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재능 스토어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류승현
작품등록일 :
2018.06.25 14:47
최근연재일 :
2018.08.07 19:05
연재수 :
47 회
조회수 :
632,370
추천수 :
17,016
글자수 :
282,383

작성
18.07.02 19:05
조회
18,635
추천
414
글자
11쪽

5장. 한 밤중의 풍선놀이(1)

DUMMY


그날 밤. 달은 뜨지 않았다.

하지만 지상의 빛은 시간이 지나도 꺼질 줄 몰랐다.

병원 주위에 몰려온 사람들이 켜놓은 촛불과 휴대기기의 빛은 마치 끝없이 펼쳐진 은하수 같았다.

그들은 모두 ‘내셔널 항공 974편 테러 사건’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병원에 입원 중인 생존자를 응원하기 위해 모인 인파였다.

특히 전 세계인의 심금을 울린 ‘한국인 청년’이 무사히 회복하길 기도하고 있었다.


[하와이의 기적!]

[영웅은 반드시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모든 생존자의 회복과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사람들은 한밤중인데도 피켓을 치켜들고 조용히 걸음을 옮겨 다녔다.

낮에는 간간히 함성을 지르기도 했다. 하지만 병원 환자들에게 부담이 될 까봐 스스로 절제하며 묵언의 행진을 이어 나갔다.

하늘에는 [MIRACLE]이라고 적힌 애드벌룬이 수백 개나 떠 있었다.

이 거대한 풍선은 낮에 익명의 기부자가 선착순으로 배포한 물건이다. 그렇게 하늘을 가득 메운 거대한 풍선들 덕분에, 한밤중에 멀리서 날아오는 조금 다른 형태의 특수한 풍선은 딱히 눈에 띄지 않았다.


-목표 지점 상공에 도착.

-현재 시간 새벽 2시 33분. 작전 시작한다.


소형 엔진을 탑재한 아홉 개의 애드벌룬이 병원의 상공에 도착했다.

먼저 검은 색 전신 슈트를 입은 여덟 명의 남자가 낙하산을 펼친 채 하와이 주립병원의 옥상으로 뛰어 내렸다.

탁!

남자들은 별다른 소음도 없이 옥상에 착지했고, 신속한 동작으로 낙하산을 정리한 다음 밤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진입 지점 확보 완료.

-현재 대기 중. 보스의 명령을 기다립니다.


그러자 뒤를 이어 몸이 가느다란 여자가 병원 옥상으로 소리 없이 착지 했다.

슥······.

여자는 다른 남자들처럼 검은 색의 전신슈트를 입고 있었다.

차이점이 있다면 얼굴에 쓴 회색빛의 유리 가면이었다.

그것은 단순한 가면이 아닌, 첨단 기술로 만들어진 특수 고글이기도 했다.

여자는 즉시 명령을 내렸다.


-목표는 병원 본관 5층의 중환자실에 있다. 알파 팀은 병원 전력을 확보. 브라보 팀은 5층으로 연결된 엘리베이터와 계단을 봉쇄. 찰리 팀은 옥상에서 외부를 경계하며 탈출까지 대기한다. 목표는 내가 직접 제거한다. 작전 도중 방해되는 모든 민간인은 소음총으로 제압한다. 중화기 사용은 별도의 명령이 있을 때 까지 절대 금지한다. 이상.


명령과 동시에 남자들이 민첩하게 병원 내로 진입했다.

5분 정도 옥상에서 대기하던 유리 가면은 새로 들어온 보고에 귀를 기울이며 시계를 확인했다.


-알파 팀. 지하 전력실 확보.

-브라보 팀, 중앙 엘리베이터 확보.

-좋아, 알파 팀은 병원 내의 전력을 차단한다. 작전 시작.


유리 가면은 곧장 병원 내부로 잠입한 다음, 팀원들이 확보한 엘리베이터 내부의 와이어를 통해 단숨에 5층까지 내려갔다.

쉬이이익!

‘생각보다 대응이 허술하군.’

5층에 도착하자 카운터에서 당직을 서고 있던 간호사와 행정원은 물론, 경비병의 시체 10여구가 사방에 흩어져 있었다.

엘리베이터 밖으로 나온 유리 가면은 대기 중인 팀원들과 시선을 나눈 다음, 대담하게 복도를 걸어 나가며 무전으로 명령을 내렸다.


