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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후작가의 차남은 스마트폰 ...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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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丁柱)
작품등록일 :
2018.08.10 11:57
최근연재일 :
2018.10.1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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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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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쪽

011. 작업의 정석

DUMMY

011. 작업의 정석



컨베이어 벨트 시스템, 그것은 쉽게말해 분업과 협업의 끝판왕이라고 보면 된다.

컨베이어 벨트의 역사는 길고 지구에서라면 어디서나 쓰인다.

끊임없이 밀려드는 택배 수화물을 분류해야 하는 택배 상하차장에서 쓰이는 것도 그것이고, 자동화된 공장에서 물건을 조립할 때 쓰는 것도 그것이다.

이곳에도 컨베이어 벨트가 있었다.

롤이 많이 달렸다고 해서 롤롤이라고 부르는데, 칼리안이 한 일은 기계 대신 드워프들을 배치하고 그들의 역할을 하나로 고정해주는 것뿐이었다.

“준비되셨습니까?”

칼리안은 모래시계를 들고 드워프들을 바라봤다.

그들은 반신반의하며 자신들의 작업대 옆에 설치된 롤롤을 바라 쳐다봤다.

“인간, 우린 최고의 장인이다. 허무맹랑한 말을 믿는 것은 아니지만, 끝까지 최선 다하겠다.”

드워프들은 불만 가득한 얼굴이었지만 장인의 부심을 부리며 최선을 다하겠노라 다짐했다.

‘놀랄 준비들 하시고...’

모래시계가 뒤집혔다.

“그럼, 시작!”

땅! 땅! 땅! 땅!

가각, 가가가각...

칼리안의 신호로 작업이 시작되었다.

1, 2열은 부품에 쓰일 합판만 만들고 3에서 6열까지는 합판을 깎아 쇠 부품을 만든다. 7, 8열은 목재부품을 깎고 9열은 내부 조립, 마지막 드워프가 최종조립.

조금 전 두 시간 동안 드워프들의 생산 과정을 관찰하면서, 비슷한 시간이 나올 정도로 부품을 할당했기에 모두의 생산 속도는 균일했다.

가장 손 느린 드워프는 최종 단계에 배치했다.

만들 땐 모두 속도 차이가 있었지만, 조립할 때는 속도가 비슷하게 나왔던 탓이다.

그렇게 모두의 손을 거처 드디어 첫 번째 완제품이 나오고.

“나왔습니다. 스톱!”

칼리안의 신호를 하자, 드워프들은 고개를 돌려 모래시계의 눈금을 쳐다봤다.

“헛...”

“네 칸밖에 안 찼다.”

걸린 시간은 4분.

“인간...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

자리를 박차고 뛰어나온 스피드핸드가 믿을 수 없다는 듯한 눈으로 칼리안을 바라봤다.

“제가 말하지 않았습니까? 분업과 협업이야말로 작업의 정석입니다.”

“인간. 여전히 왜 일을 나눠야 하는지 이해는 안 간다. 하지만 효과는 굉장했다. 너의 말 믿는다. 컨베이어벨트. 분업과 협업. 작업의 정석. 외운다.”

결과를 본 지금이야 스피드핸드도 인정했지만, 처음 드워프들은 일을 나눠서 한다는 부분에 거부반응을 보였다.

‘우리 드워프, 도움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일을 나누는 것을 마치 나약해서 도움을 받는다는 것으로 여겼다.

그 때문에 장인종족 특유의 자존심이 발동해서, 처음에는 컨베이어 벨트 도입을 격렬하게 거부했었다.

간신히, 각각 맡은 부품은 서로 다르지 않냐고 자신이 맡은 부품에 대한 장인정신을 가지라는 말로 설득해서 위기는 넘겼지만, 그래도 기분은 상했었나 보다.

그들은 이쪽 말대로 작업 속도가 빨라지지 않으면 그냥 예전처럼 만들겠다고, 그것도 가용 인원은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했다.

결과가 좋게 나와서 다행이다.

‘뭐, 당연한 거겠지만...’

드워프들은 자신을 의심했지만, 칼리안은 처음부터 의심을 1도 안 했다.

지구에서는 이미 증명이 끝난 시스템이니까.

“나중에 익숙해지면, 지금보다 속도가 조금 더 빨라질 겁니다.”

“인간. 믿는다. 우리 드워프 자만 심했다. 그동안 장인이자 생산의 종족이라 자부했었다. 하지만 그대가 보낸 설계도도, 롤롤의 활용법도 놀랍다. 세상에 아직 우리가 모르는 것이 있다니...”

