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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조선, 봉황이 포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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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18.05.1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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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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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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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파

DUMMY

그런 내 고민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지함은 도도히 자신의 구상을 펼쳐내었다.


“소금의 생산을 늘릴 체계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염민들이 일일이 소금을 굽기 위한 장작을 구해야 하니 효율이 나지 않습니다. 염민들의 작업과정을 체계적으로 나누어 분담시켜야 합니다.”


이지함이 그 사이 조사를 철저히 했는지 그렇게 역설했다.


“그와 관련해서 과인도 생각이 있다. 지금 백성들이 만드는 자염은 장작이 들어가 수림을 망가뜨리니 다른 방법으로 소금을 생산하면 어떤가? 나는 이 방식을 천일염이라고 부르고 싶다.”


나는 그러면서 내가 알고 있는 천일염 제조 방법을 이야기 했다. 이 소금은 동양역사에서 중요한 재화이기에 나도 자염이나 천일염 제조 방법에 대해 보통사람들의 상식 이상으로 알고 있었다.


‘무엇보다 나라의 나무와 숲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천일염을 만드는게 좋다. 소금을 생산하느라고 나무를 너무 베어서 해안가의 수림이 모두 사라지는 일이 초래되었지. 그 결과 숲이 없어져 몇 백년 뒤에는 기상이변에 대응할 수가 없게 된다.’


뭐 천일염은 말 그대도 햇빛에 바닷물을 말려서 소금을 만드는 방법이었다.


바닷가에 둑을 쌓아서 우선 저수지를 만든다. 그리고 그 저수지 물을 끌어와서 햇볕에 증발시키는 증발지란 공간이 있다. 뭐 이 증발지도 둑으로 둘러쳐져 있다. 증발이 잘 되도록 햇볕이 강하고 미풍이 부는 곳에 만들어놓는다. 그리고 마지막에 엄청 염도가 높아진 증발지의 바닷물을 끌어와 말리는 결정지가 있다.


이 결정지에서는 염도가 매우 높아져 소금 꽃이 핀다. 이걸 긁어모아서 자루에 담으면 천일염이 완성이다.


‘현대에는 결정지에서 햇볕을 최대한 모으려고 검은색 비닐이나 검은 타일을 깔지. 조선시대에도 검은색 옹기 조각을 깔면 대체가 가능하다.’


미래의 천일염 제조방식을 내 아이디어처럼 떠들어대는데 이지함이 듣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원리는 실로 간단하고 한 번 이루어지기만 하면 효과적이지만 신이 생각하기에 어려운 점이 몇 가지나 있습니다.”


“말해보라.”


내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첫째는 처음에 저수지를 짓고 둑을 두르는 비용이 크게 들 거라는 점입니다. 둘째는 대강의 원리는 말하셨으나 바닷물을 증발시킬 때 구체적인 요령은 전하도 아직 고안해내지 못하신 것 같다는 점, 셋째는 우리나라는 장마철에 비가 오는데 그러면 바닷가 염전에 물이 더해져 염분이 줄어들어 소금 생산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지함이 과연 염전 전문가답게 내가 고심하는 점을 지적했다.


“초기에 많은 돈이 든다는 말은 옳다. 그러나 과인의 재산으로 능히 투자할 가치가 있는만큼 투자할 것이다. 일국의 지존이 염전 하나를 못 만들겠는가? 그리고 경의 세 번째 걱정도 나름 대응책이 있다. 결정지에 구덩이를 파고 그 위에 빗물을 막을 지붕을 세운 뒤. 비가 올 때는 짠물을 그 구덩이에 밀어넣으면 된다. 또 우리나라의 4~5월은 비가 적게 오는 편 아닌가? 다만 경의 두 번째 지적은 옳다. 과인이 걱정하는 것도 그것이다.”


바닷물을 증발시키는 요령은 실로 단순한 원리만 안다고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태양빛과 불어오는 바람 그리고 바닷물의 염도를 본능적으로 계산해서 바닷물을 저수지에서 증발지로 끌어오고 다시 결정지까지 대는 것이었다. 현대에도 수년간 경험을 쌓아 노하우가 있는 사람만이 감을 잡을 수 있었다.


‘물론 기본적인 원리를 설명해준만큼 노하우를 발견하는데 시행착오는 줄이겠지만 보통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나는 내심 그리 생각했다.


“한양에 앉아있는 전하께서는 실험을 할 처지가 아니시고 그렇다고 보통 염민들을 시키자니 그 자들은 전하께서 말씀하신 원리조차 못 알아들을테고. 결국 보통 이상의 총명함을 지닌 인재가 몇 년 혹은 그 이상을 바닷가에서 연구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시군요.”


