29 ## 예상치 못한 조건. +19 18.05.10 14,607 384 14쪽
28 ## 아주 나이스! +14 18.05.09 15,551 338 13쪽
27 ## 친구, 그리고 축구. +14 18.05.08 15,986 334 11쪽
26 ## 벗, 그리고... 친구. +16 18.05.07 15,897 360 13쪽
25 ## 벗(2). +20 18.05.06 17,186 360 12쪽
24 # 벗. +15 18.05.05 17,324 356 10쪽
23 ## 뜻밖의 행운들은 멈출 줄 모르고(2). +16 18.05.05 17,767 344 12쪽
22 ## 뜻밖의 행운들은 멈출 줄 모르고. +17 18.05.04 17,657 355 14쪽
21 ## 허세와 오해가 만났을 때(2). +11 18.05.04 17,249 370 13쪽
20 ## 허세와 오해가 만났을 때. +13 18.05.03 17,410 357 12쪽
19 ## 물 들어올 때 노젓기. +16 18.05.03 17,341 362 14쪽
18 ## 에쵸티? 그게 뭐죠? 먹는 건가요?(2). +18 18.05.02 17,224 373 13쪽
17 ## 에쵸티? 그게 뭐죠? 먹는 건가요? +11 18.05.02 17,408 369 14쪽
16 ## 한국에서 출간되는 해리슨 포터. +17 18.05.01 17,662 377 13쪽
15 ## 혜린. +16 18.05.01 17,496 358 11쪽
14 ## 문화교실? 이제는 DSIPC +12 18.04.30 17,511 371 12쪽
13 ## 영국에서. +9 18.04.30 17,748 375 12쪽
12 ## 영국으로 +21 18.04.29 18,143 398 14쪽
11 ## 좁은 땅을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2). +10 18.04.29 18,296 385 14쪽
10 ## 좁은 땅을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 +23 18.04.28 18,850 366 11쪽
9 ## 엔엔씨소프트(2). +18 18.04.28 19,061 381 12쪽
8 ## 엔엔씨소프트. +24 18.04.27 19,615 392 14쪽
7 ## GY엔터테이먼트. +30 18.04.27 20,272 405 11쪽
6 ## 변화 하는 일상. +29 18.04.26 21,124 415 13쪽
5 ## 메가 히트곡. +29 18.04.25 22,503 417 11쪽
4 ## 첫 저작권 등록. +31 18.04.24 23,665 443 13쪽
3 ## 1997. +57 18.04.24 25,591 488 17쪽
2 ## 신동산. +91 18.04.24 28,024 390 12쪽
1 # 프롤로그. +12 18.04.24 28,294 309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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