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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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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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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한국에서 화력 시범

이 작품은 픽션입니다.




DUMMY

“이게 다 한박사 때문이지. 한박사 정말이지 뭐라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구먼. 그리고 한회장! 한회장이 참 부럽구려. 세상에 이런 자식을 아들로 낳았으니 한회장께선 정말 큰일을 한 사람이오.”


박통은 이제 아버지한테까지 칭찬 일색이다.


“대통령 각하! 그게 다 자기 잘난 탓이지 제가 한 게 뭐 있습니까? 자식이 빼어날수록 아비인 저는 갈수록 왜소해진답니다.”


“그건 그렇지 않소. 한회장이 이 나라의 경제에 끼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데요. 도시개발 문제도 그렇고, 한회장의 태성그룹이 한국 시장경제에 적당히 조율을 하지 않는다면 상당히 곤란을 겪을 것이오.”


‘이그 이제 좀 적당히 하지. 안 되겠군.’


“대통령 각하!”

“한박사. 뭔가? 말해 보시게.”

“저는 지금 저기 보이는 독도를 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독도를 개발한다고? 저 바위뿐인 독도를 개발해서 어디 쓰려고?”


“각하! 개발은 하기 나름입니다. 저 독도에 접안부두를 만들고 길을 내고 섬을 건드리지 않고 최대한 살려서 기념관을 짓습니다. 거기에 독도의 역사부터 독도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과 동식물 등을 설명하는 사진을 비치하는 등 독도 역사관을 만듭니다. 그리고 포항과 삼척, 강릉에서 울릉도 동해 최동단인 독도까지 정기여객선을 운영하면 됩니다.”


박통은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말한다.


“지금 우리 국민은 먹고살기도 힘든데 누가 울릉도와 독도에 관광하려고 하겠는가?”


“대통령 각하! 마침 일본은 지금 Zu5 특수강판 때문에 경제적으로 답답합니다. 반면 한국은 한창 경제 사정이 좋아지며 우리 국민은 기세가 승천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미리 접안시설과 기념관을 재빨리 건립해놓고는, 육지와 울릉도 독도를 잇는 정기여객선을 운용하며, 울릉도의 이점과 특산물 등을 소개하고 매스컴을 통해 독도 사랑을 펼치는 등의 홍보를 하면, 우리 국민은 독도에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각하! 일본은 틈만 나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데, 우리 한국이 독도를 관광지로 개발하여 항상 우리 관광객이 들끓는다면, 국제적인 제삼자의 눈으로 볼 때 독도가 한국 땅으로 보일까요? 일본 땅으로 보일까요?”


박통은 내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구먼. 아무도 살지 않는 무인도일 때 서로 자기네 땅으로 우긴다면, 사정을 모르는 삼자의 눈에는 저게 일본 땅인지 한국 땅인지 판단이 어렵겠지. 그러나 태극기를 꽂아놓고 우리 국민이 항상 들끓는다면 누가 봐도 한국 땅으로 보이겠지. 한박사! 좋은 생각일세! 내 당장 국책사업으로 추진하겠네.”


‘다행이군. 금방 먹혀들어 가네. 사실 지금 독도를 개발하고 국민에게 개방해도 당장은 관광객이 별로 없을 것이다. 하지만 지속적인 홍보를 하며 앞으로 십 년만 지나면, 세계인들이 독도를 바라보는 시각은 어느새 한국 땅으로 인식되어있을 것이다.’


원 역사에서 1997년에 접안시설을 설치하고 기념관도 세운다. 나는 원 역사보다 2십여 년 더 앞당길 뿐이다.


“대통령 각하! 이제 화력시험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발사관과 모니터를 보십시오.”


모니터에는 한반도 전체 전경이 나타나더니 줌이 당겨지며 어등산의 표적이 나타났다. 표적은 총 열 개였다.


그리고 8109부대 뒷산 중턱에 위치 한 OP와 운수리 산의 OP에는 서종철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해서 십여 명의 장성들, 그리고 광주 전투병과 교육사령부의 장성과 장교들이 쌍안경을 목에 걸고 관측준비를 하고 있었다. 치우 2함에서는 KBS와 MBC 방송국이 공동으로 중계방송을 하고 있었다.


“먼저 치우 1함과 치우 2함에서 FJ H탄 K156A 미사일을 각각 발사할 예정입니다. 아! 모니터에 FJ H탄 K156A 미사일 제원의 자막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니터의 하단에 나와 있는 Fj H탄 K156A 미사일의 제원을 잘 보십시오.”


