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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신선이 되어보렵니다.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판타지

까막선생
작품등록일 :
2018.08.16 20:50
최근연재일 :
2018.09.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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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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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599

작성
18.09.1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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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2쪽

신선이 되어보렵니다. #32

DUMMY

인간의 모습을 한 드래곤을 구별하는 방법은 세상에 전해진 것이 없었다.

그저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낄 수밖에.

마법의 제왕이자 위대한 존재를 인간이 평가하고 구분 할 수 없는 노릇이 아닌가.

다만 카느제드는 평생을 마법에 몰두한 인물답게 한 가지 방법을 떠올리고 있었다.


인간 마법사가 심장에 마나 고리를 생성하는 것처럼 드래곤도 마나가 담긴 드래곤 하트를 보유하고 있다.

드래곤 하트에서 나오는 마력은 무려 9서클 마법을 펼칠 수 있을 정도로 막강한 마나를 보유하고 있다.

만약 호드 교장이 말한 아론이라는 아이가 드래곤이라면 자신의 마법 정도는 우습게 알아차리고 소멸시킬 수 있을 터.

특히 강철처럼 단단한 드래곤의 심장은 6서클 마법으로는 어떤 타격도 줄 수 없다고 알려지고 있다.

일단 6서클 공격 마법으로 시험해보기 전에 평범한 인간인지 알아 볼 필요가 있었다.

자칫 무고한 아카데미 학도가 다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카느제드는 누구도 눈치 채지 못하게 호흡을 다듬었다.

마침 호드 교장이 블로이즈 백작을 아론에게 소개시켜 주고 있었다.

두 사람이 인사를 나눈 동안 카느제드는 적당한 거리에 떨어져 메모라이즈 해둔 마법을 즉시 발동하기 위해 마나를 일으켰다.

그의 가슴에 형성된 육륜이 하얗게 빛났다.


‘슬립(sleep).' (수면에 빠지게 한다.)

'바인드(bind).’ (대상을 포박한다.)


멀티 메모라이즈 캐스팅.

6서클 마법사답게 두 가지의 마법이 동시에, 그것도 어떤 동작도 취하지 않고 마법을 구사했다.

아론이 인간이라면 몸이 밧줄에 묶인 것처럼 구속됨과 동시에 깊은 잠에 빠져들 것이다.

외부에서 낌새를 채지 못하게 아주 은밀하게 펼친 마법은 아론에게 쏘아져 나갔다.

그 순간 블로이즈 백작과 인사를 나누던 아론의 고개가 돌아가더니 카느제드와 눈이 딱 마주쳤다.

설산에 휘몰아치는 눈보라처럼 소름끼치도록 차가운 눈빛이었다.

카느제드가 섬뜩함을 느끼는 와중에 아론의 표정을 분명히 보았다.


‘웃고 있다?’

터엉.

‘말도 안 돼!’


펼친 마법이 아론에게 영향을 끼치기는커녕 되레 돌아와 자신의 육륜에 충격을 주었다.

가슴이 찢어질 듯 통증이 올라왔고 절로 튀어나오는 신음을 삼켜야 했다.

약간의 내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크게 문제는 되지 않았다.


‘있을 수 없는 일이야.’


크게 놀란 카느제드의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슬립과 바인드 마법을 단순히 저항한다면 모르겠지만, 고스란히 튕겨내서 오히려 피해를 입히다니?

이런 종류의 대응방식은 처음 겪는 것이었다.


‘진짜일지도?’

절대 열 살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최소한 평범함을 넘어선 자라고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그렇다면 진심으로 아론을 시험해보기로 했다.

4대 원소 중 자신의 특기인 얼음계열의 마법.

아이스 캐논(ice cannon.)

대상에게 빛살과 같은 속도의 광선을 쏘아 무엇이든 꽁꽁 얼려버린다.

두꺼운 얼음 덩어리 속에 가두어 상대를 제압하는 기술.

5서클에 사용할 수 있지만 아이스 캐논을 6서클 마법에 버금가는 위력으로 끌어올려 발사할 생각이었다.