-알파 팀은 바로 옥상으로 복귀한다. 나도 3분 내로 작전을 종료하고 복귀하겠다.


유리 가면은 빛을 잃은 복도의 감시카메라를 힐끔 쳐다본 다음, 갑자기 복도 끝의 방을 향해 전력질주하기 시작했다.

슥슥슥······.

하지만 발소리는 거의 나지 않았다. 그 와중에 좌우의 계단에서 경비원들이 급하게 달려왔고.

퓩! 퓩! 퓩! 퓩!

유리 가면은 소음기가 달린 권총을 난사하며 순식간에 모든 경비원을 제압했다.

그리고 단숨에 ‘501’이라고 적힌 병실 앞에 도착한 그녀는, 가볍게 심호흡을 하고는 곧바로 병실 안으로 난입했다.

쾅!

하지만 병실은 텅 비어 있었다.

“······.”

유리 가면의 눈이 가늘어졌다.

불과 네 시간 전까지만 해도 목표는 이곳에 누워 있었다.

그녀는 병원에 심어놓은 스파이의 보고를 떠올리며 천천히 고개를 저었다.

‘심건이 병실을 옮긴다는 이야기는 없었어. 대체 어떻게 된 거지?’

그녀는 권총에 달린 라이트로 병실 내를 이리저리 비췄다. 그러다 텅 빈 침대 위를 다시 주목하며 입술을 깨물었다.

‘침대가 제대로 정리되어 있지 않아.’

얼핏 보면 아무 문제도 없다.

하지만 이불이 개어져 있는 방식이 데이터와 다르다. 그녀는 지난 이틀 사이에 머릿속에 구겨 놓은 병원 내의 모든 자료를 떠올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도망친 지 얼마 안됐어.’

그녀는 가면에 설치된 열 감지 카메라를 통해, 아직까지 침대에 남아 있는 미세한 열기를 확인했다.

그러니까, 이 모든 건 방금 전에 벌어진 일이다.

‘정보가 샌 건가? 어떻게 그럴 수 있지?’

그녀는 곧바로 시계를 확인했다.

그리고 통신을 열고 부하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모두 집중. 목표 지점은 비어 있다. 다시 한번 말한다. 목표는 현재 자신의 병실을 탈출해 병원 내의 어딘가에 숨어 있다.

-어떻게 그럴 수가······.

-보스, 그건 말이 안 됩니다. 심건은 지금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그건 직접 확인해 보면 알겠지. 어쨌든 작전을 변경한다. 모든 팀은 병원 내부로 잠입해 모든 방을 샅샅이 수색한다.

-모든 방을 말입니까?

-엄청난 소동이 일어날 겁니다. 그래도 괜찮겠습니까? 1층에 깔린 무장 경비가 위로 올라와 전면전이 벌어질 겁니다. 거기에 15분이 지나면 경찰의 지원 병력이 도착합니다.

-상관없어.


유리 가면은 입술을 살짝 깨물며 시계를 확인했다.


-현재 시간은 02시 41분이다. 앞으로 20분 동안 중화기 사용을 허가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심건을 찾아내. 그 과정에서 병원 안의 모든 인간을 죽여 버리더라도 상관없다. 이상.


명령을 내린 유리 가면은 등에 매달고 있던 기관단총의 장전을 확인했다.

철컹!

그리고 허리에 찬 나이프를 빼 들었다.

그녀는 재빨리 병실을 빠져나온 다음, 바로 근처에 있는 다른 병실 문을 박차고 난입했다.

콰앙!

동시에 병원의 수많은 공간에서 총성과 함께 비명이 울리기 시작했다.

타다다다다다다당!

타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당!

“꺄아아아아악!”

“뭐, 뭐야 당신!”

“경비! 경비!”

물론 유리 가면이 난입한 병실도 마찬가지였다.

그녀는 서늘한 미소를 지으며 잠에서 깨어난 환자들을 나이프로 학살하기 시작했다.

촥!

촤악!

그리고 급하게 달려온 간호사를 총으로 쐈고.

타다다다당!

“꺄아아아아아아아악!”

비명과 함께 도망치는 또 다른 간호사를 재빨리 추적해, 목덜미를 나이프로 그어 버렸다.

“흐윽······ 으으······.”

간호사는 피를 뿌리며 병원 복도를 나뒹굴었다.

유리 가면은 곧바로 목청을 높이며 소리쳤다.

