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태왕전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완결

다우라니
작품등록일 :
2018.08.19 23:09
최근연재일 :
2020.01.21 06:05
연재수 :
226 회
조회수 :
416,289
추천수 :
10,391
글자수 :
1,147,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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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태왕전

북위를 털어먹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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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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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

  • 작성자
    Lv.99 한국사랑꾼
    작성일
    18.09.21 10:01
    No. 1

    고구려가 약탈 경제로 성장했으니 흔히 유목민족이 이랬으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다우라니
    작성일
    18.09.21 16:24
    No. 2

    약탈 경제를 청산하고자 하였지만 다시 약탈을 하고 있는 주인공... ㅋㅋ 약탈만큼 빠르게 성장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죠 ㅋㅋㅋ 시대상 약탈이 당연한 시대이기도 하고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변진섭
    작성일
    18.09.21 10:48
    No. 3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다우라니
    작성일
    18.09.21 16:22
    No. 4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한국사랑꾼
    작성일
    18.09.21 17:03
    No. 5

    농업기술과 신 작물이 없는한 약탈과 농경및 유목이 공존한게 고구려 였으니까요. 전 그래서 백제와 신라 가야를 정복하는게 좋다고 보거든요. 고구려가 한강유역을 정복하기전에 하던게 콩 조 수수 보리 육식 으로 생각하거든요. 그나마 그게 있어서 만주 지역 사람들이 살아온것 이죠. 한강유역 확보로 벼농사를 하게 된것로 보고 있으니 중국에 비해 농업활동이 불리한 점은 있지만 그나마 오늘날 전라도 경상도라 불리는 지역은 농업 생산으로 조선을 지탱할 만큼 중요했으니 고구려 시기 백제와 신라를 놔둔 대신 고구려의 영토로 삼았으면 했죠. 벼농사도 한반도의 조상님의 끈기로 평안도와 황해도 하게 하고 더 나아가 심양지역과 간도 일제식민지 시대 소련에 의해 중앙아시아로 이주한 조상인 고려인들은 중앙아시아 지역을 벼농사 재배를 하게 만들만큼 대단한 능력을 가진게 우리 조상님의 농업정신은 대단한거죠.

    작가님은 고구려에 의한 통일을 원하니 통일후 개간사업과 수리시설 정비 농업 방법을 향상시켜여죠. 직파법으로 하던것을 이앙법으로 바꾸고 그 당시쯤 우경법이 확산하는 시기 이니 널리 활용시켜야 겠죠.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다우라니
    작성일
    18.09.22 01:22
    No. 6

    고구려가 강한 이유도 유목이 공존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ㅋㅋ 농경국가가 되면 결국 국력은 쇠퇴할 수 밖에 없는듯 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한국사랑꾼
    작성일
    18.09.21 17:05
    No. 7

    감자가 아메리카에서 아시아로 전래 될려면 아직 한참 멀었으니 정말 감자가 아시아에 있어으면 하지만.. 그렇지 못하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다우라니
    작성일
    18.09.22 01:20
    No. 8

    감자는 1000년 후에....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한국사랑꾼
    작성일
    18.09.21 17:33
    No. 9

    고구려와 백제의 멸망의 의미를 다르게 보고 있으니. 우선 백제는 좀더 갈수 있어지만 쉽게 무너진점은 아쉽겠죠. 그리고 고구려는 한강유역 상실로 인해 고구려는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고 그 상태로 이탈하는 유목민족이 있고 더불어 중원을 통일한 수와 당의 침입으로 농업지역 피해를 복구 하기 힘들고 금방 무너질줄 예상 했지만 그만큼 중앙 집권 과 왕권 강화 대소신료 장악 및 농업생산력및 군사력 강화 할만큼 영토에 맞은 국력을 내지 못했다고 생각해요. 로마가 제국이 되는것과 중국 춘추전국시대때 진나라 전국통일을 하게 된것을 보면 영토를 활용하고 국력을 하나로 한만큼 부족한게 우리나라는 영토활용을 잘못했고 국력을 하나로 모으지도 못했으니..

    고구려 역사를 보며 약탈과 영토확정을 하는 이유가 고구려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해야하는 활동이었죠. 그렇지 못하면 중원에 무너져 내리거나 비슷한 문화를 공유하되 다른 나라에 무너져 내리정도이니.