아론이 막지 못한다면 큰 부상이 동반되는 위험한 공격이었다.

카느제드는 얼마 전 아이스 캐논도 메모라이즈에 성공했기에 준비과정을 과감히 생략한 마법을 펼칠 수 있었다.

그의 육륜엔 더 없이 청명한 마나가 피어올랐다.


아론은 태평하게 블로이즈 백작과 계속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교장의 칭찬이 대단해서 이렇게 직접 자넬 보기 위해 왔다네. 내 사람 보는 눈이 있는데 자네 눈빛을 보니 필히 훌륭한 기사로 성장할 것 같구먼.”

“과찬이십니다.”

입에 발린 평범한 대화가 오가는 가운데 아론이 난데없이 소리쳤다.

“어! 저기 뭐야?”

아론에게 집중하고 있던 카느제드를 제외한 모든 이들의 시선이 아론이 가리킨 방향의 하늘로 향했다.

그 순간.

아론의 손끝에서 빛이 한 순간 번뜩였다.

어설프지만 B급 마법서로 익힌 3서클 전격마법이 발현된 것이다.

카느제드의 눈이 화등잔 만하게 커졌다.

‘마법이라니!’

파파팟!

공중에서 무수한 불꽃이 튀었다.

그 불꽃이 크게 한 번 터지더니 태양을 본 것처럼 순간 사람들의 시야를 멀게 했다.


사람들의 시선을 뺏은 아론이 동시에 발을 바닥에 크게 굴렸다.


쾅!


지진이 난 것처럼 땅이 흔들리고, 귀를 찢는 천둥소리가 들렸다.

귀가 멍멍해지고 흔들리는 지면에 순간 중심을 잃을 정도였다.

혼란한 틈을 타 아론의 남은 손이 움직였다.

손에 들린 검이 바닥을 긁으며 반원을 그렸다.

휘둘러진 검에 실린 내력이 주변의 공기를 격동시켰다.

바람을 일으킨 것이다.

검풍이 불어 닥쳤다.

바닥의 흙먼지가 회오리처럼 휘몰아치며 치솟아 올랐다.

흙먼지는 어느새 구름처럼 풍성하게 사방을 집어삼켰다.

검풍에 실린 모래가 풍성한 로브를 흔들어재끼며 카느제드의 마법을 늦추고 있었다.


모두의 시야가 흐릿해 질 때 아론의 신형이 바람처럼 사라졌다.

어느새 카느제드 앞으로 이동한 아론은 그의 심장을 향해 손가락을 뻗었다. 얼마나 손놀림이 빠른지 아론이 뻗은 검지가 십 수개가 되어 카느제드의 가슴 부위를 쿡쿡 눌렀다.

카느제드는 그 상황을 똑똑히 보고서도 당해야 했다.

인간이 펼칠 수 있는 신법이 아니었다.

블링크 마법으로 그 자리를 피할 여력도 없었다.

이미 메모라이즈 된 아이스 캐논이 완성되는 단계였다.

이 모든 것이 찰나의 순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뭐 이런!’

카느제드는 또 한 차례 당황했다.

메모라이즈된 아이스 캐논이 발현하기 직전이었는데 아론의 손가락이 닿은 후부터 마나는 제갈 길을 찾지 못하고 뿔뿔이 흩어져 버리는 것이 아닌가.


눈앞에서 빠르게 손가락을 놀렸던 아론은 어느 새 제자리로 돌아가 있었다.

화아악.

얼마 되지 않아 검풍이 가라앉고, 지면의 흔들림도 사라졌다.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이들이 당황한 기색으로 몸을 낮추며 뒤늦게 주위를 경계했다.


“무슨 일이냐! 전 병력 사주 경계하라!”

“뭐야!”


회위 기사들과 마법사들을 포함한 모두가 주위를 경계했지만 위협이 될 만한 것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아론이 가리킨 하늘에도 불꽃이 사라지고 어떤 것도 보이지 않았다.

변한 것이 있다면 아론이 서 있던 자리.