곰곰이 생각하던 이지함이 그리 말했다.


“경의 말이 옳다.”


“전하께서는 무얼 그리 눈치를 보십니까? 신을 보내주십시오. 신이 본래 바닷가를 좋아하니 그곳에서 노닐어도 결코 괴롭다 여기지 않을 것입니다.”


그 말에 나는 상당한 감명을 받았다. 내가 내심 생각하면서도 차마 입을 못 열고 있던 방책이었다.


장원급제를 해서 관료로서 엘리트 코스를 밟을 수도 있는 인물에게 바닷가에서 가서 짠물 맛이나 보며 연구를 하라고 하기에는 양심에 찔렸었다.


그런데 내 마음이 편하게 이지함이 대뜸 자청하고 나선 것이다.


“천일염을 개발하는데 성공한다면 경을 크게 중용할 것이다. 그리고 또 당장 그대를 바닷가 외방으로 보내지도 않을 것이다. 우선은 기존의 자염 생산체제를 개량해 당장 나라의 수입을 늘리는데 그대의 재주가 필요하니. 한동안은 한양에 머무르라.”


나는 그렇게 말했다.


‘거기에 천일염전은 설사 지어져도 제대로 기능하려면 5년 동안은 묵혀놓는 숙전기간이 필요해. 우선은 작게 천일염전을 위한 둑이며 시설을 만들어 놓고 관리하다가 적절할 때 이지함을 보내서 연구에 돌입하면 된다.’



‘난 참 운이 좋은 사람인가봐.’


나는 내심 그렇게 생각했다. 뭐 고시원에서 죽은 뒤 이리 왕의 몸으로 전생하게 된 것부터가 그렇다. 그런데 정치적 상황도 갑자기 나에게 운이 좋게 굴러가기 시작했다.


내가 집권한지 3년차쯤 되자 정계에서 나의 반대파였던 소윤의 중신들이 하나,둘씩 자연사하기 시작했다.


“지중추부사 정순붕이 졸하였습니다.”


정순붕 외에도 주요 소윤파 중신들이 노환이나 병으로 줄줄이 자연스럽게 퇴장했다.


‘실제 역사에서도 이때쯤 돼서 자연스레 다 퇴장한 거 같기도 하고.’


윤원로, 윤원형 형제, 그리고 박지조 살인사건에 의해 쫓겨난 이기, 공조판서 허자를 제외하고는 소윤이 사실상 사라졌다.


‘손에 피 한 방울 안 묻히고 정적들을 없애버렸군.’


거기에 가장 큰 적수라 여겼던 문정왕후도 근래 들어 스스로 뻘짓을 하고 있었다.


“요 근래 대비께서 궁궐까지 중들을 초대해서 만나는 경우가 잦다고 들었습니다. 실로 경계해야할 일입니다. 주상께서 나서시지요.”


웬만하면 궁안의 일을 거론하지 않는 삼사의 언관들이 마침내 포문을 열었다. 불교 문제와 관련해서는 도무지 참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실제 역사에서도 정치적으로 노련했던 문정왕후가 무리수를 뒀던 단 하나의 일이 불교 후원이었지. 유학자들의 엄청난 반발을 샀어. 그 때 총애했던 중의 이름이 보우였던가?’


뭐 불교에 대해서 나는 매우 중립적인 입장이다. 딱히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그래도 정적인 문정왕후가 스스로 점수를 잃는 모습은 통쾌했다.


하긴 원래 불교를 숭상한데다가 요즘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종교에 의지할만도 했다. 거의 눈 앞에까지 온 것처럼 보였던 아들의 왕위 계승이 좌절되고 정치적으로 궁지에 몰린 것이다.


“대비 마마께서 하시는 일을 과인이 뭐 어쩌겠느냐?”


나는 어깨를 으쓱하며 언관들에게 그렇게 대꾸했다. 격렬하게 분노하던 언관들도 강 건너 불구경하는 듯한 내 어조에 당황했다.


지금 왕인 내가 계모인 대비를 핍박하는 것이 정치적으로 곤란한 것을 그들도 깨달은 것이다.


삼사의 언관들도 더 이상 말을 꺼내지는 않았다. 그러나 여전히 불만이 가득한 표정이었다. 불교 숭상 문제는 그만큼 유학자인 그들에게 민감한 문제였다.


