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연예기획사 사장의 아들로 ...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새글

대박작가
작품등록일 :
2018.05.31 05:04
최근연재일 :
2018.07.23 09:15
연재수 :
40 회
조회수 :
653,247
추천수 :
15,654
글자수 :
193,902

작성
18.07.12 15:52
조회
13,421
추천
420
글자
12쪽

얼굴로 커버한다

DUMMY

다행히 감민정의 기분이 풀려 촬영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 내가 먼저 옷을 갈아입고 나와 감민정을 기다리고 있었다. 홍락기가 곁으로 와서 내 옆구리를 쿡 찔렀다.


“너, 선수다?”


홍락기의 얼굴을 올려다보니 새어나오는 웃음을 주체 못하겠는지, 피식피식 웃고 있었다. 선수가 무얼 뜻하는 은어인지 다 알고 있지만, 일부러 아무것도 모르는 척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선수가 뭐예요?”


나의 되물음에 홍록기는 살짝 곤란한 표정을 지었다가 이내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고개를 가로저었다.


“응? 아무것도 아냐. 그냥 잘 한다고.”


홍락기는 그렇기 말하고 또 한 번 씩 웃었다. 그리고 이내 입꼬리를 축 늘어트리며 한숨을 푹 내쉬었다.


“에휴, 아무튼, 넌 잘 생겨서 좋겠다. 나는 칭찬을 해 줘도 욕먹는데···.”


홍락기의 자조 섞인 한탄을 너무나 공감한다. 전생에선 여자에게 가까이 다가 가기만해도 싫어하는 기색을 보여 말 한번 붙이기가 두렵고 어려웠다. 그런데 지금은 다들 잘생겼다고 칭찬을 해줘서 그런지 여자 뿐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것 자체가 한결 편해졌다.


잘생긴 인생만을 살아 본 자들은 모르는, 못생긴 인생을 살다가, 잘생긴 인생을 살게 되면서 느끼는 차이였다.


이번 촬영도 그렇다. 만약 내가 못생겼거나, 평범했었다면 이명욱이 날 캐스팅 했을 리가 없다. 어쨌거나, 다시 한번 생각해봐도 잘 생긴 게 최고인 것 같다.


내가 그렇게 생각하며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지켜보고 있을 때, 어디선가 찰칵하는 카메라 소리가 들려왔다. 김한영이 내가 거울을 보며 웃고 있는 그때를 놓치지 않고 셔터를 누른 것이었다.


“좋아. 그렇게 웃으면 돼. 아주 자연스럽고 좋네.”


그는 내 머릴 쓰다듬으며 흡족한 표정을 지었고, 난 갑자기 사진을 찍힌 것이 어쩐지 부끄러워 어색하게 웃었다. 그러자, 김한영이 고개를 가로저었다.


“어어, 그렇게 이상하게 웃으면 사진이 예쁘게 안 나와. 준현이가 잘 도와줘야해. 필름 값이 많이 비싸니까.”


난 김한영의 말에 순간 굳어버리고 말았다. 생각해보니, 지금은 디지털카메라가 없는 시절이다. 오직 필름 카메라 밖에 없기 때문에 인화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사진을 확인할 수 없다. 그리고 필름 값도 만만치가 않다. 특히나 광고 촬영을 할 땐, 전문가용 필름을 쓰는데, 가격이 일반 필름의 몇 배나 된다.


그냥 적당히 포즈 취하고 웃으면 되는 일이라고 쉽게 생각했는데, 필름 값을 생각하니 갑자기 부담스러워졌다.


필름 값 이야기에 내가 조금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자, 김한영은 황급히 자신의 말을 수습했다.


“그렇게 겁먹을 것 없어. 그리고 사진을 찍어야 할 타이밍이 아니면 셔터를 누르지 않으니까 필름을 낭비하는 일도 없단다. 그냥 아저씨가 농담한 거야.”


하긴, 내가 어떤 표정에 어떤 자세로 있건, 셔터를 누를 타이밍을 정하는 건 내가 아니라 김한영이다.


영화 필름이라면 촬영중 계속 필름이 돌아가기 때문에 배우의 NG가 필름의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사진 촬영은 전적으로 셔터를 누르는 사진작가의 손에 달렸다. 필름을 얼마나 낭비하던 사진작가의 책임이 제일 큰 것이나 다름없다.