    중원의 진나라 농업활동 일으켜 개간사업을 벌이고 법가정책 통해 국력을 하나로 모아 전국통일을 하게 되었죠. 다만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그에 따른 영향은 중국역사 발전되고 계승되어 왔으니.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다우라니
    작성일
    18.09.22 01:26
    No. 10

    중국역사도 사실 한족 입장에서는 정복 당하는 역사가 대부분입니다. 중국 국가 중에 한족 국가 별로 없어요 ㅋㅋ 맨날 유목민족들이 쳐들어와서 정복해서 국가 세우고 한족은 그냥 그 밑에서 농사나 짓습니다 ㅋㅋ 수나라와 당나라도 한족이 세운 나라가 아니죠 ㅋㅋ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45 트레콰지르
    작성일
    18.09.21 19:36
    No. 11

    흑룡강 지역이 사실 밀재배에 상당히 좋은 기후라고 하더라고요 벼농사는 남쪽정벌해도 수로 시설없으면 상당히 힘들다합니다 신라의 경우는 경주 주변을 제외하곤 엄두도 못냈데요 나중에 가야정벌해서 벼농사 질수 있는땅이 엄청나게 늘지만‥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다우라니
    작성일
    18.09.22 00:49
    No. 12

    흑룡강 삼강평원 말씀하시는거 같군요 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한국사랑꾼
    작성일
    18.09.22 03:43
    No. 13

    작가님 말대로 농업문화 활성화 되면 약해지는 경향이 생기겠죠. 다만 전 다르게 생각하거든요. 유목을 해야만 강해지는 것도 아니고 농업문화 때문에 약해지는 것은 아니라 흔히 학문이나 종교 문제 보다는 사람의 마음가짐 때문에 변질되고 문제를 생겨난다고 말하죠. 일부 맞은 말 이긴 하지만 국가는 발전하려면 영토활용을 다양하게 사용하고 국력에 맞은 생산성이 필요하고 중앙집권이 필수 이니. 군사훈련과 그에 따른 무예정신을 함양한다면 농업문화로 인해 약해지는 경향이 그나마 나아질듯 싶거든요. 유목으로 인해 한계점이 있고 농업으로 인해 한계도 있는 만큼 영토에 농업과 유목및 어업은 필요하고 그에 따른 부산물을 상업의 발전을 통해 전국 각지에 골고루 이동되어 지면 국력도 올라간다고 보거든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다우라니
    작성일
    18.09.22 09:44
    No. 14

    다양한 발전은 필수죠 ㅋㅋ 고구려가 영원하지 못해도 고구려를 이어받는 국가가 그 문화와 발전을 계승할테니까요 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한국사랑꾼
    작성일
    18.09.22 03:47
    No. 15

    중국 한족은 농업과 문화로 유목민족을 한족화 시켰으니 수와 당은 선비족이 세운게 맞지만 이미 한족화 되어 버려서 한족국가라 말할수 있음.. 한족도 일부 지역 그들을 말하는데 전국으로 한족화 되어버렸으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다우라니
    작성일
    18.09.22 09:40
    No. 16

    중원이 블랙홀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유목민족들 들어오는 족족 흡수해버리니 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8 명원금융
    작성일
    18.09.22 09:07
    No. 17

    으음 북위 털어먹고 백제.신라
    가야 흡수해서 자체적인 식량해결도 한다면 정말편할텐데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다우라니
    작성일
    18.09.22 09:42
    No. 18

    최상이죠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1 득구님
    작성일
    18.09.25 14:04
    No. 19

    주인공 버프로 보여준것도 없이 고구려 국력으로 중원 침공을 어떻게 합니까?
    그리고 10만 넘는 군대가 들어가 있는 성인데 그 주변을 토성을 쌓는다?
    도대체 무슨 그런 병신 같은 전략이 있죠?
    북위 애들은 등신들만 있나요? 전쟁국가인데? 그것도 화북지방을 통일 하는놈들인데
    아주 쉽게 생각해봐도 고구려군 방향은 버리고 숙신 부여 정도 약한놈들 쪽으로 짤짤이만 해줘도 충분히 토성 쌓는건 물거품인데 그리고 흩어지면 고구려왕 만 족치면 전쟁 끝인데
    하... 뭔가 있는 거처럼 하시려는건 알겠는데
    애휴 하차합니다.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61 다우라니
    작성일
    18.09.25 16:35
    No. 20