‘이렇게 문정왕후가 서서히 대신들 사이에서 신망을 잃어가면 훗날에는 손쉽게 처리할 수 있지.’


나는 문정왕후가 불사에 돈을 쓰고 승려를 초빙하는 것을 막지않고 오히려 효도를 한다는 명목으로 어느 정도 재정지원을 할 궁리까지 했다.


내가 그런 모략을 꾸미는 사이 병조판서 권벌이 보고를 올렸다.


“육진에서 여진의 무리 50여 명이 민가를 습격해 농사에 쓰는 소를 약탈하고 곡식을 훔쳐갔는데 종성부사가 급히 부하들을 거느리고 여진의 무리를 요격해 수급 5개를 얻고 소와 곡식을 되찾아왔다고 합니다.”


이 때 조선이 많이 쇠약해져 해외 원정을 할 힘은 없었다. 그래도 최소한 국경을 넘는 적들을 재빠르게 간파하고 때려잡을 힘은 남아있었다.


그래서 소규모 적습을 알아내고 반격에 성공한 것이다.


“종성부사에게 은 20냥을 내려라. 그리고 전투에 참전한 군졸들에게도 쌀과 면포를 내리도록 하라. 비용은 내수사에서 충당한다.”


내가 그렇게 포상을 해주고 일을 마무리 지으려 할 때였다. 권벌이 재차 입을 열었다.


“아뢰옵기 송구하오나 종성부사가 일을 잘 하긴 했으나 한 가지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그게 무엇인가?”


내가 묻자 권벌이 분노한 듯 말을 이었다.


“봉화를 올리는 법도에 따르면 이런 작은 교전이 벌어졌을 때는 봉화 연기가 2줄기 올라야 합니다. 그런데 육진에서 접전이 일어났을 때도 평시를 뜻하는 1줄기 봉화만 올랐습니다. 신도 육진에서 접전이 벌어진 줄도 모르고 있다가 종성부사의 장계를 보고서야 이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는 봉화를 올려야 하는 봉수군들이 일을 소홀히 한 탓입니다. 실로 한양에서 종성 사이의 길목의 봉수군들은 모조리 한양으로 잡아올려 어느 자가 임무를 소홀히 했는지 밝혀야 합니다.”


봉화란 낮에는 연기를 피우고 밤에는 불빛으로 위험을 알리는 제도다. 조선은 아직도 봉수제도를 운영하고 있었다.


권벌의 말에 주변의 대신들도 일제히 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섰다.


“요즘 아랫것들의 기강이 해이해졌으니 나라의 화근입니다. 분명 봉화가 오다가 중간의 한 놈이 다른 일을 하다가 연기를 놓쳐서 한양에 도달하지 않은 것입니다. 누가 딴 짓을 했는지 조사해 벌을 주어야 합니다.”


분분이 엄격하게 처단해야 한다는 강경론이 주를 이루었다. 군율을 적용해 참수를 해야 한다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나 나는 턱을 쓰다듬으며 시큰둥한 표정을 지었다.


‘뭐 중간에 봉수군 하나가 실수를 해서 봉화가 한양에 도달 안 했겠지. 물론 그 봉수군이 잘못했겠지만 애초에 봉수 제도에도 문제가 있다.’


봉화제도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24시간 내내 봉수군이 지키고 있어야 했다. 그것도 몇 달 내내 연기를 봐야하는 것이다.


‘아무리 실수가 있으면 벌을 준다고 협박을 해도 인간의 본성상 24시간 내내 지키지 못한다. 막상 진짜 위기가 닥칠 때 봉화 제도는 무용지물이야.’


솔직히 미래 역사를 아는 나는 봉화제도에 대해 회의적이었다.


예를 들면 조선 최대의 전란이었던 임진왜란 때 봉화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계속 평시를 가리키는 1줄기 연기만 올랐다. 조선 조정은 경상도의 장수들이 보낸 장계를 받고 3일만에 적침을 알게 된다.


물론 봉화가 잘 작동한 때도 있었다. 병자호란 때는 청군이 압록강을 건너자마자 수만 명 규모의 적침을 알리는 5줄기 봉화가 마구 솟아올랐다.


‘그런데 병자호란 때야 애초에 인조가 조선 팔도에 선전포고교서를 보내고 전쟁 분위기가 가득했으니 봉수군들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었지.’


어쨌거나 이때의 봉화는 잘 솟아올라 당시 도원수 김자점이 주둔한 황해도 황주까지 도달했다. 그런데 이 때 김자점이 봉화를 한양으로는 올리지 말라고 지시한다.