스피드핸드는 반성하며 놀랍다는 듯이 말했지만, 그의 말을 들으니 더 놀라울 칼리안이었다.

‘설계도를 처음 봤다고?’

그럼 대체 첨 보는 설계도를 보고서 물건을 뚝딱 만들어낸 드워프들은 대체 뭐하는 종족이란 말인가?

‘살아있는 3D프린터인가?’

“저도 드워프 분들에 대해 모르는 게 많은데요. 그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서로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배워가는 것으로 하죠.”

드워프들과의 일도 끝난 것 같아, 칼리안은 스피드핸드에게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했다.

“...”

그런데 그는 사람 무안하도록 한참 동안 손을 뚫어져라 쳐다봤다.

그냥 무시를 하면 무안해지지 않게 손을 거둘 텐데, 망설이는 표정을 보면 손을 거두기도 그랬다.

“인간... 이름이 뭐라고 했지?”

“칼리안 오스왈드라고 합니다.”

고개를 끄덕이는 스피드핸드.

“알겠다. 칼리안 오스왈드. 그대는 오늘부터 드워프의 형제다.”

그는 작지만 두툼한 손으로 강하게 칼리안의 손을 붙잡았다.

근데, 지금 뭐라고 한 거지?

“예?”

“칼리안 오스왈드, 우리 드워프에게 악수란 형제들의 인사. 너라면 우리의 형제가 될 자격이 충분하다.”

“칼리안 오스왈드, 너 나이 몇이냐?”

“칼리안 오스왈드, 다음번엔 뜨거운 맥주를 가져와라.”

“칼리안 오스왈드, 다른 설계도도 있겠지? 우리는 새롭고 흥미로운 방식에 눈을 떴다. 또 새로운 물건도 만들고 싶다. 너라면 우리에게 그 성취감을 전해줄 것 같다.”

“칼리안 오스왈드, 나중에 드워븐 시티 데려간다. 이런 발명품, 기계가 내 취향이다. 많이 있다.”

갑자기 드워프들은 칼리안에게 몰려들어 악수를 청해왔다.

그들은 생각보다 시끄럽고 수다스러운 종족이었다.

졸지에 인간이면서 드워프들의 형제이자 막냇동생이 되어버린 칼리안.

‘형들이니까 앞으로 자주 와도 되죠?’

그의 머릿속에는 앞으로도 드워프들의 노동력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계획이 그려지기 시작했다.


* * *


----------


[칼리안의 작업 진행 일지.]


아버지에게 전권을 위임받은 지도 벌써 9일이 지났구나.

역시 우리 드워프 형들은 살아있는 3D 프린터였다.

거기에 산업화의 핵심엔진 컨베이어 벨트 시스템까지 장착하니, 역시나 작업 속도는 가공스러울 정도로 빨라졌다.

드워프 형들은 탈곡기와 도정기 1,000세트를 이틀 만에 완성했고, 완성 기념으로 영주성에 초청해 식사를 대접했다.

근데 이 형들 남들은 맵다고 안 먹는 김치를, 더 달라고 찾아서 이번에 가격 싼 중국산 김치를 찾아서 대량으로 주문했다.

그나저나, 처음엔 언제 다 도정하나 싶던 집하장의 밀도, 1천 세트가 완성되고 반나절 만에 다 동나더라고.

추수된 밀이 조금씩 계속해서 후작령으로 밀려들었지만, 도착하는 족족 껍질이 벗겨져 포대에 쌓였지.

최근에는 앞으로 할 이동 도정작업의 실험을 겸해서 마차에 탈곡기와 도정기를 설치해 아직 추수가 진행 중인 마을로 보내고 있어.

올라오면서 도정이 절반정도는 이뤄지더라고.

이렇게 도정 쪽 일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남은 건 운송 계획쪽인데, 가신 아저씨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계획도 순조롭게 짜였지.

최근 회의장 들어가면 가신 아저씨들이 되게 친절해진 거 있지?

왜 그러냐고?

이 아저씨들이 회의 끝나면 슬슬 다가와서 ‘도련님, 도련님’ 하면서 후추를 좀 더 구할 수 없냐고 슬슬 구걸하는 거야... 심지어 어떤 아저씨는 돈 줄 테니까 팔라고 하더라고.

물론 없다고 뻐겼지.

근데 이 아저씨들 반응 보니까, 앞으로 여기서 뭘 해야 할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됐어.

역시 그것밖에 없겠지?

그나저나, 이번 운송의 총 책임자는 나지만 표면상 책임자는 다른 사람으로 했어.

