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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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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마학
작품등록일 :
2018.08.06 15:55
최근연재일 :
2018.10.1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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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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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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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5
글자수 :
19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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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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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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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글자
10쪽

조건

DUMMY

그레즐리 베어를 압도적으로 처리한,

최소 마스터급으로 추정되는 용사의 등장!

정보를 알고 있는 이는 기사 단장을 비롯한 소수의 기사들 밖에 없었지만, 최근 정보가 새어 나간 것인지 여러 유력 가문들의 귀에 소식이 들어가게 되었다.

용사.

처음에는 버그들의 전쟁에서 쓰일 병기로서 소환되었지만, 알바트로스 제국의 황제가 용사들을 포섭해 전쟁 병기로 만들었다.

주변 왕국들은 알바트로스 제국 황제의 정복 전쟁을 염두에 두며 그들 역시도 용사들을 육성하고 전쟁 병기로 포섭하는 등.

여러 대책들을 내세웠다.


버그와의 전쟁이 끝나면 사라질 용사였기에 지원은 아까울 수밖에 없었지만, 그전까지 최대한 이용해 먹을 수만 있다면 조커로서 충분히 사용할 수가 있다.

더욱이 왕좌의 다툼이 있는 국가의 경우 그런 경향이 심화되었는데,

최근 한 달 사이 다른 사용자들과는 격이 다른 성장을 보인 수호에게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었다.


가장 관심을 많이 표한 것은 다름 아닌 1공주 샤를로테와 3왕자 오슬레이.

오슬레이는 왕위 서열 5위인, 사실상 탈락 예정이었기에 그는 절박할 수밖에 없었다.

수호가 함께한다면 힘들긴 하더라도 언젠가 왕위를 찬탈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다.

반면 샤를로테는 지닌 세력 면에서는 1왕자 파리스와 비등했다.

누구보다 왕좌에 가까운 여인.

그녀는 사용자들을 끌어들이는 것이 왕위를 찬탈할 수 있는 핵심이라고 보았다.


강자의 숫자.

병력 면에 있어서는 부족함이 없더라도 강자의 숫자로만 따지자면 샤를로테가 파리스에 비한다면 조금 뒤처지는 것이 사실이다.

왕도 내에서 병력을 끌어들일 명분도 없으니 샤를로테는 소수의 강자만 거느리고 다닐 수밖에 없었다.


다른 왕족들도 마찬가지다.

국왕이 버젓이 살아있는데 대놓고 병력을 소환한다는 것은 대역죄에 준하는 범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소수의 호위와 수십의 강자들만 거느리고 다니는 것이 고작이었다.하지만 마스터도 아닌데 마스터 초입의 무력을 선보인 수호를 끌어들일 수만 있다면?

그가 만약 마스터의 경지에 들어서게 된다면 어느 정도의 무력을 선보일지 상상도 채 가지 않았다.


꿈의 경지라는 그랜드 마스터는 무리더라도 최소 왕국 기사 단장 만큼의 무력을 선보일지도 모르는 일.

최근 기사 단장은 마스터 최상급의 경지에 달한 만큼 왕국 최강, 어쩌면 대륙 최강을 다투는 기사라 할 수 있었다.

그런 그가 어느 후계자에게 힘을 실어준다면 그자가 왕좌에 가까울 것은 당연한 일.


하지만 기사 단장은 중립을 표방했다.

완고한 그의 성격상 회유는 넘어가지 않으니 포기할 수밖에 없다면, 예비 그랜드 마스터인 수호라도 노려야 했다.

당장의 전력은 중요치 않았다.

중요한 것은 미래를 보는 것이었다.

국왕이 버젓이 맨정신으로 살아있는데 싸울 수는 없는 노릇.

해서 수호가 그랜드 마스터, 아니면 마스터 최상급의 경지에 오르기라도 한다면 전세는 역전될 공산이 컸다.


“외할아버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샤를로트 공주의 외할아버지, 제네럴 하겐하임 공작은 단호하게 말했다.


“끌어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좋다?”

“예. 수호라는 용사의 성장력은 무서울 정도입니다. 마스터급에서 성장이 멈춘다고 한들 그가 가진 특별한 힘은 일반 마나의 성질이 아닙니다. 어쩌면 그는 파편을 지니고 있는 용사일 확률이 높겠지요.”

“파편이라···.”


샤를로트도 들어본 적은 있었다.

너무 허황된 소문이라 믿지 않았을 뿐이지 파편에 대한 전설은 서고에 있는 서책 중 하나에 적혀있다.

