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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계열 마법사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즐거운무제
작품등록일 :
2018.05.10 14:57
최근연재일 :
2018.09.13 11:50
연재수 :
61 회
조회수 :
44,959
추천수 :
892
글자수 :
347,387

작성
18.09.12 12:47
조회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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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글자
18쪽

돌아오다4

DUMMY

얻는 게 왜 없어? 신의 눈물을 얻었고 그로인해 투명화와 투과. 매직미사일을 얻었는데...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능력이다. 뭘 줘도 아깝지 않는...

그렇다고 막 줄 수도 없잖아?

자... 그럼 털기의 진수를...

뱅기를 타고 먹고 쉬고... 뱅기를 어케 타냐고? 당연히 짐칸에 타지...

세상이 하수상한데 좌석에 앉아서 갔다가 들통이라도 나면? 좆되는거야...

아무리 좋은 능력이라고 해도 조심을 해야잖아?

도둑질도 해본 놈이 한다고... 실력이 일취월장?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고? 도착하니 캐나다?

“씨발? 그래. 국제적으로 놀자.”

캐나다를 돌고 영국으로... 유럽순방을 하고... 중동... 아시아... 한국도 털어줘야지? 그리고 일본은 빡시게 털고... 중국으로... 그리고, 한국으로...

문제는... 말은 통하는데 글씨는... 못 알아본다는...

한 달 넘게 뱅기타고... 여자들 납치... 하려다가 히스테리 괴성에 놀라 도망치고... 화장실 구경? 존내 재미없고... 거냥 공항에서 비행기 뜨기 전에 여자의 멋진 엉덩이 좀 때리고, 가슴 좀 만져주고, 이쁜년 몰래 키스좀 하고? 난리치는 여자들 구경좀 하고... 뱅기 안에서 거둬들인 수확물에서 신의 눈물... 보물찾기 좀 하고...

얼마나 털어댔는지 신의 눈물이 100여개가 훌쩍 넘어간다.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다.

아이템 각성?

좆이나...

감정서가 있는 아이템을 각성하려다 아이템만 날렸다.

그래서 날린 감정서와 신의 눈물에 눈물이...

여자를 후리기 위해 마법서 슬립을 익히다가 날린 마법서와 신의 눈물에 또 다시 눈물을...

결국... 차원이동의 효과?로 이곳이나 뉴월드의 아이템과도 맞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한 후... 오늘... 지도를 업데이트하기로 다짐을...


인천공항으로 가는 뱅기의 짐칸...

뉴월드에서 구한... 지도를 꺼내놓고... 망설인다.

감정서가 있는 아이템도 아이템이지만 중요한건 신의 눈물이다. 뉴월드에서 구한 신이 눈물로 아이템각성을 했다.

수십? 수백 개의 아이템이 같이 날아갔다.

요는... 차원홀에서 나온 신의 눈물로는 아이템 각성이 안 될 수도 있다는 가설...

많은 신의 눈물과 아이템들이 덤으로 날아갔는데...

“씨발... 어째든 또 해봐야하는 거잖아? 그래... 다 날려버리자!”

현실의 아이템감정서가 있어도 각성을 못하게 됐고, 뉴월드라는 게임 안에서도 각성을 못한다.

왜 그렇게 됐는지 알게 뭔가? 안 된다는 것만 안다.

인벤창을 열어서 신의 눈물을 모두 꺼내놓고... 흠... 넘 많다... 적당히 다시 넣는다.

한 삼분지 이? 절대... 아까워서가 아니다.

“그래! 너를 밑에 깔자!”

무기인지 책인지 알 수 없는 마법서!

뉴월드의 마법사가 한 말이 있다.

‘무기를 가장한 마법서네요. 마법서이긴 한데... 잘 모르겠어요.’

무기가 아닌 마법서란다. 알 수 없는...

넘어가고... 그 위에 지도를 펴서 올린다.

그리고 뭘 올려야할까나?

인벤을 구경하며 잡템쪽에서 지도를 찾아 차곡차곡 쌓아올린다.

“씨발... 뭘 알아야 꺼내 올리지? 지도와 관련된 스킬도 분명 있을 건데...”

감정서를 확인 해봐도 지도와 어울릴만한 아이템이 없다.

죄다 무기와 방어구, 악세와 스킬북? 허접한 것 투성이다.

그나마 쓸만한 포션은 미리 다 챙겨 놨다.

인벤을 확인하다보니... 똭 보이는게... 스마트폰?

“오오?”

수십 수백 개의 스마트폰이 인벤에 쌓여있고 이놈들도 지도가...