내가 생각할 일은 그저 잘 웃고 자세를 잘 잡는 일 뿐이다. 그 정도는 자신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촬영이 시작되고 20분이 넘도록 김한영의 카메라는 딱 세 번 셔터 소리를 냈다.


그나마도 한 번은 필름이 잘 걸렸는지, 확인하느라 허공에 대고 눌렀던 것이고, 나머지 두 번은 감민정의 사진을 찍은 것이었다.


“자, 준현아, 카메라 의식하지 말고 웃어 봐. 아니, 콧잔등은 찡그리지 말고, 아니 이마에 주름은 왜 만드는 거야? 웃어, 웃어, 웃어. 아니···. 하아···.”


촬영 시작 후, 30분 정도가 지났을 때, 결국, 김한영은 한숨을 푹 내쉬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말았다.


포기한 듯한 김한영의 모습에 난 고개를 숙였다.


“이상하네, 왜 잘 웃다가 카메라만 들면 이상하게 되는 거지?”


근처에서 중얼거리는 이명욱의 목소리에도 실망감이 가득했다. 하지만 누구보다 이해가 되지 않고, 실망한 것은 바로 나 자신이었다.


미소 짓는 건 사실 어렵지 않았다. 포즈를 잡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카메라가 내게 향하기만하면 갑자기 표정이 이상하게 일그러지고, 자연스럽던 포즈가 마치 통나무나 허수아비를 세워 놓은 것처럼 뻣뻣하게 변했다.


마치 학교 졸업사진을 찍는 것 같았다.


김한영은 의기소침해 있는 내게 다가와 어깨를 툭툭 두드렸다.


“괜찮아. 그렇게 실망할 것 없아. 준현이가 아직 사진 찍는 게 낯설어서 그래. 우리 조금만 쉬었다가 할까?”


난 민망함에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자, 우리 10분 만 쉬었다가 다시 시작합시다!”


김한영은 큰 목소리로 그렇게 말한 뒤, 이명욱을 데리고 스튜디오 밖으로 나갔다. 문을 나가는 두 사람의 옆모습을 보니 고민이 깊은 표정이었다.


그때, 감민정이 말없이 내 곁으로 와 쩰리뽀 하나를 건넸다. 고개를 들어 보니, 감민정이 힘내라는 듯 환하게 웃고 있었다. 예쁘고 귀여운 미소에 내 입가에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힘들 때, 이거 먹으면 기분 좋아져서 더 잘 돼.”


난 고개를 끄덕이고 감민정이 준 쩰리뽀를 한 입에 털어 넣었다. 쩰리뽀의 부드럽고 달콤한 과일향이 입안에 퍼지자 다시 기운이 나는 것 같았다.


“누나는 어떻게 그렇게 잘 해요?”


내 물음에 감민정은 고개를 갸웃했다. 그리고 커다란 눈동자를 위쪽으로 굴리며 고민하는 표정을 지었다.


“음, 난 그냥 드라마나 텔레비전 광고 찍을 때하고 비슷하게 하는데.”


“드라마 찍는 것하고 비슷하다고요?”


감민정은 고개를 끄덕이며 별 것 아니라는 듯 말했다.


“응. 그냥 연기한다고 생각하면 편해.”


“아···. 그런 거였군요.”


감민정의 말을 듣고 보니, 뭐가 문제였는지 알 것 같았다. 사진 촬영이라고 해서, 그냥 웃으면서 포즈만 취하면 된다고 생각했던 내 짧은 생각이 문제였다.


카메라 앞에선 모델들의 표정과 포즈 모든 것이 연기라는 걸 이제야 깨달은 내가 문제였다. 열한 살 어린애도 아는 것을 열 살인 내가···. 음, 나의 경우에도 열 살이란 게 변명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나는 즉시 스탯창을 열었다.


가창 : 5

연기 : 7

댄스 : 24

연주 : 8

언변 : 27

외모 : 85

보유 재능 포인트 :26

-원하는 재능을 선택하세요.


그동안 모아 둔 재능 포인트 모두를 연기에 투자해 연기 스탯을 33까지 올렸다. 하지만 이걸로 될까?


그동안 살펴본 바에 따르면 평균적인 스탯은 40에서 60사이였다. 하지만 난 연기 스탯을 26이나 올렸어도, 평균에도 못 미치는 33밖에 되지 않는다. 전혀 올리지 않는 것보단 낫지만 이 정도로 해결 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다.