    잘 가셔요~ 쿠빌라이 칸이 남송을 정복한 역사를 흉내낸건데 맘에 안드시면 어쩔수 없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18.10.19 18:20
    No. 21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8.12.11 22:32
    No. 22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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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100 G 정복을 멈추지 말라 (지도 첨부) (完) +17 20.01.21 276 17 11쪽
225 100 G 대제국 고구려 +9 20.01.13 166 10 11쪽
224 100 G 굽타 왕조의 몰락 +1 20.01.13 113 7 11쪽
223 100 G 초토화 작전 +2 20.01.06 117 7 11쪽
222 100 G 갠지스강 장악 +1 20.01.01 112 7 11쪽
221 100 G 천축 원정군 +4 19.12.31 111 7 11쪽
220 100 G 도발의 대가 +1 19.12.30 116 5 11쪽
219 100 G 팔렘방 공략전 (4) +1 19.12.26 110 5 11쪽
218 100 G 팔렘방 공략전 (3) +1 19.12.24 106 5 11쪽
217 100 G 팔렘방 공략전 (2) 19.12.20 107 5 11쪽
216 100 G 팔렘방 공략전 (1) 19.12.18 107 6 11쪽
215 100 G 말라카 해전 (4) +1 19.12.16 107 8 11쪽
214 100 G 말라카 해전 (3) 19.12.12 108 7 12쪽
213 100 G 말라카 해전 (2) 19.12.10 110 5 12쪽
212 100 G 말라카 해전 (1) 19.12.05 118 8 11쪽
211 100 G 굽타 왕조의 개입 (2) +4 19.12.04 119 8 11쪽
210 100 G 굽타 왕조의 개입 (1) +1 19.12.02 127 8 11쪽
209 100 G 부남 정복 (4) +1 19.11.29 125 9 11쪽
208 100 G 부남 정복 (3) +1 19.11.28 125 7 11쪽
207 100 G 부남 정복 (2) +1 19.11.26 127 6 11쪽
206 100 G 부남 정복 (1) +1 19.11.22 134 7 11쪽
205 100 G 참파 정복 (2) +3 19.11.21 140 8 11쪽
204 100 G 참파 정복 (1) 19.11.20 146 7 11쪽
203 100 G 해남왕의 준비 (지도 첨부) +1 19.11.19 174 9 11쪽
202 100 G 남방 원정군 출정 +1 19.11.15 173 8 11쪽
201 100 G 조선어학회 +1 19.11.13 190 8 11쪽
200 100 G 고조선을 계승하다 +4 19.11.11 201 12 11쪽
199 100 G 선승구전(先勝求戰) +4 19.11.08 184 10 11쪽
198 100 G 해남국 건국 +2 19.11.05 182 7 11쪽
197 100 G 대고구려와 13제후국 (지도 첨부) 19.11.01 263 10 11쪽
196 100 G 대고구려 제후 회의 (4) +2 19.10.30 185 7 11쪽
195 100 G 대고구려 제후 회의 (3) +1 19.10.29 180 7 11쪽
194 100 G 대고구려 제후 회의 (2) +2 19.10.23 185 7 11쪽
193 100 G 대고구려 제후 회의 (1) +3 19.10.22 202 9 11쪽
192 100 G 유송 영토 분배 문제 +4 19.10.18 191 8 11쪽
191 100 G 해남국의 새로운 수도 +3 19.10.16 189 9 12쪽
190 100 G 대만 점령 +2 19.10.14 192 10 11쪽
189 100 G 해초국 건국 +5 19.10.11 183 11 13쪽
188 100 G 장강을 따라 서진하다 (3) +2 19.10.10 181 9 12쪽
187 100 G 장강을 따라 서진하다 (2) +2 19.10.07 188 10 11쪽
186 100 G 장강을 따라 서진하다 (1) (지도첨부) +1 19.10.04 218 10 12쪽
185 100 G 연월국 건국 +1 19.10.02 204 11 12쪽
184 100 G 건강 전투 (3) 19.09.30 194 9 11쪽
183 100 G 건강 전투 (2) 19.09.20 199 8 11쪽
182 100 G 건강 전투 (1) +2 19.09.18 202 10 11쪽
181 100 G 소주해전 +2 19.09.11 214 10 11쪽