꺼내서 적당히... 전원을 확인하고... 불량이 많은건지... 전원이 켜지는게 십여 개밖에 없다. 씨발넘들... 제대로나 만들어놓던지...

지도를... 씨발... 글씨가... 세계 각국의 협회를 턴만큼... 지렁이글씨가 제각각이다.

지도처럼 생긴 웹을 마구 눌러보는 만행... 지도 비스무리가 뜨면 바로 올린다.

마지막에... 내 스마트폰의 내비게이션을 활성화하고 제일 위에 올리고... 암 생각도 없이...

“이걸 다 언제 뿌려? 5초 내로? 씨발... 그냥 하자... 가 아니고... 어디... 요놈이 딱이네...”

인벤에서 여행 가방을 찾아서 꺼내 열고, 그 안에 지금까지 쌓아올린 아이템들을 가방 안에 차근차근 넣고... 인벤에 있는 털어온 아이템들, 무기, 방어구, 악세, 스킬북. 잡템 등등... 뱅기 짐칸 사방에 널어놓고... 신의 눈물을 여행가방 안의 아이템에 쏟아 붇는다.

“나 미친거야... 씨발... 그래... 이것들도 싸악... 남겨서 뭐하냐...”

뉴월드에서 가져온 남은 신의 눈물도 하나 아이템에 붇고... 하나는 입에 물고... 양손에 쥘수 있을 만큼 뚜껑을 열어놓고... 몇 개 남아있는 포션을 보다 아까워서 남기고, 뚜껑을 열어놓은 신의 눈물들을 양손에 한 움큼씩 들고 머리에 붇고 처먹는다.

그리고... 제일 위에 있는 내 스마트폰에 손을 대고 지껄인다.

“큭큭... 아이템 조합! 지도 습득!! 니 꼴리는 대로!!!”


시끄러운 소리에 눈을 뜨니, 무엇인가에 눕혀져 이동하고 있다.

“???”

말이 안나온다?

몸이 들썩거리니 옆에서 밀고 있던...

“몸은 괜찮으십니까? 어디 아프거나 한곳은?”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댄다.

“비행기가 착륙을 하다가 활주로에서 후미가 폭발을 했습니다. 환자분은 극적으로 튕겨져 나와 살아났습니다만, 아직 확실한건 없습니다. 말을 못하시겠습니까?”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이곳은... 아픈 곳이 있습니까?”

달리는 와중에도 말 많은 놈이다.

가슴을 쓸어대는데... 아픈 곳이 없다.

고개를 흔들며... 여기 있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고개를 흔들며 주위를... 오오... 워프!!!

바로 날라버렸다.

어디로? 공항 건물의 지붕으로...

저어 멀리에 불타는 뱅기와 조각난 뱅기 잔해... 수십 수백의 소방차와 인간들이...

나 때문에 생긴 폭발은 아니겠지? 씨발???

아닐 거야... 어떤 놈이 폭탄테러를... 씨발...

그런데... 각성도 못한거 같은데? 씨발... 뭐... 되는 일이 없네...

인벤을 열어보니... 털어온 아이템들이 많지만... 신의 눈물이... 쓰지 못한 신의 눈물까지 싸악 폭발로 날아가 버렸다.

아닌데? 남은 신의 눈물을 인벤에... 오오... 있다. 있어!!! 역시나 넣어놓길 잘했다는...

첫 칸의 잡템 인벤에 남은 신의 눈물이... 눈물이 날만큼 기쁘다... 씨발... 되도 않는 축복...

“지도!!!”

어 말이 트였다.

그리고 나타나는... 로딩중?

뭔가가 나타났는데 로딩중이란다? 컴퓨터에 돌아가는 로딩... 원으로 생긴... 열심히 돌아가고 있다.

그 밑의 글자가 로딩중???

개... 쒸발... 이게 뭐하는 짓거리야?

“취소!!!”

일단은 여기서 나가야겠다.

들키면 좆되는거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으로 일단... 블링크...

그리고 차분하게... 옷좀 갈아있고... 인벤에 수십 수백? 수천 벌의 멋진 각성자 옷들이... 쉑쉬한 여자 옷이 더 많을 뿐...

차분하게... 택시를 타고... 서울로...

“사고나 났다는데...”

“차나 잘 모쇼!” 닥치게 만들었다.


도착한 곳은 차원홀 초보존...

택시 안에서 여러 가지로 생각을 해봤지만... 답이 없다.

중요한건 신분증...

세상을 살면서 신분증의 부제로 이리 막막할지는 처음 알았다.

