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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중원 싹쓸이

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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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山景)
작품등록일 :
2018.08.12 20:32
최근연재일 :
2018.09.2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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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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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쪽

버릴 건 버리고, 주울 건 줍고(1)

DUMMY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조광윤은 편안해 보였고 임본재는 조금 긴장한 듯 보였다.

“지난번에 제가 먼저 자리를 뜬 게 못내 마음에 걸렸습니다.”

“아니오. 내가 괜한 짓을 한 것 같아 기분 상하지 않았으면 하오.”

“괜한 짓이라니요?”

임본재는 신중하게, 그리고 아주 조심스레 물었다.

“그날, 우리가 술 마실 때 아무런 느낌도 없었소? 공포, 두려움 같은 거?

“두려움에 떨면서 술 마셔야 했습니까? 혹시 날 제거할 생각이었어요? 흐흐.”

“농담이라도 그런 소리 마시오. 무인이 일반인을 해치다니.”

펄쩍 뛰는 임본재를 보니 한숨이 나왔다. 고리타분한 사람, 농담도 구분 못 한다.

“혹시 말이요.”

“네. 말씀하세요.”

“무공을 익혔소? 그런 거 같진 않은데···?”

“글쎄요 워낙 강하신 분 같아 말씀드리기가 애매하긴 한데···. 검술을 익히고 있습니다. 단혼검법이라고.”

“음···. 내가 묻는 건 내공수련을 하느냐인데, 그건 아닌 것 같고···.”

조광윤은 임본재의 중얼거림을 무시하고 말했다.

“제가 드린 제안, 생각해 보셨습니까?”

“너무 황당해서 무시하려 했으나, 그 말을 꺼낸 사람은 무시하기 힘들어서 말이요.”

개봉을 접수한다는 건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한다.

조광윤은 개봉의 상권을, 임본재는 개봉 제일의 문파를 손에 쥔다는 것이다. 물론 개방을 뛰어넘을 수는 없겠지만.

“생각이 있으신 거 같으니 하나 확인하겠습니다. 제가 듣기로 개방을 제외하면 창룡문이 개봉 제일의 문파라고 하던데 맞습니까?”

임본재는 씁쓸히 웃었다.

“도토리 키 재기 해서 뭐하겠소? 다들 고만고만한데···.”

“정확한 대답을 듣고 싶습니다.”

“맞소. 각 문파 수장의 무공이나 문도 수로 보면 그나마 창룡문이 선두요.”

“그럼 기회가 왔을 때 명성을 날리면 그 세력을 확장하는 건 순식간이겠군요.”

“강호는 명성이 구 할이요. 하지만 이곳에서 내가 명성을 날릴 기회가 있겠소?”

“없으면 만들어야지요.”

“어떻게?”

“백성에 해만 끼치는 두 문파를 섬멸하면 어떻겠습니까? 바로 오륜파와 녹혈문 말입니다. 그 정도 일을 해내면 창룡문에 입문하려는 청년들이 넘쳐나지 않겠습니까?”

임본재는 황당한 표정으로 말했다.

“소형제.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거요? 녹혈문이야 그렇다 쳐도 오륜파의 뒷배가 누군지 모르오? 바로 소형제와 한 몸이란 말이오.”

“한 몸은 무슨. 묵도회의 용돈 주머니일 뿐인데.”

조광윤은 콧방귀를 뀌며 피식 웃었다.

“문제는 창룡문이 두 문파를 뿌리째 뽑아낼 수 있느냐 하는 겁니다. 도리어 당하기라도 하는 날이면 그날로 문주님은 개봉을 떠야 합니다. 자신 있습니까?”

임본재는 입을 꾹 다물고 대답을 못 했다.

“기세만으로도 오륜파를 굴복시켰다면서요? 설마 술자리의 허풍이었습니까?”

“내가 쉽게 대답하지 못하는 이유를 진정 몰라서 물으시오? 그놈들 뒤는 소형제가 더 잘 알지 않소?”

조광윤은 임본재를 바라보며 슬며시 웃었다. 입으로 아무리 정도를 떠들어봐야 몸 사리는 보통의 사람과 다를 바 없다.

결국에는 묵도회가 두렵다는 말 아닌가?

“그럼 창룡문을 개봉 제일 문파로 만드는 첫걸음으로 오륜파와 녹혈문부터 쓸어버립시다. 묵도회는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할 겁니다.”

“진정이요?”