Fj H탄 K156A 유도: 전자감응. 연결: 위성, 레이더

크기: 직경 22Cm, 길이 1.5m 무게: 180Kg

사거리: 1800Km 평균속도: 마하 .5

날개 길이: 30cm 날개폭: 7cm


“제원을 보시다시피 우리 한국이 개발한 Fj H탄 K156A 미사일은 유도체제가 전자감응입니다. 즉 미사일 자체에 전자 칩이 들어있어서 어떤 위성과 레이더라도 연결할 수 있으며, 레이더나 위성의 성능에 따라 미사일의 위력이 달라진다는 뜻입니다.


Fj H탄 K156A의 날개는 발사됨과 동시에 튀어나와 미사일을 안정시켜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그래서 2초 간격으로 자동장전되어 연속발사가 가능하답니다. 아마 이런 기능은 지금까지 어느 나라 미사일에도 없었던 최신 기능입니다.


Fj H탄 K156A 미사일은 현재 한국의 솔개 1호 위성과 연결되어 있으며, 국민 여러분이 시청하고 있는 TV 화면은 바로 실시간 위성을 통해 중계되고 있습니다.”


그러자 TV을 보고 있는 국민은 난리가 났다.


“으잉! 우리 한국이 위성을 갖고 있다고?”

“한국이 위성을 쏘아 올리는 기술이 있었나?”

“대체 어디서 언제 위성을 쏘아 올린 거야?”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난리 났다.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자들은 몇 명 안된다. 미국의 대통령과 제임스 장관, 그리고 펜타곤의 화력시험에 참여한 몇몇 장성들뿐이다.


한국은 박통과 노재현 육군참모총장, 황정연 해군참모총장, 그리고 옥만호, 주영복 공군참모총장을 비롯해 몇몇 장성들뿐이다. 내가 제럴드 대통령과 제임스 장관에게 이 사실을 알렸을 때는 한동안 침묵하더니 곧 받아들였다.


내가 언제 어디서 위성을 쏘아 올렸는지 미국의 감시망으로 밝혀내지 못했다. 닥터 한이라는 존재가 어느 정도여야 통제를 하든 뭘 어떻게 조처할 터인데, 이미 자신들 통제와 생각 범위를 벗어난 인간을 건드려서 득 될 일이 뭐가 있겠는가.


더구나 나로 말미암아 미국경제와 국방 무기체제에 패러다임이 바뀌는 중인데, 내 신상에 문제가 생기면 오히려 자신들이 엄청나게 곤란해진다.


제럴드 대통령과 제임스 국방부 장관은, 나를 믿고 군산복합체 무기재벌들의 손아귀를 벗어나기로 계획을 잡고 밀고 나가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미 그들은 나와 한배를 타고 있는 형국이다.


또 박통은 나의 매혹마법에 제압된 상태고, 한국 각 군의 대장들은 한국이 강하면 강할수록 좋으니, 강력한 무기를 제공해주는 나를 싫어할 이유가 없었다. 해방 후 6·25전쟁까지 겪었다. 그동안 주위의 강대국에 얼마나 설움을 당했든가. 한국의 장군들은 오히려 싱글벙글했다.


내가 솔개 위성을 밝힌 것은 이제 충분히 세상의 정국에 대처해나갈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 그 첫째 이유로 미국은 이미 나와 한배를 탔고, 제럴드 대통령과 제임스 국방부 장관은 자신들이 살기 위해서라도 나를 보호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또 소련은 미국의 핵융합발전소 설립에 대해 합의를 했기 때문에 나를 테러하기보다 오히려 보호해야 할 처지가 되었다.


중국은 마오쩌뚱의 문화혁명기의 시기가 끝나지 않아서 자기네 나라를 추스르기에도 바빴다. 또 일본은 그 이상한 자존심 때문에 아직도 Zu5 특수강판을 한국에서 수입하지 않고 있었다. 이런 사정으로 일본은 한국을 배 아파하고 욕을 할지언정 한국에 해코지할 여력은 없었다.


나는 이럴 때 솔개 위성의 존재를 밝혀서 한국민에게 힘을 주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세계적인 석유 재벌들, 군산복합체의 무기재벌과는 필연적으로 싸워야 터 이제 그들과 정면으로 맞서야 할 때가 왔다고 판단했다.

***


드디어 화력 시범 시간이 되었다.

아나운서의 방송이 솔개 위성의 실시간 중계를 타고 전국 TV 수상기에 방영되기 시작했다.


“아! 드디어 우리 치우함과 단군함이 사격 거리의 목적지에 다다른 모양입니다. 네 척의 함선이 각각 자리를 잡습니다. 모니터에 자막이 나오고 있군요. 이곳은 울릉도 동북쪽 휴전선에서 그리 멀지 않은 동해의 배타적 경제수역 최 끝단 지점입니다.


