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환생행

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새글

연재 주기
손연우
작품등록일 :
2018.08.08 20:20
최근연재일 :
2018.09.23 22:20
연재수 :
48 회
조회수 :
1,693,985
추천수 :
45,691
글자수 :
292,459

작성
18.09.14 22:20
조회
28,684
추천
997
글자
14쪽

미끼가 되다

DUMMY

第 五 章











1



흑풍대주가 칠 장로인 자신을 죽인다.

이 얼마나 좋은 면죄부란 말인가.

다른 장로들도 일단은 철무결을 의심은 하겠지만, 공개적으론 칠 장로를 죽인 흑풍을 적대시할 수밖에 없었다. 흑풍을 인질로 잡아와 놓친 도의적인 책임을 철무결에게 물 수는 있어도, 그게 철무결의 신변을 어찌할 정도는 아니었다.

철무진을 잘못되게 한 책임으로 몰아붙인다면 또 다르겠지만.

철무결은 장로들을 모조리 죽일 셈이다.



<철무진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싸그리 죽게 될 테니까.>



칠 장로는 그제야 놈이 했던 협박이 피부로 느껴졌다.

‘철무진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게 분명하다. 이놈 아예 막 나가기로 작정한 걸 보면!’

그 덕분에 흑풍이 사라졌다는 것 하나로 다른 장로들은 꺼림칙한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자신의 뒤를 밟는 것도 모자라, 단숨에 제압한 철무결의 실력은 불가해의 영역이었다.

대공자를 데려가기 전만 해도 철무결의 무공 수준은 상대못할 정도는 아니라고 여겨졌는데, 지금은 흐린 안개로 가려진 듯 읽히지가 않았다.

자신보다 뛰어난 고수를 만난 것처럼.

‘설마 지금껏 힘을 숨기고 있었단 말인가? 모두를 완벽히 속인 채?’

칠 장로는 완벽히 달라진 사람이 되어버린 철무결의 진면목을 죽기 직전이 되어서야 볼 수 있었다. 그 오랜 시간을 망나니로 위장하며 살아왔을 철무결을 생각하니, 새삼스럽게 그의 심계와 감춘 실력이 두려워졌다.

장주의 죽음 뒤에서야 제 이빨을 드러낸 거대한 야수가 감정이 담기지 않은 눈빛으로 바라본다.

마치 대호(大虎) 앞에서 팔다리를 꽁꽁 묶여있는 기분이랄까.

떨리는 입술을 비집고 새어나오는 목소리가 잘게 흔들렸다.

“자, 자비를 베풀어주시오. 철 공자.”

“이름을 불러제낄 땐 언제고, 이젠 존칭까지 붙이는군.”

“사, 삼 장로가 그랬지. 본인은 절대 철 공자님께 그런 불경한 언사를 한 적이······!”

팟.

더는 듣기 싫다는 듯이 철무결은 아혈까지 제압해버렸다. 수틀리면 소리를 지를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물론 철무결은 이미 내실 안에 소리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기의 장벽을 두른 상태였다.

철무결은 하인의 숙소를 샅샅이 뒤져, 침상 밑에서 흑풍의 혈음을 찾아냈다. 일견 투박해 보이지만, 한눈에 봐도 보도(寶刀)임을 알 수 있었다.

“좋은 도군.”

철무결이 혈음을 들자, 두 사람의 눈동자가 흔들렸다.

그 둘 중 두려움이 깃든 눈빛을 한 이는 칠 장로였다. 저 투박하게 생긴 도가 자신에게 곧 내려쳐 질 상상을 하자, 오금이 저리다 못해 달달 떨리기까지 한 것이다.

이런 치욕적인 개죽음만은 당하기 싫었다. 아무것도 못 해보고, 잡혀있던 마교인에게 되레 죽임을 당했다는 소문이 돈다면 이 무슨 창피란 말인가.

‘제발, 제발.’

이라고 애원하는 눈빛에 철무결은 혈음을 손가락으로 튕기며 말했다.

땅.

음울하게 울리는 도명이 듣는 이로 하여금 가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살고 싶은가?”

“······!”

칠 장로는 눈을 급박하게 깜빡였다. 꽉 눌린 눈꺼풀에서 피가 나는 건 아닐까 싶을 정도다.

철무결은 지필묵을 가져왔다.

칠 장로는 왜 저걸 가져오는지 몰라 눈만 끔뻑거렸다.

타타타탓!

철무결은 칠 장로의 한쪽 팔의 혈도만 풀어줬다.