“심건! 근처에 숨어 있다는 걸 알고 있다! 빨리 나와! 안 그러면 병원에 있는 모든 인간을 죽여 버릴 테다! 설마 하와이의 기적이 사람들이 죽는 걸 가만 보고 있진 않겠지!”


* * *


내가 확신하는 건, 비행기를 폭발시킨 테러리스트가 날 노리고 병원에 잠입하리란 사실이다.

그래서 고민 끝에, 일단 박수연 교수를 끌어들였다.


-박 교수님, 혹시 병실과 가까운 곳에 주사실이나 혈액보관실 같은 게 있나요?

-물론 있습니다. 여긴 중환자실이 있는 층이니까요. 갑자기 그런 건 왜 물으시나요?

-혹시 일이 생기면 그쪽으로 몸을 피하려고요.

-네? 에이, 그런 걱정은 하시 마세요. 지금 이 병원이 얼마나 주목받고 있는지 아시잖아요? 경비가 몇 배로 강화되어 있으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1층 로비엔 경찰 병력도 상시 대기중이구요.

-그래도 알아 둬야 마음이 편할 것 같아서요. 그리고 가능하면 그곳에 출입할 수 있는 열쇠나 카드키도 좀 구해 주세요.

-음······ 진짜 마음이 불편하신가 보네요? 어차피 혼자서는 움직이지도 못하실 텐데.

-꼭 좀 부탁드립니다. 여기서 제가 의지할 수 있는 분은 같은 한국인인 교수님 밖에 없어요.


나는 10여분에 걸쳐 박 교수를 끈질기게 설득했다.


-물론 저도 알고 있습니다. 진짜 그런 일이 벌어지진 않겠죠. 하지만 머리론 알고 있어도 몸이 저절로 반응해서 어쩔 수가 없네요. 지금 제게 필요한건 마음의 도피처입니다. 밤에 제대로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어쩌다 잠이 들면 악몽을 꿉니다. 여차하면 몸을 숨길 장소를 확보했다는 확신이 필요해요. 지금도 눈을 감으면 비행기가 폭발하던 그 순간이 떠올라서······.


평소라면 흉내도 못 낼 이런 말들이, 지금은 나도 모르게 입에서 술술 흘러 나왔다.

아무래도 설득의 재능을 3레벨까지 높인 효능인 것 같다. 박 교수는 결국 항복하며 몇 시간 후에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카드키와 얇은 책자 하나를 들고 돌아왔다.


-자, 받으세요. 건 병원 내라면 어디든지 들어갈 수 있는 카드 키에요. 그리고 이건 병원 안내서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박 교수님.

-하와이의 기적께서 직접 부탁하셨는데 제가 감히 어떻게 거절하겠어요? 후후······ 그럼 오늘 밤은 이 카드 키를 꼭 껴안고 푹 주무세요. 저는 내일 다시 오겠습니다.


여기까지가, 여섯 시간 전에 벌어진 일이다.

박 교수는 그저 내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카드 키를 구해다 준 것이다.

설마 내가 그걸 활용해서 병원 내를 자유롭게 돌아다닐 거라곤 상상도 못했을 테지.

하지만 의식을 차린 지 이틀이 지난 오늘, 내 몸은 기적이라 불러도 될 만큼 빠른 속도로 회복 중이었다.

물론 아직까진 상당히 불편하다. 하지만 애를 쓰면 혼자서 걸어 다닐 정도까지는 회복 됐다.

이 모든 게 3레벨짜리 ‘회복의 재능’의 힘이다.

과연 비싼 돈을 주고, 아니 비싼 카르마를 지불하고 구입한 보람이 있다.

그렇게 숨을 곳을 확보한 다음에는 혼자서 여러 가지를 궁리했다.

테러리스트는 어떤 방식으로 병원을 공격할까?

그들은 병원 내부의 정보를 확보했을까? 예를 들면 내가 입원해 있는 병실의 정확한 위치를?

그리고 만약 공격한다면, 과연 어느 시간대를 선택할까?

물론 가능성이 높은 시간은 밤이다.

덕분에 병실 조명이 어두워진 이후에도 뜬눈으로 밤을 새우며 주변의 변화에 집중했다.

그리고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우우웅······.