“네. 아, 혹시 힘에 부친다면 말씀하십시오. 제가 현감을 찾아뵙고 도움을 요청하겠습니다. 좋은 명분이니 현감도 나설 겁니다.”

“필요 없소! 창룡문만으로도 충분하오. 그보다 난 뒷일이 더 걱정이요.”

큰소리와 다르게 임본재의 얼굴이 어두워졌다.

“뒷일이라뇨?”

“소형제의 말대로 창룡문이 명성을 떨치면 입문 희망자가 밀려들 텐데······.”

늘어난 식구를 감당할 돈이 없다는 소리다.

조광윤은 가슴을 탕 치며 말했다.

“절 믿으세요. 창룡문의 제자들이 끼니 걱정, 잠자리 걱정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큰 그림을 그리고 난 후, 두 사람은 아주 오랫동안 앞으로의 일을 상의했다.

임본재는 아주 만족한 말을 다 듣고서야 일어났다.

“그럼 거사를 치를 준비부터 하겠소. 준비 끝나면 기별하겠소.”

“그러시죠. 아 참. 제가 아이 하나를 보내겠습니다. 보시고 자질이 보이면 제자로 삼아 주십시오.”

“아이? 어린애 말이요?”

“네. 인연이 닿아 거둔 놈입니다. 열두어 살이라 들었는데···. 만약 자질이 없으면 미련 두지 마시고 바로 돌려보내시고요.”

구승이 필요한 역할을 할 정도의 나이가 될 때까지 무공을 익히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특히 어릴수록 무공 익히는 게 유리하니 십 년 정도면 적당할 것이다.


* * *


옥강일은 갑자기 자신을 호출한 조광윤 때문에 얼굴을 구겼다.

“갑자기 무슨 일이야? 돈은 매달 꼬박꼬박 들어갔는데? 설마 더 달라는 건 아니겠지?”

“더 달라면 줄 생각은 있고?”

“미쳤냐? 나도 빠듯해.”

옥강일의 우는 소리에 조광윤은 눈살을 찌푸렸다.

“당신 혹시 착각하는 거 아냐?”

“뭐?”

“필요한 돈 다 빼고 남는 걸 바치는 게 아니라 우리에게 먼저 바치고 남는 돈을 가져가는 거라고. 아냐?”

꽉 쥔 옥강일의 주먹이 부들부들 떨렸다. 분하지만 맞는 말이다. 지금이라도 묵도회 사람 몇 명이 칼 들고 설치면 자신은 설 자리를 잃는다.

“그래서? 상납금을 올리시겠다?”

조광윤은 머리를 끄덕이며 손을 내밀었다. 손가락 세 개가 펴져 있었다.

“세 배? 제정신이야? 세배면 지금 버는 돈의 절반이 넘어. 우리 애들 다 굶어 죽으라고?”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아는 조광윤은 절대 무리수를 두지 않는 놈이다. 누가 봐도 적절하고 수긍이 가는 선택만 해온 놈 아닌가?

“이봐. 도대체 또 무슨 꿍꿍이를 꾸미는 거야?”

“오호. 많이 늘었어. 내가 딴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도 대번에 알고.”

“까불지 말고 말해. 뭐냐?”

조광은 누가 까부는지 오늘은 단단히 못을 박아야겠다고 결심했다.

“며칠 뒤면 개봉에서 녹혈문이 사라질 거야. 그럼 당신은 녹혈문의 장부부터 챙겨. 그놈들 고리대금도 하지? 숨겨놓은 돈도 많을 테고? 그거 전부 다 챙겨.”

“누가 녹혈문을 친다는 거야? 설마 묵도회가?”

옥강일의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묵도회가 나서서 녹혈문을 밀어주면 그들의 영역을 관리할 사람은 자신밖에 없다.

오륜파의 세력이 두 배로 커지는 것이다. 조광윤이 상납금을 세배로 올린 것은 어찌 보면 타당하다.

“아니. 창룡문. 그리고 관군도 합세할 거야. 현감이 불법을 일삼는 무리를 소탕하는데 창룡문을 앞세운 거지. 그래야 관군의 피해가 덜 가니까. 참, 오륜파도 소탕의 대상이야. 그들의 눈에는 녹혈문이나 오륜파나 같은 놈들이거든.”

“지, 지금 무슨 헛소리를 하는 거야?”

