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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포탑으로 자동사냥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선무혁
작품등록일 :
2018.05.11 16:31
최근연재일 :
2018.06.19 02:42
연재수 :
30 회
조회수 :
445,907
추천수 :
11,434
글자수 :
143,225

작성
18.06.14 02:20
조회
10,747
추천
362
글자
12쪽

10화 나랑 해보자 이거지?(2)

DUMMY

"놈들, 지금쯤이면 이 음성 땅에 누가 있는지를, 아주 확실하게 알았을 겁니다!"


박식기가 별 하나짜리의 말을 받으며 크게 웃었다.


"그럼그럼, 이 정도로 끝낸 것도 감사해야죠. 하하하."

"하하."


별 하나짜리도 그를 따라 웃기 시작했다.


"하하하."

"하하."

"닥치지 못해!"


쾅!


탁자를 내리치며 유오성이 목소리를 높이자, 둘의 웃음이 뚝하고 멈췄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무엇이냐?"


비록, 석궁에서 나가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답은 바로 할 수 없었어도,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정확히 알고 있던 박식기가 바로 대답했다.


"벌레입니다."


여기서 쓰인 벌레라는 단어가 함축하고 있는 뜻은 이랬다.

평소라면 발에 밟혀도 몰랐을, 이를테면 개미와도 같이 작은 존재들.

유오성 입장에서, 이 곳 음성에서만큼은 자신을 제외한 모든 것들이 개미나 파리새끼들이나 다름 없었다.

왜? 이 곳 음성에서는 자신이 가장 크고, 강하기 때문이다.

근데 한낱 벌레들이 자신의 몸 위에서 기어다니고, 눈 앞을 왱왱거리며 어지럽게 날아다닌다면?

게다가 그것들이 자신의 것을 새모이만큼이라도 가져가려 든다면?

잡아죽이지 않고 배기겠는가.


이건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다.

자신의 앞에서 설치는 것들은, 그것이 개미든, 파리든 싸그리 때려잡는다.

이건 유오성이 이 곳, 음성의 패권을 거머쥘 수 있게 만든 대원칙이기도 했다.


"근데, 그런 개미새끼들이 기어들어와서 저렇게 대공사를 벌일 동안, 너그들은 어디서 뭐하고 있었냐?"

"저, 그게, 얼마전까지만 해도 저런게 없었는데 말입니다..."

"그걸 말이라고 해?"


쾅!


오성이 음성의 패권을 다지기 위해 고수했던 방법은 위에서 말한 것처럼 매우 단순무식했다.

눈에 거슬리는 것은 압도적인 힘을 내세워 모조리 부순다.

그게 헌터가 되었든, 길드가 되었든, 저따위 듣도보도 못한 방위산업체가 되었든지 말이다.

이 음성에서만큼은, 헌터협회지부조차도 자신들의 눈치를 보아야 했다.

지역의 패권을 가진 길드는, 과거로 따지면 일종의 성주와도 같은 자리.

그만큼 오성이라는 길드는 이 곳 음성 땅에서 만큼은 어마어마한 힘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게 한 유오성이라는 존재의 화를 감당하기 위해, 이마에 별이 붙은 두건을 두른 이들은 지금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다.


"놈들도 이제 우리가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지금쯤이면 꽁무니 빠지게 도망치고 있을 겁니다."


게다가 하필이면, 그 지역에다가 그 따위 장난감들을 설치해놓다니...


"놈들은 뭐였냐, 대체?"

"아, 그게, 알아봤는데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냥 이제 막 생긴 방위산업체에다가, 뒤를 봐주는 길드도 없었습니다. 아마 아무 것도 모른 체, 여기에 발을 들인 것 같습니다."

"흥... 됐다, 날도 더운데. 이만 넘어가지. 다들 정신 똑바로 차리고, 미뤄 놓았던 던전공략준비에나 집중해. 출정은 당장 내일로 한다."

"옙! 알겠습니다!"



**



그 시각, 청주터미널.

촌구석과는 어울리지 않는 차가운 도시의 여자가 버스에서 내렸다.

그녀는 내리자마자 가방에서 스마트폰을 꺼내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다.


"대표님, 청주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버스이용이 불가능한데, 어디로 가면 될까요?"

- 네, 지금 위치 보내겠습니다. 그 쪽으로 바로 와주세요.

"예, 알겠습니다."


"...하아."


전화를 끊고 한숨을 내쉰 민자연은 어제 종호와 했던 통화를 떠올렸다.


- 민실장님, 음성으로 좀 내려오셔야겠습니다.