180 100 G 탐라왕의 고민 +2 19.09.09 232 9 11쪽
179 100 G 북연의 선전 +1 19.09.06 218 6 11쪽
178 100 G 유송 정벌 전쟁 +1 19.09.04 226 10 11쪽
177 100 G 개입 19.09.03 220 9 12쪽
176 100 G 계획된 반란 (2) +2 19.08.30 230 12 11쪽
175 100 G 계획된 반란 (1) +2 19.08.26 234 10 12쪽
174 100 G 반란을 사주하라 (2) +4 19.08.23 245 9 11쪽
173 100 G 반란을 사주하라 (1) +2 19.08.22 262 13 11쪽
172 100 G 자발적 복속 +9 19.08.19 274 16 11쪽
171 100 G 마지막 황제국 +10 19.08.16 302 13 11쪽
170 100 G 이앙법 +4 19.07.26 306 12 12쪽
169 100 G 경마 +5 19.07.24 304 12 12쪽
168 100 G 상업 진흥 정책 19.07.23 317 11 11쪽
167 100 G 대고구려법전 +5 19.07.19 327 17 11쪽
166 100 G 북해국 건국 +4 19.07.17 331 13 11쪽
165 100 G 대지주의 몰락 19.07.12 338 16 11쪽
164 100 G 제 1차 성주 자격시험 +10 19.07.10 316 15 11쪽
163 100 G 태학의 교수진 19.07.08 319 14 11쪽
162 100 G 성주 가문의 반발 +2 19.07.05 328 15 11쪽
161 100 G 지방 행정 체계 개혁 +1 19.07.03 342 15 11쪽
160 100 G 화북 이주 정책 +17 19.07.01 360 22 12쪽
159 100 G 왕작과 봉토 (지도 첨부) +12 19.06.28 419 20 11쪽
158 100 G 북위를 분할하다 +3 19.06.26 369 24 11쪽
157 100 G 새로운 천하의 주인 +5 19.06.24 397 24 11쪽
156 100 G 기다리던 손님 +7 19.06.21 361 19 11쪽
155 100 G 북위의 결단 +2 19.06.19 355 18 11쪽
154 100 G 완안덕계의 여유 (2) +3 19.06.17 339 15 11쪽
153 100 G 완안덕계의 여유 (1) +4 19.06.14 345 14 11쪽
152 100 G 대현성 공성전 +7 19.06.12 360 18 11쪽
151 100 G 토욕혼과 북량, 그리고 유연 +5 19.06.10 375 20 11쪽
150 100 G 연경 전투 (3) +2 19.06.07 369 15 11쪽
149 100 G 연경 전투 (2) +2 19.06.05 360 16 11쪽
148 100 G 연경 전투 (1) +4 19.06.03 367 14 11쪽
147 100 G 다시 타오르는 전쟁의 불길 +6 19.05.31 383 17 11쪽
146 100 G 협상 결렬 +4 19.05.28 389 21 11쪽
145 100 G 북위의 사절단 +5 19.05.24 390 17 11쪽
144 100 G 백제구가 이룩한 평화 +2 19.05.22 395 17 11쪽
143 100 G 백제구 +6 19.05.20 405 19 11쪽
142 100 G 불타는 천진성 +1 19.05.17 392 16 11쪽
141 100 G 전략적 후퇴 +4 19.05.15 389 17 11쪽
140 100 G 천진성 전투 (4) +6 19.05.13 395 18 11쪽
139 100 G 천진성 전투 (3) +4 19.05.10 399 18 11쪽
138 100 G 천진성 전투 (2) +4 19.05.08 401 18 11쪽
137 100 G 천진성 전투 (1) +4 19.05.06 420 19 11쪽
136 100 G 풍익의 밀사 +3 19.05.03 438 18 11쪽
135 100 G 북위의 대처 +3 19.05.01 444 21 11쪽
134 100 G 황제의 보자기 +5 19.04.29 454 23 11쪽
133 100 G 거사 +2 19.04.26 468 20 11쪽
132 100 G 북연의 항구를 장악하다 +5 19.04.24 475 21 12쪽
131 100 G 북연과 유송 +4 19.04.23 474 17 11쪽
130 100 G 토끼몰이 작전 +2 19.04.19 488 18 11쪽
129 100 G 초원의 전사를 고용하다 +5 19.04.17 500 20 11쪽
128 100 G 동맹을 제안하다 +10 19.04.15 505 2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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