아무래도 다른 귀족들을 만날 건데, 후작가의 둘째 아들은 끕이 딸리잖아? 소문도 별로 좋지 않고.

아니, 인정할 건 인정해야지,

솔까, 내가 다른 귀족들에게 ‘제 이름을 걸고 약속하겠습니다!’라고 하면 누가 믿겠냐? 나라도 안 믿는데.

그래서 아루스 형을 표면상 총 책임자로 내가 추천했어.

반대하는 사람이 없더라고, 아버지도 흐뭇해 하시고.

형이 실제로 할 일은 기사와 병사들을 이끌면서 호위하고, 귀족들을 접대하는 거야.

실무는 실무자들이 따로 하니까.

아, 내일이 기대된다.

근데... 이런 식으로 보고서 써내면 아버지가 별로 안 좋아하시겠지?

아니, 갑자기 작업일지 써내라고 해서 지구에서 써내던 대로 보기도 좋고 간략하게 써줬더니, 까고 다시 하라니...

아버지는 너무 나한테 많은 걸 바라는 거 아닐까?

최근 들어 기대치가 너무 높아졌는데...


----------


펜을 들고 있던 칼리안은 펜대를 집어 던지며 목 뒤를 주물렀다.

“이게 대체 뭐 하자는 작문인지...”

9일 만에 수도로 올려 보낼 도정밀 물량을 다 맞췄다.

이제 내일 아침이면 대 인원 이끌고 수도로 출발한다는 소리다.

그런데 아버지가 오늘 아침에야 그동안의 작업 진척 상황을 일지 식으로 써서 보고하라고 했다.

근데, 이쪽에서 서류를 써봤어야 알지.

지구에서 하던 대로 날짜 쓰고, 작업 사항, 소모품 사용내역, 인수인계 및 기타로 나눠서 간략하게 써서 아버지께 올렸다가 빠꾸 당하고 말았다.

좀 더 세밀하게, 설명식으로 써야 한다고 힌트를 주긴 했는데...

칼리안은 종이를 구겨서 휴지통에 던졌다.

어차피 빡쳐서 쓴 거지 본심으로 쓴 것도 아니고, 한글이라서 올려봐야 아버지가 읽지도 못한다.

“아, 씨... 보고서 대신 써줄 사람 없나...”

“크흠...”

다시 쓰려고 잉크를 갈고 있는데, 뒤에서 인기척이 들렸다.

호위 겸 감시로 10일 내내 자신을 따라다닌 반트레인이었다.

“도련님. 혹시 작업 진행 일지 쓰는 것 때문에 고민하시는 중입니까? 제가 쓸 줄 아는데... 제게 맡겨 보시겠습니까?”

'원래 이렇게 듬직한 사람이었던가?'

구원의 빛 줄기가 내려왔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4

  • 작성자
    Lv.21 한잔맥주
    작성일
    18.08.18 19:28
    No. 1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3 kys3321
    작성일
    18.08.18 20:26
    No. 2

    보고서쓰는거 개짜증이긴 하지....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10 몬백과사전
    작성일
    18.08.18 20:26
    No. 3

    드워프의 종류는 대략 4개의 종족으로 나눠지죠.
    흔히 말하는 드워프와 다크 드워프가 있지만 그 외 타이탄이라는 드워프의 변종도 있고 아이언 드워프라는 종족 또한 존재합니다.

    일단 드워프는 똑같은게 맥주를 좋아하며 맥주를 거의 무한대로 흡입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죠.
    하지만 드워프에게는 철과 불의 가호가 있기에 대다수의 드워프는 대장장이. 즉 철을 두드리고 만지며 뭔가를 만드는 탐구욕이 존재하죠.

    보통 드워프는 중간계. 인간과 이종족 몬스터가 있는 세계에서 살아가지만.

    다크 드워프는 마계. 즉 마족과 마왕,악마,마수가 살아가는 세계에서 살아가며 다크엘프같이 타락된 종족이라는 말도 존재합니다.

    다음으로는 아이언 드워프. 피부가 철같이 단단한 드워프로 이쪽은 전사에 특화되어있는 드워프입니다.
    보통 다혈질에 화통한 성격의 드워프들은 대장장이 일이 아닌 도끼를 들고 전사직업을 갖는데. 아이언 드워프는 전사보다 대전사 급의 전사들이 많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다음으로는 타이탄.

    보통 타이탄을 생각하면 일종의 골렘이지만 탈수 있는 골렘을 뜻하기도 하고 마도병기를 생각하기도 하는데..

