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가 손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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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최
작품등록일 :
2018.04.30 19:07
최근연재일 :
2018.07.02 19:15
연재수 :
64 회
조회수 :
60,860
추천수 :
1,451
글자수 :
316,817

Comment ' 6

  • 작성자
    Lv.60 to******
    작성일
    18.06.13 14:51
    No. 1

    스토리 초반부에 잔가지가 워낙 많아서 중심가지가 부러질 지경이었습니다. 보통 서론이 암만 길어봐야 5에서10편인 연재판에서 주인공이 제대로 등장하는 필리핀편까지 40여편이 걸렸으니 이미 그 시점에서 주인공에 대한 감정이입이 잘 안 되더군요. 이제 좀 몰입이 될 만하니 수없이 복선을 줬던 와이프의 죽음이 뻔하게 이뤄지니 열만 뻗치네요. 정말...후.. 답답하네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60 to******
    작성일
    18.06.13 14:53
    No. 2

    처음 좀비 전파 사례 두 세건이야 흥미있게 읽었지만 네번 다섯번 여섯번. 어차피 좀비 확산이라는 결말을 알고보는 독자로서 흥미가 뚝뚝뚝 떨어지더군요. 나중 미국이나 네덜란드 사례는 제대로 읽지 않았습니다. 포켓몬스터 텔레토비 식 반복으로 느꼈습니다. 작가님 멘탈에 충격이 가겠지만 답답한 점은 말하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60 to******
    작성일
    18.06.13 14:55
    No. 3

    반복에 반복. 독자들이 얼마나 지루하게 느끼는지는 연독률이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20 니콜라스최
    작성일
    18.06.13 15:27
    No. 4

    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분발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TheMemor..
    작성일
    18.06.16 20:53
    No. 5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0 니콜라스최
    작성일
    18.06.16 21:14
    No. 6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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