어쨌거나, 내가 더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그냥 이 정도로 어떻게든 해보는 수밖에 없다. 그래도 안 된다면 아마 다른 어린이 모델을 부르겠지.


잠시 뒤, 김한영과 이명욱이 돌아왔다. 그리고 다시 촬영이 시작됐다.


김한영의 카메라가 다시 나를 향했고, 난 최선을 다해 웃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표정이 조금씩 이상하게 변하는 것이 느껴졌다.


“자, 준현아. 카메라에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다시 포즈의 표정을 지적하는 김한영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 역시 평균에도 못 미치는 스탯으론 어림도 없는 건가?’


그렇게 실망하고 있던 그때.


-찰칵!


처음으로 날 향한 김한영의 카메라에서 셔터음이 흘러 나왔다.


“좋아! 웃어. 오른손은 주머니에 넣고, 옳지. 좋아! 자, 한 번 더!”


-찰칵!


촬영을 시작하고 거의 한 시간 만에 이룬 첫 성공이었다. 김한영은 카메라를 내려놓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


“준현이 금방 적응한 거니? 한결 자연스러워졌네.”


난 그의 말이 금방 이해되질 않았다. 나는 아직 내 표정이나 포즈가 썩 좋지 않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어째서 좋다고 칭찬하는 지 알 수가 없었다.


“이번엔 정말 괜찮았어요?”


김한영은 당연하다는 듯 고개를 크게 끄덕였다.


“응. 좋아. 처음보단 확실히 좋아졌어. 그렇다고 민정이 누나만큼 잘하는 건 아니야. 아직 조금 어색한 느낌은 있지만, 이 정도는 준현이가 워낙 잘 생겨서···.”


김한영은 그렇게 말하며 씩 웃었다.


뭐지? 조금 어색한 정도는 잘생긴 걸로 커버가 된다는 말인가? 조금 황당하긴 했지만, 어찌됐건, 촬영을 할 수 있을 정도라니 다행이었다.


“자, 이번엔 민정이하고 준현이 손을 잡고 이쪽을 보자. 옳지. 좋아! 이번엔 서로 고개만 돌려서 마주보고···. 웃어!”


-찰칵!


그 뒤, 촬영은 별 어려움 없이 진행됐다. 조명이 뜨겁고, 계속 옷을 갈아입어야 하는 게 힘들긴 했지만, 태어나 처음 해보는 광고 사진 촬영이 잘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이 기뻐서 기분은 퍽 좋았다. 게다가 감민정과 손을 맞잡고 서로를 마주보며 웃을 수 있다는 게···.


‘이게 뭐라고 자꾸 웃음이 나지?’


그렇게 내가 해야 할 촬영이 거의 끝나갈 무렵, 스튜디오의 문이 열리며 비슷한 또래로 보이는 소년 하나가 들어왔다.


땡그란 눈에 똘똘하게 생긴 얼굴이 눈에 익었다. 감민정과 함께 아역 배우 중에 탑을 찍고 있던 정태후였다. 텔레비전으로 여러 번 봤지만, 실물을 보니 생각보다 훨씬 잘생겼다. 그리고 무엇보다···.


‘와, 완전 귀엽잖아!’


저절로 감탄사가 튀어나올 만큼 귀여웠다.


그때, 감민정도 스튜디오로 들어오는 정태후를 발견했는지, 손을 번쩍 들어 흔들었다.


“태후야, 안녕!”


정태후의 등장으로 촬영이 잠시 멈췄다. 정태후는 스튜디오에 있는 모든 스태프 한 명 한 명에게 공손하게 인사하며 우리가 있는 곳으로 왔다. 장난꾸러기일거라는 나의 막연한 상상과 달리 굉장히 예의바른 소년이었다.


“작가님, 대표님, 안녕하세요?”


“어서 와. 태후야. 오늘도 예정보다 일찍 왔네?”


김한영과 이명욱에게 인사를 마친 정태후는 이번엔 감민정에게 인사를 건넸다.


“안녕? 오랜만이야.”


“응. 이번에 우레매 비디오로 나온 것 봤어.”


“앗, 그걸 벌써 봤어? 네가 봤다니까 조금 창피하다.”