“5줄기 봉화가 오르면 한양에 엄청난 혼란이 일어나니 올리지 마라. 청군이 이리 빨리 올리 없다.”


김자점은 봉화도 안올리고 장계도 안 보내는 바람에 인조는 넋 놓고 있다가 제대로 도망도 못 간다.


‘근데 병자호란 때 일화를 보면 김자점이 무능하긴 하지만 봉화를 안 올린건 잘 한 일이라 볼 수도 있어. 물론 나 같으면 봉화는 안 올리고 따로 장계는 보냈겠지만.’


사실 전쟁 시에 적의 침공만큼 무서운게 내부의 혼란이다. 침착하게 대응하면 잘 막아낼 위기도 당황과 혼란으로 못 막는 경우도 많다.


갑자기 수도 한양에 대규모 적습을 알리는 5줄기 봉화가 오르면 사람들의 공포는 엄청날 것이다.


‘봉화의 문제가 그거야. 아무런 구체적인 정보는 안 주면서 사람들에게 공포만 주기 쉽다는거. 또 백성들도 다 볼 수 있어서 정보통제도 안 되고.’


거기에 오늘 어전 회의에서 보듯이 봉화의 신뢰성도 문제였다. 갑자기 봉화 5줄기가 오르면 적습을 의심하기 보다는 이거 실수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봉화를 혁파하는 것은 엄청난 비용이 드는 것도 아니고 이참에 아예 혁파해버리는게.’


내 뇌리에 그런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아주 중대한 정책은 아니지만 역시나 계기가 생겼을 때 해치울만한 과제였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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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1

  • 작성자
    Lv.36 Crocky
    작성일
    18.06.14 12:04
    No. 1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6 타니트
    작성일
    18.06.14 12:08
    No. 2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2 아시라비야
    작성일
    18.06.14 12:10
    No. 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6 공탁국
    작성일
    18.06.14 12:13
    No. 4

    봉화에 맹점이 많았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79 eogh12
    작성일
    18.06.14 12:15
    No. 5

    봉화제도가 완벽은 아니지만 허술한 면도 있어으니..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9 사막여우12
    작성일
    18.06.14 12:15
    No. 6

    잘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1 고독한흉터
    작성일
    18.06.14 12:17
    No. 7

    당시 신량역천층들의 대우를 보면 형편없었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4 허장로
    작성일
    18.06.14 12:20
    No. 8

    그 당시로서는 봉화가 제일 신속하지 않나요? 어떤 대안이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ㅎㅎ 댓글에서 설명해주실분 나타나겠죠?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63 이런강아지
    작성일
    18.06.14 12:24
    No. 9

    Gondor calls for aid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4 바둥
    작성일
    18.06.14 12:25
    No. 10

    봉화의 대안이 궁금합니다. 하루종일 지켜보는 것이 문제이니, 시간을 정해서 거울로 햇빛을 반사해서 모르스 부호로 연락을 주고 받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통신망이 살아있음을 주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일방통행이 아닌 그물망으로 엮을 수도 있고, 다만 야간의 통신체계를 따로 생각해봐야겠네요

    찬성: 1 | 반대: 5

  • 작성자
    Lv.41 을지한
    작성일
    18.06.14 12:30
    No. 11

    상황이 맞물리면서 무리하지 않고 개혁을 이뤄나가는게 보기좋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6 aer0329
    작성일
    18.06.14 12:33
    No. 12

    전서구라는 방법도 있긴한데 ㅇㅅㅇ....흠냐....

    찬성: 1 | 반대: 11

  • 작성자
    Lv.45 銀妃
    작성일
    18.06.14 12:35
    No. 13
  • 작성자
    Lv.69 노인월하
    작성일
    18.06.14 12:36
    No. 14

    전서구는 중국에서는 당시에 민간까지 있었지않나? 무협지엔 전서구가 자주 나오던데..

    찬성: 0 | 반대: 11

  • 작성자
    Lv.55 로드나일
    작성일
    18.06.14 12:38
    No. 15

    과연 어떤 대안을 내놓을지 기대됩니다. 그런데 집권 3년차면 1547~8년 정도인가요? 헷갈린다... 대체역사물이니까 연도를 첫머리에 표기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주인공이 30살을 넘었는데도 도통 아이가 생기지 않네요. 이러면 경원대군을 후계로 삼자는 여론이 일어나 주인공 개혁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 같은데... 앞으로 어쩌실 생각인지 궁금하네요.