    타이탄이라는 종족은 드워프보다 1.5배 큰 체구를 지니고 있으며 더욱더 강한 힘과 지구력을 지니고 있어. 드워프에게는 왕이라고 불리는 존재입니다.

    뭐... 다양한 드워프가 더 있지만 기본적인건 4가지입니다.

    세계는 넓고 차원은 많으며 소설은 많습니다.
    좋은 글 쓰시고. 몬스터도 많이 넣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원하는 몬스터의 숫자는 딱 2천마리만 넣어주시면 감사할듯 하네요. ㅎㅎ

    찬성: 2 | 반대: 51

  • 작성자
    Lv.93 알디디
    작성일
    18.08.18 20:51
    No. 4

    반트레인 비서각. 잘 보고 갑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3 열파참
    작성일
    18.08.18 21:38
    No. 5

    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7 가갸
    작성일
    18.08.18 23:28
    No. 6

    드워프 1종족 아님? 여러 소설 나오면서 생겨난 거 아님?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49 SupremeT
    작성일
    18.08.18 23:42
    No. 7

    ㅋㅋㅋㅋ 재밌네요 잘보고갑니닷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5 n2482_go..
    작성일
    18.08.19 01:47
    No. 8

    애시당초 판타지 종족에는 정해진게 없죠. 그나마 정해져 있는 종족도 반지의 제왕에서 시작해 현대 판타지 소설까지 여러갈래로 갈라진 근본 없는 종족이라는 얘기입니다. 결국, 작가님의 상상에 따라 여러 종족이 생겨나고 사라질 수도 있는 만큼 굳이 언급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26 | 반대: 0

  • 작성자
    Lv.86 의설
    작성일
    18.08.19 14:45
    No. 9

    즐감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이드오빠
    작성일
    18.08.19 22:59
    No. 10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익명e3kt43
    작성일
    18.08.20 01:38
    No. 11

    20년전 판타지 소설 읽는 느낌이라 재밌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k2423_dk..
    작성일
    18.08.20 21:46
    No. 12

    형이라면서 중국산을 주다니...

    찬성: 1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정주(丁柱)
    작성일
    18.08.20 23:17
    No. 13

    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러브링순규
    작성일
    18.08.21 10:53
    No. 14

    솔직히 제대로 만든거라면 중국산이 오히려 나을수도 있습니다
    다만 싸게 만든다고 장난친게 문제죠...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23 언젠가당신
    작성일
    18.08.24 17:35
    No. 15

    중국산도 좋은거 많아요~ 다만 물량이 압도적으로 많다보니 불량품의 절대량도 많고 가격경쟁력으로 인한 견제도 많이 받는거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0 rlqtms
    작성일
    18.08.26 01:59
    No. 16

    ㅋㅋㅋ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청광류
    작성일
    18.09.01 21:44
    No. 17

    차가운 맥주 아님? 끓여먹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미역인형
    작성일
    18.09.03 00:56
    No. 18

    김치는 좀 국뽕인 듯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17 아우야이
    작성일
    18.09.03 09:31
    No. 19

    국뽕이고 말고 입맛에 맞을수도 있죠ㅋ실제로 가신들은 자극적이라 별로라 했는데 머만하면 국뽕이래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중국산 김치가 맛이 덜한이유가 있는데 대부분 간수가 안빠진 소금을 써서 쓴맛이 좀 강해요 장난치는것도 있지만 일단 노하우나 소금 종류문제에 가까움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36 아침안개
    작성일
    18.09.05 14:16
    No. 20
  • 작성자
    Lv.59 글장난
    작성일
    18.09.07 00:04
    No. 21

    제품 하나를 혼자 만들어야지 실력이 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8.09.12 11:04
    No. 22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규스님
    작성일
    18.09.23 19:36
    No. 23

    갑자기 글체가 바뀐거같은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8.09.26 11:50
    No. 24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SBestS
    작성일
    18.09.29 18:10
    No. 25

    장인이라 자가 만드는 물품에 다른사람이 손대는건 불편해 할틴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시형이
    작성일
    18.09.29 18:58
    No. 26

    몬백과사전이란 얘 나대네 지가 뭔대 이래라 저래라야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24 시형이
    작성일
    18.09.29 18:58
    No. 27

    상관인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8 사라칸
    작성일
    18.09.30 14:36
    No. 28

    30분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샤프라닉스
    작성일
    18.10.02 23:34
    No. 29

    어째서.... 이세계 엘프느낌이 나는것임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그린스프링
    작성일
    18.10.03 15:22
    No. 30

    뜨거운 맥주?? 윾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ckdl456
    작성일
    18.10.07 07:34
    No. 31