정태후는 쑥스러운듯 뒷머릴 긁적였다.


“창피하긴. 그것보다, 이번에 ‘키즈캅’이란 영화 섭외 들어왔지? 난 한다고 했는데, 넌?”


“응, 아직 고민하는 중인데, 민정이 네가 한다면 나도 해야겠다.”


감민정과 정태후는 서로 반갑게 말을 나눴다. 밝게 웃으며 대화하는 두 사람을 보고 있으니, 참 어울리는 귀여운 한 쌍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한편으론 정태후를 향한 묘한 적대감이 피어올랐다. 그때, 정태후가 조금 떨어진 곳에서 두 사람을 지켜보고 있던 나를 보며 감민정에게 물었다.


“쟤는 누구야?”


감민정은 내게 쪼르르 달려와 팔짱을 꼈다. 그리고 정태후가 있는 곳까지 데려갔다.


“차준현이야. 우리보다 한 살 어려. 엄청 잘생기고 귀엽지?”


정태후는 날 빤히 보더니 곧 반가운 표정으로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응. 진짜 완전 귀엽다. 나보다 좀 더 귀여운가? 하긴 내가 이젠 귀여울 나이는 아니지.”


난 속으로 픽 웃었다.


내가 열한 살 꼬맹이들에게 귀엽다는 말을 들으려고 회귀 했던가?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뭐 딱히 기분이 나쁘진 않았다.


그때, 감민정이 내 얼굴을 이리저리 둘러보며 말했다.


“응. 너보다 좀 더 귀여운 것 같아. 그래서 내 동생하려고. 준현이, 앞으로 누나 동생 할 거지?”


응? 동생을 하라고? 생각지도 못한 질문이었다. 딱히 싫은 건 아니지만···. 회귀 전의 기억이 남아 있어서인지, 어쩐지 쉽게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그렇다고 싫다고 하면 감민정이 상처를 받을지도 모르고···.


난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였다.


“네. 동생 할 게요.”


작가의말

아, 동생하기 싫은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2

  • 작성자
    Lv.51 전복죽
    작성일
    18.07.12 15:55
    No. 1

    김민정이면 동생해야죠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자은121
    작성일
    18.07.12 16:15
    No. 2

    누난 내게 여자야~ 누난 내 여자니까!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51 샨풍기
    작성일
    18.07.12 16:33
    No. 3

    성인들보다 아이들이 감정에 더 솔직하고 좋아하면 커서 결혼하자고 말하고 다닐때인데 동생으로 딱 정해버렸네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30 qudwns42..
    작성일
    18.07.12 16:36
    No. 4

    내일이 마지막시험날이라서 공부하다가 머리식힐려고 보는데 꿀잼이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2 Bilingua..
    작성일
    18.07.12 16:46
    No. 5

    누난 너무 예뻐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부유령
    작성일
    18.07.12 17:26
    No. 6

    근데 얼굴도 못생겨 연기도 못 해 춤도 못춰 노래도 못해 그런데 30대가 되서도 노력했다는 설정인데 좀 너무 한거 아닌가요? 하나는 잘 한다고 해야 연예인의 꿈을 놓지 않은 이유가 될 테데 .... 이건 너무 이기적인 설정아닌가요?

    찬성: 21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8.07.12 17:36
    No. 7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신의악마
    작성일
    18.07.12 17:40
    No. 8

    36퍼 저저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대박작가
    작성일
    18.07.12 18:09
    No. 9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gogov777
    작성일
    18.07.12 17:48
    No. 10

    작가가 생각을 안하네 생각을.
    미래가수들을 데려올때나 노래듣을때 분명 어린나이로 능청스럽게 상황을 넘길텐데 그게연기지 그걸안따지냐 표정으로 다 티날텐데.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58 아리세씨
    작성일
    18.07.12 18:12
    No. 11

    ㅇㅁㅇ.. 점점 이상한 점이 드러나네요 ㅜㅜㅠ 기본 스텟이 저렇게 딸리면 전생이고 자시고 아무 쓸모가 없는 걸까요.. 자기보다 한참 어린(정신적으로) 아이가 예쁘다는 이유만으로 관심 같고 심지어 질투까지... 좀 더 지켜보면 이유가 나오겠죠..?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25 나무
    작성일
    18.07.12 18:40
    No. 12