그리곤 칠 장로의 뒷덜미를 거칠게 잡아, 지필묵이 놓인 탁자의 의자에 앉혔다.

철무결이 칠 장로의 어깨에 혈음을 턱 하니 올려놨다.

움찔.

도의 날에 어깨가 베였는지, 통증이 불같이 일어났다.

“적어, 너희가 장주를 어째서, 어떻게 죽였는지 상세하게.”

“······!”

철무결의 서슬 퍼런 말에 칠 장로는 두 눈을 부릅떴다.

그야말로 제 죄를 자백하라는 뜻 아닌가.

그럴 수 없다는 말이 나와야 하는데, 혈음의 도첨(刀尖, 칼끝)이 이번엔 뒤통수에 대어졌다. 서늘한 예기가 뒤통수로부터 흘러내려 등골을 오싹하게 한다.

“어차피 너 아니어도 쓸 장로는 많다.”

“······!”

그들도 말하지 않을 거라는 말을 하고 싶었지만, 철무결이 아혈은 풀어주지 않았다. 그게 미친 듯이 갑갑하여 지필묵을 들었다.

쓱쓱.

“불가(不可)하다?”

철무결은 칠 장로가 한쪽 팔로 적은 글자에 피식 웃었다.

“······.”

“아직 네가 처한 상황을 모르는 듯하군.”

칠 장로는 두 눈을 질끈 감았다. 그걸 적는 순간 어차피 자신이 죽을 걸 알기 때문이었다.

철무결은 예상했다는 듯이 분근착골(分筋錯骨)부터 시작하려고 했다. 하지만 문득 든 묘안에 생각을 달리하였다.

처음 해보는 거지만, 충분히 시도해볼 만한 방법이었다.

파지직.

분근착골을 쓰되, 백 년 내공 대신 철혈강기를 끌어올린 것이다.

검붉게 빛나는 손가락이 칠 장로의 전신 요혈을 찍어누르자.

파바바밧!

흑풍의 눈빛이 기묘하게 변했다.

칠 장로는 입을 쩍― 벌렸다. 고통도 고통이지만, 순간 식은땀이 흐르고 꺽꺽― 소리를 내지 않으면 숨쉬기도 힘들 정도였다.

철혈강기가 철무진의 기혈을 막았던 때처럼, 이번엔 철무결이 철혈강기로 칠 장로의 기혈을 아예 막아버린 것이다.

철무진을 통해 학습했던 덕분일까.

생각보다 쉬웠다.

‘뭐, 뭔가 들어왔다.’

칠 장로는 몸속에 들어온 기분 나쁜 기운에 부들부들 떨었다.

철무결이 칠 장로의 귀에다 대고 속삭였다.

“뭔지는 너도 잘 알 것이다. 대공자를 주화입마에 들게 한 원인이니까.”

“······!”

칠 장로는 순간 두 눈을 크게 떴다.

‘그 저주받을 무공이구나!’

칠 장로의 얼굴에서 땀이 비 오듯이 쏟아졌다. 익히면 반드시 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주화입마에 빠진다는 그 삿된 무공의 불길한 기운이 자신의 속으로 들어왔단다.

마침 그 불길한 기운이 요혈들에 끈적하게 달라붙은 것이다.

몸속의 내력도 그 기운을 독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는지.

“커억!”

울혈이 치솟는 동시에 기침이 터져 나왔다. 칠 장로에게 걸었던 마혈과 아혈이 풀릴 정도로 몸 전체가 격렬하게 요동쳤다.

"너, 너무 아파. 차라리 죽여줘!"

생각보다 너무 고통스러워하는 칠 장로에 철무결은 미소를 지었다. 꽤 괜찮은 무기를 얻은 것 같아서다. 분근착골보다 효과가 배나 좋은 듯했다.

철무결의 미소가 칠 장로의 눈에 어떻게 비쳤을지는 말할 것도 없었다.

“적어.”

쏴아아.

악마라는 말이 절로 생각날 정도로 고통스러워 하던 칠 장로는 오줌까지 지리고 말았다.

“처, 철혈강기를 익힌······!”

짝!

혈음의 도면이 칠 장로의 따귀를 사정없이 후려쳤다.

칠 장로는 굴욕을 느낄 새도 없었다. 이어진 철무결의 말 때문이었다.

“하지만 적는다면 멈춰주지. 아니, 멈춰주기만 해? 목숨줄도 붙여주마.”

“······!”

칠 장로는 그 말에 진짜냐는 듯이 쳐다봤다.

철무결은 지풍을 날려 분근착골을 멈춰줬다.

“허억, 헉.”

