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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계열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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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무제
작품등록일 :
2018.05.10 14:57
최근연재일 :
2018.09.13 11:50
연재수 :
6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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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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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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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쪽

이동계열 마법사38

DUMMY

완전군장? 은 아니고 총기와 무지막지한 중화기로 무장한 군인들을 뚫고? 하나의 차원홀 앞에 다가서니 수십? 수백의 도검?을 지닌 자들이 눈을 피한다?

당연히 강설아의 눈을 피하는 거지만...

하여간, 강설아는 킹왕짱인 듯...

“너는 보면 볼수록 대단한거 같다?”

“호호... 제가 한 대단하지요?”

“오오... 씨발... 너에 비해서 난... 어휴...”

“후후... 아저씨도 한 대단하니까 기죽지 마세요. 저렇게 모인 능력자들이 다 아저씨 때문에 모인 거거든요?”

“체. 다들 지 목숨이 중하니, 아까워서 이리 모인거지. 참 희한하긴 희한해. 죽자사자 할 놈들이 지들 죽을 자리는 피하거든? 지들 죽을 자리는 알아보는 건가?”

“오오... 말이 되는데요? 좋은 차원홀 하나 있으면 죽자고 달려드는 자들인데...”

“어째든... 오크마을 한번 토벌하는데 10억이라는 말이지? 그 외에는 가외수입? 위험하면 쌩?”

“눼이눼이... 계약서상에 다 있는 거죠. 그 외에는 지분을 따로 챙겨야하고...”

“오키!”

앞에서 12명?의 각양각색의 능력자들이 나와 강설아와 이야기를 나누지만...

파티와 연합을 하고 차원홀 안으로 들어간다.

그 뒤로 본대? 라는 자들이 들어온다는데 이게 말이야, 말뼈다귀야?

본대는 지금 들어온 144명의 정예가 본대일 듯?

한명 한명이 모두 아우라를 풀풀 날리는데도 이곳을 쳐다도 보지 않는다.

그나마 12명만이 강설아 옆에서 작전을 짜고 있었다.

것도, 거만을 떠는 강설아와는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 지들끼리 속닥속닥 작전을 짜고 있다.

“야. 여기 안전지대 아니야? 뭐이리 허접해?”

“안전지대인지 아닌지는 지금 몰라요. 저어기 보이죠? 모두 경계에 몰두하고 있잖아요? 그렇다는건 이곳도 안전하지 않다는 거죠. 이곳에 오크 전사라도 한 놈 나타나면 난리가 날껄요?”

“응? 이곳에 전사가 있어?”

이건 못 들어본 정보다.

이곳이 오크들이 출몰하는 곳이라고는 들어봤지만, 전사가 있다는 소리는...

“위험한 곳이잖아?”

“위험하다고 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적당히 오크들 출몰지역인지만 알았지...”

“일단은 오크병사들이 정찰을 한다고 해요. 오크마을에 보스가 전사가 아닐까 싶구요. 정찰을 하던 탐색자들이 많이 죽었어요. 겨우... 마을이 있고, 오크병사들이 모여있다는 걸 알아낸게 다예요.”

“흠... 씨발... 위험하면 바로 튀어야겠다.”

“그래서 아저씨가 필요한거죠. 계약서에 그리 명시했으니 위험하다 싶으면 바로 워프하세요.”

“오키.”

계약서의 중요한 부분이 바로 나의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는 부분이다.

누가 뭐라해도 내가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도망치자고 하는데, 그에 반하는 놈이 있다면 나 혼자 도망치면 되고, 그 외에는 그 반대하는 놈이 모두 덤탱이 쓰는 계약이었다.

물론, 귀환 결정은 강설아가 하게된다.

강설아와 나의 결정이 상반되면? 당연히 나 혼자 도망치면 된다.

이게 계약의 최상위 사항이다.

속닥속닥거리는 상층부의 결정이 끝나고 파티와 연합의 전진 구조가 결정되었다.

1,2,3의 파티는 전위 1조, 조장은 1팀장, 4,5,6 파티는 좌 2조, 조장은 4팀장, 7,8,9는 우 3조 조장은 7팀장, 11과 12파티는 후방 후방팀장은 11팀장, 10파티는 강설아와 나를 포함한 나의 전담 호위 탱커 둘과 파티능력자, 나머지는 힐러들로 구성된 지원파티로 팀장은 호위 중 한명이 담당하는데 당연히 끗발이 없다.