    설정이 진짜 몰입이 안되요. 2회차인생 맞나요? 주인공 정이 안가네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4 평가맘
    작성일
    18.07.12 19:00
    No. 13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캐트시
    작성일
    18.07.12 20:21
    No. 14

    맞아 주인공한테 너무한거같음 스텟 하나라도 평균과 비범함 중간정도로 해줘요 주인공 너무 불쌍함...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9 넘사벽
    작성일
    18.07.12 21:09
    No. 15

    전생에 도대체 어떻게살았냐 ㅠㅠ 준현아 고생많았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녹차좋아
    작성일
    18.07.13 03:57
    No. 16

    저도 문득 전생에서 넘 치열하게 살았을 것 같은 준현이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울컥했네요. 이번 생은 준현이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아라!!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영노q
    작성일
    18.07.13 06:58
    No. 17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메러엉
    작성일
    18.07.13 06:59
    No. 18

    이번편은 원판주인공이 얼마나 병신이었는지 실감이간다 외모 연기노래 지능 등등 능력으로만보면 인간쓰레기네 ㅋㅋ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20 shon6707
    작성일
    18.07.13 08:20
    No. 19

    연기 = 카메라 앞에서의 행동 이라고 딱 정해놓은건가요? 일상생활에서 행동은 연기가 아니라 언변의 영향만 받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8.07.13 11:38
    No. 20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장금
    작성일
    18.07.13 12:50
    No. 21

    얼굴에 스탯 너무 투자하지 말고 다른 재능도 좀 늘려라 니가 하고 싶은게 뭔지도 생각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아스타르테
    작성일
    18.07.14 11:31
    No. 22

    한 살차인데 동생하면 안됨. 걍 빠른 생일이라 우기면서 퉁쳐야 나중에 대등한 관계가 되지 첨부터 누나 동생 낙인 찍으면 나중에 그 이상 발전하기힘듬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예기획사 사장의 아들로 태어났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안녕하세요. 대박작가입니다. +9 18.07.12 10,924 0 -
40 공연의 신 NEW +22 2시간 전 2,377 140 14쪽
39 매니저? 보디가드? 비서? +24 18.07.22 8,385 312 13쪽
38 대가는 천재를 알아본다 +27 18.07.20 10,511 360 13쪽
37 천재의 시대유감 +20 18.07.18 11,707 378 13쪽
36 수도예술대학 개그동아리 +31 18.07.17 11,289 383 13쪽
35 재능의 상호 작용 +22 18.07.14 13,250 407 12쪽
» 얼굴로 커버한다 +22 18.07.12 13,422 420 12쪽
33 누난 너무 예뻐 +26 18.07.11 13,576 426 12쪽
32 소녀는 예뻤다 +25 18.07.10 14,205 454 12쪽
31 아는 노래와 모르는 문자 +24 18.07.06 15,909 452 13쪽
30 기대 +26 18.07.04 15,857 445 7쪽
29 조각 완성 +23 18.07.03 15,275 432 9쪽
28 합격! (수정) +29 18.07.01 17,194 473 13쪽
27 신의 실수 (수정) +33 18.06.30 16,748 429 12쪽
26 그물 +23 18.06.29 16,286 474 12쪽
25 의도치 않은 빅엿 +25 18.06.28 16,530 492 13쪽
24 댄서들 +27 18.06.26 16,873 457 11쪽
23 잘생긴 게 최고일까? +34 18.06.25 16,852 435 8쪽
22 심금 +11 18.06.23 17,154 451 10쪽
21 칠전팔기 +12 18.06.22 17,010 404 10쪽
20 잘생김을 선물해 준 사람 +11 18.06.21 17,070 393 8쪽
19 전투력 상승! +15 18.06.20 17,131 381 11쪽
18 간절한 바람? +15 18.06.19 17,346 387 9쪽
17 재능에 노력을 더 한 +13 18.06.18 17,410 389 13쪽
16 캐스팅 +11 18.06.17 17,316 392 12쪽
15 사장 아들 차준현입니다 +12 18.06.16 17,270 371 13쪽
14 재능을 모으자 +10 18.06.14 17,036 344 9쪽
13 철 든 아이 +6 18.06.13 17,270 372 10쪽
12 신의 조언 +27 18.06.12 17,462 397 9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대박작가'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