이제는 땅에 묻힌 선대 왕이 샤를로트에게 자주 읽어주고 한 파편의 이야기.


만약 파편에 대한 내용이 진실이고,

수호라는 용사가 파편의 주인이라면.

그를 끌어들여야 했다.

아니, 만약 그가 다른 진영에 간다면 죽이거나 아니면 ‘신역의 계약서’를 통해 어느 진영으로 갈 수 없도록 손을 써야 한다.


“재밌군요. 하지만 파편의 주인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믿기 어려워요. 차라리 마나의 성질이 순수한 마나가 아닌, 화 속성의 마나가 아닌가, 생각해요. 하지만···.”


아무리 화 속성의 마나가 다른 마나에 비한다면 파괴력이 높더라도 한계가 있다.

그전에 수호가 펼친 마법, 그것은 고대에 소실된 주문 마법이다.

어떻게 그가 그런 마법을 펼칠 수 있는 것인지, 그리고 달인급의 궁술 실력을 보일 수가 있는지 도통 영문을 알 수가 없었다.


“검붉은 색의 화 속성의 마나는 대륙에서도 없는, 특이한 색의 마나입니다. 아마 마나 중 상위에 있다는 ‘태양의 마나’가 아닌가 싶지만, ‘태양의 마나’는 붉은 색을 띄고 있습니다. 공주 전하, 수호라는 용사가 수상한 것은 알지만, 그를 이대로 포기한다면 다른 진영에서 접촉해 올 확률이 높습니다.”

“그건 저도 알아요. 문제는 그가 무슨 조건을 내세울지 망설여져요.”


샤를로트는 내심 두려움을 품었다.

알 수 없는 존재.

상식을 벗어날 정도로 규격 외의 존재인 용사를 이대로 같은 진영으로 받아들여도 좋은가, 샤를로트는 고민했다.


‘받아들이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아. 그렇다면 일단 만나보고 결정해야겠어.’


샤를로트는 부채를 피며 입을 가렸다.

입꼬리를 말아 올린 그녀는 밖에 있는 기사를 불렀다.


“부르셨습니까?”

“그렇다. 네가 해줘야 할 일이 있구나.”

“얼마든지 명해주십시오.”

“아리아나를 불러오거라.”

“예, 전하!”


기사는 고개를 숙이며 방을 나갔다.

제네럴 공작은 2공주를 부르는 샤를로트의 행동에서 무언가 의문을 품었다.


“2공주 전하는 왜···.”


같은 진영도 아니고 적 진영.

그런 이를 따로 만난다는 것은 다른 후계자들에게 경각심을 심어 주기에 충분했다.


샤를로트는 의자에 앉았다.


“아리아나는···.”


#


1왕자 파리스.

샤를로트 공주와 대등한 세력을 보유한, 사실상 왕위 서열 1위인 그는 엔테르 후작의 말에 흥미를 드러냈다.


“그랜드 마스터라···.”


후보여도 그랜드급에 도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가진 것만 해도 그 가치는 천정부지로 높이 뛰게 된다.

현재 그의 실력은 익스퍼트 최상급에 준하다고 알려져 있었다.

정보부를 휘하로 둔 샤를로트와 달리 다른 왕위 서열 후계자들은 수호의 실력이 마스터급이 아닌, 익스퍼트에 그친다는 것만 알고 있었기에 영입 의사가 그렇게 크지는 않았다.


물론 마스터에 도달하기는 할 것이다.

하지만 그랜드는 차원이 다른 영역.

특별한 마나를 지닌 것도 아니고,

고작 특성 없는 순수한 마나만을 지닌 채 마스터에 도달할 수 있는 인재를 얻느니, 차라리 여러 명의 용사들을 끌어들이는 것이 나았다.


그러나 파리스의 흥미를 끌게 한 것은 1공주 샤를로트와 2왕자 바드레이가 수호에게 흥미를 가진다는 점이다.

이것을 들어 본다면 수호라는 용사가 무슨 특별함이 있거나, 아니면 그랜드급에 도달할 수 있다는 가능성 하나만을 보고 영입하는 것이라 예상됐다.


“수호라는 용사 한 명보다 여러 명의 용사들을 끌어들이는 것이 좋겠죠?”

“예, 전하. 마스터까지는 도달하기 쉽더라도 그랜드 마스터는 차원이 다른 영역. 가능성 하나만 보고 1공주 전하와 2왕자 전하와 경쟁에서 큰 출혈을 감수하느니 차라리 다른 분들에게 접촉하는 것이 낫다 사료 되옵니다.”

