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탕아의 역정(the Rake's Progress)
자타공인 워커홀릭이던 소드마스터 메이븐 티리얼 백작. 20대를 무관으로 전장에서 보내고 30대를 문관으로 뼈빠지게 제국을 일으키기 위해 일하다 믿었던 친구인 황태자에게 팽당하다. 역적으로 몰려 단두대에 목이 잘린 그의 시체는 관행처럼 마법실험용으로 팔린다. 하지만 시체를 구입한 마법사들이 그의 목을 이어붙여 마법생명체로 부활시키는데,
다시 태어난 메이븐 티리얼이 꿈꾸는 것은 복수가 아니다!
일에 치이느라 못해 본 탕아짓. 방탕아가 되어 노름도 하고 마음껏 술도 마시고, 여자의 사랑을 등쳐먹고, 도둑질, 방랑, 소소한 노상강도짓 하기. 이름도 난봉꾼이란 의미인 레이크웰(Rake-well)로 바꾼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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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호문클루스 (6) | 18.07.09 | 322 | 3 | 19쪽 |
7 | 호문클루스 (5) | 18.07.08 | 359 | 4 | 18쪽 |
6 | 호문클루스 (4) | 18.07.07 | 429 | 4 | 18쪽 |
5 | 호문클루스 (3) | 18.07.06 | 543 | 3 | 18쪽 |
4 | 호문클루스 (2) | 18.07.05 | 642 | 6 | 18쪽 |
3 | 호문클루스 (1) +2 | 18.07.05 | 827 | 8 | 15쪽 |
2 | 저승에서 반품처리 (2) | 18.07.04 | 943 | 9 | 18쪽 |
1 | 저승에서 반품처리 (1) | 18.07.02 | 1,057 | 12 | 17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