발자국 하나가 한 치 정도의 깊이로 파여 있었다.

그때 카느제드가 갑작스레 한 움큼의 피를 게워냈다.

“커억~!”


카느제드 마법사가 바닥에 쓰러지자 기사들과 마법사들이 달려와 주위를 둘러 샀다.

“부단주님을 보호하고, 즉시 치료하라! 적을 찾아라!”

회복 마법이 연이어 카느제드에게 펼쳐졌다.

연신 기침을 해대던 카느제드가 힘겹게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입가에 묻은 피를 로브 자락으로 닦으며 아론을 바라보았다.

능청스럽게 아론은 영문을 모르겠다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카느제드가 호위 병력에게 말했다.

“별 것 아니다. 물러나라.”

“하지만 부단주님!”

“어제 과로로 인해 어지러웠던 것뿐이니 염려치 말라.”

주위를 물리친 카느제드가 아론에게 다가갔다.

말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입을 달싹거리던 카느제드는 주위에 보는 눈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부드러운 미소를 얼굴에 그렸다.

“따로 자리를 마련할 테니 그때 보자꾸나.”

“그러죠.”

아론은 카느제드의 로브 심장부근에 나있는 손가락 자국을 보며 그렇게 대답했다.

--


카느제드는 각혈을 한 상황에 대해 변명 아닌 변명을 해야 했다. 그리고 호드 교장을 데리고 급히 자리를 떴다.

둘은 공터 끝에 있는 큰 바위 뒤로 들어가 조용히 밀담을 나눴다.


호드가 걱정스레 물었다.

“괜찮나? 도대체 어찌 된 일인가? 갑자기 객혈을 하다니.”

카느제드는 여전히 미소 지은 채 대답했다.

“마나를 다룰 수 없네. 내 마법 인생은 여기서 끝인가 보네.”

“뭐.. 뭐라고! 이 친구야. 지금 무슨 소릴 하는 겐가!”

“위대한 존재를 몰라보고 장난 친 대가지. 그 아이.. 아니 그 분은 드래곤이 맞네.”

“아!”

호드 교장은 어떤 반응을 보여야할지 몰라 했다.

아론이 드래곤으로 밝혀진 것은 분명 기쁜 일이나 친우가 마법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고 하니 오장이 내려앉는 기분이었다.

“당장 수도로 가서 대신관님을 만나보세나.”

“이 친구야. 내 몸은 내가 잘 알아. 허허허.”

“지금 웃음이 나오나? 해봐야 할 건 다 해봐야지. 자네가 지금의 경지까지 오르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는지 누구보다 잘 아네. 이럴 때가 아니지, 당장 아론을 만나고 오겠네. 그 아이가 자네를 이렇게 만들었다면 원래대로 되돌려 줄 수 있을 거야.”

“호드. 내 친구여. 더 이상 그 분을 아이 취급하지 말게나. 그 분은 다른 곳도 아니고 여기 라오니 왕국에서 유희를 즐기고 있다네. 그것만으로도 우리 라오니 왕국민은 축복을 받은 게야. 난 지금 행복하네. 왕국을 구원하고, 나아가 옛 선조들이 일구신 우리 영지를 수복할 기회가 온 거야.”

카느제드의 말에서 틀린 것은 하나도 없었다.

호드는 이제 더 이상 아론을 아카데미 학도로 취급할 수 없게 되었다.

진실을 알게 되었으니.

그래도 마법사가 마법을 쓸 수 없는 것은 상당한 심각한 일임에도 여유를 부리고 포기하는 친우의 모습이 안타깝기 그지없었다.

“늙어서 정신이 나간 건가? 지금은 자네 몸이 더 중요해.”

“어차피 난 내가 오를 수 있는 한계까지 마법을 익혔어. 그 분께서 건 금제를 어찌 인간의 손으로 풀 수 있겠는가. 내 목이 멀쩡히 붙어 있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해야지. 후회는 없다네.”

“신이시여. 어찌 이런 일이··· 다 내 잘못이네. 내가 괜히 자넬 불러들였어.”

