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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황금의 붉은 여왕

웹소설 > 일반연재 > 드라마, 판타지

석호러군
작품등록일 :
2018.05.23 08:19
최근연재일 :
2018.11.10 07:32
연재수 :
135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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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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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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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20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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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장미 이름 - 금나무(6)

DUMMY

#안현채


‘영방 왕비께서 말씀하셨던 내용과 같다!

금나무 저주를 알려면 조문국 탄생부터 알아야 한다고 하더니

틀린 것이 하나도 없는 내용이구나!


하지만 한 곳이 다르다.

지금 하는 이야기 이 부분인데.

그날 밤 광 불미구를 찾아온 소문인 귀족들 이야기에서

영방 왕비께서 말씀하신 내용과 다른 내용이다.’


민수주가 지켜보며 생각을 하고 있고

그녀가 지켜보는 앞쪽에는 부족 천군 여자들과 우후 공주가 있고

우후 공주는 호기심이 생겨 앞에 나선 것이고

그들 앞에는 노파 하인이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 노파 하인은 안현채 공노비로

이곳 아실이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았다는 사람인데

처음 민수주 소개에 의하면 원래 비옥채에 있다가

우후 공주가 오면서 안현채로 쫓겨난 신세라는 것


그 일이 부족 천군 여자들에게는 참으로 고마운 일이 되었고

어떤 목적을 위해 술수를 부리려고 했던 누군가는 큰 실수를 했음을 뒤에 알았을 것


“그 밤에 나타난 소문인 귀족들 손에는 피가 뚝뚝 떨어지는 칼이 들려 있었죠.

그 피는 모두 이곳 아실이, 예전에는 릉원이라 부르던 이곳에 살던 선 부족 피였습니다.

금을 발견하자 소문인 귀족들은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선 부족 사람을 모두 죽인 겁니다.”


이야기를 듣는 우후 공주가 놀라고

부족 여자들도 아실이에 그런 잔인한 과거가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고

맨 뒤에서 엎드려서 듣고 있는 민수주는 놀라지 않는 모습


이어진 내용은 영방 왕비 말씀과도 같았는데

단지 마지막에 광 불미구가 소문인 귀족에게서 건네받은 칼이 선 부족을 죽인 칼이고

이미 그 칼에 피가 묻어 있었다는 사실은 제외되었던 것


우후 공주,

광 불미구가 지아비인 왕을 죽이는 내용까지 듣고

“그게 사실이냐?

정말 선대 불미구께서 그런 일을 하셨단 말이냐?”


우후 공주 말투는 믿을 수 없다는 표현

그녀 말에 부족 천군 여자들은 아무 말도 못 하고

그도 그럴 것이 그녀들도 오늘 처음 듣는 이야기라

뭐라 말을 할 수 없는 상황


“공주님! 노파 말이 맞습니다.”


뒤에서 들리는 민수주 말에 모두가 뒤를 돌아보고

엎드린 민수주가 고개를 연신 도리깨질하고 있는데


우후 공주

“이 노파 말이 사실이란 말이냐?

정말 초대 불미구께서 그와 같은 일을 하셨단 말이냐?”


“네! 그 모든 이야기는 사실입니다.”


연설차

“민수주! 그대가 어떻게 이 이야기를 알지?”


“금성에 있을 때 영방 왕비님에게서 들었어.

조문국 역사를.”


주구

“설마 선 부족을 몰살시킨 이야기나 왕비가 왕을 죽인 이야기는 없었겠지?”


“아니! 있었어. 단지 전자는 없고, 후자는 사실 그대로는 이야기하셨지만.”


금란

“그렇다면 할머니 말이 사실인 거네.”


진무리

“그럼 됐어!

공주님! 더 궁금한 것이 없으면 이야기를 더 듣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우후 공주

“그렇게 하라! 미안하오. 내가 말을 시켜. 계속하여라!”


