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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이라
작품등록일 :
2018.07.30 16:44
최근연재일 :
2018.10.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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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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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화. Sweet Sixteen

DUMMY

진성재와 버틀러 불독스의 16강 상대는 최초로 농구라는 스포츠를 고안해 낸 캔자스 대학의 캔자스 호크스였다.

3번 시드를 받았다고는 하나 그 어떤 팀도 호크스를 무시할 수 없는 저력을 가지고 있었다.

불독스와는 달리 몇 차례의 우승과 함께 16강 진출 정도는 늘 있는 일이었던 호크스를 상대하는 것은 상당히 부담스러운 일이었다.

명문팀답게 호크스를 응원하는 팬들의 숫자 역시 불독스의 그것과는 비교가 안 되는 수준이었다.

여러모로 부담스러운 경기였지만 무려 2번 시드팀을 꺾고 올라온 블랙버즈를 침몰시킨 불독스의 사기도 만만치 않았다.


*


챔피언십 64강, 32강 경기는 감독의 전술보다는 선수들 개인의 역량이 훨씬 더 두드러져 보인 경기들이었다.

물론 스티븐스 감독이 선보인 적재적소의 용병술이나 상대 전술의 허점을 꿰뚫는 패턴플레이도 등장하기는 했지만 사람들의 기억 속에 인상 깊게 박힌 것은 알렉의 어시스트, 헤이워드의 다재다능함, 프리맨의 정확한 슈팅 그리고 진성재의 압도적인 보드장악력 같은 것이었다.

스카우트들이나 다른 팀의 감독들도 같은 생각이었다.

뛰어난 선수들을 불협화음 없이 잘 지도하고 있는 감독의 선수장악력은 높이 살 만했지만 번뜩이는 전략 같은 것은 크게 드러나지 않는 것이다.

진성재를 포함한 선수들의 역량에 몰라보게 좋아졌기에 스티븐스 감독이 굳이 이런저런 지시를 하지 않아도 선수들끼리 알아서 잘 경기를 풀어갔기에 생긴 일이었다.

더구나 32강전의 경우 스티븐스 감독의 질책을 들은 후 단단히 정신무장을 한 불독스 선수들이 초반부터 자비 없이 상대를 몰아붙인 탓에 감독이 자신의 역량을 선보일 기회는 전혀 주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맞이한 16강 경기.

잠잠하던 승부사가 본색을 드러냈다.

프리맨과 헤이워드의 합류로 불독스의 공격력은 작년과 비교해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 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틀러 불독스의 정체성은 공격보다는 수비에 있었다.

스타플레이어가 없는 약팀이 강팀을 잡기 위해서는 수비가 필수 조건이었기 때문이었다.

선수 시절부터 강팀에 속해 본 적이 없는 스티븐스 감독이 가장 정통한 분야도 바로 수비였다.

선수들끼리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며 자신들의 약점을 메워 주는 팀 수비는 어떤 강팀이라도 애를 먹을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그런 팀 수비에 진성재라는 치트키가 더해지자 불독스의 수비는 말도 안 되는 수준까지 성장하고 말았다.

불독스가 작정하게 틀어막으면 NCAA의 어떤 팀도 70점을 넘길 수 없다는 것이 스티븐스 감독의 생각이었다.

수비형 센터는 보통 림을 직접적으로 수호하는 림 프로텍팅이 뛰어난 선수를 가리킨다. 일대일 수비를 잘하고, 돌파해 들어오는 공격을 블록으로 잘 막아 내는 선수들 말이다.

진성재를 만나기 전까지 스티븐스 감독의 생각도 보통 사람들과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오늘 경기를 본 사람들은 모두 깨닫게 될 것이다.

자신들이 생각했던 수비형 센터의 완성형이 어떤 모습일지.

“오른쪽 스크린 간다!”

“스위치!”

“뒤에 나 있어. 더 붙어도 돼!”

스티븐스 감독의 철저한 분석 아래 불독스 선수들은 자신이 맡아야 할 선수들의 특징이 무엇인지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었다.