작전사령관이 강설아니까...

총지휘는 1파티의 팀장인 궁수가 맞았다.

어디길드의 길드 장이라는데 알게 뭔가.

12개의 파티라고 12개의 길드가 뭉친게 아니고 20개 이상의 중대형길드가 연합해서 최고의 정예들로 이루어져 있단다.

서로 웃으며 만나는 상대가 아니라서 엇박자가 날 수도 있어서 실전 연습도 상당히 했단다.

말도 만고 탈도 많았지만 일단은 서로의 목숨을 지킬 수 있게 훈련을 했다던데...

막말로 위험한 곳이라는 것이다.

“업그레이는 잘 된거 같아요?”

“엉? 모르지... 이제 실전인데...”

스마트폰의 지도창을 활성화 한 후에 공유를 한다.

이게 또 웃긴게... 다른 능력자들의 스마트폰은 위치탐색이 200미터라고 한다.

그나마 이것도 업그레이 한 거리고 전에는 100?

공유를 하려면 그 안에 있어야 가능하다.

나는? 2키로가 넘는다.

박박사라는 놈이 이 일로 욕을 좀 많이? 먹는단다.

나에게만 품질 좋은 걸? 주고 다시 만들어내지 못하니, 욕먹을만 하다.

넘어가고... 세 명의 조장(1,4,7팟의 파티장들이 나머지 파티를 통솔한다)들이 공유를 하고 알아서 잘 보고 대처한다.

“좌전방 오크정찰병...”

4,5,6조가 나서서 활과 마법으로 다굴쳐버린다. 탱커나 근접딜러들은 손가락만 빤다.

“너무 쉬운거 아냐? 저들끼리도 잘 해쳐먹을 것 같은데?”

“오오... 그런데요. 이렇게 탐색거리가 있으니 쉬운거지 200미터라면 오크가 더 먼저 알아채죠. 그럼 오크들이 우리들의 인원을 보고 달려들까요? 당연히 도망쳐서 본대를 데리고 와서 기습하겠죠? 그럼 전멸을 각오해야해요.”

“아니... 그 박개새는 뭐한데? 아직도 탐색기의 거리를 늘리지 못하는 거야?”

“흐음... 선진국에서도 아직... 아저씨가 가진 스마트폰이 좀 별난거죠.”

“하... 이걸 왜 나한테 줘가지고...”

“그러게요... 크크... 뭐든 임자가 따로 있나봐요.”

“씨발...”

대형 탐색기를 가져오면 탐색거리나 탐색되는 몬스터?의 능력치(색상)를 정확히 알 수 있는데... 그러면 탐색하는 자들과 그들을 지키는 인원까지 해서 인원이 대폭 늘어난단다.

위험이 배가 된다나 어쨌다나... 게다가 스마트폰의 탐색의 두 배 정도? 거기다 차원력을 엄청 잡아먹는단다. 함부로 쓸 물건이 아니라는 말씀...

그런 허접한 걸 뭐하러 가져오나? 모를 일이다.

“우 전방에 오크정찰병 무리...”

전위 우측담당 한 팀과 우측 파티들이 우르르 달려들어 갈아버린다.

“저놈들 차원석이나 아이템, 도축은 안하는 거야?”

“지금 그걸 신경 쓸 세가 어딨다고요?”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진격한다.

“이거 정말 좋다...”

“흐흐... 그렇죠? 홀로그램을 앞에 만들어 보니 정말 좋은데요?”

예전에는 능력자 패드위에 생성되었지만 지금은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스마트폰에서 빛이 나와 3미터 앞에 홀로그램을 만든어낸다.

단! 차원석으로 만드는 배터리가 몇 십 분을 못 간단다. 돈 잡아먹는 하마?

그래서 세 명의 조장만 지도창을 공유해서 본단다.

“이걸로 박박사님 떼돈 번다던데요?”

“씨발...넘... 날 개고생 시키고 얼굴 한번 안 비치더만...”

“흐흐... 맞아 죽으려고 얼굴을 비치겠어요? 아마 평생 얼굴보기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

“씨발넘... 그런데 이리가서 언제 오크마을에 도착하냐?”

정말 지렁이 기어가듯 전진한다.

그러면서 할 짓은 다하고 간다.

무슨 짓? 내 스마트폰에 걸리는 모든 표식을 확인 작성하는 짓이다.

이게 다 약초요 독초, 과일, 열매?즈음 되시겠다.