그제야 칠 장로는 거친 숨을 토해내면서 쓰러졌고, 철무결은 칠 장로를 의자에 도로 앉혔다.

“다시 시작하기 전에 써. 이 밤은 길다.”

“······!”

눈빛이 사정없이 흔들린 칠 장로는 결국 쓱쓱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잠시 후.

붓을 멈춘 칠 장로에 철무결이 제일 하단을 가리켰다.

“수결(手決).”

“······!”

칠 장로는 애원하는 눈빛으로 바라봤지만, 철무결은 손가락을 들었다.

그 자비 없는 손짓에서 피어오른 검붉은 기운에 칠 장로는 움찔하더니.

쓱쓱.

기어이 자백서에 수결까지 찍고 말았다. 그 정도로 철혈강기를 이용한 분근착골은 너무나도 끔찍했다.

새삼 철혈강기에 의해 사지 근맥과 기혈이 뒤틀렸던 대공자가 존경스러울 지경이었다.

칠 장로가 진저리를 치는 동안, 철무결은 자백서를 읽고 있었다.

칠 장로는 조마조마한 얼굴로 철무결의 표정을 살폈다.

“시켜서 어쩔 수 없이 했다는 부분만 빼면 뭐, 나쁘지 않군.”

철무결의 칭찬에 그제야 칠 장로의 표정엔 우습게도 화색마저 돌았다. 물론 이어진 말엔 얼굴이 참혹하게 일그러졌지만.

“똑같은 내용으로 하나 더.”

“······!”

왜냐고 묻고 싶었지만, 철무결의 검붉은 눈동자에 칠 장로는 다시금 쓰기 시작했다.

그 모습은 악마의 현신이라 해도 믿을 정도로 두려웠다.

대 장로와 삼 장로가 시켜서 어쩔 수 없이 했다는 대목에서 철무결은 붓을 빼앗았다.

칠 장로가 무슨 짓이냐는 듯이 쳐다봤지만.

타탓!

철무결은 칠 장로의 마혈과 아혈을 제압한 후, 침상 밑으로 칠 장로를 밀어 넣었다. 그리곤 칠 장로가 도중에 쓰다만 서찰을 그대로 구겨 바닥에 던져놨다.

“······!”

의아해하는 흑풍의 허리춤을 잡아든 철무결은 숙소의 천장에 숨었다.

휙, 퍽!

철무결이 날린 지풍이 가볍게 가슴을 두드리자, 하인이 어리둥절한 얼굴로 깨어났다. 뒷머리를 벅벅 긁던 하인은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내가 언제 잠이 들었지? 칠 장로님과 그 마교놈은 어디로······!”

그러다 바닥에 놓인 구겨진 서찰 하나를 발견했다.

칠 장로가 쓰다만 자백서였다.

그걸 하인이 집어들자, 흑풍의 눈빛에 이채가 흘렀다. 그제야 철무결이 뭣 때문에 일을 복잡하게 만들었는지 깨달아서다.

하인은 잠시 얼떨떨한 표정으로 있다가, 슬금슬금 밖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후다닥 달려가는 모습을 확인한 철무결이 바닥에 내려섰다.

침상 밑에 있던 칠 장로를 꺼냈다.

칠 장로의 얼굴은 그야말로 창백하게 질려 있었다.

지금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제야 파악한 것이다.

탁, 탁!

철무결은 손을 놀려 그의 마혈과 아혈을 풀어줬다.

“······.”

칠 장로는 할 말을 잃었는지 황망한 눈으로 철무결을 바라볼 뿐이었다.

설마 한 부 더 작성하게 한 이유가 자신에게 누명을 씌우기 위해서였다니. 자신이 흑풍과 같이 사라진 걸 하인이 대 장로에게 보고한다면 어떤 식으로 받아들일지 바보가 아닌 이상 알아채 줘야 했다.

철무결이 말했다.

“약속대로 목숨은 살려주마. 하지만 대 장로 쪽은 어떨지 모르겠군. 내 생각엔 혼자 부정을 고발하고 철가장을 먹겠다고 생각할 거 같은데. 네 생각은 어때?”

“······.”

칠 장로는 어이가 없다는 눈으로 바라봤다.

당연히 그들은 흑풍이 없어진 이유를 칠 장로에게서 찾을 것이다.

대 장로가 칠 장로를 발칙한 내부고발자로 여기고도 남는 상황이었다.

철무결이 팔짱을 꼈다.

“그냥 단칼에 죽이기엔 왠지 밋밋해서 머리 좀 굴려봤다.”

“이, 이······.”