심지어는 때에 따라 스위치가 될 수 있는 다른 선수들의 플레이스타일까지도 충분히 숙지가 된 상태로, 이것들을 바탕으로 불독스는 절대 상대가 노마크로 슛을 던지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수비를 펼쳤다.

오늘 경기 전까지 호크스의 야투 성공률은 무려 52퍼센트로, 64개의 팀들 가운데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적중률을 자랑했다.

이 정도 성공률이 나오기 위해서는 외곽 슈팅보다는 인사이드 득점을 위주로 공격을 해야 했으며, 적절한 고감도의 외곽 슈팅이 더해져야 했다.

그렇기에 어떤 의미에서는 불독스에게 잘 맞는 상대였다.

노마크 슈팅만 허용하지 않으면 된다는 이야기였으니까.

인사이드 득점?

진성재가 있는 골밑에서 득점을 올리는 것보다는 차라리 하프라인에서 냅다 슛을 던지는 게 더 성공률이 높을 것이다.

호크스의 두 주전 빅맨인 넬슨과 풀러는 지난 경기에서 무려 60퍼센트의 야투 성공률을 보였다.

이번 상대가 버틀러 불독스라는 약팀이며, 거기에 있는 주전 센터가 동양인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만 해도 두 선수는 잘하면 이번 시합에서 야투율 100프로를 찍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 시합에서 만난 진성재의 수비는··· 그야말로 거대한 늪과 같았다.

‘이익!’

힘들게 공을 잡은 넬슨이 어깨를 사용해 상대 선수를 옆으로 밀어냈다.

툭!

어지간한 덩치도 그대로 밀려날 만큼 힘을 줬는데, 상대는 가볍게 가슴을 내미는 동작으로 그 충격을 이겨 냈다.

상대의 거대한 몸뚱이에 가려서 동료들도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시간이 없다!

결국 상대를 밀어내는 데 실패한 넬슨이 팔을 옆으로 길게 뻗으며 슈팅을 시도했다.

아니, 슛이라 부르기에 민망한 수준으로 그냥 림 쪽을 향해 공을 집어던졌다는 표현이 더 어울렸다.

‘왜 이렇게 멀어!’

넬슨의 슈팅이 성공하기엔 거리가 너무 멀었다.

팅~

간신히 림 앞쪽을 스치듯 튕겨나온 공이 그대로 진성재의 손을 향해 떨어졌다.

진성재의 몸에 가려 공격리바운드를 시도할 엄두조차 내지 못한 넬슨은 그저 진성재가 리바운드를 잡는 것을 멍하니 보고만 있어야 했다.

힘, 속도, 높이까지 어느 것 하나 진성재에게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더 무서운 것은 진성재가 자신들을 마크하는 와중에도 다른 선수들의 움직임을 일일이 다 파악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최후에 최후까지 자신들을 막다가 끝에 가서야 드라이브인으로 들어오는 다른 선수들의 슛을 블록한다.

워낙 완벽한 타이밍에 정확하게 치고 들어오는 데다가 높이까지도 압도적인 수준이었기 때문에 미리 패스를 할 생각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면 진성재의 블록슛을 피할 방법은 없었다.

그런데 진성재를 낚아서 패스를 하려고 하면 그건 또 어떻게 알았는지 귀신같이 스틸을 해냈다.

이론상 충분한 높이의 우위가 있으면 상대가 점프를 하는 걸 보고 떠도 슛을 막을 수 있지만, 1초도 안 되는 그 짧은 시간에 이루어지는 공격과 수비에서 그때마다 정확한 판단을 내린다는 건 사실 말도 안 됐다.

그런데 그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에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


같은 팀 입장에서는 진성재가 골밑을 지키고 있는 것 만큼 든든한 상황도 없었다.

가드건 센터건 포지션과 상관없이 공을 가진 선수가 골밑에 들어가면 일단 진성재를 넘어야만 득점이 가능했다.