“잘했네. 정말 잘한 일이니 자책하지 말게. 혹시 모르니 자네 의견대로 대신관은 꼭 만나 보겠네.”

호드는 너무 안타까운 상황에 눈물이 맺힐 지경이었다.

“내 반드시 아론... 아니 위대한 존재에게 부탁해보겠네. 그러니 절대 희망을 버리지 말게나.”

카느제드는 고개를 저어보였다.

“그 분의 의지에 맡겨야지. 자넨 그 분이 우리 왕국을 위해 활동할 수 있도록 꼭 잡아두게. 그것이야 말로 자네가 할 일이야. 자네 손에 모든 게 달렸어.”

카느제드는 호드의 두 손을 꼭 잡았다.

자신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아론을 반드시 아군으로 만들어 달라는 부탁이었다.

카느제드의 육륜은 다행히도 심장에 고스란히 안착해 있었다. 다만 마나를 일으켜도 움직일 수 없었다.

마나 길이 모두 막힌 것이다.

꼭 항아리 안에 갇힌 것처럼 심장에서 맴돌기만 했다.

억지로 마나를 움직이면 전처럼 객혈과 함께 내상을 동반한다.

씁쓸한 미소 속에 카느제드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


블로이드 백작이 헛웃음을 터트렸다.

“거참! 카느제드님은 참 괴짜시네. 마법사들이 저들만의 정신세계가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뜬금없이 마법을 남발하실 줄이야.”

옆에 있던 플로닌이 거들었다.

“마법사들은 평생을 마법에 대해 연구하고 몰두한다고 들었습니다. 카느제드 부단주께서 갑자기 뭔가 떠오르는 게 있었나 싶습니다.”

“그렇지. 6서클의 벽을 뚫기가 그리 쉬운 일인가. 마법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그 정도는 우리가 이해를 해야지. 깜짝 놀랐지 뭔가. 하하하.”

카느제드는 당시 자리에서 모두 자기가 한 일이라 사람들에게 말했다.

갑자기 마법을 조합해보고 싶어서 무례를 했다며 사과했다.

그제야 상황이 파악되자 백작을 비롯한 병사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대단하신 분이야. 공중에서 터진 불꽃하며 땅이 통째로 흔들린 것을 보았는가? 게다가 돌풍까지 소환했으니 이 얼마나 대단한가. 멀티 캐스팅에 능한 마법사들은 흔치 않지. 그것도 세 가지의 마법을 동시에 구사하다니 카느제드 앙게츠님의 이름에 걸맞은 모습이셨어.”

카느제드의 힘을 높이 산 블로이드 백작이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작가의말

아론이 드래곤이 되나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3

  • 작성자
    Lv.66 n5446_kk..
    작성일
    18.09.17 20:04
    No. 1

    13%브라인드->바인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6 n5446_kk..
    작성일
    18.09.17 20:05
    No. 2

    24%브라인드>바인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8 hyacinth..
    작성일
    18.09.17 20:07
    No. 3

    애초에 드래곤이라 의심하는 상황에서 저런 식으로 테스트를 하나요? 그냥 테스트면 봐주겠지 생각하고? 이전부터 어의없긴 했는데 갈수록 가관인듯... 드래곤을 엄청 대단한 존재로 묘사해놓고 저딴 테스트를 하는게 정상적인가봐요;; 도무지 이해가...

    찬성: 24 | 반대: 8

  • 작성자
    Lv.99 조카
    작성일
    18.09.17 20:07
    No. 4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hyacinth..
    작성일
    18.09.17 20:09
    No. 5

    작가님은 본인이 쓰시면서도 개연성이라는 부분은 전혀 생각을 안해보시나요? 교장이란 사람의 사고 방식이 대체... 저런 식으로 무례하게 다짜고짜 테스크 해놓고 이제와서 테스트니 봐달라니

    찬성: 15 | 반대: 8

  • 작성자
    Lv.71 산방학
    작성일
    18.09.17 20:12
    No. 6

    당황스럽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5 세메크
    작성일
    18.09.17 20:12
    No. 7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kys3321
    작성일
    18.09.17 20:13
    No. 8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호랑잌
    작성일
    18.09.17 20:21
    No. 9