칠 장로는 부들부들 떨었다. 그건 분노해서이기도 했지만, 철무결의 무정한 눈빛이 주는 원초적인 공포 때문이기도 했다. 거기다 철무결의 이어진 말은 그를 초조하게 하였다.

“지금 이러고 있을 새가 없을 텐데. 대 장로가 널 쫓기 전에 어서 도망가. 정의맹이든, 무한지부이든 널 받아줄 곳으로.”

“······!”

칠 장로는 종용하는 그의 말에 서둘러 경공술을 펼치려다가 고꾸라졌다.

“···처, 철 공자! 진기가 이어지지 않소. 어서 ‘그걸’ 회수해주시오!”

“싫어.”

“시키는 대로 하면 당장 회수한다고 약속하지 않았······!”

짝!

칠 장로의 뺨이 홱 돌아갔다.

바닥에 쓰러진 칠 장로가 손을 들어 제 뺨을 감쌌다.

철무결이 냉소를 흘렸다.

“네놈을 지금 당장 죽이지 않는 것만 해도 다행으로 여겨야 할 것이다.”

“······!”

그제야 눈앞의 철무결이 죽은 장주의 아들이란 사실을 다시금 상기하였다.

칠 장로는 고개를 푹 숙이더니, 부리나케 밖으로 뛰쳐나갔다.

철무결은 그 뒷모습을 바라보다가, 천장에 올려놓은 흑풍에게로 향했다. 흑풍의 허리춤을 잡은 철무결은 숙소 밖으로 신형을 날렸다. 그리고 경공술을 펼치면서, 흑풍의 아혈을 풀어줬다.

흑풍이 기다렸다는 듯이 한숨을 길게 토해냈다.

“후우우, 정말 답답해서 죽는 줄 알았소.”

“······.”

“그나저나 공자의 심계는 정말 훌륭했소. 날 악도로 몰아넣는 저급한 계책이 아닌, 그들의 내분을 노린 고급스러운 계책으로 방향을 바꾼 건 그야말로 신의 한 수였소.”

“왜? 이왕 쓴 누명 한두 번 더 쓴다고 달라질 건 없을 텐데.”

“후후, 마음에도 없는 소리 마시오. 지금 본인을, 본교를 적으로 돌려서 공자에게 득 될 게 뭐가 있겠소? 그저 저 늙은이를 흔들기 위한 엄포란 걸 내 모를 줄 아오?”

“······.”

“개인적으로 철 공자의 뛰어난 판단력에 찬사를 보내지만, 한 가지 결정적인 실책이 있었소.”

철무결이 대답이 없자, 흑풍은 신이 난 얼굴로 이어 말했다.

“바로 저자가 대 장로에게 가서 있는 사실대로 고할 수도 있다는 점을 간과했단 점이오. 철무결 공자에게 협박을 당해서 그랬다, 백의종군하겠다. 그러면 칠 장로가 살 수도 있지 않겠소?”

“그러겠지.”

“설마 그러라고 놔준 거요?”

“······.”

“제발 말해주시오. 궁금해 죽겠소.”

“내가 칠 장로가 쓴 자백서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만 대 장로가 알고 있으면 돼.”

“···설마 그래서 쓰다만 자백서를 하인을 통해 보낸 것이오? 쓰다만 게 있으니, 원본은 어딨느냐고 대 장로가 칠 장로를 추궁하게 하려고?”

“글쎄 추궁까진 몰라도 한 가진 확실하지.”

“그 한 가지가 뭐요?”

“이젠 날 죽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거.”

“어차피 장로를 죽일 거였으면 차라리 철무결 공자가 먼저 선제공격을······.”

말을 하던 흑풍은 입을 다물었다. 장주를 죽였다고 의심받는 상황에서 철무결이 장로들을 먼저 공격한다는 게 어떤 모습으로 보일지 쉬이 짐작할 수 있어서다. 게다가 흑풍이 장로들을 죽인 걸로 일일이 누명을 씌우는 것도 한계가 있었다.

칠 장로의 죽음이야 어찌어찌 넘어간다고 해도 그들은 바보가 아니었다.

결국, 철무결이 장로를 죽이려 했다는 사실은 밝혀지기 마련이다.

“아!”

흑풍은 그제야 철무결이 쥔 이 패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

철가장의 불순한 세력을 모조리 솎아낼 명분이자, 미끼가 되어 줄 게 분명했으니까.

하지만.

“철가장의 전력 전체가 움직일지도 모르오. 그땐 어쩔 것이요? 홀로 맞설 것이요?”

“······.”