    찬성: 16 | 반대: 0

  • 작성자
    Lv.53 Snow75
    작성일
    18.06.14 12:38
    No. 16

    비둘기나 매를 이용한 전서구의 활용이 어떨까 하는데

    찬성: 2 | 반대: 4

  • 작성자
    Lv.67 변진섭
    작성일
    18.06.14 12:39
    No. 17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1 하남시민
    작성일
    18.06.14 12:45
    No. 18

    햇빛반사가 젤 실용성이 있어보입니다. 야간이나 날씨가 흐릴때는 불을 피워서 그 빛으로 전달하면 될듯.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9 생각과반복
    작성일
    18.06.14 12:51
    No. 19

    어느 정권이든지 힘이 몰리면 썩으며, 집권한 자신들의 이익을 우선하므로 거시적 시야가 좁아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rhwlq
    작성일
    18.06.14 12:54
    No. 20

    역참...전령이 젤 현실적이지않을지... 구두로 세부적인상황도들을수있으니...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43 f512_bib..
    작성일
    18.06.14 13:01
    No. 21

    여진족 약탈해서 가축 뺏는건 가능하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명명
    작성일
    18.06.14 13:08
    No. 2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오들이햇밥
    작성일
    18.06.14 13:12
    No. 23

    61% 내수사에게 충당한다. -> 내수사에서 충당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수용
    작성일
    18.06.14 13:30
    No. 24

    수백년 후의 이상기후는 결코 해안가 나무를 베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지구에 소빙기가 왔기 때문인데 그 이유는 인도네시아의 어떤 곳에서 화산이 폭발했기 때문입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화산폭발이라고 하는데 사망자의 단위가 만단위. 충격파가 지구를 7바퀴를 돌았고 다른 대륙까지 폭음이 전달 됐을 정도랍니다.
    아무튼 그때 발생한 화산재로 소빙기가 왔고 조선후기 잦은 이상기후의 원인이 된 것이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8 kys3321
    작성일
    18.06.14 13:36
    No. 25

    전신기의 발명을...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59 어서어서
    작성일
    18.06.14 13:47
    No. 26

    와 화산 폭발이 무섭네요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뭘륀
    작성일
    18.06.14 14:22
    No. 27

    걍 역참이 제일 나을듯
    마패도 때깔이쁘게 뽑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Sallaia
    작성일
    18.06.14 14:40
    No. 28

    모스부호는 영어를 기반으로 해서 불가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무명산인
    작성일
    18.06.14 14:46
    No. 29

    대륙이 번성했던 시기에는 역참이 제 몫을 할때이다.
    그 큰 땅덩이에도 역참으로 정보전달하고 통치를 했죠.
    역참로와 마구 정비, 역졸 생활개선만해도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만, 이놈의 토호및 지방관들이 좋은말이 역참에서 놀고 있는꼴 못보고, 명차 콜렉션 해댔다는거 아닙니까.
    결국 이야기는 근본 구조 개혁 이군요.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81 도수부
    작성일
    18.06.14 14:48
    No. 30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sqo1423
    작성일
    18.06.14 15:00
    No. 31

    그러네 후계자 신경 안쓰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숙손통
    작성일
    18.06.14 15:07
    No. 32

    현실적으로 조선후기처럼 봉화랑 파발이랑 같이 운용하고 처우나 좀 개선하는게 최선일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키눅스
    작성일
    18.06.14 15:16
    No. 33

    역참이 나름 여러가지로 민간 우편 사업겸 괜찮은 방법인거 같은데 핑계낌에 도로도 정비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misakika..
    작성일
    18.06.14 15:35
    No. 34

    흐음. 그런데 현실적으로 봉화보다 빠른 체계가 조선시대엔 없을건데...

    바둥//그거 긴급 상황에선 빠른 대처가 안됩니다

    aer0329//전서구 훈련은 누가 시킵니까. 그리고 맹금류에게 잡아먹히는 거까지 고려하면 한번에 최소 대여섯마리씩 보내야 하는데 그러면 전서구 보내는 곳 하나당 전서구를 백여마리는 키워야 해요. 비용 감당이 안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misakika..
    작성일
    18.06.14 15:37
    No. 35

    키눅스//조보를 배포하면 명분 쌓기에도 좋을거 같네요. 지방 양반들에게 조보 팔아먹기ㅋㅋ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9 고독너구리
    작성일
    18.06.14 15:57
    No. 36