지금껏 신분증을 누군가에게 보이며 살지는 않았는데... 씨발... 모든걸 제쳐놓고 여자와 뒹굴고 싶어도 전화가... 씨발... 스마트폰에 모든 전화번호가 저장되어있다.

외우고 있는 전화번호가? 없다...

“씨바알... 미친거야! 멍청한 놈이야!! 왜 내 스마트폰까지 작업질에 날리냐고오오오...”

방법은 신분을 만드는 것!

그런데 어떻게? 영화를 보면 쉽던데...

결론은 간단하다. 신분증을 쉽게 만들 수 있는 놈... 년을 찾으면 된다.

강설아!!!

뭐... 한명정도는 내가 누군지 알아도... 그년이야 입이 무겁겠지?

아님... 만들고 쳐죽여? 만사불여튼튼인데...

됐고... 그럼 그년을 찾으려면... 누굴... 오오... 그놈을 찾으면 되겠네... 협박좀 하면...

다시 택시를 잡아타고 이동...


러브길드가 있는 차원홀에 도착해서...

“씨발... 저놈들은 도대체 뭐야?”

러브길드의 차원홀 앞에 수많은 군경이 중무장을 하고 지키고 있는가 하면, 능력자들도 중무장을 하고 차원홀 앞을 돌아다닌다.

“뭔일이래? 투명화!”

알게 뭐냐! 내 일로도 머리가 아프니... 내 할 일만 하자.

차원홀의 투명막을 지나, 차원홀의 입구를 지키는 능력자들을 지나쳐 마을의 큰 집으로...

“길장!!!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 거냐?”

“저보고 어쩌라고요! 무장하고 나가서 패싸움에 사생결단이라도 하라고요?”

“저들의 행태가 꼭 싸우자는 꼴이잖아!!”

“어휴... 저들이 우리를 다 죽이자고 달려드는 것도 아니잖아요. 저들은 우리를 지키고 감시하는 겁니다.”

“씨발... 지키는 거면 지키는 거지 감시는...”

“어째든... 애들좀 잘 좀 다독여주십시오. 먹을 걸 안주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래서 참고는 있다만... 나도 어찌될지 알 수 없다만... 술은 왜 반입이 안된다냐?”

“술처먹고 날뛰면 안되니까, 아예 반입을 못하게 하는거죠.”

“허이구... 술꾼들이 술이 없으니 아주 난리다. 어째든 해결책좀 빨리 알아봐라.”

“저라고 뾰족한 수가 있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하... 간다.”

“수고좀 하십시오.”


“햐... 이걸 어쩐다...”

“어쩌긴 어째? 저째야지.”

“헉!!! 누구...”

“누구긴... 손님이지... 해제.”

“으음... 암살자?”

“지롤하네... 암살자면 그냥 죽이지 이렇게 나타나냐? 헛소리 하지말고... 그나저나 저 밖에 뭔일이냐? 아니다... 니놈일은 니놈 일이고... 강설아한테 연락좀 해라.”

“강... 설아님... 말입니까?”

“강설아가 네놈이 알고 있는 그 강설아 맞으니까 연락좀 해서 만나자고 하라고!!!”

“강... 설아님... 죽었습니다만?”

“엉? 뭔 개소리를 그리 참신하게 하냐? 그년을 죽일 수 있는... 엉? 어케 죽었는데?”

“그게... 미국놈들이...”

“엉? 또 미국놈들이야? 그 개같은 새끼들이... 영... 도움을 안주네...”

“딱히 미국놈들은 아니고... 그런데 누구신데...”

“어이구... 씨발... 정말 짜증 이빠이네... 이걸 어쩐다냐...”

“누구신지...”

“닥치고!!!”

이놈도 힘깨나 쓰기는 하지만... 밖의 상황이나 안의 상황이나 별볼일 없을테고... 초보존의 박가를 찾아가야하나?

“그런데... 그년 쉽게 죽을 년이 아닌데...”

“누구십니까?”

“야! 이새끼야!! 넌 내가 누구인지만 궁금하냐? 엉? 씨발넘이... 너 이것 밖에 안돼? 앙? 밖에서 진을 치고 있는데 여기에 짱박혀서리... 확 쓸어버리면 되는거 아냐? 앙? 너 능력쫌 있지 않냐? 앙?”

“능력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죽자고 달려드는 것도 아니고... 우리를 지켜준다고 저리 설치는데... 싸우자고 달려드는 것도 아니지요. 그건 그렇고 정말 누구십니까? 듣자니... 제가 알고 있는 한 사람이 생각나기는 하는데... 얼굴과 몸이...”

“흠... 내 얼굴과 몸이 좀 좋아졌지?”