“하기야, 그렇긴 하군요. 마스터의 경지에는 그자가 빠르기야 하겠지만 다른 용사들 역시 따라잡을 확률이 높으니까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엔테르 후작의 말에 파리스는 고민했다.


‘끌어들이는 것도 좋지만 다른 녀석들과 경쟁해서 쓸떼없는 인력을 늘리느니 차라리 다른 용사들에게 접촉하는 것이 좋겠지.’


파리스는 생각을 끝내고 엔테르 후작에게 말했다.


“용사에 대한 영입 건은 수호라는 용사를 제외하고 진행해 주세요. 다른 놈들이 그 용사를 두고 치고박고 하는 사이 저희는 다른 용사들을 노리는 겁니다. 그것이 현명한 선택일 거니까요.”


파리스는 무인이 아니었기에 단순히 숫자만 충분하다면 수호라는 용사는 물론이고 다른 왕위 후계자들 역시도 밀어붙이리라 생각했다.

실제로 수십의 마스터급 인재라면 어지간한 소국을 하루 만에 멸망시키는 것이 가능한 만큼 다수의 군단을 꾸리는 것이 좋았다.


“전하의 말대로 진행 하겠습니다.”


협상의 귀재.

엔테르 후작의 확신에 가득찬 말에 파리스는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자, 동생들아. 헐뜯고 경쟁해라. 그사이 나는 많은 이득을 취할 테니까.’


누구보다 앞선다.

그리고 밟는다.

기사의 전력으로 따지면 파리스는 샤를로트 공주를 비롯한 다른 왕위 서열 후계자들을 압도하는 전력이 있었다.


숨겨진 힘을 포함한다면 두 명의 후계자들이 힘을 합한다 하더라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 때문에 그는 여유로웠다.

그러나, 현재까지 움직이지 않은 이유는 국왕이 살아있다는 점이며, 후일 왕이 될 때를 대비해서 국력 소모를 최소화시키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용사라는 히든카드를 다수 끌어들이고 마스터의 경지에 접어들 수 있도록 할 수만 있다면 적은 피를 흘리고 왕이 될 수가 있다.

물론 출혈은 만만찮을 것이다.

언젠가 사라져 버릴 용사에게 대거 투자를 진행하는 것은 명백한 손해였다.

그러나, 왕위를 얻을 수만 있다면 그까짓 투자쯤은 하나도 아깝지 않았다.


‘그때까지 마음껏 날뛰어라.’


파리스의 입가에는 어느새 섬뜩한 미소가 자리잡아 있었다.


작가의말

추석 연휴다 쉬고, 어제도 쉬고. 에라이 무책임한 작가 녀석. 그래도 주 5편은...쓰는 걸로...

근데 주인공 너무 약하네요. 꽃길만 걸어야 하는데 흠. 원숭이 자식 떡밥도 풀어놨으니.

원숭이 성격 생각하면 주인공 골탕먹일지도...(핵고구마). 아닐 수도 있고요. 일단 지금까지 등장한 클라스가 다른 애들은...

원숭이, 서천, 요르문, 라스크, 다크, 피아레. 정도 입니다.

이중 서천은 계약대로 수호에게 피해를 못 입히니 고구마 투척할 일은 없습니다.(이 녀석은 호구마냥 갑질하는 루트도 있지만 음... 고민되네요)

윗 세계 인물들이 하층에 참견하면서 주인공한테 강제를 거는 핵고구마 편도 있지만 쓰는 제가 암 걸릴 것 같아서 제외했습니다.

등장 원하시는 신화 속의 괴물이나 캐릭터 아니면, 이계의 종족 같은거 있으면 의견주신다면 참고해서 등장시키겠습니다.

히든피스는 자잘한 건 전부 제외하고 얻을 것만 얻기로 했습니다. 덕분에 구상했던 히든피스가 반토막이 나는 불상사가 생겼지만, 그거 다쓰려면 한참을 걸릴 것 같기에...

그러고 보니 이 소설 처음 쓸 때 베스트에 든다면 사이다 조금 투척하고 핵고구마 식으로 하고 싶었는데.(중얼중얼)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2

  • 작성자
    Lv.14 Uxie
    작성일
    18.09.29 21:14
    No. 1

    양보단 질이지...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7 rded
    작성일
    18.09.29 21:18
    No. 2

    고구마보단사이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14 k2538_zm..
    작성일
    18.09.29 21:35
    No. 3

    기분 좋은 고구마는 환영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86 블루베리쥬스
    작성일
    18.09.29 21:41
    No. 4

    핵고구마 함 해보셔...!
    어캐되나 궁금함.
    선작 한자리 숫자로 떨어질지도?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40 topsck
    작성일
    18.09.29 21:46
    No. 5

