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시·수필, 중·단편
좋은 경험을 하셨네요. 양로원에 계신 할아버님, 할머님들을 생각하니 애잔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감명 깊게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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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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