“제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좋아졌는지 나빠졌는지 알겠습니까?”

“허이구? 금방 알고 있는 놈이 있다고 했잖냐? 그놈과 비교하면 정말 젊어지고 좋아지지 않았냐?”

“그분과 비교하면... 그분은 돌아가셨는데요?”

“엉? 이 개쉐이가? 누굴 죽은 놈 취급이야!! 나 잘 살아있거든? 그러니 개소리 하지마라? 아니아니, 지금 이런 말 할 시간이 없지? 야야. 그나저나 신분증하나 만들어야하는데 어째냐? 아는놈이나 뭐... 있잖냐. 영화에서 보면... 신분증 위조? 뭐 그런... 후딱 만들어 주는 곳 없냐?”

“햐? 영화를 넘 많이 보신 듯?”

“이새끼가? 중국에서 위조 신분증 많이 만드는거 알거든? 아마 우리나라에도 있을 걸? 내가 그 라인을 몰라서 이리 찾아왔지만... 하여간 알아 몰라!”

“알고는 있습니다만...”

“그럼 불어봐라.”

“험험... 만들고 나면... 그 만든 사람은 어쩔겁니까?”

“당연히...”

“친구를 죽음으로 몰아넣으라는 말은 안들은 것으로 하겠습니다.”

“햐? 그럼 네놈이 죽는건? 아니, 여기 있는 놈들이 죽는건?”

“하... 정말 박찬우님 되십니까?”

“박찬우라... 지금은 그냥 러스라고 한다. 러스라고 불러라.”

“러스님? 어떻게 살아나오셨습니까. 아니, 살아 나오신 분이 또 있으십니까?”

“아니! 나 혼자 살아나왔다. 더 물어도 대답 못하니까... 신분증이나...”

“잠시, 같이 가시죠.”

“어? 어델?”

이상호가 일어나 뒤쪽의 벽을 밀자 움직이고... 지하로 향하는 계단?

“오오... 이런 비밀장소가...”

“무섭지 않습니까?”

“이 씨발넘이... 뭔 참신한 개소리래?”

“큭큭... 하여간...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습니다.”

“또 개소리네? 얼굴도 한 30년은 젊어지고 몸도... 흐흐.. 확 변했거든? 크크크...”

“몸은 안봐서 모르겠지만... 얼굴은 한 20년... 정돕니다만?”

“개쉐... 30년 젊어졌다고 해주면 엉덩이에 털나냐? 씨벌넘...”

“저어... 엉덩이에 원래 털이 있습니다만?”

“다악... 쳐라...”

한마디도 지지않으려 한다. 어린 쉐이가...

지하 창고... 한 구석진 자리에 마련된 의자에 앉는다.

“여긴 뭐하는 곳... 식량창고 같은 곳이냐?”

“그렇습니다만... 이제 남은게 없습니다.”

“이전에는 많이 있었을 법 한데?”

“다 먹었죠. 벌써... 몇 달이 지났는데...”

“몇 달 만에 다 먹었다고?”

“하도 먹성들이 좋아서...”

“하기사... 그때도 죽어라 먹어대더만...”

인벤에서 먹거리와 술을 꺼내놓고... 잔도...

“이거 좋은 거다?”

“어디서 훔쳐왔습니까?”

“오오? 자리깔면 되겠다?”

“큭큭... 강설아님을 찾는 이유가 신분증 때문이십니까?”

“그렇지? 그년이면 쉽게 만들어줄 것 같아서... 지금이야 죽은년 찾아봐야 헛짓이고... 여기 왜 온거냐? 여기 남는 위조신분증 같은거 있냐?”

“박찬... 러스님. 위조신분증을 만드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능력자들은 바로 발각이 됩니다. 러스님께선 일반인으로 조용히 살 자신이 있습니까?”

“응? 없는데? 힘둬다가 뭐에 쓴다냐? 있으면 쓰고 싶고... 어째든 능력자들은 위조신분증을 못쓴다는 말이네?”

“정확히는... 한국에서 쓰기 힘들다는 겁니다. 옆 동네인 중국만 가도 편하게 살 수 있겠지만...”

“난... 여서 죽을때까지 살건데? 쉽게 살려니 이리 뛰어다니지... 어렵게 살려면... 막 사는 방법도 있다만?”

“막 살지 않으려고 여기까지 오신 것 아닙니까?”

“어이구... 우리 헛소리는 그만 하자. 입 놀리는 거 싫어한다?”

“흐음... 강설아님 살아 계십니다. 다만...”

“오오... 다만?”

“죽을 뚱 살 뚱 하고 계시지요. 사지가 잘린채로...”