그제야 하인 노파가 이야기를 계속하는데

그제 나온 광 불미구가 선로 부족 새로운 족장이 된

훗날 사로국 초대 왕이 되는 사로시왕과 단판을 벌이는 모습과

조문국을 세우는 이야기가 나오고


모두는 호기심이 가득한 모습으로 이야기를 듣는데

그들은 어느새 금나무 저주 사연을 까맣게 잊은 듯하고



#비옥채


추원이 누군가와 같이 방으로 들어오는데

추원 뒤에 있는 사람은 주발 부하 천군 중 한 명

손에는 서찰을 들고 방을 들어오고


그 방은 효문 공주 방

효문 공주가 앉아서 그들을 보며


“같이 온 사람은 누구냐?”


추원

“소문인 천군인데, 공주마마를 뵙고자 하였습니다.”


“무슨 이유로?”


“금성 주군께서 보냈다 합니다.”


“주군! 아버님이.

왕께서 보낸 것이 맞느냐?”


주발 부하,

서신을 앞으로 내밀며

“이 서찰을 보시면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추원이 받아 효문 공주에게 건네고

서찰을 읽기 시작한 효문 공주 표정이 급변하는데


한참 뒤, 서찰을 다 읽고 나서

“이제 너희들이 내 군사가 되는 것이냐?”


주발 부하

“명만 내리십시오.

이제 저희 주군은 공주마마이십니다.”


“알았다. 그만 돌아가거라!”


주발 부하가 방을 나가고

추원이 문을 닫고는 다급히 효문 공주 앞에 앉으며


“무슨 내용이었습니까?”


“왕비께서 부족 천군들과 모의하여 왕의 군대를 괴멸시켰다는 내용이다.”


“그건 고조의 난 이야기 아닙니까!”


“그래! 그 일을 한 부족 천군들을 왕께서는 견제하고 싶어 하신다.”


“도우실 겁니까?”


“아직은 모르겠다.

왕을 도우면 내 꿈인 불미구가 되는 길이 어려워질 것인데.

도와야 할지, 없던 일로 하고 그냥 외면하는 것이 맞을지.”


그때 밖에서 들리는 소리

“궁녀님! 대문 앞에 누가 찾아 왔습니다.”


추원

“누구냐?”


“안현채 옆에 사는 공노비입니다.

안현채 외거 공노비입니다.”


“마마! 우리가 매수한 눈귀입니다.

안현채에 무슨 일이 있는 모양입니다.”


“어서 나가 보아라!”


추원이 방을 나가고

그 사이 효문 공주는 다시 왕이 보낸 서신을 읽고



#상사채


상사채도 안현채와 같아서 남자 천군들이 큰 방에 모여 있고

맨 앞에서는 덕상이 이야기를 하는 모습

지금 막 끝낸 이야기는 소문인들이 선로 부족을 피해

지금의 수비대가 있는 곳까지 오는 과정


궁지기,

옆에 있는 연뇌지에게 속삭이기를

"넌 이 이야기 알아?"


연뇌지

"할아버지들에게 듣기는 했어.

하지만 이렇게 자세하지는 않아.

그냥 소문인들이 서쪽 어디서 이주했다는 말씀만 하셨어.

넌?"


"난 처음 듣는 이야기야."


다른 곳에서는 승호우가 고타무리에게

"너희 부족 이름이 나오네. 너희는 알았어?"


고타무리

"예전에 우리 부족이 소문인을 도와주었다는 이야기는 알아.

하지만 이런 사연이 있는 줄은 몰랐어."


"그런데 그때 왜 선로 부족 군대와 너희는 싸우지 않았을까?"


"아마도 그들은 소문인만 원했겠지.

아버지에 대한 복수였으니."


"그럼 소문인 전부가 아닐 수도 있었단 말이네."


"아닐 수도 있고, 전체였을 수도 있지."


"대답이 뭐 그래."


"그때 당시 선로 부족 풍습을 모르니까.

