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호텔에 온 상황에 대한것이 이상하네요... 술먹고 기억이 없는 건지...아니면 물리적 상해로 인한건지... 뜬금없이 기억이 없을 정도로 술마신것도 이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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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너무 대화체로 지면을 소모하기에 종종 건너 뛰는데 개연성이 조금 약하네요. 나중에 참고해서 수정하겠습니다. 일단 제 의도는 술을 너무 마신 겁니다. 주인공이 엘릭서 사용을 아끼고 있는 상황에서는 일반인과 별 차이가 없다는 설정입니다. 여유라 아버지가 너무 말술이라 그 페이스에 말려들었다는 설정이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읽어보니 술먹은 상황같은데... 왜 저기서 술 마신건가요?
여유라의 아버지에게 붙잡혀서 기합이 든 상태에서 술을 마시는 상황입니다. 이번 챕터의 주제가 착각과 오해니까요. 설명이 부족했습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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