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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丁柱)
작품등록일 :
2018.10.18 18:00
최근연재일 :
2019.03.01 08:30
연재수 :
77 회
조회수 :
1,457,604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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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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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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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
추천
66
글자
12쪽

작가의말

저는 최악의 작가입니다.

돈을 받고 연재하면서 프로도 아닌 아마추어 도전 작가와 다를바 없습니다.

어떠한 욕이라도 달게 먹어야 할 정도로 모든 독자님의 기대를 저버렸고, 약속은 밥먹듯이 저버렸습니다.

무슨 변명을 해도 곱게 들리지 않을 것이고, 저 또한 저를 믿지 못할 정도이니, 제가 콩으로 매주를 쓴다고 해도 믿지 않으실 것이 분명합니다.

책임을 저야 하는데 회피했습니다.

제가 집안이 잘났거나, 돈 쌓아둔게 많거나, 이렇게 연중하면 먹을 욕을 잘 버틸 각오가 있어서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아버지는 예전에 은퇴하셨고 어머니는 아픈데도 일을 나가십니다.

나이도 있고, 저는 이제 제 가족을 책임저야 할 가장의 위치여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부담감을 회피하고 핑계를 대며, 긴 슬럼프가 터졌고...

육체적인 부분이야 제가 관리를 못한 탓에 회복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정신적인 부분은 마음만 먹으면 종이 한 장 뒤집듯 쉽게 뒤집을 수 있는데...

그게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저를 나약하다고 욕하셔도 좋고, 저도 스스로를 나약하다고 욕하고 있습니다.

연중하던 때와, 지금 당장의 저는 우울했던 것 같습니다. 약간의 공황도 있었던 것 같고...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모든 것이 핑계거리였습니다.

가족들의 연락도 피하고, 친구들, 지인들, 작가님들의 연락도 모두 피하고...

작년에 죽은 친구의 기일이 되든, 무료연재만 해서 돈을 못벌어서 월세를 카드로 냈다가 연체할 지경이 처하든, 비축분을 만들어서 돌아온다고 핑계 대고 계속 한 편만 썼다 지웠다 방황을 하든...

그냥 모든 것이 마음 다스리고 글을 쓰기만 하면 해결 될 일인데...

그 모든 것들이 제게는 핑계였습니다.

나약했고, 병신같고 그래서 분했습니다.

그래서 비로소 첫번째 편을 완성시켰습니다.

바로 연재를 시작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대부터 다음날까지 글 한 편이 안 써졌습니다.

덜컥, 또 연재를 중단할까봐 걱정이 됐습니다.

비축분을 만들고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 편 한 편 쌓는데, 하루에 한 편이 안 되고 이틀, 사흘에 한 편...

나태해진 탓인지, 아니면 갈아엎는 버릇이 생겨서인지 때로는 쓰다가 엎어버리고 다시 쓰고, 완성된걸 보고 전의 버전으로 돌아가고...

7편을 완성했는데, 연재를 하려니 또 겁이 났습니다.

매일 하루 하루 연재하던 놈이 일곱 편이나 있는데 왜? 미친새끼야...

스스로 욕을 해봤는데...

자괴감만 들고 글이 또 늦어지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와서 노력이라고 생각도 되지 않네요.

병신같았습니다.

예전에 한 번, 길게 3달 이상 연재를 중단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가 떠올랐습니다.

그때는 성적이 나빠서, 계속 나빠서 그랬던 건데 이번엔 그런건 아니지않냐? 대체 왜 그러냐? 꾸역꾸역 써라, 꾸역꾸역! 꾸역꾸역이 제일 중요하다고!

울기도 하고, 미친놈처럼 웃기도 하고...

지지난 주 부터, 주말에 연재 시작이다...

지난주에도 주말에 시작이다...

미루고 미루다, 

‘하... 미친새끼...’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미친놈이 다시 연재하러 돌아왔습니다.