"예? 갑자기 왜... 무슨 일 있으신가요, 대표님?"

- 자세한 이야기는 내려오면서 하시죠. 내려오실 때, 음성에서 수주받은 의뢰리스트를 따로 모아서 정리해놓은 자료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부터 말하는 내용으로 계약서 만들어서 함께 가지고 내려와주세요."


곧 이어, 종호가 계약서에 대한 내용을 말하자, 내용에 대해 메모하던 민자연의 눈이 커지기 시작했다.


"자, 잠깐. 대표님 지금 대체 뭘 하시려는 거에요?"

- 별거 아닙니다. 민실장님이 말한대로, 효율적으로 움직이려는 거죠.

"이건 효율이니 뭐니 하는 차원이 아닌 것 같은데요."

- 자세한 건 나중에. 최팀장 좀 바꿔주세요.


통화는 거기서 끝이 났고, 내려오는 버스에서 자세한 이야기를 전해듣게 된 지금, 민자연은 또 다시 한 번 크게 한숨을 쉬었다.


"하아..."

"역시, 시골이라 하늘이 맑네요, 하하."


어느새 옆에 와 서있는 건은 뭐가 그리 즐거운 지, 얼굴에는 웃음이 끊이질 않고 있었다.


"햐, 제가 이렇게 장거리버스를 타보는 날이 올 줄이야. 지금까진 무서워서 엄두도 못 내던 일인데 말입니다. 뭐, 대표님께서 직접 제가 필요하다고 하시는데. 무조건 와야죠. 하하하."


버스에서는 또 어찌나 떠들어대던지.

건과 단 둘이 장거리 버스를 타는 일은 무척 괴로웠다.

다,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덜컥 이직을 한 자신의 업보인 것인가.

가까운 거리였다면 혼자 자가용을 끌고왔을텐데. 그러기에는 또 두려운 거리이다보니 어쩔 수 없이 건과 함께 버스를 타고 올 수 밖에 없었다.

곧 이어, 종호에게서 온 위치를 확인한 민자연이 서둘러 걸음을 옮겼다.


"뭐해요? 빨리 안 와요?"

"예, 옙! 갑니다!"


오성의 생각과는 반대로, 포톤캐논세큐리티의 전원은 음성으로 모이는 중이었다.



**



생각지도 못했던 무식하고 천박한 방법을 들고나온 오성의 패악질에, 분노도 분노지만 사실은 좀 당황스럽기도 했던 종호였다.

궁금한 건, 왜 이렇게까지 과한 손속을 사용했느냐는 것이다.


"혹시, 오성길드와 무슨 문제라도 있었습니까?"


종호의 물음에 아파트 대표의 표정이 갑자기 눈에 띄게 어두워졌다.

곤란한 듯한 그의 표정을 읽은 종호가 다시 말을 이었다.


"말씀을 해주셔야 될 것 같은데요. 포탑이 부서졌다해도, 공사비용은 청구할 생각입니다. 이건 저희 쪽 과실이 아니니까요. 제게 솔직히 말해주셔야 앞으로 이야기가 진행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종호의 반 협박이 담긴 추궁에 대표는 잔뜩 얼굴을 구기다, 마지못해 입을 열었다.


"저, 그게... 아마, 길드후원금때문일겁니다."


아, 그거였나.

길드 후원금.


원칙적으로, 길드는 자신들이 맡은 구역의 주민들에 대한 보호를 최우선으로 해야한다.

최근에는 방위산업체의 기술이 점점 발달하면서, 던전에서 나온 부산물이나 첨단과학기술로 만들어진 민간장비들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었다.

거의 매 달, 새로운 장비와 시설들이 출시될 정도로말이다.

그러나, 평범한 이들이 장비를 가지고 몬스터를 방어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비용적으로나, 능력적으로나 말이다.

결국, 블랙홀과 몬스터를 막기위한 최선이자 유일한 수단은 헌터인것이다.

그런데, 헌터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지금의 상황은 몇 가지 문제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길드후원금이란것은, 명목 상으로는 지역길드의 발전을 위해 주민들이 자원해서 내는 일종의 발전기금같은 것이다.

양 쪽 모두, 순수한 의도에서 주고받는다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이를 악용하게 된다면 이야기가 크게 달라진다.

현재 대부분의 길드후원비는 일종의 청탁금 비슷한 성격으로 바뀐 지 오래.

헌터협회는 이러한 문제가 벌어지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현재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었다.


