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우선 hyunju1453님, 두개의달님, 하이바괴수님, TOOKER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이야. 이 글이 베스트 2등을 해보는 날이 왔네요. 하하핳.
선작 1만도 코앞이고..감개무량이네요.
문제의 편까지 이제 1화 남았네요.
음. 다들 항마력은 충분하신가요?
발암이 될수도 아닐수도 있는 편이라서요. 호불호가 심할듯하네요. 히힛-
하지만 제가 꼭 쓰고 싶었던 편이니 어쩔수 없습니다.
참고로 무슨 장면인지 맞추신다면 연참 한번 계획해 보겠습니다.
(원래 못지킬 약속은 애초에 꺼내지 말자는 주의라 연참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지만 이번은 자신있으니까요! >ㅁ< b 엣헴. )
아! 그리고 저번에 말씀드리지 못한 말이 있는데.. 저 작명 고자입니다. 흠흠.
그럼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p.s 연재시간이 현재 오후 4~5시로 잡혀 있는데 변경할까 고민중인데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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