화색이 돌던 얼굴이 사색이 되는 건 한순간이었다. 그런 모습을 보던 조광윤은 진심으로 궁금해졌다.

옥강일은 친형제 같던 위달을 죽이고 차지한 오륜파가 사라지는 것이 두려운 걸까? 아니면 지금 굴러들어오는 엄청난 돈 때문일까?

“믿고 싶지 않지? 그런데 사실이야. 피할 수 없어.”

“그, 그럼 조금 전에 상납금을 세배로 올리겠다는 건 뭐냐? 오륜파가 사라지면 상납금도 없어.”

“아직도 모르겠어? 내가 당신에게 기회를 주려는 거야. 살아남을 기회. 내가 시키는 대로 해서 살아남은 다음 꼬박꼬박 돈을 가져오라고. 지금처럼.”

조광윤은 혼자 차를 마셨다. 혼이 빠진 것 같은 옥강일이 정신을 차리려면 꽤 긴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았다.


챙-!

한참이 지난 뒤. 옥강일은 느닷없이 칼을 빼 들었다.

“이 새끼···! 지금껏 뼈 빠지게 돈 벌어 바쳤는데 이렇게 내 뒤통수를 쳐?”

옥강일의 칼날이 조광윤의 목에 닿았다.

조광윤은 칼날 따위는 보이지도 않은지 여전히 차를 마시며 말했다.

“후회할 짓 말고 집어넣어.”

“후회? 내가 오늘 널 안 죽이는 게 후회로 남아!”

“그럼 휘둘러. 네가 가진 모든 것, 앞으로 네가 가지게 될 모든 걸 포기할 자신이 있으면 휘둘러도 돼. 다 버리고 같이 저승길 길동무나 할까? 위달이 저승문 입구에서 우릴 맞이하겠지? 하하.”

음식 맛, 술맛, 여자 맛, 돈맛.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맛 중에서 가장 맛있는 건 바로 돈맛이다.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고 아무리 많이 먹어도 항상 더 맛보고 싶은 건 돈맛밖에 없다.

이미 질리도록 돈맛을 본 옥강일은 모든 걸 버리고 자신에게 칼을 휘두를 정도의 멍청한 놈이 아니다.

“옥강일!”

조광윤은 찻잔을 내려놓으며 옥강일을 노려보기 시작했다.

“살고 싶으면, 살아남고 싶으면 동아줄을 누가 잡고 있는지부터 판단해. 어딜 감히···!”

이를 악물고 있는 옥강일의 손은 여전히 떨렸지만, 검 끝은 조광윤의 목에서 멀어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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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3

  • 작성자
    Lv.17 조졸졸
    작성일
    18.09.14 20:13
    No. 1

    창룡문주가 주인공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게 신기하네요. 의심할만할텐데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25 白까마귀
    작성일
    18.09.14 20:14
    No. 2

    주인공이 고생하는 걸 좀 보고 싶네요. 저 시기 중국은 시궁창이라 무림이라는 무력집단이 존재할 수 있는 건데, 그런 시궁창에서 입담만 믿고 저러는 게 좀 신기합니다. 말이 통하면 다행인데, 일자무식이라 뭔 말 하는지 모르겠고 목살 고운지나 보자는 칼잡이 만나면 어쩌려고...

    찬성: 26 | 반대: 1

  • 작성자
    Lv.43 현재보는중
    작성일
    18.09.14 20:18
    No. 3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박슈리
    작성일
    18.09.14 20:37
    No. 4

    음 언제 무공익힐건지 무공완벽한몸 갖고와서 안익히나요? ㅜㅜ

    찬성: 2 | 반대: 4

  • 작성자
    Lv.40 심루
    작성일
    18.09.14 20:45
    No. 5

    주인공 고생은 이미 한번했죠. 거하게. 묵도회에 사업털린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8.09.14 20:50
    No. 6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향다니
    작성일
    18.09.14 21:00
    No. 7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떵바람
    작성일
    18.09.14 21:28
    No. 8

    64% 조광은 ㅡ 조광윤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꿀맛토끼
    작성일
    18.09.14 21:28
    No. 9

    묵도회에 털리면서 교훈을 얻었어야 하는데...주먹이 최고라는...
    물론 현대인의 인식이 쉽게 바뀌겠어요? 무공은 난 못익혀라는 고정관념속에 현세 처럼 돈으로 승부를 보려고 여태 이러고 있는데...근데 아마 무공때문에 결국 또 모든 걸 잃고 목숨도 간당간당하는 위기가 오겠죠
    그래서 진짜 각성하고 무공으로 승부를 보는 구도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찬성: 12 | 반대: 2

  • 작성자
    Lv.50 꿀맛토끼
    작성일
    18.09.14 21:40
    No. 10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꽝! 무협 배경을 왜 했을까라는...