다른 선수들은 그때마다 공이 없는 다른 선수들에게 패스가 들어가는 것을 차단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여기에 잘 짜인 스티븐스 감독의 수비 전술은 선수들의 동선을 최소화하며 원활하게 비어 있는 선수를 찾아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하버드 크림슨과의 경기처럼 선수들이 해이해져서 수비에 집중을 못한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그 어떤 팀이라도 쉬운 득점을 허용하지는 않는 것이다.

자신의 앞으로 공이 오는 족족 완벽하게 막아 내는 진성재의 수비에 호크스의 공격 패턴은 점점 단조로워질 수밖에 없었다.

인사이드는 진성재에게 막히고, 외곽은 다른 선수들이 지독하게 쫓아온다.

결국 호크스의 득점 루트는 진성재가 있는 골밑과 3점 라인 사이인 미드레인지가 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 미드레인지 게임에는 치명적인 약점이 존재했다.

림과의 거리가 멀어질수록 슈팅 성공률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데, 3점라인 안에서 슛을 던지니 성공률은 성공률대로 떨어지고, 점수도 2점밖에 얻을 수 없는 것이다.

그나마 편하게 패스를 받아 세트 슛으로 공격을 시도하면 좀 나을 텐데, 불독스의 수비가 그걸 두 눈 뜨고 가만히 지켜볼 리 없었다.

결국 수비를 돌파한 후 갑자기 멈춰서면서 슛을 던지는 풀업점프슛이 주된 공격 수단이 됐는데, 이 공격은 선수들 사이에서도 가장 난이도가 높은 플레이였다.

더구나 조금만 더 들어가면 진성재가 도움수비를 나오고, 너무 일찍 멈추면 뒤에서 수비가 덮쳐오기 때문에 슛을 던지는 선수는 항상 강한 압박감에 시달려야 했다.

이런 상황에서 슈팅 성공률이 잘 나오길 기대한다면 그건 양심이 없는 것이었다.

자신하던 공격이 상대의 수비에 막히자 호크스는 점점 자멸했다.

무리하게 진성재를 앞에 두고 공격을 시도하거나 수비를 끼고서 슈팅을 던지는 등, 평범한 슛보다는 터프샷으로 득점을 노린 것이다.

나름대로 패턴플레이를 펼치고 해답을 찾아보려 했지만 그때마다 스티븐스 감독은 귀신같이 대응하며 상대의 숨통을 조였다.

결국 공격이 아닌 수비에서 해답을 찾으려고 했지만 불독스는 상대가 전혀 예측하지 못한 패턴플레이와 전략으로 연속해서 득점에 성공했다.

진성재가 골밑 플레이를 하는 척하며 밖으로 공을 빼주고, 헤이워드가 패스를 받아 던지는 척하다가 안으로 들어와 다시 밖으로 패스를 주는.

드라이브 앤 킥, 드라이브 앤 킥!

공을 잡은 선수가 누구든 돌파를 시도해 골밑 수비를 헤집고 다시 밖으로 패스를 하는 스티븐스 감독이 가장 선호하는 전술이 펼쳐졌다.

만약 상대팀에게 진성재 같은 어느 쪽에서 드라이브인을 해도 순식간에 쫓아가 대응할 수 있는 수비수가 있다면 제대로 써먹기 힘든 전술이겠지만, 불행히도 호크스에는 그런 선수가 없었다.

더구나 헤이워드는 신입생답지 않게 드라이브인을 해 들어가면서 무조건 패스를 빼는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상황을 보고 슛, 돌파, 패스를 선택하며 상대 수비를 혼란으로 빠뜨렸다.

여기에 상대 가드보다 더 빨리 코트를 넘어오고 슛이 빗나갈 때마다 공격리바운드를 잡으러 뛰어오는 진성재의 존재는 호크스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결국 자랑하던 야투 성공률도 무너지고, 수비에서도 상대를 제어하지 못한 호크스는 16강에서 이번 시즌을 마무리하고 말았다.

그 전에 있던 경기에서도 계속 좋은 활약을 펼쳐 주던 진성재는 이번 경기에서 무려 10개의 블록슛을 기록하며 미국에 넘어온 뒤 처음으로 트리플 더블 작성에 성공했다.