철무결이 대답이 없자.

흑풍은 잠자코 기다렸다.

이윽고 철무결의 굳게 다물어졌던 입술이 떼졌다.

“···엄마한테 이르지 뭐.”

“······.”

이번엔 흑풍이 할 말을 잃었다.

자미궁을 끌어들인다는 농이 어쩜 저렇게 없어 보일까 싶었던 것이다.


작가의말

후원금을 보내주신 Kikidlsgud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1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환생행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수정공지) 48 무허공술을 익히다. >>> 48 배후와의 조우 로 전면 수정했습니다. NEW +2 9시간 전 1,266 0 -
48 배후와의 조우 (09.24 새벽1시 38분 전체 내용 수정) NEW +74 12시간 전 10,323 522 11쪽
47 뇌전비를 얻다 +34 18.09.22 18,785 826 15쪽
46 전리품을 찾아서 +40 18.09.21 22,656 839 17쪽
45 대장로의 최후 +65 18.09.20 24,358 963 18쪽
44 철혈(2) +47 18.09.19 25,342 960 12쪽
43 철혈(1) +50 18.09.18 26,129 1,029 13쪽
42 검은 바람 +54 18.09.17 27,041 1,023 14쪽
41 반격 앞으로 (2) +46 18.09.16 28,467 986 13쪽
40 반격 앞으로 (1) +54 18.09.15 29,465 931 18쪽
» 미끼가 되다 +41 18.09.14 28,685 997 14쪽
38 백 년 내공을 이루다 +40 18.09.13 29,110 1,043 16쪽
37 살려둔 적이 없다 +47 18.09.12 28,930 960 13쪽
36 철무진과 철무결(2) +53 18.09.11 28,766 972 16쪽
35 철무진과 철무결(1) +36 18.09.10 28,401 943 12쪽
34 음흉한 속내 +40 18.09.09 28,749 980 12쪽
33 장로원에서 +20 18.09.08 28,977 899 12쪽
32 칠비장 +42 18.09.07 29,668 928 12쪽
31 철혈강기, 그리고 +70 18.09.06 31,291 880 13쪽
30 철가장의 진산절기 +31 18.09.05 32,728 918 14쪽
29 관심 종자 +57 18.09.04 33,204 989 15쪽
28 생각지도 못 한 난관 +53 18.09.03 34,497 1,008 13쪽
27 일단락 +28 18.09.02 34,450 975 11쪽
26 절정의 무위를 보이다(2) +48 18.09.01 34,906 1,044 16쪽
25 절정의 무위를 보이다(1) +33 18.08.31 34,283 1,040 12쪽
24 절정에 오르다(2) +37 18.08.30 35,105 1,004 17쪽
23 절정에 오르다(1) +24 18.08.29 34,366 979 9쪽
22 쾌도난마(2) +27 18.08.28 34,584 909 15쪽
21 쾌도난마(1) +43 18.08.27 34,948 995 11쪽
20 철무결과 종기춘 +70 18.08.26 35,538 983 12쪽
19 복수의 서막 +30 18.08.25 35,514 902 12쪽
18 절정으로 이르는 길(7) +19 18.08.24 35,744 875 16쪽
17 절정으로 이르는 길(6) +21 18.08.23 35,592 893 15쪽
16 절정으로 이르는 길(5) +28 18.08.22 36,670 853 15쪽
15 절정으로 이르는 길(4) +28 18.08.21 36,800 911 14쪽
14 절정으로 이르는 길(3) +30 18.08.20 38,271 894 15쪽
13 절정으로 이르는 길(2) +20 18.08.19 39,891 919 14쪽
12 절정으로 이르는 길(1) +27 18.08.18 39,667 971 11쪽
11 영단을 얻다 +42 18.08.17 40,848 1,010 13쪽
10 닭 쫓던 개 +48 18.08.16 40,205 983 12쪽
9 호랑이새끼 +24 18.08.15 40,498 995 13쪽
8 나는 정파인이다 +39 18.08.14 40,675 968 13쪽
7 한계에 봉착하다 +24 18.08.13 42,558 961 16쪽
6 후기지수들 +27 18.08.12 44,830 989 15쪽
5 잠든 내공을 흡수하다 +27 18.08.11 46,220 983 15쪽
4 볼모가 되어주다 +38 18.08.10 49,337 954 11쪽
3 난 철무결이다 +32 18.08.09 56,193 1,029 13쪽
2 빌어먹을 환생 +44 18.08.08 61,232 959 8쪽
1 서장 +39 18.08.08 79,409 1,117 10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손연우'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