    어여쁜 엘프 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estortiy..
    작성일
    18.09.29 21:48
    No. 6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하그노스
    작성일
    18.09.29 22:08
    No. 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k635
    작성일
    18.09.29 22:10
    No. 8

    양 보다 질
    질 보다 양질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4 친사쿠
    작성일
    18.09.29 22:49
    No. 9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Ryrkq
    작성일
    18.09.29 22:51
    No. 10
  • 작성자
    Lv.82 은색의왕
    작성일
    18.09.29 23:01
    No. 11

    쓸 때 없는→쓸데없는
    쓸데없다가 한 개의 동사입니다. 그리고 '쓸 때 없다=쓸 시기가 없다'란 의미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2 은색의왕
    작성일
    18.09.29 23:01
    No. 12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푸딩e
    작성일
    18.09.29 23:33
    No. 13

    사성수, 사흉수가 나오면 개인적으로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2 나가천마여
    작성일
    18.09.29 23:44
    No. 14

    판타지의 꽃 폴리모프 드래곤(여자)가 나온다면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8 축복돌멩이
    작성일
    18.09.30 00:52
    No. 15

    음...이건 제가 만들어낸 설정 중 하나인디...괜찮을랑가 모르겠네요.

    모종의 이유로 '과거' 의 차원과 '미래' 혹은 '현재' 의 차원이 충돌 병합되어 과거가 현재가 되고 미래가 되며 미래가 과거가 되고 현재가 되는 등 법칙이 뒤틀리게 된다.

    하나 말하자면 이건 '절대로' 타임 트립퍼들 즉 인간에 의해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차원끼리의 충돌 및 차원의 과거와 미래가 융합된다는 것은 말 그대로 차원이 충돌해야만 벌어지는 일이기에 격이 너무나도 낮은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하다.

    어쨌든 이 뒤틀린 세계는 법칙을 뒤틀어버리는 힘이 도사리며 그 차원에 살던 생명체들은 뒤틀린 법칙에서 살아가며 그 힘을 다루고 그에 변이한다.

    즉, 그러한 존재들이 타 차원으로 이동하게 된다면 그 차원에 적용된 법칙을 무시할 수 있게 된다.

    일반 개체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현실 중 사소한 사실들을 뒤틀 수 있다. 예를 들자면 '상대가 나를 타격하였다' 를 '상대의 공격은 빗나갔다' 로 뒤틀 수 있다.

    상위 개체는 자연에 적용되는 법칙을 무시한다. 약하게는 중력, 크게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 등등의 여러가지 법칙을 무시한다.

    고위 개체 같은 경우 차원을 관통하는 개념을 뒤틀어버린다. 죽음을 생명으로, 악을 선으로, 혼돈을 질서로. 차원의 법칙 그 자체를 무시하며 우주를 뒤트는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고위 개체는 제일 약한게 만물의 정점인 드래곤들의 군주, 드래곤 로드 혹은 신비의 종족 용들의 지도자, 신룡이며 제일 강한 개체가 중위 신(신성의 격은 차례대로 반신, 하위 신, 중위 신, 상위 신, 고위 신, 주신, 창조신, 절대신이 있다. 하지만 반신의 신성은 너무나도 미약해 신성으로 따지지 않고 신의 씨앗이라 불리운다.)으로 밝혀졌다. 즉 적어도 신성에 대항하거나 강대한 신성을 가지고 있어야 고위 개체의 뒤틀린 종족이 될 수 있다.

    그런 무시무시한 존재들이 어째서 다른 차원을 침략하지 않느냐는...

    그들에게 이성이 남아있어서이다. 또한 그 존재들은 법칙이 뒤틀려버린 존재들. 즉 자기네들의 뒤틀린 차원이 좋아 짱 박혀 있다는 소리다. 만약 고위 신들이나 그 이상의 신들이 이동시키거나 차원을 연결시켜 쫓아내지 않는 이상은 거기서 짱 박혀 뒹굴거릴 것이다.

    다만...

    신들이란 언제나 변덕이 죽 끓듯 하는 존재이니 준비해둬서 나쁜 것은 없다.