    드워프의 말투들이 어째 자연스럽지못한듯한데 자기들어가 아니라서그런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iitlflee
    작성일
    18.10.10 19:08
    No. 32

    어허. 막내가 형들을 부려먹으려고 계산 굴리는 소리 들린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물짜장
    작성일
    18.10.10 20:39
    No. 33

    이것이 <<김치>>라는 것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kiosy032..
    작성일
    18.10.14 19:48
    No. 34

    드워프가 왜이렇게 오크 같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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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선착순이벤마지막) 043. 돌림 빌런 +179 18.10.08 15,086 532 15쪽
42 (선착순 이벤트) 042. 왜, 왜 몸이 멋대로... +175 18.10.07 15,960 559 14쪽
41 (선착순 이벤트)041. 어서 와. 이런 신원조회는 처음이지? +208 18.10.06 17,563 539 15쪽
40 040. 붕대를 벗고 +27 18.10.02 18,080 587 14쪽
39 039. 칼리안의 순발력 +28 18.10.01 19,014 569 14쪽
38 038. 악마의 신부 II +103 18.09.28 19,782 694 19쪽
37 037. 악마의 신부 I +52 18.09.26 19,817 685 19쪽
36 036. 농부 후안은 +25 18.09.26 20,148 643 12쪽
35 035. 뉴스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 +35 18.09.25 21,077 623 18쪽
34 034. 전시장에 가면 오러마스터도 있고 +54 18.09.23 21,598 670 19쪽
33 033. 다 큰 어른이 아이 장난감에 관심을 가지면 벌어지는 일. +39 18.09.23 21,688 654 13쪽
32 032. 월척이구나. +24 18.09.18 23,729 631 17쪽
31 031. 아티팩트몰 상술 오지고요. +53 18.09.17 23,647 726 14쪽
30 030. 짜잔 페이론이 왔어요. +68 18.09.16 24,203 684 14쪽
29 [선착순 댓글 이벤트] 029. 속전속결. +225 18.09.15 24,485 698 15쪽
28 028. 칼리안, 거래를 하러 왔다. +20 18.09.15 23,931 668 12쪽
27 027. 맛집 무쌍! +36 18.09.09 26,833 743 13쪽
26 026. 어려운 상대였다. +33 18.09.09 27,153 742 17쪽
25 025. 아아, 이것은 지구의 마케팅이라는 것이다. +25 18.09.08 26,741 788 14쪽
24 024. 상업지구 속의 진주 +35 18.09.06 27,873 787 16쪽
23 023. 수도 도착 +20 18.09.05 28,051 706 8쪽
22 022. 위대한 물의 정령사 탄생 +25 18.09.04 28,761 767 12쪽
21 021. 내 딸은 ㄱr끔 정령을 다룬다. +33 18.09.03 29,438 789 12쪽
20 020. 너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까지, 너는 그저 R +42 18.09.02 30,349 773 19쪽
19 (이벤트) 019. 유지비, 너로 정했다! +120 18.09.01 31,182 781 16쪽
18 018. 말이 통하는 사람. +56 18.08.31 30,856 788 13쪽
17 (이벤트) 017. 알게 되다. +96 18.08.31 31,209 737 14쪽
16 016. 뒷수습 +34 18.08.23 35,149 808 14쪽
15 015. 무엇을 도와드리면 됩니까? +61 18.08.22 34,317 837 18쪽
14 014. 이게 우리 형이다! +24 18.08.21 34,258 826 13쪽
13 013. 내가 전설의 ○○○라고? +20 18.08.20 35,049 839 11쪽
12 012. 여행의 시작 +29 18.08.19 35,895 868 12쪽
» 011. 작업의 정석 +34 18.08.18 36,286 896 10쪽
10 010. 먹는 거냐? +46 18.08.17 37,531 926 14쪽
9 009. 그건 말도 안 됩니다. +40 18.08.16 38,203 949 9쪽
8 008. 제가 탈탈 털어드리겠습니다. (2) +29 18.08.15 38,585 900 14쪽
7 007. 제가 탈탈 털어드리겠습니다. (1) +6 18.08.15 38,475 896 10쪽
6 006.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37 18.08.14 39,363 980 14쪽
5 005. 새로운 지식이 등록되었습니다. +45 18.08.13 40,508 934 15쪽
4 004. 열려라! 참깨! +11 18.08.12 41,772 926 10쪽
3 003. 똑똑똑. +19 18.08.11 42,590 903 9쪽
2 002.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 하고... +40 18.08.10 46,467 967 11쪽
1 001. 프롤로그 +47 18.08.10 52,027 803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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