이번시합 진성재의 기록은 18득점 13리바운드 10블록 3스틸.

경기 중간 거의 정신줄을 놓은 상대방의 무대포 돌격이 아니었다면 10개의 블록슛은 불가능했겠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무려 캔자키 호크스를 상대로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었다.

득점과 리바운드가 출전 시간에 비해 적기는 했지만 이것은 경기 자체가 워낙 저득점 양상으로 흘러갔기 때문이지, 진성재의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었다.

진성재가 호크스를 상대로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며 승리를 거두면서 안 그래도 작년 32강 진출부터 이번 시즌 16강 진출까지 연속해서 파란의 주인공이 되고 있던 버틀러 불독스의 에이스인 진성재에게 미국 전역에서 관심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동양인? 그런 건 실력 앞에서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못했다.

불독스와 호크스의 경기가 있었던 다음 날 올해 드래프트 센터들 가운데 최대어로 꼽히던 타빗이 24득점 18리바운드 5블록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지만, 아무래도 트리플 더블에 쏠린 관심을 분산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리고 버틀러 불독스의 8강 상대가 결정됐을 때 사람들은 우연이 만들어 낸 흥미로운 매치업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데이비슨 와일드캣츠.

이번 시즌 9번 시드에 불과했던 와일드캣츠가 1번 시드였던 루이빌 대학을 꺾고 8강전에 진출한 것이다.

7번 시드 팀이었던 불독스와 9번 시드 팀이었던 와일드 캣츠가 이렇게 8강전에서 만나게 될 거라고 상상했던 사람은 정말 아무도 없었을 것이다.

거기에 한 가지 더 흥미로운 것은 와일드캣츠의 에이스가 바로 포인트가드 커리라는 사실이었다.

어시스트보다는 슈팅에 더욱 특화되어 있는 공격형 가드와 수비형 센터.

다소 왜소한 몸집의 커리와 대조되는 진성재의 압도적인 신체조건.

팀의 마스코트인 불독과 고양이.

여러 가지가 대조되는 두 팀의 맞대결은 다른 지역의 8강전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남동부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1번 시드와 2번 시드, 내지는 1번 시드와 3번 시드팀이 맞붙는 다소 평범한 매치업이 이뤄진 가운데, 유독 남동부에서만 중하위 시드 팀들이 끝까지 살아남은 것이다.

사람들의 관심과는 별개로 진성재 역시 이번 8강전을 잔뜩 기대하고 있었다.

감히 마이클 조던이 이룬 시카고 왕조와 비교되는 팀을 만들어 낸 주역이자 NBA 역사상 최초로 만장일치 MVP를 받은 위대한 선수.

아직 이것들이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홍 아저씨가 알려 준 기록만 해도 얼마나 대단한 선수인지 단번에 알 수 있는 바로 그 선수를 직접 코트에서 만나게 된 것이다.

전설급 선수 중 한 명인 가넷을 만나고 함께 훈련을 할 때와는 다른 종류의 설렘이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가넷과의 대결과 달리 자신이 승리할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다음 경기를 생각하자 벌써부터 몸이 뜨거워졌다.

‘이기고야 만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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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

  • 작성자
    Lv.64 단도
    작성일
    18.10.11 17:08
    No. 1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nolinemo..
    작성일
    18.10.11 17:18
    No. 2

    커리를 만나는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소설보는남
    작성일
    18.10.11 17:21
    No. 3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무념무상
    작성일
    18.10.11 17:22
    No. 4

    커리다 커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lim0511
    작성일
    18.10.11 17:32
    No. 5

    오 커리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잠자리숲속의공중..
    작성일
    18.10.11 17:36
    No. 6

    3점 커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이곡
    작성일
    18.10.11 17:39
    No. 7

    커리가 대학시절부터 잘 했나요?
    NBA에서 처음부터 주목을 끌거나 지금처럼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건 아닌것 같은데...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4 기억하자
    작성일
    18.10.11 18:08
    No. 8