"근데, 요구하는 금액이 상식적으로 말이 되질 않아서, 응하지 않아 왔습니다. 그랬더니, 몬스터가 출현해도 출동을 하는둥마는둥... 거기다, 대놓고 말은 못해도 저 바리케이드 공사가 저렇게 비상식적으로 진행된 것도 오성과 연관되어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대표가 시야를 대부분 가릴 정도로 거대한 바리케이드를 가리키며 억울한 듯 말했다.


"아니, 그게 길드여? 깡패지?"


듣고 있던 중식이 분통을 터뜨렸다.

이쯤되면, 헌터길드인지 조직폭력배인지 잘 분간이 되지 않을 정도였다.


"그 정도면 어떻게 돌아가는 상황인지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주민들과의 문제가 없었어도 충분히 그랬을 놈들입니다! 음성 바닥에 길드란 길드가 모두 망한 게, 다 그 놈들 짓입니다. 방위산업체는 말해봤자 입만 아프고요."


그러니까, 지금의 상황을 정리하자면, 주민들에게 무언의 압력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불청객이 끼어든 모양새가 된 것 같은데.


"알겠습니다. 공사는 곧 다시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괘, 괜찮으시겠습니까?"

"뭐, 그게 저희 일이니까요."


아파트 대표와 이야기를 끝낸 종호는 미리 마련해 둔 간이사무실로 돌아가 회의를 시작했다.


"중식아저씨, 그리고 오씨아저씨는 저랑 한팀으로 움직이시게 될 겁니다."


포탑들 중, 가장 높은 건설숙련도를 보유하고 있는 것은 당연, 석궁탑이다.

가장 최근에 석궁탑을 건설했을 때의 소요시간은 2분 초반 대.

A+급의 작업능력을 가진 중식을 포함, 오씨도 함께 석궁탑 건설을 진행하게 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될까.

석궁탑 건설소요시간을 초 단위로도 끊을 수 있게 된다.


간이사무실 앞에, 작업복을 차려입고 나온 종호. 그 옆에는 중식과 오씨가 곁에 서있다.

종호가 땅에 망치질을 시작하고, 뒤 이어 중식과 오씨가 합류하자...


<작업등급판정 각각 A+, B-. 소요시간이 보정됩니다. 남은 소요시간이 2분3초에서 36초로 감소합니다.>


석궁탑의 건설이 완료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수 십초.


이건 이미 건설이라기보다는...

소환에 가깝다.

그리고 여기에, 최건을 포함시킨다.


"안녕하십니까! 대표님!"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더니.


"아니, 여기에서도 또 컨테이너박스에 모여있는거에요?"


툴툴거리는 목소리의 주인공은 민자연이다.

민자연은 종호를 보자마자, 하고싶은 말이 많았던 듯 곧바로 입을 열었다.


"대표님, 다시 한 번만 생각해보시면 안될까요?"

"일단, 들어가서 이야기하시죠."


서울에서든 음성에서든 회의장소는 언제나 그랬듯이 컨테이너박스에서다.


"민실장님, 부탁했던 건 모두 준비됐습니까?"

"물론, 준비야 다 했지만..."

"최팀장님은요."

"예, 꽤 큰 돈을 주고서야 구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 오성길드의 명부입니다. 워낙 평소에도 말이 많은 길드라서, 던전지원업체에서도 돌아다니는 정보가 꽤 많더라고요. 평소에 원한을 많이 샀던 모양입니다. 아, 그리고 회사에 있던 도면이란 도면도 싹 다 긁어 모아왔습니다."

"길드 명부? 그런 건 또 대체 어디서...?"


민자연이 기가 막히다는 듯이 말했다.


자, 그럼 이 쪽은 됐고,


"반장님."

"응, 일단 일당이 쎄니까 나오겠다는 친구들, 쎄고 쎘어. 당장 내일부터라도 일하겠다고 하더라고. 근데, 갑자기 인력은 왜 필요한거야?"

"15명 정도 가능해요?"

"15명? 차고 넘치지."


좋아, 오케이.


"그럼, 이제부터 설명해드리죠."


종호가 간이사무실 내, 화이트보드 앞에 섰다.

화이트보드에는 음성군의 지도가 부착되어 있었다.


"이 곳과, 이 곳. 그리고... 여기, 여기."


종호가 음성군 내 주거지역 몇 군데를 펜으로 표시해가며 입을 열었다.


"이 곳을 시작으로 해서..."


다시 펜으로 몇 군데인가를 표시하기 시작하는 종호, 어떤 곳은 아예 색칠까지 했다.