예전에 마을 할아버지들을 통해 이런 전설들 듣다 보면

어느 부족은 복수를 위해 상대 부족 전체를 몰살시켰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


"아! 그럴 수도 있겠구나!"


그때 방문 밖에서 들리는 요란한 소리


“야! 장방. 어디 있어?

나 여자들 찾으러 갈 건데. 너도 같이 갈래?”


목소리 주인이 누구인지는 방 안에 있는 모두가 알고

이사가 외치는 소리에 모두 시선은 장방에게 쏠리고

그로 인해 덕상 이야기가 잠시 중단되는데

장방이 미안해하며 서둘러 일어나 방을 나가고


방 밖에서 들리는 소리


장방 목소리

“여자들 마을에 안 갔어.

모두 안현채에 간다고 갔어.”


이사 목소리

“그런데 왜 작은 소리로 말해?

무슨 일 있어?”


“응! 지금 천군들 다 모여서 금나무 저주 사연 듣고 있어.”


“찾았어? 그 이야기 들려줄 사람 찾은 거야?”


“쉬! 조용히 말해. 지금 방에서 이야기하는 중이잖아.”


“그럼 나도! 나도 들어야겠다.”


곧이어 방문이 다시 열리더니 이사가 먼저 들어오고

뒤이어 장방이 들어오고

그들로 인해 말을 중단하였던 덕상이 말을 이어가는데


“그때 갑자기 배들이 나타난 겁니다.

비가 내려 물안개가 자욱한 강에서 배 다섯 척이 나타난 것이죠.”



#하후채


접여가 대문을 나오고 있는데

누군가가 그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고


“접여! 접여! 거기 서 봐.”


소리가 나는 곳을 보니 여자들 두 명

부족 여자들을 미행하게 했던 여자들인데

숨 가쁘게 달려와서는


여자 1

“부족 여자들이 안현채에 들어간 뒤로 나오질 않아.”


여자 2

“이제 어떻게 하지?

안에서 뭘 하는지 알아내야 하잖아.”


접여

“됐어! 그건 나중에 알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

오늘은 그만하면 됐다.

안에 들어가서 쉬어라.”


여자 1

“정말 괜찮아?”


“응! 공주 집까지 손대면 탈이 생길 수 있어.”


여자 2

“지금 어디 가는데?”


“금 관아에.”


여자 1

“거긴 왜?”


“죽은 사람 입에서 나온 금이 어디서 왔는지 찾아보려고.”


여자 2

“부족 여자들은 관심 없어?”


“관심이 왜 없어, 있지!

그들 조사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한데.”


여자 1

“그런데 대책 없이 금이나 조사해?”


“어차피 그들도 결국에는 금을 조사하게 되어 있어.”


여자 2

“아! 그렇구나.

그럼 우리 일은 끝난 거 맞지.

우린 들어간다.”


접여가 손을 흔들며 금 관아로 가는 모습



#안현채


민수주가 들은 조문국 역사에는 선 부족 사람들이 전염병에 걸려 몰살했다고

노파 말로는 아실이에 사는 사람은 그들이 다른 곳으로 이주했다고

모두는 그렇게 알고 있다는 것


하지만 이곳에 있는 금나무는 진실을 알고 있으니

그렇게 해서 릉원에서 아실이가 되었고

선 부족 땅에서 소문인 금이 나오는 땅이 되었고

논은 노비 구역이 되고, 밭은 소문인 집이 되었으니


민수주가 노파 이야기를 들으며 고개를 끄덕이고

그 의미는 뭔가 대충 이야기를 이해하겠다는 의미


노파

“천제를 지냈던 금나무가 선 부족 때는 생명 나무였는데

거기에는 오랜 전설이 내려 오지요.

소문인이 오기 전부터 내려온 전설!

선 부족 사람들이 살 때부터 내려온 전설!”