    역참이 좋은제도인것은 분명하고 또한 실행도 되었지만 임진왜란 이후 마비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결국 봉수제와 파발제만 운영되지요... 조선의 역참은 《경국대전》에서 41역도 516역의 전국 역로망체제로 완성되어졌다는 군요....
    따라서 지금 이시대엔 이미 역참이 있으니 이건 빼야될 것 같네요...
    다만 파발제가 임진왜란 중에 만들어진 제도이니 이게 아닐까... 생각되네요..ㅋ
    (다만 유지할려면 돈이 좀 듭니다...)
    그리고 전서구는 편도인거 아시죠?;;; 비둘기의 귀소본능을 이용한거라..;;;; 전서구를 이용할려면 비둘기집에서 직접 전서구를 이용할 지역까지 가지고 가야됩니다. 그리고 거리가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전서구의 생환율이 떨어지게 됩니다...;;;
    즉, 생판 모르는 곳에 풀어놔봐야.. 집에 잘 못찾아옵니다... (비둘기는 새대가리라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필요한게 훈련입니다. 거리를 점점 늘려가면서 훈련을 시켜야 됩니다. 이런 전서구는 가격이 꽤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9 우르강
    작성일
    18.06.14 16:16
    No. 37

    요즘에서야 천일염의 미네랄이란 것들이 알보보면 오염물질이라는게 슬슬 드러나고 있지만, 지난 몇십년간 천일염이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이라는 개소리를 한국사람들이 믿고 살았지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57 갸릉
    작성일
    18.06.14 17:07
    No. 38

    신호기?? 음 신호기는 밤에는 못쓸건데.. 발광신호랑 겸해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8 코도리
    작성일
    18.06.14 17:16
    No. 39

    모스부호 가즈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8.06.14 17:41
    No. 40

    전기를 만들어?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프릴프리
    작성일
    18.06.14 17:56
    No. 41

    사실 어떤 방법이든 사람이 하는 거라서 문제가 생기려면 생김. 이 역시 돈 문제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jhj
    작성일
    18.06.14 18:32
    No. 42

    그래서 봉수로 장난치는 일화도 있습니다. 일부러 봉수근처에서 불을 피워서 적의 침공이 있는것마냥 혼란을 불러일으킨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aer0329
    작성일
    18.06.14 18:33
    No. 43

    전서구나 역참에서 예비 말 돌리는거나 비용은 전서구가 쌀걸요..... 백마리는 오버죠; 전서구가 아무리 비싸봐야 말에 편자달고 각종 장비나 말 사육자에 먹이까지 비용은 말이 훨씬 더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aer0329
    작성일
    18.06.14 18:34
    No. 44

    예포나 조총으로 신호 보내는것도 생각해봤는데 이것도 못들을수도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충팔
    작성일
    18.06.14 18:49
    No. 45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ehdark
    작성일
    18.06.14 18:59
    No. 46

    임진왜란즘에 파발, 역참제도가 생긴걸로 아는데.. 아마도 이게 대안이 아닐까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일남수아
    작성일
    18.06.14 19:01
    No. 47

    이 소빙하 때 산동반도 남쪽으로 흐르던 황하가 북쪽으로 방향을 틀어 발해만으로 흘러들어가며 대운하를 통한 수운에도 문제가 발생하고 흉년으로 많은 유민도 발생하여 명의 세수에도 문제가 생긴데다 정부의 부폐, 임진란 출병 등 국력소모가 심해진 상황에 누루아치가 거병하여 명이 망하는 흐름으로 가죠. 화산폭발 무섭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틱톡맨
    작성일
    18.06.14 19:01
    No. 48

    승려보우가 나중에 승과부활시킨거 때문에 양반들한테 맞아죽지 않던가? 양반은 처벌받지않고 이렇게 불교를 억압하는데 서산대사나 사명대사는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155sp
    작성일
    18.06.14 19:24
    No. 49

    재미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밝은해얌
    작성일
    18.06.14 19:29
    No. 50

    제가 과문해서 그런지 염전에 저수지가 낯설게 느껴집니다.
    저수지라는 말대신 저수조라는것은 들어본적은 있읍니다만 그것도 자염에서 쓰이고 천일염에서는 흔한것이 아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반면에 밀물시 바닷물을 가두는것으로는 밀물의 피해가 없을 염전까지 물을 끌어올리기가 거의 불가능하므로 수차는 염전의 필수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by씨엔
    작성일
    18.06.14 19:55
    No. 51

    봉화를 대신할 것을 찾는 건 좋은데 무엇으로 대신할지... 전 떠오르는 게 없어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새벽달
    작성일
    18.06.14 20:57
    No. 52