“좀 진득하니 가세요. 아저씨 땜에 진격이 좀 빠른 거라고요. 함정도 다 살펴야하잖아요!”

“씨발... 일당이 넘 적은 것 같아...”

“어휴... 정말 애새끼도 아니고...”

“뭐라?”

“쉬쉬... 또 정찰병이에요.”

일 키로 이상 떨어진 곳에서 사냥하는데 여기서 보일일도 없다.

그냥 우르르 쾅쾅하면 끝이다.

“야. 약초다. 캘까?”

눈앞에 보이는 약초...

“욕먹고 오래살고 싶으면...”

“씨발... 여기 완전 노다지다?”

“그래서 저 인간들이 지랄발광하는거죠.”

“한발 걸칠 수 있으려나...”

“꿈 깨시죠.”

“씨발년...”

10억 준다고 했을 때 알아봤어야하는데...

잠시 휴식을 취하고 배를 든든히... 딱딱한 빵을 씹고 또 다시 이동한다.

“어휴... 할 짓이 못되네...”

“그럼 세상 살기가 쉬운 줄 아셨대?”

“그냥 한 소리거든? 제발 염장 좀 지르지 마라...”

강설아에게 꼬박꼬박 말대꾸?하는 내가 부러운지 나를 쳐다보는 눈에 부러움이 가득하다.

강설아가 눈을 째리면 바로 꼬리를 내린다.

“너 도대체 숨기고 있는 스킬이 뭐냐?”

“이건 지구에서도 특비에 속한다고요.”

“특비? 혼자만 아는?”

“오오? 맞아요. 제 비밀을 알려줄 순 없죠. 알면 개나소나 개기잖아요? 전 그런 꼴 절대 못보죠.”

“오오... 그렇군...”

“그나마 아저씨는... 하여간 돌연변이?”

“닥치고...”

몇 번의 정찰병사냥과 일반오크들을 사냥하고 하루를 끝낸다.

나머지들은 스킬없이 연습사냥을 한다.

“여기 얼마나 큰거야?”

거하게 저녁을 해먹고 쉬는 막사에서 강설아와 두 명의 호위를 거느리고 담소를 즐긴다.

“정확히 몰라요. 이번 사냥을 끝내고 확인해야죠. 은신에 특화된 탐색능력자들이 몇 명 죽어서 좀 조심스럽기도 하고...”

“그럼... 정찰도 위험한거잖아!”

“네... 아마도 아저씨가 좀 수고해야 할 듯?”

“응? 내가?”

“블링크로 들쑤시고 다니다가 워프로 돌아오면 될 듯?”

“씨발... 간단하게 말한다? 공짜는 아니지?”

“당연히 공짜로 부리겠어요? 아저씨 성질 아는데?”

“흐흐... 돈만 준다면야...”

“아마... 던전이라도 발견한다면... 떼돈 벌거예요. 10억이 문제에요?”

“흐흐... 진짜 노다지 차원홀이구만...”

“쉬세요. 전 회의에 참석해야해서...”

“니년이 가면 작전회의가 잘 진행되겠다?”

“흐흐... 그렇다고 저 없이 했다가 큰일나요. 아저씨가 싫다고 하면... 달랠사람이 없잖아요?”

“내가 애냐!!!”

“크크... 그럼...”

저년은 말을 해도 염장을 지른다.

우아... 힘든 하루다.

스마트폰의 지도를 활성화 한 상태로 잠을 잔다.

딴 놈들은 차원력 배터리를 몇 개씩 가지고 다닌다던데... 이놈은 차원력 달란 소리를 안한다.

특이한 놈이긴 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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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뉴월드3 18.08.24 187 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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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뉴월드 +1 18.08.21 211 7 9쪽
52 의뢰3 +1 18.08.11 229 9 20쪽
51 의뢰2 18.08.10 222 8 16쪽
50 의뢰 18.08.08 239 7 18쪽
49 평택홀 탐방5 18.08.02 238 6 21쪽
48 평택홀 탐방4 18.08.01 239 8 10쪽
47 평택홀 탐방3 18.07.31 237 10 14쪽
46 평택홀 탐방2 18.07.25 259 9 13쪽
45 평택홀 탐방 18.07.20 298 9 18쪽
44 오크마을6 18.07.19 282 10 12쪽
43 오크마을5 18.07.18 291 11 12쪽
42 오크마을4 18.07.17 281 11 10쪽
41 오크마을3 18.07.17 288 11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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