    찬성: 1 | 반대: 7

  • 작성자
    Lv.94 heifetz
    작성일
    18.09.14 21:49
    No. 11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찌찔이
    작성일
    18.09.14 22:03
    No. 12

    돈의 힘으로 무협을 정복하는게 이상한가?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38 높새
    작성일
    18.09.14 22:05
    No. 13

    지금까지 무협소설이 대부분 힘이 짱이라고 했지만... 극소수 초인을 제외하면 돈으로 다 해결할 수 있다보는데요.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38 높새
    작성일
    18.09.14 22:06
    No. 14

    방어용 초인도 돈과 말빨로 살수 있으면 나머지도 문제없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18.09.14 22:25
    No. 15

    돈없어서 망하는 무협도있었죠 세가들중에서.. 무협마다 컨셉은다릅니다 기본베이스말고는 획일화를 추구하면 안ㄷ닙ㄴ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2 준느님
    작성일
    18.09.14 22:47
    No. 16

    산경님의 이번 작품은 나한텐 별로군 이번작품은 그만 볼게요 차기작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4 | 반대: 3

  • 작성자
    Lv.11 막신
    작성일
    18.09.14 23:18
    No. 17

    작가님 설정이 문제야. 아예 무공으로 강해질 여지가 없어서 머리로 풀어가는 설정이면 모를까. 몸은 괴물로 만들어두고 돈질 한다고 하니까 사람들 보기에 부조화가 생기지. 단순히 여기 불평하는 독자들만의 문제가 아님. 어설프게 무공까지 챙기기 시작하면서 몸의 비밀을 찾고 어쩌고 벌써 걱정된다.

    찬성: 10 | 반대: 1

  • 작성자
    Lv.38 고마고마
    작성일
    18.09.14 23:23
    No. 18

    배경이 무협이 아니었어야 했다고 보임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9 메레오메르
    작성일
    18.09.14 23:43
    No. 19

    음 아무리 돈 맛이라도 이미 배신으로 뭉쳐서 뒤통수 친 놈을 뭘 믿고 계속 따르나 계속 요구할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dklljjy
    작성일
    18.09.15 00:00
    No. 20

    이번 작품은 저랑 안맞나봐요 다음 작품에서 봬요. 수고하세요~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82 화천애
    작성일
    18.09.15 00:01
    No. 21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태극산수
    작성일
    18.09.15 02:33
    No. 22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홍몽泓夢
    작성일
    18.09.15 02:53
    No. 23

    새로운 타입의 무협이라 신선하고 좋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7 호랑04
    작성일
    18.09.15 03:57
    No. 24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큰 그림이 잘 안그려지는 새로운 시도다 보니 분량이 좀 더 쌓여서 주인공이 휘두르는 힘이 강해지면 더 좋은 반응을 얻으리라 기대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1 霹靂
    작성일
    18.09.15 04:24
    No. 25

    진짜 누구님 말마따나, 본인이 힘을 갖지 못하면 사상누각이라는 것을 깨닫고 대오각성할지도 모르겠네요. 지금이야 밑바닥에서 호의호식으로 이빨을 까는거지 조금 더 올라가면 누가 주인공을 사람취급이나 하겠습니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5 악소진
    작성일
    18.09.15 07:14
    No. 26

    바부..

    가끔은 계산은 전부 접어두고,
    순간의 감정에 목숨을 걸기도 해야

    남들이 종잡을 수 없는 사람이 되는 거라고!!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5 악소진
    작성일
    18.09.15 07:15
    No. 27

    근데 윗분말에 저도 동의.
    수틀리면 다짜고짜 ㅇㅋ 같이죽자!! 하는 애들이 어찌 하나도 없냐..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40 수훈TM
    작성일
    18.09.15 09:48
    No. 28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난닝구3
    작성일
    18.09.15 10:33
    No. 29

    무력없이 정점찍고 크게 한번 몰락한뒤 무력을 키우겠죠 ㅋㅋㅋㅋ 너무 처음부터 쎈걸 원하시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뭘륀
    작성일
    18.09.15 11:03
    No. 30