희미한 진동과 함께, 어두워진 병실의 조명이 완전히 꺼졌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2

  • 작성자
    Lv.13 knam2442
    작성일
    18.07.02 19:21
    No. 1

    다음편을 주세요 ㅜ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9 코드명000
    작성일
    18.07.02 19:27
    No. 2
    비밀22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Friday
    작성일
    18.07.02 19:53
    No. 3

    역시 재미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도플갱어
    작성일
    18.07.02 20:44
    No. 4

    꿀잼이네요 담편 !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9 모모모3
    작성일
    18.07.02 21:07
    No. 5

    만약 여기서 주인공 혼자 설치면서 범인들 잡으면 너무 오버라 말하고 싶다. 관종 먼치킨은 이제 그만.

    찬성: 6 | 반대: 5

  • 작성자
    Lv.61 오들이햇밥
    작성일
    18.07.02 21:20
    No. 6

    먼치킨 가즈아! 주인공답게 다 쓸어버리즈아!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86 혼천월
    작성일
    18.07.02 23:16
    No. 7

    헐! 재밋엉!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2
    작성일
    18.07.02 23:23
    No. 8

    밤이되엇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2 우키히
    작성일
    18.07.02 23:24
    No. 9

    솔직히 능력자 배틀물은 별로 안끌리는데 기대해볼께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9 꽁치맛사탕
    작성일
    18.07.02 23:40
    No. 10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두부김치
    작성일
    18.07.03 00:20
    No. 11

    정주행 완료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주인공이 아이들 구하는 장면에서 눈물이 너무나서 혼났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6 Eclipse
    작성일
    18.07.03 01:41
    No. 12

    꿀잼이네요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북두천군
    작성일
    18.07.03 04:49
    No. 13

    뭐 그런 악한 곳이 있지..? 큰 병원일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hipola
    작성일
    18.07.03 08:40
    No. 14

    풍선이라... 왠지..'터진다'라는 개념의 권능이 아닐까 예측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사는게뭘까
    작성일
    18.07.03 13:33
    No. 15

    전작보다 나은거 같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cwj1200
    작성일
    18.07.03 18:41
    No. 16

    기웃기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8.07.12 18:12
    No. 17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은색의왕
    작성일
    18.07.20 16:28
    No. 18

    소음기 달고 총 쏴도 영화처럼 퓩퓩 소린 안 나는뎁쇼...? 아무리 좋은 소음기라도 끽해봐야 콰쾅 소리를 쾅 정도로밖에 못 줄여요. 아주 멀리까지 들릴 소리를 멀리 들리는 정도로 미미하게 줄여주는 겁니다. 그래서 소음기 백날 달아봐야 병원 밖에서 행진하고 있는 사람들이 다 들을 수 있을 정도로 큽니다. 거기다 밤이라면서요? 저거 천둥소리마냥 들려요; 괜히 특수부대들이 무술 배우는 게 아닙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4 은색의왕
    작성일
    18.07.20 16:56
    No. 19

    좀 더 자세히 적으면 소음기는 보통 25~30데시벨을 줄여줍니다. 보통 권총의 총성이 100-110데시벨 정도라고 하는데, 소음기 부척해봐야 60-70대입니다. 60 정도면 일상 생활에서 대화하는 정도의 소리이고, 70이면 전화벨 정도 됩니다. 지금 소설에서처럼 극도로 소리를 죽인 밤에는 아주 잘 들린다는 말이죠. 그나마 지금처럼 퓩퓩 정도로 소리를 줄이려면 22구경에다가 기존의 탄알보다 속도를 죽인 서브소닉탄을 써야 되는데, 이러면 안 그래도 살상 사거리가 줄어들고 살상력도 낮아집니다. 일반적으로 권총의 유효사거리가 30-50m인데, 여기서 위력이랑 사거리가 더 줄어들면...지금처럼 난사할 수 없다는 건 분명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 근원지기
    작성일
    18.07.24 20:31
    No. 20

    윗분의 설명이 대단하나 영화나 소설이나라는 생각이 가시질 않기 때문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8.07.30 09:01
    No. 21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철혈오랑
    작성일
    18.08.07 06:19
    No. 22