    교장지적당하기전까지 드래곤을애취급하는 클라스ㅋㅋ 듣기로는 마법의신으로묘사되는게 드래곤인데 너무쉽게대하기도하고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69 날이사랑이
    작성일
    18.09.17 20:28
    No. 10

    드래곤사칭소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날이사랑이
    작성일
    18.09.17 20:28
    No. 11
  • 작성자
    Lv.71 블루블르스
    작성일
    18.09.17 20:55
    No. 12

    "난발".. 봉두난발? 머리카락이 어지러이....
    이거 본 어중이떠중이들이 난발을 남발하겠네요.
    남발..

    잘 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6 익명e3kt43
    작성일
    18.09.17 21:01
    No. 13

    이건 좀..... 드래곤이라면 마법을 알아채고 소멸시키는게 아니라 감히 내게?? 라며 왕국을 소멸시키겠죠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36 익명e3kt43
    작성일
    18.09.17 21:04
    No. 14

    개연성 노답....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명랑어른이
    작성일
    18.09.17 21:22
    No. 15

    저는 드래곤착각 내용이 나오기시작하면서 흥미가 더 사라지네요;; 굳이 드래곤사칭 왜 하지 의문..ㅎ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56 Kaydon
    작성일
    18.09.17 22:24
    No. 16

    여기서 하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g5459_so..
    작성일
    18.09.17 22:26
    No. 17

    짜피아론이면 드래곤봐도 ''니 새끼가 드래곤이야? 니가 그렇게쌔다매? 한판붙자''라고하고선 한방에족칠거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g5459_so..
    작성일
    18.09.17 22:27
    No. 18

    윗분말데로 굳이드래곤사칭왜하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포로리
    작성일
    18.09.17 23:07
    No. 19

    오해해주면 앞으로 지내기 편하니 그렇겠죠. 개꿀잼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35 뭐그레
    작성일
    18.09.17 23:07
    No. 20

    어의없다는 말에 어이가 없죠?ㅋㅋ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28 qkrwjdxo..
    작성일
    18.09.17 23:09
    No. 21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작성자
    Lv.31 case326
    작성일
    18.09.17 23:14
    No. 22

    존나 재밌는데ㅡ ㅡ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73 바지바지
    작성일
    18.09.17 23:46
    No. 23
  • 작성자
    Lv.60 쉰다리
    작성일
    18.09.18 00:00
    No. 24

    아론, 진짜 드래곤잡아 드래곤하트를 씹어먹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두유야
    작성일
    18.09.18 00:07
    No. 25

    드래곤이어도, 인간이어도 다짜고짜 공격하는건 어느쪽이든 문제지않나?ㅋㅋㅋㅋㅋ 거기다 어느쪽이든 뭘 자기들끼리 김칫국이야. 구원이니 전쟁이니 이용할생각만 한가득이니.. 누구맘대로ㅋㅋㅋ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41 Thinky
    작성일
    18.09.18 00:09
    No. 26
  • 작성자
    Lv.25 n2952_go..
    작성일
    18.09.18 00:35
    No. 27

    그러려니하고 보면 꿀잼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데이그램
    작성일
    18.09.18 01:02
    No. 28

    드래곤일줄도 모르는데 저런테스트를한다는게 너무 멍청한 설정같은데;; 아무생각 없이쓰신 부분인듯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39 익천
    작성일
    18.09.18 01:41
    No. 29

    드래곤 사칭까진 ㅇㅈ하는데 테스트를 너무 마구잡이로 함 드래곤의 존경심이 잘 들어나지않음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성냥깨비
    작성일
    18.09.18 01:51
    No. 30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라예반
    작성일
    18.09.18 03:44
    No. 31

    진짜 드래곤이면 바로 나라 멸망각임... 드래곤이라는 새끼들이 자기 잘난맛에 사는놈들인데 테스트를한다? 가만히 있겠음? 바로 블레스쏘고 나라망하는 엔딩이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2 n7172_ro..
    작성일
    18.09.18 05:03
    No. 32