    징크스가 부릅니다
    어딜 감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은규아빠
    작성일
    18.09.15 11:54
    No. 31

    작품소개에 자본주의의 맛을 보여준다고 했습니다 기다려봅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여명길
    작성일
    18.09.15 12:49
    No. 32

    피꺼솟하면 앞뒤 생각하고 일저지르는 인간이 많은데 주인공은 아직 그런 타입의 인간을 못만나본듯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9 킹짱님
    작성일
    18.09.15 13:41
    No. 33

    그냥 이번 작품은 대충 마무으리하시고 연예계물 한번 써 보시는게 어떨지...
    주식투자나 큰그룹 지분 확보해놓고 돈걱정없이 천상의 목소리로 전세계를 휘어잡는...
    캬 생각만 해도 작가님 필력에 문피아 1위!!!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속도위반
    작성일
    18.09.15 14:53
    No. 34

    무협세계에서는 일단 무공 즉 힘이 최고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소설보는남
    작성일
    18.09.15 15:08
    No. 35

    문피아에서 배너로 올려주는데 조회수가 좀 낮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0 紅劍
    작성일
    18.09.15 15:16
    No. 36
  • 작성자
    Lv.54 뭉실두리
    작성일
    18.09.15 16:23
    No. 37

    설마 송태조 조광윤은 아니죠? 그땐 시기가 막장이라 아닌거 같은데도 이름과 개봉하니까 그사람 생각이 나서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란스테어
    작성일
    18.09.15 19:42
    No. 38

    잘 봤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고블
    작성일
    18.09.15 23:26
    No. 39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8.09.15 23:59
    No. 40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단군한배검
    작성일
    18.09.16 02:17
    No. 41

    건필하세요^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하영민
    작성일
    18.09.16 11:03
    No. 42
    비밀22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둥기덕둥덕
    작성일
    18.09.17 23:42
    No. 43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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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 싹쓸이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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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모여드는 사람들 (4) NEW +27 14시간 전 6,226 452 10쪽
42 모여드는 사람들 (3) +49 18.09.22 10,150 602 9쪽
41 모여드는 사람들 (2) +51 18.09.21 11,624 727 9쪽
40 모여드는 사람들 (1) +37 18.09.20 12,801 723 9쪽
39 사업다각화(2) +62 18.09.19 13,237 774 11쪽
38 사업다각화(1) +39 18.09.18 13,872 702 9쪽
37 백화점(2) +39 18.09.17 14,516 737 11쪽
36 백화점(1) +40 18.09.16 15,321 790 10쪽
35 버릴 건 버리고, 주울 건 줍고(2) +44 18.09.15 15,863 740 9쪽
» 버릴 건 버리고, 주울 건 줍고(1) +43 18.09.14 16,988 721 9쪽
33 개봉의 정파(3) +29 18.09.13 17,228 712 7쪽
32 개봉의 정파(2) +39 18.09.12 17,963 800 9쪽
31 개봉의 정파(1) +36 18.09.11 18,895 765 9쪽
30 경쟁자 제거(4) +49 18.09.10 19,561 826 9쪽
29 경쟁자 제거(3) +42 18.09.09 20,167 818 8쪽
28 경쟁자 제거(2) +38 18.09.08 20,811 843 8쪽
27 경쟁자 제거(1) +40 18.09.07 22,066 860 8쪽
26 사천으로(4) +47 18.09.06 22,413 941 9쪽
25 사천으로(3) +39 18.09.05 22,801 852 10쪽
24 사천으로(2) +29 18.09.04 23,070 897 9쪽
23 사천으로(1) +24 18.09.03 24,189 910 9쪽
22 양지로 가자(2) +28 18.09.02 26,090 886 9쪽
21 양지로 가자(1) +42 18.09.01 26,410 961 9쪽
20 신흥 세력 (2) +25 18.08.31 26,530 926 7쪽
19 신흥 세력 (1) +25 18.08.30 27,409 994 8쪽
18 배신이라니! 명퇴지(4) +28 18.08.29 27,594 1,039 9쪽
17 배신이라니! 명퇴지(3) +61 18.08.28 27,429 1,045 8쪽
16 배신이라니! 명퇴지(2) +47 18.08.27 28,050 1,052 8쪽
15 배신이라니! 명퇴지(1) +33 18.08.26 30,860 1,053 8쪽
14 좀 무섭네 (2) +36 18.08.25 30,711 1,047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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