노파가 힘들었는지 말을 중단하고

보고 있던 금란이 서둘러 물을 건네는데

마치 손녀같이 귀엽고 착한 모습


노파

“고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아리따운 분 눈에 그늘이 드리워져 있습니까?

무슨 걱정이 있으십니까?”


금란이 그 말에 놀라 서둘러 고개를 피하고

다른 여자들이 조금은 놀란 표정으로 금란을 보고

매일 보는 모습이라 그들은 알아채지 못했다는 생각을 하고


민수주는 여전히 뒤에서 주변인으로 이야기를 듣는데

‘그렇구나! 영방 왕비님 말씀대로 전염병이란 말은 소문인이 만든 말이구나.

그렇다면 소문인 또한 유민이고,

그들 또한 자기들 욕망을 위해 은인을 살해한 민족이구나!’


연설차도 금란을 보다가 생각 중인데

‘이상하군?

그때부터 지금까지면 이백 년 전 이야기야.

그 긴 세월 동안 전설이 내려온 것도 이상한데.

그 사실을 오직 이곳만 알고 있어?

그것도 이상하군.’


연설차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을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건 진무리!


“이 내용을 입으로만 구전된 겁니까?

이백 년 동안을요!”


“아닙니다.

마을 북쪽 태산준령 절벽에 금나무 저주 전설이 적혀 있습니다.”


“아! 그렇지. 그래야 말이 되지.”


주구

“이제 그만 질문하고 금나무 저주 내용이나 들어보자!”


우후 공주

“나도 그게 좋겠다. 너무 궁금하구나.”


공주 말에 아무도 다른 말을 못 하고

노파가 다시 말을 이어가는데


“생명 나무에 사람이 죽는 날이 오면

금을 먹는 사람이 나타나게 될 것이고


금을 먹고 죽은 사람이 나타나면

목 없는 사람이 나타날 것이며


목 없는 사람 집이 불타면

짐승이 나타나 사람들을 죽일 것이고


짐승을 몰고 오는 사람이 소리를 그리는 사람이면

소리를 그리는 사람은 절대 죽지 않을 것이고


짐승이 사람을 죽이지 못하게 막으려면

이 땅에 사는 사람이 아니라 강 건너에서 온 사람일 것이고


강 건너 온 사람이 소리를 그리는 사람을 막지 못하면

불타는 사람이 나타날 것이고


불타는 사람은 아실이 모든 사람을 죽일 것이니

아실이에 살아남을 사람이 한 명도 없을 것이다."



#비옥채


추원이 방으로 다급히 들어오는데

그녀 모습은 급해 보이는 모습


효문 공주

“무슨 일이더냐?”


“지금 안현채에 부족 여자들 전부가 와있다고 합니다.”


“그것들이 또 안현채에 있단 말이냐?

오늘은 무슨 일이냐?”


“노파 하인이 다과를 들고 들어간 이후로는

나오지도 들어가지도 않아 알 수는 없었다고 합니다.”


“노파? 아! 노파면 우리 집에 있던 그 거동이 불편했던 그 노파를 말하는 거구나!”


“네! 그 노파입니다.

혹시 또 민수주 병문안을 간 것은 아닐까요?”


“아! 맞다. 저번에 간 것도 그 때문이지.

이 못된 것들, 나에게는 안부 인사도 한 번 안 오더니.


막아라! 막아야 한다.

반드시 그 계집들이 안현채에 못 가게 해야 한다."


효문 공주가 갑자기 버럭 고함치며 말하고

추원이 영문을 몰라 당황한 표정


”무슨 이유로?“


"우후를 외톨이 만들어 고립시켜야 하는데

그들이 드나들면 안 된다. 절대 안 된다."


"아! 그렇습니까. 그럼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그년들을 우리 집으로 오게 만들어라."


"그간 천군 중에서 여자들은 상대하지 않으시지 않았습니까.

여자 천군은 보기도 싫다며 단 한 번도 인사조차 하시질 않았는데.