    캬 고구마에 개연성은 생각도 안하고 암걸린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5 하얀비가
    작성일
    18.09.18 07:21
    No. 33

    이동네드래곤들은
    착하네요너무착해
    테스트했다는자체가
    유희가걸렸다는건데
    왜?왜?나눈치챘소라고
    외치는듯하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2 초류공자
    작성일
    18.09.18 09:39
    No. 34

    소설 속 드래곤이 오랫동안 활동하지 않아 멸종한 것이 아닌가 인간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 치고는 너무나 뛰어난 10살 아이가 있어 의심합니다. 혹시하고.
    그 상황에서 무조건 드래곤으로 믿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저 정도의 시험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또한 유희중인 드래곤은 정체가 발각되면 유희를 멈추거나 화를 낸다고 통상 알려졌으니
    대개 모른척 하는 것이 국가와 자신을 위해 옳은 거겠죠.
    저는 무리한 설정은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주인공이 드래곤으로 오해하게 만들려는 것은 자신이 활동하기 편하기 위해서라 여겨집니다.
    신선이 되기 위한 준비과정, 혹은 토대로 모든 나라를 통일할 생각도 하는데
    드래곤으로 은연중 인정받아 맘대로 활동하는 게 더 나은 셈이죠.
    이 설정도 무리는 아니라고 여깁니다.

    찬성: 2 | 반대: 5

  • 작성자
    Lv.59 토이류
    작성일
    18.09.18 11:15
    No. 35

    드래곤사칭부터 산으로가네...
    노답. 노잼..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1 령코코
    작성일
    18.09.18 11:42
    No. 36

    기가찬 댓글 너무 많다 글에도 나왓다시피 드래곤이 멸종된걸로 알지만 혹시나싶어 찾아다니는 부류가 있다했음 고로 주인공을 의심하는 단계에 왔으며 테스트한 장본이도 죽을 각오로 임했겠죠? 그러니 마나를 못쓰는걸 겸허히 받아들인거고 독자들이야 다른 수많은 판소를 보며 드래곤은 이럴것이다라 생각하지만 꼭 다 불싸지르고 파괴해야한단건 당신들 생각인거잖아요 사칭의 이유또한 설명이 있었으며 글의 재미를 떨어틀인다는 느낌또한 없었고 개인차지만 주인공이 왜 사칭을 하는지는 글을 잘읽으셨다면 충분히 이해가능한 설정이라 생각이듭니다.
    고로 작가님 화이팅!

    찬성: 4 | 반대: 4

  • 작성자
    Lv.31 롤잘함여
    작성일
    18.09.18 13:06
    No. 37

    령코코님말이맞음. 싸질러놓은 댓글보명 아재들이 생각없이 적은거같음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8.09.18 13:27
    No. 38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콩타래
    작성일
    18.09.18 15:39
    No. 39

    인물들의 동기와 행동이 너무 일차원적이고 단순해서 이야기에 공감하기가 어렵습니다. 인물들이 하나같이 생각없이 행동하니 읽는 재미도 없습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7 mahasaba..
    작성일
    18.09.18 16:54
    No. 40

    건필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킹짱님
    작성일
    18.09.18 17:15
    No. 41

    처음엔 재미있었는데 갈수록.......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9 n1831_pr..
    작성일
    18.09.18 22:23
    No. 42

    재미있는데 너무 심하게들 말씀하시네요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8.09.25 13:11
    No. 43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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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신선이 되어보렵니다. #26 +22 18.09.10 21,604 559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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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신선이 되어보렵니다. #23 +25 18.09.07 23,260 60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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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신선이 되어보렵니다. #16 +26 18.08.31 26,682 598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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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신선이 되어보렵니다. #8 +15 18.08.23 30,466 616 10쪽
7 신선이 되어보렵니다. #7 +21 18.08.22 31,016 641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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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선이 되어보렵니다. #3 +42 18.08.18 36,785 675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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