지금 이 중계방송을 하고 있는 이곳은 치우 2함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솔개 위성의 실시간 촬영되는 최고의 깨끗한 화면을 보고 있습니다. 아! 모니터에 표적지까지 사거리의 수치가 빠른 속도로 표기되고 있네요. 드디어 표적이 보이며 사거리가 나왔습니다.


사거리는 925.326km로 표기됩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우리 한국의 국토가 좁아서 미사일 최대 사거리에 겨우 절반에 미치는 거리에서 화력시험을 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드디어 치우함의 발사관이 움직이며 방향을 잡습니다. 미사일이 표적이 있는 송정리 어등산 쪽으로 고정되었습니다. 사거리까지 미사일 도착시간은 286.48초군요. 4.8분으로 5분이 약간 못 되는 시간입니다. 아! 미사일이 발사되었습니다. 초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니터는 마하 9.5로 빠르게 날아가는 Fj H탄 K156A 미사일 놓치지 않고 따라가며 보여줍니다. 드디어 수치가 십 초 안으로 진입했습니다. 5, 4, 3, 2, 꽝! 표적은 보이지 않고 온통 먼지입니다.”

***


단군 1함, 2함까지 화력시험이 끝나고 어등산 표적지가 있던 자리는, 직경 20m에 깊이 3m가량의 구덩이만 파인 것이 선명하게 보였다. 운수리 OP에서 타깃까지는 직선거리로 2Km밖에 되지 않았다.


미사일이 터지는 순간 2Km 밖의 OP까지 약 몇 초 간격을 두고 6발, 4발씩 터질때의 굉음과 함께 실내 관측소의 유리창이 다 깨져버렸다. 장성을 비롯한 장교들은 고막이 안 터진 것이 다행이라 여길 지경이었다.


“세상에! 그 조그만 것이! 뭔 놈의 미사일의 위력이 이렇게 세단 말이여!”

“귀가 아직도 윙윙거리네. 저거 수소 반응을 일으켰다더니 수소폭탄 아닌가?”

“수소폭탄 맞구먼. 우리나라에서 수소폭탄을 만들다니? 이제 핵탄두를 가진 강대국들이 부럽지 않네.”


“대통령 각하! 화력시험은 잘 보셨습니까”


“아. 황총장. 잘 봤소. 위력이 정말 대단하더구먼. 만약 저런 위력의 무기로 전쟁을 한다면, 산업시설이고 사람이고 살아남지 않겠더군.”


“각하. 말씀이 맞습니다. 전쟁은 무조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지요.”

“그게 사람 마음대로 될 일이요. 뭔가 좋은 것이 있으면 써보고 싶은 것이 인간의 마음이오.”


“대통령 각하! 그래서 항상 준비해야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항상 내 힘을 키워 남이 나를 깔보지 못하게 해야 하지요. 전쟁도 본시 오판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상대가 약해 보여서, 내가 저놈을 치면 이득이 있겠다 싶을 때 전쟁이 나는 거겠지요. 하지만 어떤 형태로든 강한 놈이든 약한 놈이든 전쟁을 하는 당사자는 둘 다 피해를 보기 마련이겠지요.


결과는 같이 경제가 망가져서 퇴보하게 되고 경제를 살리려면, 전쟁특수에 의해서 이웃은 경제가 발전하고요. 우리가 6·25 전쟁 때 일본이 이득을 보듯이 말입니다.”


“하하하 황총장 언변이 좋군. 하지만 구구절절이 옳은 말이네. 아무리 경제를 일으켜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었다 해도, 이웃을 견제하지 못하고 상대가 전쟁을 일으킬 빌미를 주게 되면 결국 전쟁이 터지게 되겠지. 그래서 국가란 경제도 중요하지만, 항상 전쟁준비를 안 할 수 없게 되지. 한박사!”

***




이 작품에 등장하는 실제 인물들도 작가의 상상으로 스토리가 전개 되니 그냥 심심풀이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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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화력 시범 +7 18.07.12 4,524 165 12쪽
52 항모 건조계획 +13 18.07.11 4,752 173 12쪽
51 땅개 미래의 무기들 +10 18.07.11 4,959 166 13쪽
50 공군전력 증강계획 +8 18.07.10 5,220 158 12쪽
49 蚩尤와 KF-15 +9 18.07.09 5,591 167 12쪽
48 전함 인도 +10 18.07.09 5,861 18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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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협상 +2 18.07.04 7,516 206 12쪽
41 미국에서 화력시험 +5 18.07.03 7,637 204 12쪽
40 골치아픈 미국 사업 +13 18.07.03 7,703 20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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