“??? 사지가 잘린채로?”

고개를 끄덕이는 이상호.

“현실로 한 달 전... 미국에서 한 개의 차원홀을 공략하기 위해서 많은 능력자들을 모았죠. 그리고 공략을 했고... 모두 전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세상이 난리가 났습니다...가 아니라 조용히 묻혔죠. 그때... 강설아님이 공격을 받고... 사라졌습니다.”

“응? 그년이 왜 공격을 받아? 조사한다고 난리쳤냐?”

“그 전에 난리쳤죠. 미국에서 능력자들을 용병으로 고용하면서... 왜? 무슨 차원홀인지 밝히라고...”

“오오... 미친년...”

“미국까지 쳐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경호원들은 모두 죽고... 강설아님은 사라지셨죠. 팔다리만 남기고...”

“미친... 미국놈들인가?”

“딱! 찍지는 못하지만... 미국이 주도하에 많은 나라에서 능력자들을 보낸 것 같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알지 못하죠.”

“그래서... 그년은 어디... 아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그냥 그렇다는 말입니다.”“그럼... 여기... 밖에 있는 놈들은 또 뭐냐?”

“강설아님을 따르는 자들...”

“오오... 너같은 놈들... 그럼 그놈들 모두 죽거나 이런 감금생활을 하는거냐?”

“한국에서는 이렇게 넘어가고... 암살자들을 막아주는 보호의 역할을 합니다. 나가지 못하게 감시도 겸하고... 다른 나라는 모르겠습니다. 정보가 없으니... 딱히 죽이지는 않을 겁니다. 뛰어난 능력자들이 죽으면 각 나라의 차원홀이 위험해지니까요.”

“언제까지?”

“일단... 강설아님이 죽었다는 확신이죠. 그럼 회유가 쉽지 않습니까? 죽은자를 위해 산사람이 죽을 수는 없으니까요.”

“언제까지?”

“모르겠습니다.”

“미국에서 공격을 받았는데... 여기 한국에 넘어올 수나 있나? 미국의 정보국이 그리 허술해?”

“누구도 넘어오지 않았습니까?”

“햐? 나는... 아니다. 어디 있는데?”

“누구... 강설아님 말입니까?”

“니놈은 알거 같은데? 그래서 날 여기로 데려온거 아니냐?”

“초보존에 있습니다.”

“어? 내가 아는 그 초보존? 독 슬라임이 있는?”

“그곳의 유흥가에 있습니다. 지금은... 자살이라도 했는지 모르지요.”

“하... 씨발... 일이 왜 이따위냐... 이곳에 오는게 아니였어. 씨발...”

“일단... 신분증은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일반인의 신분증을 먼저 만들고...”

“씨발... 됐다. 그냥 강설아한테 만들어달라고 할테니... 나 간다.”

“어? 러스님... 강설아님은...”

“내 모습... 나 죽은거다? 소문내면... 니놈은 물론이고... 이 차원홀에 사는 놈... 다 죽는다? 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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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돌아오다2 18.09.03 168 6 13쪽
57 돌아오다 +1 18.08.27 181 7 11쪽
56 뉴월드4 18.08.26 179 8 12쪽
55 뉴월드3 18.08.24 187 8 11쪽
54 뉴월드2 18.08.23 205 7 16쪽
53 뉴월드 +1 18.08.21 211 7 9쪽
52 의뢰3 +1 18.08.11 229 9 20쪽
51 의뢰2 18.08.10 222 8 16쪽
50 의뢰 18.08.08 239 7 18쪽
49 평택홀 탐방5 18.08.02 238 6 21쪽
48 평택홀 탐방4 18.08.01 239 8 10쪽
47 평택홀 탐방3 18.07.31 237 10 14쪽
46 평택홀 탐방2 18.07.25 259 9 13쪽
45 평택홀 탐방 18.07.20 298 9 18쪽
44 오크마을6 18.07.19 283 10 12쪽
43 오크마을5 18.07.18 291 11 12쪽
42 오크마을4 18.07.17 281 11 10쪽
41 오크마을3 18.07.17 288 11 7쪽
40 오크마을2 18.07.17 287 9 9쪽
39 오크마을 18.07.13 306 11 19쪽
38 이동계열 마법사38 18.07.11 355 11 10쪽
37 이동계열 마법사37 18.07.10 322 12 11쪽
36 이동계열 마법사36 +1 18.07.08 372 13 22쪽
35 이동계열 마법사35 18.07.08 343 11 17쪽
34 이동계열 마법사34 18.07.07 379 14 13쪽
33 이동계열 마법사33 18.07.07 381 1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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