고개를 흔들고 있는 민자연을 제외한 포톤캐논의 직원 모두가 종호의 다음 말을 기다렸다.



"..해서, 우리는 음성 전역을 포탑으로 뒤덮을 겁니다."



그렇게, 포톤캐논세큐리티의 음성공략이 시작되었다.


작가의말

darkmesianmin님, 가갸님 후원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재미있는 글로 보답드리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7

  • 작성자
    Lv.47 이게모얔
    작성일
    18.06.14 02:23
    No. 1
  • 작성자
    Lv.82 야한69리키
    작성일
    18.06.14 02:27
    No. 2

    갈수록 산으로가는게 조만간 리메 각

    찬성: 11 | 반대: 8

  • 작성자
    Lv.46 iampk
    작성일
    18.06.14 02:27
    No. 3

    투명포탑 기대했는데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shon6707
    작성일
    18.06.14 02:34
    No. 4

    사람이 건물치는거랑 건물이 사람치는거랑은 아무리 정당방위라고 해도 그냥 넘어갈수있을까요

    찬성: 11 | 반대: 2

  • 작성자
    Lv.33 천류은검
    작성일
    18.06.14 02:41
    No. 5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DJBlue
    작성일
    18.06.14 03:29
    No. 6

    ㅋㅋ 적대 설정 가능한가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무명산인
    작성일
    18.06.14 07:09
    No. 7

    시설이 주민 방어시설이면 그걸 훼손,파기하면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행위인고로, 훼손자는 몬스터와 준하는 지위가 된다. -주민방위법 2조1항.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54 kimbbab
    작성일
    18.06.14 07:27
    No. 8

    펑주가 촌구석은 맞는데ㅠㅠ 촌구석이라고 하니 기분이 묘하네요 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4 kimbbab
    작성일
    18.06.14 07:27
    No. 9
  • 작성자
    Lv.54 샤이닝데스
    작성일
    18.06.14 07:35
    No. 10

    명부를 토대로 적 설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칸쵸메
    작성일
    18.06.14 09:10
    No. 11

    근데 화살은 무한인가요?
    유한이라면 누군가는 화살을 채워줘야 하는데..
    무동력,무자원,무보급의 3무 장치면 ㄷㄷ 거의 기계의 신에
    준하는 능력일수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0 유라시스
    작성일
    18.06.14 09:41
    No. 12

    나중에 자동수리 능력까지 생기면 상시발동 게이트 오브 바빌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항마력3성
    작성일
    18.06.14 10:55
    No. 13

    드디어 뜨느냐 . 마느냐 .어차피 판무소설 .화끈하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1 뭉실두리
    작성일
    18.06.14 11:14
    No. 14

    음성이 군이지만 크기가 생각보다 크고 거주지가 음성읍에 몰려있주않고 여기저기 금왕 대소 요런쪽에도 분산이 많이 되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도로시40
    작성일
    18.06.14 11:21
    No. 15

    적대설정은 전에 타겟설정이라는 스킬 나왔었음.

    그리고 건물이 사람을 치는건데 이게 과연 정당방위 취급될지는...
    차라리 건물이 한대맞고 경보울려가지고 정당방위로 몰아가는거면 모를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n2008_du..
    작성일
    18.06.14 11:35
    No. 16

    물량공세하려는거같은데요
    공격하는게아니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hango
    작성일
    18.06.14 12:17
    No. 17

    유지 시간이라던가 유지 조건이라던가 몇분 지나고 부숴지던 탑들이 있었으니 조금이라도 언급되야 하지 않았나 아쉽네요.

    그리고 법이라는게 언급 됐으니 비록 헌터에게 유리하게 만들어지고 있긴 하지만 아파트 단지 공동 재산인데 그걸 저렇게 쉽게 넘어가는게 이상합니다. 아파트 단지일테니 CCTV같은 자동차 블랙박스 같은 증거도 있을 텐데 말이죠. 면피용이라도 법이 집행되는 부분이 있었으면 좋을텐데요.