    재미나게 보면서 쭉 달리다보니 어느새 담편이 없다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sirvisor
    작성일
    18.06.14 21:09
    No. 53

    상피제 때문에 지방관이 토호에게 놀아난 것은 참 문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백발마인
    작성일
    18.06.14 21:11
    No. 54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얀웨인
    작성일
    18.06.14 21:33
    No. 55

    염분이 제일 낮은 배미가 높이가 제일 높고 농도가 높은 결정을 수집하는 배미는 높이가 제일 낮 져. 바닷물을 끌어 내리면서 농도를 올리는 방식이라 맨 처음 바닷물을 끌어 올려야 하니까. 수차가 필수입니다.
    지풍이 있는 바닷물 창고는 해주 지붕이 없으면 둠벙이라고 하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2522
    작성일
    18.06.14 21:45
    No. 56

    이제서야 연재분까지 따라왔네요.

    필명이 익숙해서 봤더니 풍운을 삼키다 작가님이셨네요 ^^

    이번작도 믿고 따라가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eric112
    작성일
    18.06.14 22:02
    No. 57

    염전일 단순한데요 육체적으로 힘들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내일은
    작성일
    18.06.14 23:02
    No. 58

    천일염 만드는건 저 당시 말도 안되는 일일텐데 이지함이 너무 쉽게 수긍하는거 아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성냥깨비
    작성일
    18.06.14 23:36
    No. 59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choi1746..
    작성일
    18.06.15 00:50
    No. 60

    이미 전신기가 설치된 마당인데
    전담요원들 교육해서 변경까지 선깔고 배치하면 되겠네요.
    모스부호가 처음 영어 기반으로 한건 맞는데 한글 모스부호도 있어요.
    명석한 왕이니 집현전 시켜서 발명하면 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고독너구리
    작성일
    18.06.15 01:10
    No. 61

    기본적으로 전서구의 사용은 평시에 사용하는 것 자체가 낭비입니다.
    왜냐하면 전서구는 회귀본능을 이용한 단방향 통신이기 때문이죠. 비상연락용으로 사용되어지기 마련입니다.
    우리나라의 토종 비둘기는 맷비둘기와 염주비둘기의 숫자가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그중 맷비둘기는 전서구로 키우기 좋은 품종이라는군요. (일단 단독생활을 하며 경계심도 심하고 힘도 좋다고 합니다. 비둘기야 뭐 그러면서 잘못 건들였다간 피볼 공산이 크다는 군요. 그만큼 가족을 제외한 다른 개체에 대해 공격적이라고 하니 전서구로 좋겠죠?)
    전서구는 집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지역을 기억하는 시간이 있는만큼 우리 안에 오래 방치하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잊기도 하고, 계절의 변화나 지형지물의 변화에 따라 길을 헤메기도 하는 등의 문제도 있어 관리를 잘 해주고 주기적으로 길을 왕복시키지 않으면 안되며. 중간에 분실 가능성도 높다고 합니다.
    요즘은 전서구의 실력을 겨루는 대회도 많다고 하니 머 왕실 전서구 대회 같은걸 열어도..
    다만 우리나라 선조들은 삼국시대 기록에도 매사냥이 나오며 고려조때 부터는 응방이 있을정도로 성행했고 조선에 들어와서도 응패라고 매를 키울려면 허가가 필요할 정도로 좋아했으며 많이 키웠습니다.
    즉, 잘못하면 힘들게 키운 전서구 해동청의 먹이가 되버리는 불상사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고독너구리
    작성일
    18.06.15 03:45
    No. 62

