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서바이벌 삼국 영웅전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하무린
작품등록일 :
2018.07.08 19:06
최근연재일 :
2018.07.16 06:08
연재수 :
12 회
조회수 :
806
추천수 :
5
글자수 :
55,868

제갈량은 잠시 넋이 빠져서 황금의 섬을 바라보았다. 황금의 섬은 거대한 바다위에 우뚝 솟아 있었다. 특히 황금성주가 거처하는 황금전은 온통 금으로 만들어졌는지 황제를 상징하는 누런빛이었다.
황금전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이었다.
“이봐요. 형씨, 바둑을 두는데 누구와 바둑을 두는 것이오.”
“그건 인공지능입니다.”
“뭐라고요? 인공지능이라고요?”
미쳤다. 제갈량은 잘 알고 있었다. 인공지능 알파고에게 천재 바둑기사 이세돌도 패했고 중국의 랭킹 1위 커제도 3대 0으로 패했다.
그런데 제갈량이 인공지능과 바둑을 두어 이기지 못하면 수모를 당하게 되어 있으니 정말 재수가 더럽게 없었다.
‘알파고가 여기 등장하는 모양인데. 여기 인공 지능 수준이 어디쯤일까? 만i약에 커제와 두었던 알파고보다 더 수준이 뛰어나다면 내 정도의 바둑 실력으로는 아홉 점을 놓아도 상대가 될 수 없는데. 정말 큰 실수를 하고 말았어.’
이미 번복은 불가능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누구랑 바둑을 두는 지 물어보아야 하는데. 제갈량이 경솔한 것이었다.
황금성을 만만하게 보면 안 되는데 제갈량이 경솔하여 어쩌면 여기서 허송세월을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자 억울했다.
“뭐요? 인공지능과 바둑을 둔다고요? 인공지능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제갈량은 인공지능이라는 말을 21세기 있을 때 수도 없이 들었지만 막상 황금성에서 인공지능이란 말을 들을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지금은 3세기라고. 그때 인공지능은 없었어. 아니야, 여긴 21세기 라고 몬스터의 땅에 21세기이듯이 서바이벌 삼국 영웅전게임이라는 것을 잊었어.’
“공


서바이벌 삼국 영웅전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21세기 제갈량이 과거 제갈량과 합체한다면^^ 18.07.08 47 0 -
12 회귀 그리고 합체 18.07.16 15 0 11쪽
11 회귀 그리고 합체 18.07.15 19 0 11쪽
10 여체의 신비 18.07.13 29 0 11쪽
9 여체의 신비 18.07.13 37 0 11쪽
8 여체의 신비 18.07.11 44 0 11쪽
7 여체의 신비 18.07.11 50 0 11쪽
6 7인의 복면인과 이상한 신음 소리 18.07.10 57 0 11쪽
5 7인의 복면인과 이상한 신음소리 18.07.10 74 0 12쪽
4 아니, 처녀였어! 18.07.09 101 0 13쪽
3 아니, 처녀였어! 18.07.09 105 2 12쪽
2 이상한 5초 광고 18.07.08 133 2 7쪽
1 문득 그런 의문이 들었다. 18.07.08 142 1 2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하무린'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