기다려 주신분들 후회하지 않게 완결까지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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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FREE 065. 신의 사도와 공작들 +14 18.12.18 1,198 53 16쪽
64 FREE 064. 누굴 등에 업었다고? +9 18.12.18 1,043 53 12쪽
63 FREE 063. 드래곤도 사로잡은 신(神) 문물 II +18 18.12.17 1,225 64 14쪽
» FREE 062. 드래곤도 사로잡은 신(神) 문물 I +24 18.12.17 1,235 66 12쪽
61 FREE 061. 먼 친척 +20 18.11.12 2,159 92 16쪽
60 FREE 060. 동등한 존재 +27 18.11.03 2,386 118 15쪽
59 FREE 059. 궁금증이 궁금증을 부른다. +19 18.11.02 2,240 118 15쪽
58 100 G 058. 처음 뵙겠습니다. +18 18.11.01 1,486 102 14쪽
57 FREE 057. 공사중 +16 18.10.30 2,293 116 12쪽
56 FREE 056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 +19 18.10.29 2,546 105 15쪽
55 100 G 055. 사람은 향기를 남기고. +15 18.10.25 1,741 120 13쪽
54 100 G 054. 집 떠나와 마차 타고 +27 18.10.23 1,899 138 17쪽
53 FREE 053. 오해 +29 18.10.22 3,159 161 12쪽
52 100 G 052. 집 나간 형을 찾습니다. +64 18.10.18 2,128 175 12쪽
51 100 G (유료시작)(월간선착순출석이벤트)051. 피는 물보다 진하다. +155 18.10.18 2,301 167 14쪽
50 100 G (무료마지막)050. 또 하나의 가족. +165 18.10.17 915 441 15쪽
49 100 G 049. 언어패키지의 효능과 신의 시련(?) +67 18.10.16 635 493 15쪽
48 100 G 048. 교주 하실? ㅎ +51 18.10.15 524 522 12쪽
47 100 G 047. 갓톡. +63 18.10.13 464 547 14쪽
46 100 G 046. OOO 처음 먹어본 네이더왕국인들 반응은? +42 18.10.12 435 531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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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FREE 024. 상업지구 속의 진주 +35 18.09.06 29,217 818 16쪽
23 FREE 023. 수도 도착 +21 18.09.05 29,382 742 8쪽
22 FREE 022. 위대한 물의 정령사 탄생 +26 18.09.04 30,158 804 12쪽
21 FREE 021. 내 딸은 ㄱr끔 정령을 다룬다. +33 18.09.03 30,864 822 12쪽
20 FREE 020. 너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까지, 너는 그저 R +42 18.09.02 31,738 806 19쪽
19 FREE (이벤트) 019. 유지비, 너로 정했다! +121 18.09.01 32,588 814 16쪽
18 FREE 018. 말이 통하는 사람. +56 18.08.31 32,250 826 13쪽
17 FREE (이벤트) 017. 알게 되다. +96 18.08.31 32,614 771 14쪽
16 FREE 016. 뒷수습 +36 18.08.23 36,557 839 14쪽
15 FREE 015. 무엇을 도와드리면 됩니까? +61 18.08.22 35,767 879 18쪽
14 FREE 014. 이게 우리 형이다! +24 18.08.21 35,719 865 13쪽
13 FREE 013. 내가 전설의 ○○○라고? +20 18.08.20 36,547 882 11쪽
12 FREE 012. 여행의 시작 +30 18.08.19 37,438 908 12쪽
11 FREE 011. 작업의 정석 +34 18.08.18 37,838 936 10쪽
10 FREE 010. 먹는 거냐? +51 18.08.17 39,162 972 14쪽
9 FREE 009. 그건 말도 안 됩니다. +41 18.08.16 39,859 995 9쪽
8 FREE 008. 제가 탈탈 털어드리겠습니다. (2) +30 18.08.15 40,279 949 14쪽
7 FREE 007. 제가 탈탈 털어드리겠습니다. (1) +6 18.08.15 40,183 938 10쪽
6 FREE 006.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37 18.08.14 41,150 1,038 14쪽
5 FREE 005. 새로운 지식이 등록되었습니다. +44 18.08.13 42,365 984 15쪽
4 FREE 004. 열려라! 참깨! +12 18.08.12 43,722 970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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