그들을 만나시겠습니까?"


"나도 싫어! 계집들은 다 싫어. 무조건 싫어!

그년들이 아름다운 척하고 잘난 척하는 꼴을 보기가 싫어.

나보다 잘난 것은 다 싫어.

하지만 어떻게. 어떻게 하겠어.

그년들이 우후를 만나는데. 그건 막아야 할 거 아냐."


"그럼 마마! 비옥채로 불러 이곳에 있게만 하고

마마님은 만나지 않으시면 되지 않습니까?"


"그래! 그거 좋다. 그렇게 하면 되겠다.

그년들이 안현채에 못 가게만 하여라. 그렇게 하자."


"네! 내일 당장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우후 근처에 사람이 접근하거나 모이는 것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

그래야 내 자리를 지킬 수 있는 것이다. 알겠느냐!"


"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우후 공주 근처에 사람이 모이는 것을 막겠습니다.“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 반드시!"


효문 공주가 상기된 얼굴로 소리치는데

그 모습은 누가 봐도 우후 공주를 반드시 괴롭히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 있는 모습

형제로서, 사람으로서 모습이 아니라 괴물 같은 모습인데


작가의말

마지막이 금나무 저주 내용이 아니라 비옥채 이야기를 넣은 이유는
금나무 저주가 실제로는 천군들이 듣는 과거 전설이 아니라
그들 앞에 있는 공주들 싸움이 실질적인 저주라는 것을 암시하기 위해
마지막 부분에 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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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장미 전설 - 위수는(6) 18.11.10 21 1 13쪽
134 장미 전설 - 위수는(5) 18.11.09 17 1 14쪽
133 장미 전설 - 위수는(4) 18.11.08 29 1 13쪽
132 장미 전설 - 위수는(3) 18.11.07 26 1 13쪽
131 장미 전설 - 위수는(2) 18.11.06 34 1 15쪽
130 장미 전설 - 위수는(1) 18.11.05 27 1 14쪽
129 장미 이름 - 전설 늪(6) 18.11.03 28 1 14쪽
128 장미 이름 - 전설 늪(5) 18.11.02 25 1 14쪽
127 장미 이름 - 전설 늪(4) 18.11.01 28 1 15쪽
126 장미 이름 - 전설 늪(3) 18.10.31 39 1 13쪽
125 장미 이름 - 전설 늪(2) 18.10.30 36 1 14쪽
124 장미 이름 - 전설 늪(1) 18.10.29 31 1 13쪽
123 장미 이름 - 사투기(6) 18.10.27 38 1 17쪽
122 장미 이름 - 사투기(5) 18.10.26 34 1 14쪽
121 장미 이름 - 사투기(4) 18.10.25 34 1 13쪽
120 장미 이름 - 사투기(3) 18.10.24 29 1 15쪽
119 장미 이름 - 사투기(2) 18.10.23 29 1 13쪽
118 장미 이름 - 사투기(1) 18.10.22 31 1 14쪽
» 장미 이름 - 금나무(6) 18.10.20 36 1 14쪽
116 장미 이름 - 금나무(5) 18.10.19 35 1 12쪽
115 장미 이름 - 금나무(4) 18.10.18 32 1 14쪽
114 장미 이름 - 금나무(3) 18.10.17 43 1 15쪽
113 장미 이름 - 금나무(2) 18.10.16 49 1 14쪽
112 장미 이름 - 금나무(1) 18.10.15 34 1 14쪽
111 장미 이름 - 꽃가시(6) 18.10.13 45 1 14쪽
110 장미 이름 - 꽃가시(5) 18.10.12 55 1 12쪽
109 장미 이름 - 꽃가시(4) 18.10.11 45 1 13쪽
108 장미 이름 - 꽃가시(3) 18.10.10 55 1 12쪽
107 장미 이름 - 꽃가시(2) 18.10.09 62 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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