    커리가 대학시절에도 3점슛 성공률이 높았었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5 레몬레이드
    작성일
    18.10.11 18:23
    No. 9

    커리 대학시절은 별로임
    보면서 내내 이생각했는데 역시나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5 엑스트라7
    작성일
    18.10.11 18:59
    No. 10

    커리 대학시절 잘하긴 했으나 저렇게 포장할 정도로 탑급선수는 아니었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2 낭만똥깨
    작성일
    18.10.11 19:01
    No. 11

    커리 대학시절 별로라고 말할정도는 아닌데 잘했어요 득점력은 역대급이었음 키작고해서 의문부호가 많아서 그렇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4 n1677_kj..
    작성일
    18.10.11 19:12
    No. 12

    못하면 애초에 드래프트에 컨택될리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Mr.White
    작성일
    18.10.11 19:22
    No. 13

    지금같은 굇수급은 아니더라도 대학때도 손꼽히는 슈터였던걸로 아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호롱이
    작성일
    18.10.11 19:36
    No. 14

    고딩때는 평가가 낮았지만 대학땐 약점을 극복하고 슛 정확도도 높아져서 높은 평가를 받았죠.
    그러니 제임스하든. 그리핀. 유럽발 가드 리비오등... 그리고 역대 최악의 2픽으로 뽑히는 장신센터 하심까지 있는 2009 드랩에서 7픽으로 뽑힌것만 봐도 체격이 약점으로 지적받던걸 감안하면 높은 평가를 받은거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3 호롱이
    작성일
    18.10.11 19:42
    No. 15

    근데 작가님 진성재 득점력이 너무 빈곤한거 아닌가요 맞상대 센터에게 힘이 앞서는데. 계속 10점대 득점 올리는건 좀. 보통 힘이 상대보다 강하면 볼 몰아줘서 다득점 올리던데.. 계속 상대 센터가 진성재에게 힘에서 밀린다고 묘사는 되는데 득점력이 빈곤함.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5 지나95
    작성일
    18.10.11 20:59
    No. 16

    각성 전일테니 지금 이겨놔야지
    (각성 커리면 드래프트 1순위 확정일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8.10.11 21:20
    No. 17

    캔자스가 농구를 고안해냈다니 뭔 소린지... Naismith가 캔자스 가기 몇 년전에 이미 매서추세츠에서 고안하고 그래서 명예의 전당도 스프링필드에 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8.10.11 21:30
    No. 18

    커리 대학때 활약을 보고 지금 수준의 선수가 될것이라 생각한 사람들은 없었겠지만 그래도 장난 아니었죠. 영문이지만 클립도 많으니 한번 보시길. 대학때부터 장거리슛 마구 던지고 난리도 아니었음...

    https://www.theringer.com/march-madness/2018/3/14/17118430/steph-curry-ncaa-tournament-davidson-run-10-years-later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대박난다
    작성일
    18.10.12 02:05
    No. 19

    커리.. 재활하면서 독허게 운동한게.. 주요 포인트인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장콩
    작성일
    18.10.12 11:04
    No. 20

    커리가 역대급 퍼포먼스를 대학때부터 보여주진 않았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동밷
    작성일
    18.10.12 13:34
    No. 21

    이 작가님은 그런거 모르고 그냥 커리니까 잘함이 전제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ttn0147
    작성일
    18.10.12 16:37
    No. 22