    우르강//무슨 뜻인지... 소금중 전세계적으로 가장 고품질의 소금이 바로 프랑스의 게렁드 천일염입니다만...;;;; 천일염에 있는 미네랄 성분은 가장 많은게 마그네슘,칼륨,칼슘,요오드 등입니다. 이중 간수를 빼면 마그네슘이 줄어들게 되죠... (사람몸에 필요한 필수 무기질입니다만..) 쓴맛 때문에 간수를 빼긴 하지만 몸에는 좋은 성분이 빠지는 셈이지요..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성분들이 소금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적다는 점이 논란의 가장큰 핵심이죠. 네.. 다 맞는데... 맛으로만 보면 정재염보단 천일염 쪽이 더 맛있습니다.
    게렁드 소금중 가장 비싼 플뢰르 드셀의 경우 염전에서 일명 소금꽃 부분이라 불리는 표면만 긁어내서 만든 소금입니다. 네... 미식가들이 가장 사랑하는 소금입니다.
    솔직히... 소금이 깨끗하게만 만들어진다면 천일염이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찍어먹을때 제재염에 한번 찍어드셔본뒤 천일염에 다시 한번 찍어먹어보세요..;;;)
    갑자기 소금에서 성분타령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어떻게보면 소금을 안드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뭐. 현대인들의 경우 몸을 격하게 쓰는 분들을 제외하고 대부분 나트륨을 구지 소금으로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동물의 고기,식물 등에도 나트륨이 있고 그정도만으로도 사는데 영향이 없으니까요.
    어차피 소금을 먹는것 자체가 맛때매 먹는건데... 무슨 성분타령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일명 미네랄이라고 하는 것들은 칼슘과 칼륨, 인, 마그네슘, 철을 말합니다.
    네... 대부분 영양제라는 이름으로 먹는 그것들입니다.
    그리고 천일염의 성분은 나트륨 30.8%, 칼슘 1.1%, 마그네슘 3.7%, 칼슘 1.2%, 염소 55.5%, 황 7.7% 입니다. 그리고 정재염은 다들 아시겠지만 99%염화나트륨입니다.
    즉, 우르강님이 알고 계시는 오염물질과는 상관없습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 소금을 생산하는 염전의 위생상태가 들숙날숙해서 문제가 있는것이지 천일염을 가지고 나쁘다고 이야기 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정부가 웃기는게 소금을 광물 취급해 왔었기 때문에 위생관련 법규가 제대로 없었습니다. 이전 정부탓 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좋은 소금을 드시고 싶으시다면 태평염전이나 비금도 주원염전 처럼 사이즈 큰 염전회사의 소금을 구하시는게 좋습니다. (아무래도 위생상태가 그나마 믿을만 하니까요..)
    태평염전의 경우 창고까지 체험해볼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주원염전은 도기타일을 이용한 염전입니다. (어쩌다 천일염 광고하는 것처럼 되어 버렸군요..ㅋ 양쪽 염전은 홈페이지 까지 있으니 거기서 사다 드시면 됩니다.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9 고독너구리
    작성일
    18.06.15 04:19
    No. 63

    밝은해얌//저수지가 맞습니다. 증발지로 보내기전에 바닷물을 가둬두는 곳을 말합니다.
    eric112//염전일은 단순합니다. 다만 생판 모르는 사람이 만들기에는 조금 까다롭습니다. 바닷물을 증발지만 해도 7단 가량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단이 올라갈수록 염분의 농도가 올라갑니다. 그리고 옹기조각이나 타일로 만들어진 결정지에서 본격적인 소금생산을 하게 됩니다. 설명을 들어보시면서 느끼셨겠지만 소금물은 계속 증발 정도에 따라 옮겨야 된다는 걸 느끼셨을 겁니다. 즉, 각종 수로들(용수로,송수로,배수로,역수로)들이 설치되어져 있어야 된다는 거죠...;;; 거기다 이러한 염분의 농도를 경험을 통해서 얻어야 된다는거죠.
    거기다 비올때 등을 대비한 함수류도 설치해야되는데 이러한 시설들은 꽤 긴 시간동안의 경험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것들입니다. 즉, 조선시대에 염전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보고 가서 염전 만들어 라고 한다면...;;;;;;; 상당히 난이도 있는 작업이 되어버립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홍몽
    작성일
    18.06.15 10:19
    No. 64
    비밀22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승연이
    작성일
    18.06.15 12:05
    No. 65

    잘 보고 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고독너구리
    작성일
    18.06.15 21:27
    No. 66

    choi174605//ㅇㅇ? 전신기면 1830년대에 고안된걸로 알고 있는데요;;;;; 지금 소설 진행상 아마도 1547년 정도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어요... (틀릴수도 있습니다..;;) 임꺽정이 역사에 처음 나오는 시기가 1559년이니.. 흐음 임꺽정의 난은 없을 가능성도 높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대구호랑이
    작성일
    18.06.18 11:32
    No. 67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狂天流花
    작성일
    18.06.22 18:04
    No. 68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배나온곰돌
    작성일
    18.06.22 18:18
    No. 69

    대체역사 주인공들보면 가장 큰 실수들은 너무 많이 단시간에 바꾸려고 한다는 점임
    그시대때 이데올로기는 전혀 생각도 안하고 미래에는 이게좋았으니 이시대도 좋을것이다 라는 단순적인 생각으로 개혁들음 시도하려고 함
    뭐 작가수준이니 그러려니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선율
    작성일
    18.06.23 19:10
    No. 70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8.06.23 19:18
    No.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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