    탁! 남자들은 별다른 소음없이... '탁'이라는 의성어 자체가 사물끼리 부딪혀 나는 소리입니다. 그러니 뒤에 소음없이를 쓰면 안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재능 스토어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연재 중단 공지입니다. +49 18.08.07 4,568 0 -
47 18장. 나를 일어서게 하는 것(3) +17 18.08.07 4,435 174 13쪽
46 18장. 나를 일어서게 하는 것(2) +11 18.08.06 5,026 199 14쪽
45 18장. 나를 일어서게 하는 것(1) +15 18.08.05 5,566 231 11쪽
44 17장. 고객들(2) +16 18.08.04 5,832 232 18쪽
43 17장. 고객들(1) +14 18.08.03 5,926 231 12쪽
42 16장. 인재의 힘(2) +13 18.08.02 6,261 205 13쪽
41 16장. 인재의 힘(1) +16 18.08.01 6,560 236 13쪽
40 15장. 퍼스트 클래스(3) +10 18.07.31 6,944 246 13쪽
39 15장. 퍼스트 클래스(2) +6 18.07.30 7,247 255 12쪽
38 15장. 퍼스트 클래스(1) +13 18.07.29 8,084 269 14쪽
37 14장. 유물(2) +12 18.07.28 8,394 282 14쪽
36 14장. 유물(1) +11 18.07.27 8,494 278 14쪽
35 13장. 컨트롤러(2) +13 18.07.26 8,949 299 19쪽
34 13장. 컨트롤러(1) +31 18.07.25 9,281 331 15쪽
33 12장. 사로잡힌 사람들(3) +23 18.07.24 9,705 368 15쪽
32 12장. 사로잡힌 사람들(2) +13 18.07.23 10,085 334 14쪽
31 12장. 사로잡힌 사람들(1) +16 18.07.22 10,810 337 14쪽
30 11장. 내 앞의 운명(3) +24 18.07.21 11,348 344 16쪽
29 11장. 내 앞의 운명(2) +22 18.07.20 11,343 356 16쪽
28 11장. 내 앞의 운명(1) +20 18.07.19 11,812 375 17쪽
27 10장. 분노의 존(ZONE)(3) +20 18.07.18 11,616 377 13쪽
26 10장. 분노의 존(ZONE)(2) +21 18.07.17 11,611 338 12쪽
25 10장. 분노의 존(ZONE)(1) +15 18.07.16 12,159 322 11쪽
24 9장. 비밀 수송 작전(3) +24 18.07.15 12,792 383 13쪽
23 9장. 비밀 수송 작전(2) +8 18.07.14 13,184 375 13쪽
22 9장. 비밀 수송 작전(1) +16 18.07.13 13,675 421 12쪽
21 8장. 연기의 재능(3) +17 18.07.12 14,176 390 11쪽
20 8장. 연기의 재능(2) +20 18.07.11 14,614 430 13쪽
19 8장. 연기의 재능(1) +21 18.07.10 15,264 439 13쪽
18 7장. 진짜 인재(3) +14 18.07.09 15,654 421 12쪽
17 7장. 진짜 인재(2) +21 18.07.08 16,431 455 11쪽
16 7장. 진짜 인재(1) +12 18.07.07 17,380 450 11쪽
15 6장. 스토어 룰(3) +16 18.07.06 17,740 448 13쪽
14 6장. 스토어 룰(2) +25 18.07.05 18,133 466 14쪽
13 6장. 스토어 룰(1) +20 18.07.04 18,364 471 15쪽
12 5장. 한 밤중의 풍선놀이(2) +18 18.07.03 18,327 442 10쪽
» 5장. 한 밤중의 풍선놀이(1) +22 18.07.02 18,636 414 11쪽
10 4장. 즐거운 쇼핑(2) +16 18.07.01 19,212 464 16쪽
9 4장. 즐거운 쇼핑(1) +19 18.06.30 19,462 454 15쪽
8 3장. 월드 히어로(3) +19 18.06.29 19,567 459 11쪽
7 3장. 월드 히어로(2) +30 18.06.28 19,618 495 11쪽
6 3장. 월드 히어로(1) +12 18.06.27 19,667 482 10쪽
5 2장. 그 비행기에서 벌어진 일들(2) +20 18.06.26 19,671 457 15쪽
4 2장. 그 비행기에서 벌어진 일들(1) +10 18.06.26 19,801 413 13쪽
3 1장. 재능 스토어에 어서 오세요(3) +23 18.06.25 20,750 382 14쪽
2 1장. 재능 스토어에 어서 오세요(2) +15 18.06.25 22,912 379 13쪽
1 1장. 재능 스토어에 어서 오세요(1) +35 18.06.25 29,573 407 11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류승현'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