    작가 농알못 100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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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47화. 졌지만 잘 싸웠다 +13 18.09.25 8,303 272 14쪽
47 46화. 대학 최강 UCLA +6 18.09.24 8,537 268 12쪽
46 45화. 언더독 +17 18.09.21 9,095 281 13쪽
45 44화. 죽어도 못 보내 (2) +10 18.09.20 8,823 269 13쪽
44 43화. 죽어도 못 보내 (1) +8 18.09.19 9,078 280 14쪽
43 42화. 상위권 팀과의 격차 +15 18.09.18 9,309 269 12쪽
42 41화. NCAA 챔피언십을 향해 +11 18.09.17 9,533 302 12쪽
41 40화. 스킬 트레이너 홍 +12 18.09.14 10,045 311 13쪽
40 39화. 버틀러 불독스의 약점 +20 18.09.13 9,881 288 13쪽
39 38화. 스티븐스 감독의 부탁 +14 18.09.12 10,083 296 13쪽
38 37화. 인디애나폴리스를 환희로 물들이다 (2) +16 18.09.11 10,268 341 14쪽
37 36화. 인디애나폴리스를 환희로 물들이다 (1) +5 18.09.10 10,454 300 12쪽
36 35화. 스티븐스 감독의 전술 +5 18.09.07 10,950 298 13쪽
35 34화. 대학생 진성재 +12 18.09.06 10,706 324 13쪽
34 33화. 버틀러에 유령이 산다 (2) +13 18.09.05 10,616 315 13쪽
33 32화. 버틀러에 유령이 산다 (1) +14 18.09.04 10,847 286 14쪽
32 31화. 천릿길도 몸싸움부터 +3 18.09.03 11,063 252 13쪽
31 30화. 나 말고 또 있다? +11 18.08.31 11,468 285 13쪽
30 29화. 입단 테스트 (2) +13 18.08.30 11,270 289 12쪽
29 28화. 입단 테스트 (1) +11 18.08.29 11,359 263 13쪽
28 27화. 열심히 공부하세~ +10 18.08.28 11,438 273 13쪽
27 26화. 고교 최대어 진성재 +13 18.08.27 11,769 266 14쪽
26 25화. 새로운 도전 +26 18.08.26 11,587 258 13쪽
25 24화. 이강준 감독의 승부수 +14 18.08.25 11,431 251 13쪽
24 23화. 괴물 출현 (2) +11 18.08.24 11,412 263 14쪽
23 22화. 괴물 출현 (1) +13 18.08.23 11,580 224 13쪽
22 21화. 밖으로 눈을 돌리다 (2) +15 18.08.22 11,384 225 13쪽
21 20화. 밖으로 눈을 돌리다 (1) +8 18.08.21 11,281 231 13쪽
20 19화. 염증을 느끼다 (3) +17 18.08.20 11,113 230 13쪽
19 18화. 염증을 느끼다 (2) +18 18.08.18 11,192 217 13쪽
18 17화. 염증을 느끼다 (1) +14 18.08.17 11,202 235 13쪽
17 16화. 데뷔전 (2) +4 18.08.16 11,155 242 13쪽
16 15화. 데뷔전 (1) +4 18.08.15 11,245 223 12쪽
15 14화. 독종은 건드리는 게 아니다 (2) +7 18.08.14 11,236 234 12쪽
14 13화. 독종은 건드리는 게 아니다 (1) +4 18.08.13 11,308 225 13쪽
13 12화. 낭중지추 (2) +4 18.08.10 11,422 262 13쪽
12 11화. 낭중지추 (1) +3 18.08.09 11,423 238 13쪽
11 10화. 천지고의 코치 +1 18.08.08 11,487 234 13쪽
10 9화. 주전 경쟁 +3 18.08.07 11,820 229 13쪽
9 8화. 농구의 생명은 시야! +2 18.08.06 12,010 237 13쪽
8 7화. 림 프로텍터 +3 18.08.04 12,155 275 14쪽
7 6화. 진성재의 재능 (2) +4 18.08.03 12,411 240 12쪽
6 5화. 진성재의 재능 (1) +8 18.08.02 12,668 258 12쪽
5 4화. 결심 +7 18.08.01 13,185 227 13쪽
4 3화. 자네, 농구해 볼 생각 없나? (3) +5 18.07.31 13,807 232 13쪽
3 2화. 자네, 농구해 볼 생각 없나? (2) +5 18.07.30 14,658 239 12쪽
2 1화. 자네, 농구해 볼 생각 없나? (1) +3 18.07.30 16,160 246 12쪽
1 프롤로그 +17 18.07.30 18,712 280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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