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터(Ric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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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일
작품등록일 :
2018.08.27 16:36
최근연재일 :
2018.10.12 21:20
연재수 :
41 회
조회수 :
12,758
추천수 :
230
글자수 :
227,782

Comment ' 4

  • 작성자
    Lv.14 김이섭
    작성일
    18.09.18 10:17
    No. 1

    스케일이 정말 크네요.. ㄷㄷ 연참하시더라도 건강 꼭 챙기세요..
    작가님 파이팅하세요.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환상일
    작성일
    18.09.18 17:40
    No. 2

    과찬이십니다. 스케일 큰 소설들 잘 써진 거 보면 정말 이렇게도 쓸 수 있구나 감탄만 하게 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작가님도 건강 유의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서비스
    작성일
    18.09.19 23:48
    No. 3

    명분과 여론은 정치가나 필요한게 아닐까요?
    매국노가 넘쳐 나는 우리나라는 민주주의가 아닌 자본주의 나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환상일
    작성일
    18.09.21 19:21
    No. 4

    이제야 답글 답니다. 우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의도는 상우가 분란의 씨앗을 던지는 것이 중점이었습니다. 상우가 직접 나서서 싸우는 게 아닌 정부 기관과 그 안에 있는 사람들과 그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의 싸움을 붙이기 위한 방법이었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 사과드립니다. 차후 검토때 다시 한번 확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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