    전체적으로 약간의 디테일이 부족해서 전체적으로 매끄럽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땅콩커피
    작성일
    18.06.14 12:39
    No. 18

    항상 소설들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사이다 주려는 의도인건 알지만 힘에는 힘으로 갚는게 좀 아쉽더군요..
    우리나라가 국회가 어쩌고 법이 어쩌고 해도 엄연한 법치국가인데 법적인 대응은 왜 나오지 않는지.. 물론 법만으로 대응할 수는 없다고 저도 생각합니다만, CCTV 천국인 우리나라에서 헌터가 생겼으면 그에 대한 대응책이나 법도 충분히 만들고 바뀌었을텐데.. 아무튼 그렇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5

  • 작성자
    Lv.40 grljh
    작성일
    18.06.14 13:11
    No. 19

    청주촌 아니에요!!! ㅜ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yuz903
    작성일
    18.06.14 13:33
    No. 20

    ㅠㅠ 청주 80만은 사는 나름 큰 도신데,,, 촌구석.......까지는 아니에요ㅠㅠ 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신더가드
    작성일
    18.06.14 15:52
    No. 21

    괴물들이 침공하는 상황에선 사실상 전시나 다름없다고 보는데요. 여기서 핵심인력들에 범죄에 대해 법을 제정하고 적용하는데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특히 협회라는곳이 저렇게 썩었다면 특히나 더 그럴수도 있겠죠. 오히려 방위차원에서 시야확보를 위한 철거였다는 식의 적반하장을 보일 가능성도 있어보이고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 darkmesi..
    작성일
    18.06.14 18:54
    No. 22

    이번화도재미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2 weare
    작성일
    18.06.14 21:25
    No. 23

    솔직히 주인공 지적능력이 의심됩니다.

    주인공은 안전에대한 생각이 전혀 없는것같은데요?
    이전에는 무슨 안좋은거 많이봐서 반골이네 뭐네 헛소리하던데 당장 지금은 본인이나 직원들 안전에대해선 생각이 없나봅니다.
    밥그릇뺏고있는 중이고 포탑은 따로지정하지 않는한 몬스터만 공격하죠. 이미 건물도 부셨으면 주인공이나 직원들도 언제나 죽을수 있다는 생각은 안하는가 봅니다?
    주인공 포탑말고는 일반인일텐데요.
    포탑관리도 일반인 혼자 던전가서 하더니..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29 TheMemor..
    작성일
    18.06.15 13:14
    No. 24

    민자연만 정상인 하지만 빚더미 덕에 따라갈수밖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궁즉통
    작성일
    18.06.15 15:50
    No. 25

    그래도 악당들이 사람인데 맞아죽으면 문제될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구시
    작성일
    18.06.16 10:22
    No. 26

    재미있게 잘 보고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서비스
    작성일
    18.06.19 13:16
    No. 27

    타인재산에.손해를.입혔는데.이게.그냥.넘어갈.일인가요?
    저런게.가능하면.아파트벽이나.담도.다.철거하면.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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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10화 나랑 해보자 이거지? +23 18.06.12 11,536 367 12쪽
25 9화 첫 공사(2) +17 18.06.11 11,639 358 10쪽
24 9화 첫 공사 +16 18.06.09 11,930 395 13쪽
23 8화 출격준비 +31 18.06.08 12,748 408 12쪽
22 7화 스카우트(3) +18 18.06.06 13,512 373 12쪽
21 7화 스카우트(2) +16 18.06.05 13,518 356 10쪽
20 7화 스카우트 +9 18.06.03 13,942 374 10쪽
19 6화 프로브(4) +8 18.06.02 14,414 374 10쪽
18 6화 프로브(3) +11 18.05.31 14,826 400 11쪽
17 6화 프로브(2) +15 18.05.31 14,985 354 10쪽
16 6화 프로브 +11 18.05.30 15,257 361 10쪽
15 5화 다시 북으로(3) +12 18.05.29 15,120 388 10쪽
14 5화 다시 북으로(2) +17 18.05.27 15,367 401 10쪽
13 5화 다시 북으로 +10 18.05.25 15,756 374 10쪽
12 4화 던전으로(3) +13 18.05.24 15,577 435 11쪽
11 4화 던전으로(2) +7 18.05.23 15,616 374 11쪽
10 4화 던전으로 +5 18.05.22 16,087 352 10쪽
9 3화 사업준비(2) +14 18.05.21 16,196 374 10쪽
8 3화 사업준비 +20 18.05.19 16,580 400 9쪽
7 2화 해야만 할 일(4) +13 18.05.18 16,907 397 10쪽
6 2화 해야만 할 일(3) +22 18.05.17 16,930 402 10쪽
5 2화 해야만 할 일(2) +19 18.05.16 17,226 427 9쪽
4 2화 해야만 할 일 +11 18.05.14 18,001 394 10쪽
3 1화 노가더(NOGADER)(2) +19 18.05.13 18,576 420 11쪽
2 1화 노가더(NOGADER) +13 18.05.11 22,186 387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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