    이게 설정인데 만약 나타나면 넘사벽이 됩니당..ㅇㅅㅇ 다만 얘들이 대부분 싸우는걸 싫어합니다. 몇몇의 호전적인 얘들 빼고는 그냥 싸우는거 자체를 싫어해요. 차원이 뒤틀릴 때 욕구 또한 뒤틀렸는지 욕망이라던가 하나 없고 그저 체스, 바둑과 같은 소소한 게임들을 좋아합니다. 물론 호전적인 몇몇 또한 자기보다 약한 자들과는 싸우려 하지 않고요. 그렇니까 지나가다 재밌어 보여서 계약을 맺거나 아니면 갑자기 깨달음을 주는 등 기연으로 사용하실 수 있을겁니당.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16 n419_fly..
    작성일
    18.09.30 02:42
    No. 16

    61%
    가능성만 하나만을 >>> 가능성 하나만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zeppelin..
    작성일
    18.09.30 02:48
    No. 17

    제목이랑 초반부 전개 보고 당연히 사이다일 거라 생각했는데 핵고구마라니...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8.09.30 06:28
    No. 18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라예반
    작성일
    18.09.30 07:01
    No. 19

    드워프라던가.. 수인이라던가.. 그리고 판타지라면 필수! 정체를 숨긴 드래곤! 크흠... 암튼.. 사신수 또는 7대 죄악의 악마 라던가... 악마가있다면 대천사! 크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sjalrk
    작성일
    18.09.30 12:11
    No. 20

    사방신이나 사흉수 아니면 기린같은 동양의 신 아니면 신수가 나오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바다르
    작성일
    18.09.30 12:16
    No. 21

    60%부분 '틀어'가 아닌 '들어'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sheep020..
    작성일
    18.09.30 12:30
    No. 22

    펜리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kkamdol
    작성일
    18.09.30 12:30
    No. 23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준원아맘마먹자
    작성일
    18.09.30 19:46
    No. 24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8.10.02 14:24
    No. 25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아우터갓
    작성일
    18.10.02 23:15
    No. 26

    아자토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그라지야
    작성일
    18.10.05 05:33
    No. 27

    일단 기본적으로 몇몇 부분에서 작가님 본인의 설정오류를 범하신것을 볼 수 있었는데 사소한 디테일에 신경좀 써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그라지야
    작성일
    18.10.05 05:34
    No. 28

    예를 들어 저번의 국왕이랑 기사단장의 대화였나? 거기서 올해의 용사라는 표현을 보자면 매년 용사들이 투입된다고 느껴지는데 다른부분을 보면 그건 또 아닌것 같거든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9 그라지야
    작성일
    18.10.05 05:35
    No. 29

    거기다 2층 기억이 없다고 했는데 다음편부터 뜬금없이 2층에서 있었던일을 자연스럽게 기억하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그라지야
    작성일
    18.10.05 05:36
    No. 30

    이번편도 1공주와 3왕자라고 했는데 또 1왕자는 1공주와 2왕자가 수호를 노린다고 하니 좀 그렇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소설보러
    작성일
    18.10.06 22:23
    No. 31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혼돈군주
    작성일
    18.10.13 22:28
    No. 32

    왕위를 찬탈할 ㅡㅡ> 왕위를 쟁취할

    찬탈은 반역을 일으켜서 왕을 축출하고 자신이 왕이되는걸 말하는데, 왕실이 완전 콩가루 집안이 아닌이상 다음대 왕을 노리지, 왕을 쫒아내고 자신이 왕이되는 걸 노리지는 않을텐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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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인맥이란 NEW +12 6시간 전 3,487 165 16쪽
34 룰러(Ruler) - 3 +22 18.10.17 9,328 351 15쪽
33 룰러(Ruler) - 2 +30 18.10.15 12,466 481 14쪽
32 룰러(Ruler) +36 18.10.14 14,628 481 16쪽
31 폭풍 전야 - 2 +21 18.10.12 16,873 531 14쪽
30 폭풍전야 +18 18.10.11 18,124 510 15쪽
29 1+1? 아니 1+3! +39 18.10.10 18,347 608 14쪽
28 신전에서 있었던 일 - 6 +36 18.10.08 20,188 578 11쪽
27 신전에서 있었던 일 - 5 +57 18.10.07 19,229 578 14쪽
26 신전에서 있었던 일 - 4 +16 18.10.07 17,151 518 10쪽
25 신전에서 있었던 일 - 3 +21 18.10.07 17,845 533 11쪽
24 신전에서 있었던 일 - 2 +50 18.10.04 22,039 603 11쪽
23 신전에서 있었던 일 +30 18.10.03 22,281 613 13쪽
22 조건 - 3 +31 18.10.01 23,383 607 12쪽
21 조건 - 2 +30 18.09.30 23,633 620 9쪽
» 조건 +32 18.09.29 24,522 570 10쪽
19 경매장 - 2 +33 18.09.27 24,981 647 11쪽
18 경매장 +19 18.09.26 24,933 686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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